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rock
12/10/28 10:54
승리와 패배가 없다고?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에위니아
12/10/28 10:54
누가봐도 승패가 갈리는데 크크크
sungsik
12/10/28 10:54
진중권씨가 간결이란느 사람 바라보는 모습이 속섞이는데 애뜻한 제자를 바라보는 그런 느낌이네요 크크크크
I.A.L
12/10/28 10:54
승리와 패배가 없다니...
누가봐도 명확한데...
Sviatoslav
12/10/28 10:54
승리와 패배는 없구요 크크크크크크크크
economy
12/10/28 10:54
아 끝났네요 아쉬워라.................
홍삼먹는남자
12/10/28 10:54
일베인이 어떤사람인지 아직 몰랐었는데, 이제 알겠네요.
New)Type
12/10/28 10:54
진교수님 빡치신듯. 크크
그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시네요
kimbilly
12/10/28 10:54
관중들이 있긴 있었네요. 박수 소리가 들리네요.
몽키.D.루피
12/10/28 10:55
타이밍이.. 잘 끝난듯.. 더 했으면 이제 재밌기는 커녕 짜증이 났을 수도 있는데 크크
Darwin4078
12/10/28 10:55
진중권 vs. 간결 끝장토론. 승자는?

진정한 승자는 레쓰비 아닌가 시퍼요.
밀가리
12/10/28 10:55
(간결이 말이 없자...)
사회자 : "말씀 끝나신 건가요?"
간결 :"네 말씀 끝났습니다."
Leon
12/10/28 10:55
근데 이게 승패를 따지기도 우스운게....
본 게임도 하기전에 마이크웍에서 망한 느낌이라...ㅡㅡ
진짜 영혼까지 탈탈 털리네요.
허느
12/10/28 10:55
http://www.ilbe.com/313231822
크크크크크
티티
12/10/28 10:55
이게 뭔짓인지 크크크크크
315
12/10/28 10:55
웃다가 지친 내몸을 위해 레쓰비 사러 갑니다.
르웰린견습생
12/10/28 10:56
간결하게 패배네요~
제이메르 울프
12/10/28 10:56
일베인의 주가는 이제 지구 내핵을 뚫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신예terran
12/10/28 10:56
간결은 그냥 중간에 온풍기 틀었어야...
단빵~♡
12/10/28 10:57
막판에 셀프로 틀려고 했으나 실패했죠 크크크
New)Type
12/10/28 10:57
며칠안에 같은 편이었던 일베인에게 신상 탈탈 털릴 듯...
대경성
12/10/28 10:58
역사적인 순간을 1초도 안놓치고 본게 자랑스럽네요...하아...
s23sesw
12/10/28 11:00
그냥 NLL하고 정수장학회로 털렸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마지막에 언론플레이한거 들켜서 인간성마저 털리고 끝났으니...
Ace_Striker
12/10/28 11:01
아래쪽 링크는 무슨 내용이었나요?
삭제되었다고 나오길래요;;
길이
12/10/28 11:09
토론능력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상대를 눈앞에 두고, 자료준비도 철저하지 못했어요.
'나중에 찾아보면 알거다' 이게 뭡니까
Tyrion Lannister
12/10/28 11:12
어처구니 없는 상황일 때(정확히는 진교수가 어처구니 없어할 때) 관중석에서 여러 번 실소가 터져나오긴 했습니다. 크크
감자튀김
12/10/28 11:18
에이 뭐긴요 나중에 찾아보시면 알겁닏..
pain'
12/10/28 12:01
간결하다.
산타
12/10/28 12:55
지금에서야 봤는데, 간결님이라는 분은 좀 찌질하네요.
지식이 부족했던건 그렇다고 쳐도... 토론태도도 그렇고,
차라리 지식과 논리로 안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깔끔하게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았을 듯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주제 자체를 "비밀회담의 유무"로 잡던가요... 증명도 안된 걸 근거로 들고 나오다니, 너무 실망스럽네요.
진중권 vs 간결 맞짱토론 불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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