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4/22 16:01:13
Name Jun911
Subject [일반] 이번 선게는 좀 조용하네요
안녕하세요.

언제부터 선게가 열렸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여튼 14년, 16년 선게 기억은 좀 나는거 같은데

화려한 언변의 글을 쓰시는 분들은 없었지만, 정말 24시간 컴퓨터 앞에 붙어있나? 할 정도의 분들은 몇분 보였는데


이번 선거 자체가 구도가 너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PGR 의 모바일 인증 덕에 그런건지


이번 선게는 너무나 조용하네요.


뭐 평온한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주르륵 달린 글과 댓글을 즐겨읽는 사람으로서

뭔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혹시 예전에 그분들 보고 계시면 응원합니다.

상큼한 논리 기대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글 쓴건데, 최소 입력자수가 250자가 넘어야 되는군요. 간신히 넘겼습니다.

부실한 글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필부의 꿈
18/04/22 16:03
수정 아이콘
모바일 인증 7
거의 일방적인 선거분위기 3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시노부
18/04/22 16:04
수정 아이콘
모바일 인증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그냥 잠잠해서 좋아요. ㅠㅠ;
다를때는 그래도 잘 버티는데 선게에서는 제 벌점을 못지키겠더라고요 크크크
18/04/22 16:12
수정 아이콘
저도 두번 강등? 당한적 있는데 모두 선게 덕분이었습니다.

14, 16년도는 진짜 그냥 최대한 참으면서 넘어갔는데

지난 대선때는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나서도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사람들 (제 기준에서) 덕분에 강등됐었네요
작별의온도
18/04/22 16:13
수정 아이콘
각 정당별 후보가 다 결정되야 본격적으로 시작될 겁니다. 선거의 꽃은 네거티브(?) 아니겠습니까? 크크. 지금은 후보들 흠결 조사해서 정리하는 기간인거죠.
거믄별
18/04/22 16:19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과 다르게 몇 개의 허들이 생겼죠.

첫 번째 허들은 [모바일 인증] 이 생겼죠.
중복계정을 이용한 어그로들이 분란 조장글을 쓰는게 일차적으로 걸리고 있죠.

두 번째 허들은 현지 지선관련해서 이슈가 없다시피 합니다.
드루킹 관련해서 이야기가 조금 있을 뿐이죠.
거기에 아직 공천이 마무리가 안된 상황이기 때문에 후보끼리의 아귀다툼이 없기도 했죠.
서울시 후보로 나선 안철수는 박원순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김경수-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으니... 지선관련해서 이슈가 만들어질 수가 없죠.

지금 선게 게시판 관련글에서 이슈가 남북미 정상회담 관련 이슈, 드루킹 관련 이슈(확장하면 경남지사 예측) 두 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18/04/22 16:20
수정 아이콘
덜 피곤해서 좋습니다.
Janzisuka
18/04/22 16:23
수정 아이콘
이게다 북쪽 정은이 때문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북풍을 몰고와서는 우리 선게가 이렇게 조용하게 만드는 것이냐!!
ICBM 못 잊어...어떻게...동남풍아!!!
Go2Universe
18/04/22 16:28
수정 아이콘
다른 사이트들은 시끄러운데 PGR만 안시끄러운걸 보면 전과후가 변한게 무엇인지를 살펴봐야겠죠.
전 모바일인증이 제일 큰 부분이랄 봅니다.
파이몬
18/04/22 16:45
수정 아이콘
전에 어디서 본 댓글 작업장 얘기엔 한 작업장에서 양 진영 사람을 동시에 돌려서 치고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키배가 길면 길수록 피로감을 유발한다고 했던가.. 아무리봐도 핸드폰 인증이 신의 한 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18/04/22 16:46
수정 아이콘
핸드폰 인증 좋아요~
18/04/22 16:48
수정 아이콘
아직 두달이나 남었어요 선게가 너무 일찍 염 운영진 탓 크크 쓰고보니 12년 대선이 생각 나네요 끔찍
파이몬
18/04/22 16:51
수정 아이콘
많이 남았지만 자게가 미친듯이 타올라서 어쩔 수 없지 않았나 시포요 크크크
18/04/22 16:53
수정 아이콘
인증, 여당과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북풍, 너무나 기울어진 운동장....이정도가 아닐까요?
18/04/22 16:55
수정 아이콘
선게가 좀 일찍 연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선거 막바지 되면 역시나 신규가입 혹은 부캐로 어그로 끌러 오시는분들 천지죠.
18/04/22 16:55
수정 아이콘
선게가 생기니 자게에서 불타오르던 선거 글이 갑자기 뚝....
이건 우연인건가요 크크크크
판콜에이
18/04/22 17:03
수정 아이콘
아직 기간 많이 남았어요. 그리고 조만간 정상회담 끝나면 결과에 관계없이 이슈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거와 별개로 일방적인 선거분위기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선거는 전보다 긴장감이 덜 한거 같아요.
18/04/22 17:14
수정 아이콘
저번 19대 대선 때도 그렇고, 이번 7회 지방선거도 사실 어느 정도 승패가 정해져 있는 승부라서 그런지
확실히 이전 선거들과는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19대 대선 때도 문재인 대세론 따라서 그대로 당선되었고,

이번 7회 지선도 민주당이 승리하고 자한당이 패배한다는 가정하에 민주당이 기본으로 9석에 추가로 몇 석 더 먹을지가 관심사고,
자한당도 원래 자기네 나와바리인 TK (대구 경북) 이외에 경남을 지킬 수 있을지, 내줄지 정도 여부가 최대 관심사가 되어버렸으니.

저도 지난 19대 대선과 더불어서 이번 지선까지는 민주당 원사이드 승리를 예상합니다. 이후 2020년 총선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18/04/22 17:10
수정 아이콘
자게의 불쏘시게들이 선게로 못넘어와서 그렇죠
발적화
18/04/22 17:21
수정 아이콘
모바일 인증도 인증인데 메인화면에 안떠서 선거게시판 생긴지도 모르는분 많을거라 봅니다.
18/04/22 17:23
수정 아이콘
아직 시간이 좀 많이 남았죠.
전자수도승
18/04/22 17:30
수정 아이콘
아직 작업팀들이 핸드폰 인증 승인 못 받은 것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제는 일방적이라고 안 시끄러웠나요
닭장군
18/04/22 17:56
수정 아이콘
인증탓이 크다고 봅니다. 선게 열리기 전부터 자게에는 훌륭하신 분들이 한무더기씩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고 계셨으니깐요.
윤가람
18/04/22 18:04
수정 아이콘
인증도 인증이고 이슈도 이슈지만 선게가 메인화면에서 노출이 안 돼요
따로 피쟐 클릭해서 선게 열어야 한다는 에러사항도 꽤 큰 것 같아요
TWICE쯔위
18/04/22 18:06
수정 아이콘
가장 큰 이유는 메인화면 노출이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알았어요. 선거게시판 열린거를...
인증도 큰 이유중 하나지만, 이게 가장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18/04/22 18:21
수정 아이콘
그건 이전 선거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솔로13년차
18/04/22 23:30
수정 아이콘
이전에도 선게가 열린 초기에는 조용한 편이었어요.
VinnyDaddy
18/04/22 18:06
수정 아이콘
아직 50일 남짓 남았으니까요 뭐...
18/04/22 18:16
수정 아이콘
위, 중간, 아래할 거 없이 고루고루 터지고 무너지고 부러지고 해서 조직화 자체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군요.
삼겹살살녹아
18/04/22 18:37
수정 아이콘
지금 신규아이디들 댓글 슬슬 달면서 간보는 시기입니다
특정 사안에만 출몰하는 정치전용 아이디들이 많이 늘었어요
아직 본격적으로 활동개시만 안한거죠
meramipop
18/04/22 18:57
수정 아이콘
아직 공식 활동기간(?)이 아닌가 보죠
네오크로우
18/04/22 19:03
수정 아이콘
기간도 많이 남았고 아직 후보도 내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거기다 위쪽 이슈가 빵빵 터지니 자연스레 딱히 글쓸 게 없기는 하네요. 흐흐
Finding Joe
18/04/22 19:03
수정 아이콘
선거는 끝날 때까지 모르니까요. 20대 총선의 일도 있고 여당 지지자로서 아직 취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고 이슈가 된 경남지사가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곳이기도 하구요.
세츠나
18/04/22 20:06
수정 아이콘
지선이라서 대선이나 총선보단 좀 약한 것도 있지 않을까요
좋아요
18/04/22 21:04
수정 아이콘
이번 지선 지는 쪽은 그 여파가 고대로 총선까지 갈테니 그건 아닐 듯합니다.
세츠나
18/04/22 22:10
수정 아이콘
전국민 또는 전 피지알러가 거기까지 생각하는게 아니잖아요;
좋아요
18/04/22 22:13
수정 아이콘
전 피지알러가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만야 선게에 오실 정도 분(그것도 보수성향이신 분들)들은 거진 다 거기까지 염두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세츠나
18/04/22 22:14
수정 아이콘
음 설득됨...
사악군
18/04/22 23:28
수정 아이콘
근데 뭐 뭘 어떻게 해도 지선 압살은 정해진거라서.. 총선도 마찬가지죠. 총선에서 민주당 절대우위가 뒤집어지려면 그사이 나라에 사단이 나야하는데 그런일이 생기면 안되죠.
다음 총선까지 무난히 민주당이 석권하길 기대하고 그동안 자한당 삽질로 자한당이 더 퍼져야하는데 참 그것조차 기대하기가 어려워보이네요.
사딸라
18/04/22 21:54
수정 아이콘
정직원 및 알바들 활동비가 줄어들어서 여기까지 신경을 못쓰는거 같아요.
18/04/22 22:03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가 복합된 것 같습니다.
폰인증도 있고, 국정원 특활비 유용 의심 자체가 대통령 모르게 하는것이 불가능한 상태가 된 것도 있고.,
자게 정치 게시물에서 나타나는 일부 튀는 분들도 뭐가 캥기는지 폰인증을 받지 못해 등판 못하는것 같기도 하고..
불굴의토스
18/04/22 22:07
수정 아이콘
모바일 인증이 은근히 까다롭네요. 완료했읍니다..
김피탕맛이쪙
18/04/22 23:08
수정 아이콘
모바일 인증이 도입 되어, 나중엔 소수 정예로 불타오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사악군
18/04/22 23:23
수정 아이콘
그닥 관심가는 곳이 없어서.. 오히려 민주당내 경선이 그나마 제일 볼만했지 싶습니다. 민주당이 거의 모든 데서 압살할거라서 뭐..

바른미래 하는 꼴도 영 맘에도 안들고 합친뒤 내놓는 말들도 되레 퇴보적이라 절레절레..
솔로13년차
18/04/22 23:33
수정 아이콘
가장 큰 이유는, 체감과는 달리 선게가 열린 초기엔 전에도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좀 더 조용한 이유는 일찍 열었다는 것과, 인증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인증의 경우 알바라서 그런 것도 있겠으나, 그냥 귀찮아서 그런것도 있다 생각합니다.
9월5일생
18/04/23 04:23
수정 아이콘
모바일 인증에 한표 겁니다~
벌써1년
18/04/23 06:33
수정 아이콘
귀찮아서 내내 미루다 이제야 인증했네요. 확실히 번거로운 절차가 한 단계 추가 되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네요.
내일은
18/04/23 07:41
수정 아이콘
지방선거는 원래 조용한 편이었고
북한과 정상회담 북미회담등 더 대형이벤트가 열리는게 일단 커보이네요
18/04/23 08:57
수정 아이콘
근데 어떤분은 인증하신다고 하시는데.. 그 이후로 아엥 안보이시네요.
정상을위해
18/04/23 18:19
수정 아이콘
오늘 오후부터 보이더라구요
18/04/23 19:19
수정 아이콘
흑.....ㅜ_ㅜ
아니아니
18/04/23 09:13
수정 아이콘
모바일 인증 영향이 있겠지만 야당의 조작세력이나 알바들이 모바일 인증에 걸러진다는건 어떻게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지금의 pgr 여론에서 야당 편을 드는 입장을 취하는건 과거보다도 훨씬 더 부담스러운 일이기에 본 아이디로 뛰어들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다중이라서 이 점을 이해한다고 오해하시면 곤란해요~
정상을위해
18/04/23 18:20
수정 아이콘
어떤 개그맨의 아니아니 아니되오의 톤으로 곤란해요가 읽히네요크크
강동원
18/04/23 12:04
수정 아이콘
모바일 인증된 아이디는 프리미엄 붙여서 팔리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빛
18/04/23 13:46
수정 아이콘
어케저케 아이디야 만들어서 가입을 한다쳐도 실존하는 스마트폰으로 인증하는 것은, 가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난이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어찌저찌 방법을 찾아서 스마트폰 인증은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그 때문에 발생할 비용이 감수할만한지는 둘째 치고요.
아니면 이미 새로 가입하면서 이미 해결하고 댓글 작성을 위해 유예기간을 견디는 중인지도 모르죠.
18/04/23 19:46
수정 아이콘
이명박 되기전의 대선을 보는 느낌이랄까
민주당이 다 가져갈 분위기라
거기에 모바일 인증으로 그나마 필터링되니까 조용하니 오히려 낫네요
bemanner
18/04/24 09:43
수정 아이콘
A당의 열성? 지지자도 안보이고 B당 당직자나 뉴스 조작러도 안보이네요. 어차피 사실상 끝난 시합이라 서로 힘을 아끼는 건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3] jjohny=쿠마 24/03/09 3966
공지 [일반] 선게에 단축키가 부여되었습니다. ( - 키) [2] jjohny=쿠마 22/01/11 29791
공지 [일반]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66260
6437 [일반] 선게 종료 예정 공지 - 일정 변경 [13] jjohny=쿠마3352 24/04/18 3352
6446 [일반] 22대 총선 득표 데이터 분석 -1- 투표비중과 결과의 상관관계 [14] DownTeamisDown3034 24/04/20 3034
6445 [일반] 서울시 성인 페스티벌 논란!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105] 7931 24/04/19 7931
6443 [일반] 김영란법이 아니라 김건희 스토킹? + 독재국가 급 선방심위 [16] Crochen4373 24/04/19 4373
6442 [일반] 대통령이 불참한(?) 4.19혁명 제64주년 기념식 영상 [42] Croove6426 24/04/19 6426
6439 [일반] 성평등 논쟁과 인구론 (또산율 아님 주의) [13] meson2517 24/04/19 2517
6438 [일반] 민주주의와 백마 탄 초인에 대한 환상 [20] 사람되고싶다3270 24/04/18 3270
6436 [일반] 어느 정부든 해결해줬으면 하는 것들 [60] 휘군5196 24/04/18 5196
6435 [일반] 재미로 보는 21대 국회 거대양당 출석률 [35] 바람생산잡부4389 24/04/18 4389
6434 [일반] '1인분 하는 납세자'의 기준은 얼마일까. [64] 바쿠4816 24/04/17 4816
6433 [일반] '6월 항쟁 도화선'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씨 별세 [26] Croove3098 24/04/17 3098
6432 [일반] 정부의 의학대학 증원에 대반 반발 해결법 [14] 깐부4091 24/04/17 4091
6431 [일반] 이재명은 이런거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139] Restar9649 24/04/17 9649
6430 [일반] [단독] 尹, '인적 쇄신' 카드 野 인사 검토...박영선·양정철·김종민 [101] 카루오스8476 24/04/17 8476
6429 [일반] ‘김건희 모녀 도이치모터스 의혹’ YTN 보도에···방심위 ‘법정제재’ [34] Crochen5578 24/04/16 5578
6428 [일반] 펀딩 받은 127억을 어떻게 반환할지 궁금해지는 자유통일당 [33] 매번같은5417 24/04/16 5417
6427 [일반] 서울 강남 지역에서 제일 기괴한 장소 남부터미널 [49] 매번같은3692 24/04/15 3692
6426 [일반] 총선패배 입장발표 - 나는 틀리지 않았어. [128] Restar10063 24/04/16 10063
6425 [일반] 대통령실 폐지했던 민정수석 부활 검토중 [25] Croove5926 24/04/15 5926
6424 [일반] [속보] 방심위, '윤 대통령 발언 자막 논란' MBC 과징금 3000만원 확정 [33] 빼사스5401 24/04/15 54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