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기사
22/01/25 10:36
위중증이 줄어드는 것으로 희망회로를 돌려도 되려나요?
서쪽으로가자
22/01/25 10:39
위중증은 아무래도 늦게 오긴 하니... 일단 대비 및 각오는 해야할거 같아요.
신규입원은 늘고있는 추세이긴 합니다.
682 668 626 720 801 701 779 (1/19-25)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brdId=1&brdGubun=11&ncvContSeq=&contSeq=&board_id=&gubun=
하르피온
22/01/25 11:13
https://news.v.daum.net/v/20220125110100498

내일부터 재택치료 기간 7일로 단축이네요. 한창 확진자 나오는 상황인데 괜찮겠죠?
tqqq
22/01/25 11:15
너무 많이 나올거기 때문에 줄이는게 맞습니다. 2주라는 시간도 어찌보면 러프하게 잡은거라서요.
7일넘어서 바이러스를 뿜뿜하는 사람을 만날 확률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그냥 바이러스를 뿜뿜하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유지어터
22/01/25 13:10
사리고 다니겠지만 안걸리고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봄春
22/01/25 13:19
여기서도 뿜뿜 저기서도 뿜뿜 뿜뿜 hey~
룡
22/01/25 13:38
애 얼집 보내는 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네요.
누구든 걸려서 프리징 될거 같은 느낌 ㅠㅠ
몽키매직
22/01/25 16:47
전염력은 보통 증상이 있을 때 (기침, 재채기) 가장 강하고, 어차피 증상 있으면 격리 연장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물샐틈 없이 막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증상이 없다'는 전제 하에 일찍 격리 해제해도 무방하긴 합니다.
처음에는 꽉꽉 틀어막는게 중요했다면, 이제는 너무 많은 자원 투입을 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자원 배분하는게 목표니까요.
아이유가아이유
22/01/25 21:58
만명이 넘었네요
마이스타일
22/01/25 21:59
어우 실시간 10,463 명 이군요
폭증하는 시기와 설 연휴가 겹쳐서 걱정이네요
노래하는몽상가
22/01/25 22:53
올라가는 숫자는 당연한건데 꼭대기가 언제인지 빨리 찍고 내려오기만 바랍니다
빼사스
22/01/25 23:16
이번에 정말 큰 파고를 잘 지나치고 1-2달 뒤에는 남아공처럼 안정세에 접어들기를 기원합니다.
[보건]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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