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한 L5. 준우승한 MVP Black. 3위한 Tempest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팀원이 바뀌어서 고생 많았을텐데 그것을 겪어내고 우승한 엘파이브에게 축하를.
이번 대회 패자조는 많은 불리함이 있었는데 그걸 겪고 올라왔던 엠블랙도 고생 많았습니다.
여름의 강자 모습을 보여줬지만 한번 더 엠블랙을 넘지 못해서 아쉬워던 템페스트. 그래도 강팀의 자격을 보여줬습니다.
이스턴 클래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청하신 분들, 중계하신 분들.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