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페를 잊어버리고 있다가 막판에 굴렸는데..
마검사들 몇마리나오고 페르나오길래 한숨 쉬었었는데 없었던 호루스, 지요메, 로키가 나와서 만족하네요.
다만 파르바티를 노렸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안나오는군요.
오로치도 있고 인페, 아크 하데스도 있어서 파르가 없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호루스만 키우면 호루스 팟을 키울 수 있겠네요.
제우스, 호루스, 이시스가 친구리스트에 많아서..
아무나 친구로 데려가도 지옥급 파밍까지 무난한 수단속 5속성팟(?)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요즘은 비신오딘 - 오로치 - 지크 - 어비스넵튠 - 홀리세리스 의 5속성 팟을 거의 고정으로 쓰네요.
오로치 자리에 수마검이나 헤르메스, 이즌이즈 같은 거 넣을 수 있고
넵튠 자리에 13호나 헤라이스 넣을 수 있어서 스킬 선택폭도 넓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