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타아리
21/02/13 23:10
소풍이 중간에 본심ㅜㅜ
소풍아 수고했어...
起秀
21/02/13 23:11
저도 개인적으로 화웅씨가 아카츠키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말씀하신 바에 공감합니다. 말그대로 화웅이라 코딩만 되면 압도적인데 피유가 탑 중심으로 팠으면 분명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거 같아요. 밸런스가 좀 아쉽네요 ㅠㅠ
Lazymind
21/02/13 23:11
컷한게 아니라 원래 하던 탑레가 플레인가 다이아 끝자락인가 서폿이 방송노선이 좀 바뀌고 그래서 어그로 끌리는거 싫어서 빠졌습니다.
그래서 대타로 섭외된게 지금 서폿. 근데 하는거 보니까 원래 서폿 있었어도 졌겠네요.
지니쏠
21/02/13 23:11
ㅜㅜ 아쉽네요
Lelouch
21/02/13 23:13
네 불판 올린 분 입장은 생각 못했네요
일모도원
21/02/13 23:13
하는거 보니 브론즈가 아니시던데
서로 티어가 바뀐줄..
Lelouch
21/02/13 23:13
근데 ck는 뭔가요..?
지성파크
21/02/13 23:13
아프리카는 상대 트위치 멤버보고 이거저거 분석하고 합당한 근거를 대고 컷했는데
트위치는 그냥 상대 그렇구나 하고 확정된다음에 밸붕이라고 하면 누가 거기에 옹호를 해주나요
아프리카처럼 조목조목 따져서 밸런스를 맞춰가려는 노력을 했어야죠
밸붕 비슷한 발언때문에 맥빠졌지만 아프리카가 이겨서 정말 좋네요
Tad
21/02/13 23:15
방송하는 사람 10명모아서 팀게임하는겁니다
LCK에서 변형되서 앞에이름만 멤버 꾸리는사람 이름따서 바꾸는거죠.
가령 감스트가 짜면 감CK 클템이 짜면 클CK이런식
여기
21/02/13 23:16
CK 떄문에 저티어에선 동티어로는 이제 트위치가 아프리카 이기기 힘들겁니다 팀게임이 하루에 10게임이상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어서

팀게임개념이 엄청 차이나요
정호석
21/02/13 23:16
강소연? 탑레 플? 컷
이초홍이 하차해서 대체 서폿을 구해야하는데
박잔디? 탑레 플? 컷

아프리카쪽 탑레가 훨씬 높은데?
아 우리는 전부 부 포지션이라 괜찮습니다 ^^
의도가 뻔히 보였던 컨텐츠
Lelouch
21/02/13 23:16
아.. 그 스타 별풍으로 매치하는것처럼 최근에 시작된 그거군요
푸와아앙
21/02/13 23:17
아 아프리카에서 비제이들끼리 LCK처럼 팀게임을 아주 자주 합니다 크크
지수
21/02/13 23:17
대타를 뽑을때 아프리카 서폿이 골드라서 트위치도 골드 서폿 뽑아서 티어 맞춰야 될거 루다가 실버여서 그런말 나온걸겁니다.
버스탈땐안전벨트
21/02/13 23:20
강소연 박잔디 탑레 핑계로 컷한건 좀 그랬죠
아프리카쪽 멤버 서새봄이 딴지 안건거는 서새봄이 안일했던거 같고
키토
21/02/13 23:22
근데 ck 가 뭐에용?
Naked Star
21/02/13 23:24
리플만 봐도 방송 어디꺼 주로 보는지 눈에 보이네 크크
HealingRain
21/02/13 23:24
개인적으론 이건은 서새봄이 대회 쉽게 보고 너무 어이없이 상대방에 맞춰준거 같습니다.
따라큐
21/02/13 23:25
ok한 서새봄이 안일한거라 봅니다.
명분이 어쨌건 ok 받아내면 앞은 잘한거죠
Rated
21/02/13 23:27
(수정됨) 너무 서새봄이 Yes 한게 문제죠 아프리카는 탑레라는 명분을 내새웠구요

명단 확인하고 4~5일 시간이있었음에도 스스로 OK를 했고 그리고나서 뒤 밸붕 뉘앙스의 발언을한것을 보아 저 밸런스는 스스로 자초한것이고

더중요한건 진지하게 생각했던 아프리카 vs 상대적으로 가볍게 생각했던 트위치

이거부터 불리한데 절대적인 팀게임 경험치도 차이 많이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생각보다 너무 못한것도큽니다 트위치팀이
Tad
21/02/13 23:29
유소나 얘기론 서새봄쪽에 최대한 맞춰준겁니다.
아프리카쪽 제포지션간사람 2명뿐이었죠.3명이 다른포지션으로 참가했는데 그상태에서 서새봄이랑 유소나랑 협의가 된겁니다.
빨간당근
21/02/13 23:36
MCK라고 LCK에서 이름을 따온 대회류의 모든 대회를 총칭해서 CK라고 합니다. BJ 와꾸대장봉준이 시청자들로부터 펀딩을 받아 진행한 대회가 시초이며 최초에는 와꾸대장봉준 혼자 대회를 개최하였으나 지금은 누구나 개최할 수 있는 아프리카 컨텐츠로 매일같이 여러개의 팀단위 게임 CK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브실골 BJ들끼리 하기도 하고 플, 다 이상의 티어의 BJ(클템, 나는 상윤, 마린 등등)들과 섞여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보통 BO3로 진행되며 시청자 펀딩이 상금으로 걸린만큼 경기 끝나고 피드백과 범인찾기 + 조리돌림이 아주 매서운게 특징입니다.
FRONTIER SETTER
21/02/13 23:44
아프리카 측이 목에 칼 대고 이대로 가자 한 것도 아니고 아무 생각 없이 네네 하고 받은 서새봄이 잘못한 거죠.

[아프리카쪽 탑레가 훨씬 높은데?
아 우리는 전부 부 포지션이라 괜찮습니다 ^^]


이 상상의 나래를 펼친 대화가 실제로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무 생각 없이 네네 한 서새봄이 아프리카 쪽에도 못할 일 한 거죠. 컨텐츠 뽑자고 참가한 건데 이렇게 원사이드하게 됐으니
아츠푸
21/02/14 00:36
(수정됨) 이번에 서새봄은 참... 주최자가 상대 티어도 제대로 체크 안하고 밸붕대회 만들어버리고 기껏 열심히 가르쳐주고 피드백한 괴물쥐 조언은 그냥 무시하다시피하고 게임 임하고 후..
맥클로닌
21/02/14 01:15
불판 불도 안탔는데 열정이 보일정도로. 뒷풀이느 재밌내요
지니쏠
21/02/14 03:53
아쉬워 하는건 알겠지만 시작부터 양 플랫폼 마인드 자체가 달라서 일어난 일이고,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프리카같은경우는 소위 ck니 뭐니 큰 상금을 걸고 빡겜을 하는데 워낙 익숙했거든요. 그래서 티어조정위원회 같은걸 만들기도 했고, 그런 잦은 대회 경험들이 있으니 까다롭게 컷한거고, 서새봄쪽은 자낳대 경험 한번없이 하다보니, 친목대회이니 알아서 적당히 잘 맞춰줬겠거니 하고 들어간거고요.
여튼 밸붕논란 자체가 좀 웃기긴 하지만, 밸붕이 사실이라도 서새봄만 욕먹는건 억울한 일이에요. 분명히 좀 더 센 카드들을 제시했는데 아프리카에서 자른거기도 하거든요. (강소연이 저번시즌에 결국 플레도 못찍은걸 생각하면, 왔더라도 여전히 아프리카쪽이 더 강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팀게임 경험이 넘사벽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피드백 부분은, 일단 카이사를 고른건, 밴픽은 울프메라 코치쪽에서 전적으로 담당했고, 괴물쥐가 약간 낯을 많이 가리는데다 마침 마스터에 빡세게 도전하고 있던 중이라 밴픽코치쪽이랑 원딜코치쪽이랑 전혀 소통이 되지 않았던 까닭이 커요. 괴물쥐가 어떤 챔피언을 연습했으면 좋겠다 이런 피드백은 서새봄이 충분히 전달했고, 연습도 시키는대로 엄청나게 많이 했거든요. 근데 실력이 안올라왔든 팀에서 짠 플랜과 차이가 있었든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카이사를 두번 고르게 된거고요.
마지막 미포 특성과 템트리의 경우도, 결국 마지막에 행수 코치가 요구한 특성이 그거였거든요. 앞서 말했듯 괴물쥐는 본인의 컨텐츠가 중요한 상황이었어서, 상대적으로 널럴한 행수 코치가 엄청나게 오랜시간동안 서새봄에게 붙어서 코치를 해 줬거든요. (코칭에 쓴 시간만 따지면 괴물쥐의 10배는 될 거예요)
그런상황에서 서새봄이 괴물쥐를 무시한게 아니라, 코칭이 갈리는 상황에서 팀적으로 선택을 한거죠. 결과든 특성 자체이든 아쉬움을 표시할 순 있지만,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미스나인
21/02/14 05:55
암센세로 아프리카 롤판 많이 본 결과 멸망전을 위해서 주차하는게 기본이라 골드여도 꽤나 탄탄한 골드인데 팀게임 경험도 많아서.. 천상계 아닌 이상 이젠 거의 솔랭은 컨텐츠도 아니게 된 느낌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자신의 딱 가성비티어가 될 티어까지 올려놓고 그 뒤론 올릴 생각을 굳이 안하죠.

박옥자-탑 딱 든든 실버수준에 팀게임시 유사골드/오히려 미드아리같은걸로 티어를 더 쉽게올림..
피유- 언제나 잘해주고 솔랭에서도 캐리형이지만 팀게임에선 항상 자신 외 (멘탈적)구심점이 있을 때 시너지가 살아남
소풍왔니- 예전처럼 롤에 인생 갈아넣은 수준의 게임량이 아닌지 좀 돼서 지난 플랫폼대전보단 너프된 상황.

하체는 개인방송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상체만 봐도 아프리카에 비해선 물렁한 느낌이긴 했어요. 유소나도 티어가 브론즈지 멸망전은 2015때도 참가했을 정도의 베테랑..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고 누가 이기든 상관없는데 밸런스관련 이야기 나오는 거 보면 아무래도 아프리카랑 트위치의 롤판 성향이 많이 다른점에서 차이가 생긴지라 아쉽습니다.
JYFan
21/02/15 12:22
(수정됨) 듀단 : 서폿 가면 플-다야급. 어느라인이든 골드상위권 실력. 절대 무리 안함. 팀게임의 시야 관리 및 전체 판 읽기는 다야급 오더 가능.
혜서 : 플-다야급 솔랭전사. 미드가 주포라 오더는 약하지만 듀단-임아니 오더라면?
김레인 : 뇌절 빼면 플래 하위티어급 라이너. 팀게임에서 누가 조종해주면 플래 상위급 가성비나옴
유소나 : 브론즈지만 직스 같은 일부 캐릭은 특급 버스승객. 가끔 번뜩이는 플레이는 방송은 컨셉인가 싶음.
임아니 : 딱 골드 상위권 봇 라이너 무리하면 플래 가능하나 가성비 골드주차. 골드-플래급 오더 가능하나 뇌절 오더 가끔 터짐. 듀단이랑 오더 상성 좋음.

트위치 유일한 희망이 피유였는데 이미 ck에서 에이스 한명을 상대하는 법을 너무 잘아는 아프리카는(다야 그마 챌급이랑 너무 많이해봄)
한타 시작도 하기전에 피유찾음 --> 한타때 피유만 외침 --> 미친 포커싱 --> 한타 대승

다음 플랫폼 대전은 상위 티어 둘넣고 해야 그나마 재밌을듯
하나만 넣고 하면 아프리카가 너무 경험이 많아서 캐리 절대 못함
fefeT
21/02/28 23:01
(수정됨) 대단히 잘못알고 계십니다.
원딜코치는 포킹류들로만 픽을 제안했습니다.
서새봄님에게요.
서새봄님은 스스로든 타인이든 어떠한 피드백도 없이 솔랭을 돌리며, 제안 받은 캐릭들을 연습하는데
자기랑 안맞는거 같다고 판단합니다.
그러고선 자기가 솔랭에서 주로 했던 픽을 하고 싶고 더 잘할 자신은 있지만
원딜코치가 짜르니까
정글코치한테 연습 봐달라고 하면서 피드백이라기 보단 자기가 하고 싶은픽에 대해
인정해줬으면 하는 늬앙스로 계속 물어봅니다.
고쳐야하는 방향성을 묻는게 아니라 그저 잘한다 혹은 못한다의 평가를 바라기만 합니다.

정글코치 입장에서는? 자기는 원딜코치가 아니기 때문에 관여하기 싫고
그냥 솔랭에서는 하던 픽들이 무난한 모습정도는 보여주니까 괜찮다고는 합니다.
결국 원딜코치는 대회 당일날까지 카이사를 픽할줄 모르고 있었죠.

원딜코치 -> 벤픽코치 소통이 안된건 맞습니다.
다만, 정황을 보면
원딜코치가 허락안해주니까 다른코치한테 부탁해서 픽 받아낸겁니다.

이게 어떻게 팀적 선택인가요?
코칭이 갈린다면 양쪽 코치에 전달하고 논의를 해봐야죠.
벤픽코치와 함께 원딜코치를 설득 혹은 논의를 해보고 강력하게 자신 있음을 어필하고 넘어가는게 맞지 않나요?

원딜코치가 직접적으로 벤픽코치와 소통을 안했더라도
선수 자신은 원딜코치와 벤픽코치의 의견을 각각에게 말하는게 지극히 정상 아닌가요?
어느 한쪽의 의견을 따를수 없게 됐으면 이러이러한 논의를 통해 다른 선택을 하게 됐다고 말해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지니쏠
21/03/01 00:14
fefeT 님이야 말로 잘못 알고 있고요, 마지막에 추천한 챔피언들이 포킹위주였던것은 사실이지만, 처음부터 포킹챔들로만 추천한건 전혀 아닙니다. 처음에 주력으로 연습 하던것은 세나-세라핀 류의 서포팅형 챔프였고, 결과적으로 세라핀으로 cs먹는게 너무 어려워서이든 다른이유가 있었든, 세라핀은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이외에도 초중반엔 카이사나 진 등등 웬만한 티어높은 원딜챔들은 죄다 연습해볼 것을 주문받았고, 서새봄님은 본인피셜 연습기간내내 3~4시간 도 제대로 자지 못하며 부캐까지 돌려가며 코치의 주문대로 연습합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없었다고 하는데, 행수코치는 방송적인 재미를 섞어 '제발 놔달라' 고 할만큼 오랫동안 같이 피드백을 해주며 같이 게임을 했고, 그 모습이 피드백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대답만 듣고싶어 한다는건 fefeT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일 뿐입니다. 제 관점에서는 서새봄님의 흡수력이 부족할 뿐, 연습량도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태도도 대단히 열성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코칭을 해주기로 한 행수코치가, '어차피 내 일도 아니고 그냥 뭐 무난해 보이니까 너 하고싶은거나 해라' 라는 태도로 일관했다는 것도 사실과는 굉장히 다르고요.
결국 그렇게 연습했지만 시비르의 경우는 게임 직전까지, 느린공속과 w평캔 활용을 못하는 모습등으로 인해 cs 자체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수준에서 더이상 올라오지 못했고, 실전에서 사용했다면 더욱 처참한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딜코치의 의견반영이 덜된게 아쉽고, 원딜코치를 무시한 처사라고 하는데, 솔직히 행수 메라 울프 코치와 괴물쥐 코치는 아예 대회를 준비하는 자세 자체가 다릅니다. 세 코치는 각 150만원의 코칭비를 지급받기도 했고, 주력으로 하는 LCK 가 쉬는 기간이기도 해서, 대회기간 내내 플랫폼 대전이 주력 컨텐츠였습니다. 그에 반해 괴물쥐 코치는 본인의 유튜브도 서새봄님에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로 대기업이고, 평균 시청자 역시 높아, 서새봄님 코칭은 그냥 이벤트 정도일 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본인이나 팬들에게는 오히려 손해가 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마스터 티어 승급에 빨리 성공했다면 한숨을 돌리며 코칭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겠지만, 마스터 승급전에 계속 오르내리던 상황이었거든요. 결국 짧은 코칭 몇번을 해준게 전부였던 상황에서, 원딜코치라는 명함을 갖고 있다고 해서, 원딜에 대해서 행수 코치 등보다 훨씬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당연하다고는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쉬움을 표현하신대로, 어떤 챔피언을 할지, 어떤식으로 템트리를 갈지 등이 논의가 안된건, 두 사람의 성격이나 친밀도를 따졌을 때, 서새봄님이 괴물쥐님을 무시한게 아니라, 코칭시간이 아닌 때 사적으로 연락해서 물어보는것이 민폐가 된다고 생각해서였을 가능성이 훨씬 높고요. 전날 새벽까지 진행된 연습에 괴물쥐 코치가 참여했다면, 마지막에 어떤 챔피언을 준비했는지, 어떤 템트리를 가고 있는지 알기 싫어도 알게 될 수밖에 없죠.
[LoL]트위치vs아프리카 플랫폼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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