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이어
15/04/30 00:24
장남친이었네요. 택시 27km가 정말 이태원이라니.. 반전이네요..
Chelsea
15/04/30 00:24
하니형 포효 크크
일체유심조
15/04/30 00:24
하니 크크크
SSoLaRiON
15/04/30 00:24
안형 크크크크크
XellOsisM
15/04/30 00:24
어쩐지 처음부터 한 길만 파는게 이상하더라니..
소라의날개
15/04/30 00:28
하니가 처음에 손톱밑에 뭐가 있다고 했던게 결정적이엿네요
우주사자
15/04/30 00:29
아 맞춤법이랑 카메라는 다 상관없었네요ㅠㅠ결국 니트올이 결정타라니!!
에이핑크초롱
15/04/30 00:30
단서를 다 찾은 거였다는 게 반전인가요?
이번에는 스토리 자체가 허술했네요;;;
돌아보다
15/04/30 00:30
이번화는 몬가 좀...
어떻게해도 끼워맞출수 있었을듯...
강동원
15/04/30 00:30
어 역할 카드가 일곱개네요?
우주사자
15/04/30 00:30
콩탐정!!!명탐정 콩난!!!
OnlyJustForYou
15/04/30 00:30
허술하고 장교포 27km 영수증은 일부러 함정이었던 거 같은데 좀 애매하네요.
일체유심조
15/04/30 00:31
시우민 생각보다 잘 하는듯...
Chelsea
15/04/30 00:31
빡구 등판
강동원
15/04/30 00:31
뭐지?!?!?! 정말 의외랄까;;; 뭐랄까... 뭐지...
강동원
15/04/30 00:33
빡구 왜 안나오죠? 용의자는 왜 5명이라 그러고...
에이핑크초롱
15/04/30 00:34
윤성호는 나오지도 않고 시체행인가요? 크크
바리미
15/04/30 00:34
근데 예고편에 특별게스트가 한 장면도 안나오는게 뭔가 있는거 같아요.
Chelsea
15/04/30 00:34
연쇄살인인가요?
Ahri
15/04/30 00:35
영수증은 사실 별의미가 없는게
살인을 베게커버에 의한 질식사만 분명하게 인식하면, 스카프는 의미없는 증거란걸 캐치 할 수 있죠. 그렇다는건 클럽에 갔다는게 맞는말이되니..
콩쥐팥쥐
15/04/30 00:35
결정적 증거가 너무 빨리 발견되어 버리니 그걸 활용을 못함.
스타카토
15/04/30 00:35
설마...빡구 연쇄살인 피해자로?
연의하늘
15/04/30 00:35
빡구 죽나여...
Endless
15/04/30 00:35
다섯번째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자막나올때 화면에 윤성호씨 빠지지않았나요?
바리미
15/04/30 00:42
다시보니 빠져있네요. 마지막에 휴대폰 소리듣고 가서 놀라는데 대표님 하는거 보니 죽는거 같아요.
라라 안티포바
15/04/30 00:46
오늘은 스토리 디테일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궁지에 몰렸던 범인중엔 장동민이 가장 잘 한것 같고
장진은 오늘까지 2주 연속 슈퍼캐리하면서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네요.
영원이란
15/04/30 00:48
오늘은 확실히 지난주보다 디테일이 아쉬웠죠. 결정적 증거도 너무 빨리 나오는 바람에 오히려 방해가 되고
pic
15/04/30 00:57
사실 오늘 나온 증거인 니트올, 서류, 택시영수증 다 끼어맞추는 게 가능한 거라 증거만 가지고 범인을 찾는 건 불가능했었는데

봉투가 나오자마자 너무나 빨리 날카로운 반응을 보인 장동민의 행동이 결정적이었다고 봅니다.
멸천도
15/04/30 08:57
저는 그때 오히려 쿨하게 박가방사무실에서 봉투 찾아온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렇게 반응 안했으면 3:3도 안나왔을껍니다.
15/04/30 12:03
이번화 이제야 보고나서 댓글 구경하러 왔다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예능] 크라임씬 시즌2 5화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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