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미드
22/02/14 11:00
이번주 수요일 확진자수를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비슷한 숫자에 머물고 있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까요.
감사합니다.
물멱
22/02/14 11:45
숨겨진 확진자가 많아서 한꺼번에 확진자가 폭증하지 않을런지 걱정되네요.
아무래도 3월 이후 개학을 하면 확진자가 늘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구사랑
22/02/14 11:58
위의 발표로 보면 오미크론이 아직 주종이 아니네요?
한 주에 오미크론 환자가 8,864 명이 늘었다고 했으니 (일 주일 전 발표와 비교해 보니, 이 숫자는 맞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2,000 명도 안 되는 숫자고, 그럼 현재의 하루 5만 명 확진자는 아직 주로 델타라고 보아야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현재의 위증증이 그렇게까지 급격하게 늘지 않는 이유는 백신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1월 말부터 우리나라도 오미크론이 주종이 되었다는 기사랑 매치가 되지 않아서 혼란스럽군요.
빼사스
22/02/14 12:04
(수정됨) 아닙니다. 주종이고, 저건 오미크론 분석 검사를 한 부분에 대한 결과입니다. 현재 검출률은 90%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구사랑
22/02/14 13:02
그렇군요. 해당 설명이 없어서 조금 의아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터치터치
22/02/14 13:34
근데 숨겨진 확진자는 굳이 검사 받으러 안갈듯 해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물멱
22/02/14 13:47
드러나지 않아서 더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겠죠.
[보건]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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