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닉네임4
22/02/22 22:44
콩바~
EZrock
22/02/22 22:44
180년 뒤에 2202.02.22로 보는걸로 크크크
Chelsea
22/02/22 22:44
11년 후에 3연절로 뵙겠습니다.
박용택_33
22/02/22 22:44
뭔가 짠해요
VTI
22/02/22 22:44
덕분에 좋은 구경했네요 고맙습니다
수퍼카
22/02/22 22:44
아 정말 실컷 웃었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불판 감사합니다
랑비
22/02/22 22:44
아쉽네요 크크크 감사했습니다
스타나라
22/02/22 22:44
행복했다!!!!
안철수
22/02/22 22:44
진지해서 더 웃김
대박났네
22/02/22 22:45
2배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시마두장
22/02/22 22:45
결과적으로는 임요환이 이겨서 더 근본력이 생긴 것도 같네요 크크
EZrock
22/02/22 22:45
진짜 재밌었네요 간만에 스갤도 흥하고 크크크크
앙금빵
22/02/22 22:45
중학생때 보던 스타를 애기 안고 봤네요
김연아
22/02/22 22:46
진짜 최고의 이벤트였네요

2222년까지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메가트롤
22/02/22 22:47
정말 최고의 임진록이었습니다 크크
진산월(陳山月)
22/02/22 22:47
없어졌지 ㅠㅠ
요칼
22/02/22 22:47
홍진호 엄청 속상하겠네요 술한잔 때리고 잊어야 ㅠㅠ
25cm
22/02/22 22:49
정말 어릴때 기억이 생각나서 너무 좋았네요 흐흐
시나브로
22/02/22 22:49
주최측, 출연자분들, 불판 업로더분, 회원분들 고맙읍니다.
lemonair
22/02/22 22:50
(수정됨) 캐스터님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좋은날 컨셉으로 말씀하시는데
경기한 두 당사자는 역시 프로게이머네요.
인터뷰 내내, 마지막까지도 많은 분들과 함께여서 좋았다는 이야기에 무게가 있는게 아니라
열심히 준비해서 이긴 것에 기뻐하고 이번에 졌으니 좀 더 보완하겠다는 멘트를 하는 두 사람을 보니
내가 예전에 즐겁게 봤던 그런 '진짜'의 순간들이 기억나고
또 지금 롤에서 그런 진심과 진심의 맞부딛힘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해 주어서, 두 선수에게 참 고맙습니다.
한없는바람
22/02/22 22:53
오랜만이었어요 즐거웠습니다 행복했어요
청보랏빛 영혼 s
22/02/22 22:55
스타 진짜 오래만에 재밌게 봤네요.
OTTER
22/02/22 22:56
아 오늘 진짜 배잡고 한참 웃었네요. 크크크크
EZrock
22/02/22 22:57
보...보통...
계란말이
22/02/22 22:58
진짜 근데 대체 왜 성큰을 안 지은걸까요?크크. 상대가 임요환에, 정찰도 안되면, 안나오더라도 크립 하나 박고 시작해야하는거 아닙니까?ㅜ
마카
22/02/22 23:01
저도 그게 의문이네요. 밀리든 빨무든 어찌되었든간에 스타라는 게임을 아직도 하고 있는 홍진호라서 길게만 가면 충분히 승산이 있어보였는데...
HesBlUe
22/02/22 23:08
그러게요. 너무 아쉽습니다.
누가 이겨도 괜찮은데 두경기 다 너무 맥빠져서 아쉽네요.
성큰 하나 박아도 홍진호가 이길 확률이 높을텐데..
valewalker
22/02/22 23:08
불판 이진법 볼때마다 정신나갈것 같습니다 크크
왕십리독수리
22/02/22 23:08
아 간만에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이게 인생이죠
캐러거
22/02/22 23:17
사실 이게 콩콩절의 완성
[스타1] 2월 22일 콩콩절 맞이 AGAIN 임진록(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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