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나
20/11/03 10:42
태백시가 지역 확진자 단 1명 발생으로 거리두기 2단계에 돌입했습니다.
과하지 않나 생각했더니 지역내 진폐증 환자가 많아서였다군요.
BTK
20/11/03 10:56
국가별로 유입된 외국인 수 및 검사수를 통해 국가별 입국자 확진률을 알면
표본은 적지만 그 국가의 위험도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되지 않나요?
판을흔들어라
20/11/03 10:56
평일에 많이 줄었군요 다행히
하르피온
20/11/03 11:09
사망자가 4분이나
우스타
20/11/03 11:14
우리나라에서 입국자 방역에 있어서는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4월-5월쯤엔 중국발 입국자 위험도는 미주/유럽발보다 현저히 낮은 걸로 판단하고 있었고요. 그 이후엔 몇몇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있었고.

이걸 기반으로 현지의 (현지에 갔을 때의) 위험도를 추정할 수도 있겠지만... 그 신뢰도가 어떨지 장담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스타본지7년
20/11/03 11:55
영동 남부지역은 심각하죠. 동해시 병원에도 진폐병동이 있으니까요.
cruithne
20/11/03 12:30
아...거긴 그럴만 하네요
SaiNT
20/11/03 20:53
어제 영국 버거킹 공식 트위터에서 올린건데.. 짠하네요. 우리도 물론 그랬지만요.
https://twitter.com/BurgerKingUK/status/132324683168660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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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탁을 할 날이 올줄 몰랐네요. 서브웨이, KFC, 도미노피자, 피자헛, 파이브가이즈, 그렉스, 타코벨, 파파존스, 레온, 그 외 개별 음식점이든 뭐든 좋으니 "음식"을 시켜주세요. 다들 일자리를 잃게 생겼어요. 배달이든 테이크아웃이든 드라이브스루든, 와퍼도 좋지만 빅맥도 나쁘지 않아요.
[보건]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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