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새 오나전 볼때마다
오크가 유리한 타이밍 무난하게 지나가면 나엘 컨트롤에 오크가 많이 힘든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탈론의 마나가 쌓이면 쌓일수록 오크가 부담스러운 건 당연한건데 그런 장면을 최근에 자주 본..;;
아니 정확히는 홀스컵 한해서 많이 본거 같네요 다른 대회를 찾아보진 않고 있으니 흐
한 3~4개월전까지 그랬는데
라이프의 오크전이 유명해지면서 갑자기 다시 변화되는 느낌이..
그냥 요새 나엘들이 오크전에서 전투하는 법을 다시 익힌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스터업 탈론으로 넘어가는 그 시점 (2티어에 오크가 힘이 가장 쏀 타이밍)만 무난하게 넘어가거나
혹은 거기서 비마가 2렙이상 경험치를 먹어버리면 이후에 나엘이 무난하게 3렙 되면서 다 뚜까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