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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8 16:59
키작은 꼬마이야기, 말하는대로, 순정마초, 영계백숙(정형돈), 더위먹은갈매기(유재석). 이렇게 꼽겠습니다.
별개로, 본문에 말하는대로 제목이 제대로 표시가 안되어 있고, 처진달팽이라고 되어 있는데, 아무도 지적을 안하시네요. 하지만 댓글엔 말하는대로가 한가득. 말하는 대로의 위엄이라 생각합니다.
20/03/18 17:16
노래는 말하는대로, 진정성으로 좋았던 건 키 큰 노총각 이야기, 음원으로 안나왔던건 정형돈님의 재미있는 자연공부 요. 엄청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크크크크
20/03/18 17:22
키작은 꼬마이야기, 나만부를수있는노래, 말하는대로, 렛츠댄스, 바보에게바보가, 만세
이정도가 나중에들어도 크게 촌스러운느낌이 안들더라구요.
20/03/18 17:31
추억돋네요 크크 진짜 무도 시즌2를 해서 다시 가요제 보고 싶은데 놀면뭐하니가 잘되고 멤버들이 다 늙어서 김태호 피디가 안하겠죠
그냥 유재석 혼자 놀면뭐하니로 음악할듯
20/03/18 21:33
순정마초
흔들어주세요 Please don’t go my girl 오빠라고 불러다오 레옹 멋진헛간 저는 근래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번외로 가장 좋은 무대는 영계백숙(나름 가수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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