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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07 19:17:45
Name Aqours
File #1 d6afcb448bc1b8b58b67bb29d0d41f26.jpg (81.9 KB), Download : 53
출처 2차 펨코
Subject [기타] 자취하면 알게 되는 것.jpg




과일이 진짜 넘나 비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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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 19:19
수정 아이콘
진짜 고등학교 때까지는 있으면 먹고 없음 마는 게 과일이었는데,
대학교 2학년, 자취 2년쯤 되니까 과일이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특히 복숭아가 땡길 때가 있어서, 통조림복숭아 몇 번 사먹은 경험이 있습니다 흐흐...
23/04/07 19:19
수정 아이콘
여름에 음식이 빨리 상한다는 것도..
티타임
23/04/07 19:20
수정 아이콘
스팸 서양에서는 싸구려 취급한다던데 이해가 안되요 이 가격은 싸구려 취급이 안되는데

한국에서만 유독 비싼건지
-안군-
23/04/07 19:23
수정 아이콘
그냥 돼지가 비싼..
단비아빠
23/04/07 19:57
수정 아이콘
아마존에서 12개 팩으로 54달러에 파는군요... 그럼 하나에 4.5달러라는건데...
환율 생각하면 하나에 거의 6천원입니다. 한국보다 훨씬 비싸네요...
https://www.amazon.com/dp/B001EQ5NHE/ref=olp-opf-redir?aod=1
설마 한국보다 비쌀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싸구려 취급을 하는거죠?
포도씨
23/04/07 20:4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로치면 부대찌개같은거죠. 어려웠던 시절을 대표하는 음식이미지?
그러고보니 부대찌개에도 스팸이 들어가네요.
엔지니어
23/04/07 22:51
수정 아이콘
아마존이 비싼겁니다.
그냥 월마트나 코스코 가면 340그람짜리 3개에 캐나다달라 10~12불 사이입니다. 1개에 3~4천원정도라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MissNothing
23/04/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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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도 한국이 이상한겁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뭘 사면 생필품이나 식품계열은 오프보다 더 비쌉니다 어느나라든 크크
23/04/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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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음식 취급을 안해주는 것 뿐이지 비싸기는 무지 비싸요 크크
23/04/07 19:20
수정 아이콘
불 쓰면 기름 닦기 귀찮아서 최대한 우회통로를 찾아봄 (렌지, 에어프라이어, 배달등등)
비뢰신
23/04/07 19:21
수정 아이콘
과거 자취 했을때
야채가 진짜 비싸게 느껴졌음
물 + 라면 무료로 주는게 정말 감사하더군요
특히 오동통면이 걍 본좌였음 감사홤돠 우뚜기
23/04/07 19:23
수정 아이콘
런천미트 안먹어 본 사람이 쓴거 같은데 냄새 개심해요
스팅어
23/04/07 23:09
수정 아이콘
런천미트는 슬님이 안먹어보신 거 같은데요?(냄새 때문에?)
대중적으로 냄새가 그렇게 심하면 소구력이 없어서 사라졌겠죠.
스팸보다 맛이 덜하지 냄새는 딱히 못느끼고 먹고 있습니다.
있다한들 딱히 의식하지 못하고 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3/04/08 00:01
수정 아이콘
글쵸. 냄새보다는 식감이 스팸보다 별로죠 돼지함량이 낮아서
23/04/08 11:04
수정 아이콘
제가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인데 런천만의 냄새가 나긴합니다.. 근데 보통 역겨운 냄새를 냄새난다고 하는데, 런천은 전분함량이 상대적으로 높다보니 고기 특유의 냄새는 덜나고 전분향이 더 많이 나고 그래서 오히려 냄새가 덜 역하긴 한데 문제는 식감과 고기맛이죠.. 당연히 소세지먹는 느낌이 더 심하니까요
23/04/07 19:23
수정 아이콘
물은 2리터 6개 묶음으로 사면 그래도 쌉니다.
-안군-
23/04/07 19:2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물은 그냥 수돗물 받아다가 전기포트로 한번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습니다. ㅠㅠ
23/04/07 19:26
수정 아이콘
다른건 그런데 물은 비싼가요?
2리터 짜리 6개들이가 싼거가 보통 3000원 이하인데 그거 하나 사면 한달은 쓰는거 같은데....
그냥사람
23/04/07 19:30
수정 아이콘
보통 자취하면 그거 일주일가면 오래가는거 아닌가요..?
23/04/07 19:34
수정 아이콘
요리 같은걸 생수 같은걸로 하나 싶네요.
저는 일단 한 달 정도 가는거 같습니다. 좀 많이 사놓으면 정말 오래 쓰고....

일주일 쓴다는 거면 하루에 2리터 짜리를 한통은 먹는다는건데 제가 유난히 사용량이 적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23/04/07 19:40
수정 아이콘
2*6=12l인데 한달 30로 계산하면 하루에 500ml도 섭취를 안하신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너무 적게 섭취하고 계신겁니다. 보통 하루에 1.5l~2l가 권장섭취량일거에요.

수분섭취가 너무 적은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면 신장같은 장기에 무리한 부담이 가해져서 절대 좋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도 하루 2l는 섭취하지 못합니다만 최소한 1l이상 섭취는 의식하시는게 좋아요.
23/04/07 19:49
수정 아이콘
집에서만 사는건 아니니깐요.
집에 들어와서 밥먹을때 좀 먹고 그러고 나서 자고 아침에 좀먹고 그러면 끝이니깐요.
보통 회사에서 상당시간을 보내니깐요.
23/04/07 19:53
수정 아이콘
아 밖에서 섭취하는건 계산에 안넣으신거군요. 이해했습니다.
저같은경우 집에있는 생수는 2l 두 통이 약 3일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가 절반이상이라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승승장구
23/04/07 19:53
수정 아이콘
헐 너무 적지 않나요 물론 집 외에서도 보충하시긴 하시겠지만
지금의 두배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케르나르
23/04/07 21:04
수정 아이콘
자취를 처음 하는 사람이면 물을 내가 사서 먹어야 된다는 거 자체로 물값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어요. 채소값 비싸다고 느끼는 거랑 일맥상통이죠.
전 학교 가서 정수기 물 떠오고 그랬....
파비노
23/04/07 19:30
수정 아이콘
물은 트레이터스를 이용하면 2L 6개 1750원에 구입 가능
페로몬아돌
23/04/07 19:30
수정 아이콘
야채가 젤 문제져 크크크 그래서 쿠팡 곰곰 냉동만 사게 되는…
23/04/07 19:30
수정 아이콘
저만 그런걸수도 있습니다만...크크
유튜브에서 보는 자취 요리도 다 환상입니다.
양파,파,마늘 등 채소 1도 없는 경우가 많고, 유튜브 보고 샀어도 몇일 혹은 몇달뒤에 버리죠..
각종 양념은 기본 3~4종류가 베이스..(설탕,소금,간장 + 식초 정도?)
김치는 본가에서 보내준거 큰통 한개..
그래서 자취 요리 기본 베이스가 간장계란밥이거나 김치볶음밥입니다.
우리아들뭐하니
23/04/07 19:37
수정 아이콘
본가에서 김치 보급이 안된다면 김치가 생각보다 비싸죠.. 김치찌개가 생각보다 비싼음식..
비뢰신
23/04/07 19:40
수정 아이콘
크크 쌉공감 유튜브 자취 환상
23/04/07 21:02
수정 아이콘
집 요리는 2인 이상부터 가능하다고 봅니다. 혼자서는 노력 가격 둘다 가성비가 잘 안나와요...
카미트리아
23/04/08 04:08
수정 아이콘
그래서 혼자 산다면 재료 사는 것보다 밀키트가 싸가도 봐요
재료들이 남아서 버리는게 없다는게 크죠
ioi(아이오아이)
23/04/07 19:31
수정 아이콘
물은 2리터 한통에 600이면 살텐데 그게 비싸다고 말할 거면 수돗물 먹어야죠
StayAway
23/04/07 19:34
수정 아이콘
브리타를 쓰면..
23/04/07 19:34
수정 아이콘
야채랑 과일이 젤 문제더라고요..
물은 그냥 무거운게 문제..
캐러거
23/04/07 19:37
수정 아이콘
사조참치 공감 크크크
명탐정코난
23/04/07 19:41
수정 아이콘
쌀을 씻으면 쉰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쌀은 안쉬는줄...
23/04/07 19:43
수정 아이콘
물은 요새는 집근처 체인점에서 용기하나 사면 무제한 리필가능한게 있어서 그걸로 때우고있고
야채는 대충 하루 오이한개+1인가구용 샐러드 포장된거 사서 섭취하고는 있네요.

과일이 제일 문제인데 다행히도(?) 좋아하는 과일이 배랑 사과뿐이라 딱히 애로사항 겪는 건 없긴합니다.
쪼아저씨
23/04/07 22:44
수정 아이콘
무제한 리필 가능한 물은 뭔가요?
오피셜
23/04/07 19:46
수정 아이콘
학식, 편의점 도시락이 제일 저렴하게 먹힘.
치킨도 한마리 시켜서 3끼동안 먹으면 비싸지는 않음.
23/04/07 19:50
수정 아이콘
그냥 딱 한끼 식재료사서 한끼만 해먹어보면.. 금액이든 시간이든 사먹는게 낫단 생각이 바로들던데
여러 끼니 미리해놓는거도 귀찮고..
제라그
23/04/07 19:50
수정 아이콘
자취만 이런게 아니라 살림 직접하면 다 비슷해지는… 혼자 살면 자취랑 다를게 없고, 결혼해서 같이 살면 의식적으로 ‘비싸도 과일 먹어야지‘하면서 걍 사먹는거고, ’비싸도 야채 먹고 제대로 챙겨먹어야지‘하면서 장봐서 요리하는거죠.
23/04/07 19:54
수정 아이콘
과일은 그냥 안먹으면 그만이라 안먹습니다..
manymaster
23/04/07 19:58
수정 아이콘
의외로 최근 1~2년간은 다른 참치 브랜드 값도 많이 올랐더라구요...
그리고 런천미트 싼건 녹말 비중도 적잖아서 문제이기도 하고요...
김꼬마곰돌고양
23/04/07 20:00
수정 아이콘
6. 털 겁나 빠짐 먼지 왜케 많이 쌓임?
7. 수건 왜케 빨리씀? 빨래 자주 해야함
8. 하우스키핑 쉬운게 아니네 깨달음
9. 엄마는 어떻게 4명분을 관리했던걸까
No.99 AaronJudge
23/04/07 21:46
수정 아이콘
6번 진짜 극공감입니다
왤케 먼지가많아 ㅠㅠㅠㅠ
고기반찬
23/04/07 21:57
수정 아이콘
7.은 좀...
자취: 대충 아침에 세수하고 손씻고 걸어놨다 밤에 샤워할때 또 쓰고 세탁기에 던짐
지금: 여봇! 수건 쓰면 내놓으라고 했지!!(철썩)
23/04/07 20:11
수정 아이콘
생수는 싼 대신에 믹스 커피나 컵라면 먹을 때 먼저 물을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채소는 양배추 같은 게 포만감 및 다이어트에 좋고 위 건강에도 좋고 가격도 싸죠.
efilefilefil
23/04/07 20:26
수정 아이콘
삼다수 비싼물
Yi_JiHwan
23/04/07 20:32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과일과 채소는 종합비타민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여자)아이들
23/04/07 20:47
수정 아이콘
스팸은 진짜.. 브루주아의 영역..
23/04/08 03:45
수정 아이콘
우리팜델리…함량도 덜한데 스팸보다 훨씬 비싸고 훨씬 맛있…
Meridian
23/04/07 20:48
수정 아이콘
종비먹고, 점심 구내식당에서 먹으면 나름 야채 섭취가능하고, 물은 하늘보리 애용하고 그러고 삽니다 크크
23/04/07 21:05
수정 아이콘
+ 강불은 막 쓰는게 아니다...
우자매순대국
23/04/07 21:07
수정 아이콘
집콕하는 독거노인이 아닌이상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밖에서 먹을테니
그때 악착같이 야채 줏어먹어야죠 뭐
혼자살면서 내가 직접 챙겨먹으려면 개고통임
부대찌개
23/04/07 21:10
수정 아이콘
런천미트니?
지켜보고있다
23/04/07 21:21
수정 아이콘
저희아내는 지금 8년차인데도 결혼 전 다섯식구가 생활할 때의 습관이 남아있어요....

바로 “지금 다 먹어치우지 않고 남겨두기”

결혼 전 버전
- 음식이 있다 - 먹다가 다음에 먹으려고 아껴둔다 - 막내동생이 다 훔쳐먹어 사라짐

결혼 후 버전
- 음식이 있다 - 먹다가 다음에 먹으려고 남겨둔다 - 아무도 안먹어 곰팡이 생김

저는 팡이마스터라 부릅니다....

이거 말고도 당장 안먹을 거지만 일단 사다가 냉장고에서 곰팡이로 만드는 재주도 갖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싹 갖다 버려줘야됩니다.

그래서 전 결혼전에 자취좀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손꾸랔
23/04/07 23:24
수정 아이콘
냉동실을 더 활용해보시죠
23/04/07 21:25
수정 아이콘
수박…. 같이 먹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바람의바람
23/04/07 21:39
수정 아이콘
전 자취할때도 정수기 사서 썼습니다
어차피 본체 중고로 사고 필터만 자가교체하면
언제든 냉수 온수를 편하게 먹을수 있는데
왜 생수사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더군요

스팸은 명절이후 당근 보면 나이스하게 싸게 사죠
근데 이것도 워낙 많이 퍼져서 당근가도 많이 오름
No.99 AaronJudge
23/04/07 21:47
수정 아이콘
과일…진짜..
당근케익
23/04/07 22:08
수정 아이콘
야채 과일 미쳤죠
그래도 요새 엔비사과랑 천혜향 맛있고 보관도 상대적으로 쉽고 어렵지 않아서 먹는편입니다

저도 생수는 사 먹어본적이 없어서...
정수기가 그냥 마음 편합니다
분쇄기
23/04/07 22:22
수정 아이콘
싸도 런천미트는 안먹습니다. 양 적어도 리챔을 먹지.. 나머지는 100% 동의합니다.
평온한 냐옹이
23/04/07 23:20
수정 아이콘
사정상 고3 마치고 바로 독립했는데 과일을 다시 먹게 된건 결혼후였습니다
손꾸랔
23/04/07 23:23
수정 아이콘
채소 과일 때문에 동네마트를 찾아다니게 되고
물은 수돗물을 옥수수차 보리차로 끓여먹게 되죠. 경력이 더 쌓이면 귤껍질도 말려서..
아이유
23/04/07 23:28
수정 아이콘
1. 그래도 고기보다 싸고 배달 음식 비하면 훨씬 싸다.
배달 음식 한번 시키면 최소 만오천원 우스운데 스팸 200그람에 햇반 하나면 오천원 정도에서 해결 가능하다.
그리고 아무리 싸다고 해도 런천미트보단 스팸류(리챔, 로스팜) 사먹음.
-선물로 런천미트류가 들어왔다면 분홍소세지처럼 계란옷 입혀 부쳐먹으면 꽤 맛있다.

2. 사조보다 싸거나 비슷한 가격으로 오뚜기 참치가 있다.
근데 딱히 동원 안 먹어도 사조도 퀄리티 크게 떨어지진 않는다.

3. 삼다수 아니면 못 먹는 사람이 아니면 스파클 먹자.

4. 과일을 딱히 끼니마다 챙겨먹을 필요는 없다.
채소는 제철이나 시세따라 가격이 다르기에 딱히 시기별로 비싼 채소 아니면 엄청 비싼건 아니다.
다만 그 한번 산 채소를 다 못먹는게 안타까울 뿐.

5. 저런 생활용품 없으면 걍 사면 된다.
두개 다 사도 배달음식 한번 시켜먹는 것보다 싸다.
요슈아
23/04/07 23:52
수정 아이콘
1. 정작 스팸 한캔은 혼자 먹기엔 양이 좀 많다.
2. 참치를 안 먹거나 선물세트에 들어있는거만 먹으면 된다.
3. 편의점 생수 2리터 6통이 3천원인 곳이 매우 많다. 한 2주 마시는 듯.
4. 과일 그까이꺼 대충 먹던지 말던지....과일도 당덩어리라 생각만큼 몸에 좋은 건 아니다. 양배추는 예외. 즙 사먹던가?
5. 사면 된다.
이하 TMI)
6. 음식물 쓰레기 싫어서 그냥 터덜터덜 걸어나가서 주변 밥집에서 먹는게 차라리 낫다
7. 생활공간 주변에 털 먼지 정말 빠르게 쌓임 항상 처리해야 됨. 끈끈이밀대는 갓템이다.
8. 로봇청소기도 사실 바닥에 있는거 다 들어내야하는 작업이 필요해서 은근 돌리기 귀찮다.
23/04/08 00:03
수정 아이콘
브리타 정수기를 스세요
23/04/08 21:08
수정 아이콘
브라타 정수기가 진짜 자취생에겐 빛빛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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