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1/01/13 10:40
해...해리포터?
metcon
21/01/13 10:59
이대로 유지되거나 조금 낮아진다고 치면 (400~500선?) 다음주부터 거리두기 단계 내려갈 수 있을까요?
단맛
21/01/13 11:01
헬스장 가고 싶어요.
conix
21/01/13 11:31
코인노래방 가고 싶습니다.
어강됴리
21/01/13 11:49
콘서트 보고싶어요 ㅠㅠ
40년모솔탈출
21/01/13 11:57
400 정도 선에서 거리두기 단계 내려가면 1000명 또 금방 찍을거 같습니다
힘들어도 200 이하로는 내려간 다음에 단계를 내리는게 맞지 싶어요...근데 저도 헬스 가고 싶어요...ㅠㅠ
단계를 내려도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유지하면서 집합금지 대상업종들에 대해 조건부 영업 허가(예약제, 영업장 크기 대비 동시간에 모일 수 있는 인원 수 제한) 를 하는 식으로 풀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데나
21/01/13 12:01
열방센터발 집단감염을 잡아내지 못 하는 한 거리두기 하향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기껏해야 헬스장등의 영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겠죠.
자두삶아
21/01/13 12:14
일본 와이드쇼 보고 있는 중인데, 긴급사태선언으로 저녁 8시 이후 음식점 못 열게 하니
신년회를 대낮부터 하면서 열심히 음주 중이군요.
인터뷰하니 원래는 낮술 같은거 안했었다고...
판을흔들어라
21/01/13 12:16
등산 후 사우나
판을흔들어라
21/01/13 12:17
수요일도 이러니 줄어드는 추이가 맞군요. 다행입니다.
Beemo
21/01/13 12:17
사람사는 모양이 다 똑같죠.
어데나
21/01/13 12:26
순천시의 낮술금지 행정명령 수출이라도...
Janzisuka
21/01/13 12:27
섹스하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스타듀밸리
21/01/13 12:38
그건 코로나가 아니어도...
Janzisuka
21/01/13 13:26
동부구치소에서 내일 출소하는 지인이 있는데...
구치소도 정신 없겠네요
연락와서
가석방의 경우 코로나검사 음성이나 오늘 다시 검사들어가고 보호자의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 및 보호자 및 대상자 2주 자가격리 해야한다고 하네요
가족이 없는 분이라 제가 가야하는데 상황이 어려워 다른 분이 흔쾌히 자가격리 감안해서 간다고 해서 다행 ㅠ

가석방이 14일인 사람들 중에 보호자 자가용이동 안되면 26일 이후라고 하네요..출소시간도 오전 10시로 바꿨네요
국민의힘
21/01/13 14:27
ㅠㅠ
cruithne
21/01/13 14:48
https://news.v.daum.net/v/20210113141850420
[1보] 법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무죄'

무죄랍니다.
빠독이
21/01/13 14:54
??? 다른 속보 보니까 시설 명단 제공 거부는 방역 거부로 볼 수 없다고 했다는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리죠.
그랜드파일날
21/01/13 14:56
[방역대책본부의 자료 제출 요구는 역학조사가 아니고 준비단계로 자료 수집에 불과하다.]

크크크크 열방센터니 구상권 청구 들어간 교회들은 물론이고, 지금 몸 사리고 있는 교회들도 바로 대면예배 재개해도 문제 없을듯...
Raven
21/01/13 15:16
집단 예배 다시 시작하겠네요
아라온
21/01/13 15:34
눈에 흙들어가도 다 풀어준다는 거군요? 다 위헌위법 판결할테니,, 꼬우면 개헌하든지라는건가요?
Janzisuka
21/01/13 15:35
아씨 교회들 신나겠네 짜증
숨결
21/01/13 15:37
명단 제공 거부행위를 처벌 안하면, 이제부터 단체시설이나 종교시설 마음대로 행동해도 되겠네요. 법원이 정말 미쳤나...
Liberalist
21/01/13 15:50
코로나 시국 관련으로 판사 나으리들은 왜 자꾸 본인들이 뒷감당하지도 못할 무책임한 판결 계속 싸지르시는지 모르겠네요.
온푸
21/01/13 16:33
법원이 국가 위에 종교 있음을 천명했습니다.
피고인은 신천지이지만, 이 판결의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는 뻔하죠.
삼일절날 또 무슨 처참한 꼴을 볼지 벌써부터 두렵습니다.
법이 법치를 방기했는데, 어떻게 저들을 막겠습니까...

이래서 작년 광복절(이것도 단초는 법원이 주었죠) 이후에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를 제물로 바치고 방역을 강화해야 했어요.
저들은 순리조차 따르질 않고 있는데요.
이쥴레이
21/01/13 17:44
에휴..
어...
21/01/13 18:05
6시 현재 전일대비 -54 네요 오~예~
시린비
21/01/13 18:33
열방센터 어찌합니까... 겨우겨우 줄어가는데 하...
어데나
21/01/13 18:42
교회발 4차 대유행 확정입니다. 덕분에 거리두기 하향은 불가능해졌네요.
빼사스
21/01/13 23:08
라이브는 오늘 466명이네요. 준수합니다.
[보건]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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