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ertainty
13/06/30 14:21
[서브]2세트 아킬론 황무지. 이제동 11시. 김대엽 5시.
Uncertainty
13/06/30 14:22
[서브]김대엽 관문 출발하네요. 2가스 체제.
Uncertainty
13/06/30 14:24
[서브]배상환vs사세 선수의 경기는 1:0으로 배상환 선수가 앞서고 있습니다.
L.lawliet
13/06/30 14:24
최성훈 잘하네요. 1세트 가져갑니다.
이걸어쩌면좋아
13/06/30 14:24
팬심 가득 담아서 이제동 선수의 결승 진출을 응원합니다..만....ㅠㅠ
샤르미에티미
13/06/30 14:26
돌개바람 프테전은 요즘엔 항상 비슷한 양상이네요. 양방향 치기에 연결체가 파괴되든 주요건물이 파괴되든 토스가
피해를 입고 물량에 결국 GG...
Uncertainty
13/06/30 14:27
[서브]저글링vs광전사 싸움인가요. 흐흐.
이걸어쩌면좋아
13/06/30 14:40
테란 유저긴 하지만, 기갑병 정말x10 말도 안 되게 셉니다. 패치해야되요..
swordfish
13/06/30 14:42
폴트 이기니 마치 자국 선수 이긴 거 같은 환호!
혼멸자
13/06/30 14:43
최성훈이 백동준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합니다. 최성훈 아직 안죽었군요
Socceroo
13/06/30 14:44
폰으로 보는중인데 왜 제 트위치앱에선 서브방송하나밖에 안나오는걸까요?
흐콰한다
13/06/30 14:44
햐...불멸의 폴트...
kimbilly
13/06/30 14:45
MLG 측에서 트위치 앱을 통한 모바일 생방송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Socceroo
13/06/30 14:46
아 그렇군요 아쉬워라ㅜ
하미드
13/06/30 14:47
백동준 선수는 이제 패자전으로 내려가 이제동 VS (나니와 VS 최연식 승자) 의 승자와 하게 됩니다.
곰성병기
13/06/30 14:47
배운불곰과 유학파기갑병의 조합
Socceroo
13/06/30 14:48
이제동선수는 김대엽선수를2대0으로 잡았습니다 2세트는 올뮤탈로 계속 흔들다 울트라 10기넘게뽑아 러쉬가서 gg를 받아냈습니다
샤르미에티미
13/06/30 14:48
방금 최성훈 선수 불불 러쉬 우관 올린 걸로 공허포격기 3기만 뽑았어도 막지 않았을까요?
샤르미에티미
13/06/30 14:49
복수했네요. 저번 프로리그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었죠.
이걸어쩌면좋아
13/06/30 14:50
이제동 선수는 앞으로 쭉 토스전입니다. 토막인데 큰일났네......ㅠㅠ
샤르미에티미
13/06/30 14:50
어윤수 선수는 우경철 선수와 1:1이고 최종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하미드
13/06/30 14:51
솔직히 그냥 이길 경기였는데 너무 끌어서 혹시.. 했습니다. 이제동이 이기긴 했는데 정말 프로토스전 불안해보여요......
swordfish
13/06/30 14:51
정말 그런데 저조합은 우관 안 간 토스에게 치명타이긴 하네요. 오히려 해병이 없으니 낭비가 아예 없는 조합...
혼멸자
13/06/30 14:59
나니와 선수가 최연식 선수에게 승리합니다. 이로써 이제동 선수는 나니와, 백동준을 이겨야 최종적으로 테란 최성훈을 만나네요
혼멸자
13/06/30 15:03
우경철 선수가 어윤수 선수를 잡아내면서 진출합니다. 우경철 선수와 배상환 선수의 승자가 송현덕 선수와 경기하겠네요
이걸어쩌면좋아
13/06/30 15:04
우경철 선수가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하면서 패자조 9라운드에 진출합니다. 오늘 경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샤르미에티미
13/06/30 15:04
우경철 선수가 어윤수 선수를 잡아냅니다. 어윤수 선수가 불리하게 출발하고 찌르기까지 크게 당한 상태에서
정말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긴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우경철 선수는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잡아냈습니다.
이걸어쩌면좋아
13/06/30 15:06
내일은 오전 2시 15분에 패자조 9라운드부터 경기가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30분에 최종결승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흐콰한다
13/06/30 15:07
우경철 선수가 어윤수 선수를 2:1로 꺾고 올라가며 3일차 패자조 9라운드에서 배상환 선수와 맞붙습니다.
세이지 이 선수도 반짝하다 잊혀지나 싶었는데 군심와서 조금씩 괜찮은 모습 보여주네요.

배상환 선수 역시 이 판의 대표적인 노망주 중 한명인데 이번 MLG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응원하고 싶네요.
흐콰한다
13/06/30 15:08
김대엽 선수에게는 프로리그 복수를 했고,

과연 나니와 선수에게 드림핵 복수를,
백동준 선수에게 오늘 패자조로 떨어진 복수를 해낼 수 있을 것인지...
[스타2] 2013 MLG Spring Championship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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