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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17 23:29:41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956.8 KB), Download : 36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여기서 자기가 예전에 써봤던 mp3 제품은?.jpg (수정됨)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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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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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를 젤 오래썼는데 여긴 없네요. 20기가짜리 하드mp3플레이어 썼었는데..
회색사과
19/10/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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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절에 md 썼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19/10/17 23:38
수정 아이콘
덕후들의 채고존엄 코원 d2가 없군요
Crystal Rain
19/10/17 23:39
수정 아이콘
미키mp3도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LucasTorreira_11
19/10/17 23:40
수정 아이콘
코원 F1 썼습니다.
그당시에 원했던 건 아이리버 였는데 사주신 게 코원이라서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잘 썼었네요.
조공플레이
19/10/17 23:45
수정 아이콘
소니거도 써보고 동전모양 옙도 써보고 코원 s9도 썼었습니다
Q=(-_-Q)
19/10/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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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창고 어딘가에 있을텐데...
닉네임을바꾸다
19/10/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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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g2쓰다가 i7오디오 쓰다가 지금 가지고 있는건 플레뉴D를 가지고 있죠
마미손
19/10/17 23:48
수정 아이콘
D2...D2를 달라
안프로
19/10/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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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cd플레이어는 안져주나요 imp-350진짜 잘썼는데
망디망디
19/10/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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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죠
NORTHWARD
19/10/1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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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 U3
아이유
19/10/17 23:56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 삼각형 사려고 용산갔다가 모 이름없는 엠피쓰리 들고 돌아온 기억은 있네요. 크크
그리고 D2!
이후에 익뮤 사서 D2는 서랍 안으로 들어가고 이후 쭉 스마트폰 사용.
디투는 아직 서랍에 그대로 들어있긴 합니다.
유포늄
19/10/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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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CDP 쓰다가 아이리버 흑백3줄짜리로 넘어갔습니다.
몇년 후에 삼성 옙 첫번째사진꺼 썼습니다. 중간에 그.. 미키마우스? 처럼 생긴 목걸이형도 썼었는데.. 어디껀지 기억이 안나네요
19/10/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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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을 함께한 코원 플레뉴 D...
모나크모나크
19/10/18 00:25
수정 아이콘
s9가 없네요. 배터리가 진짜 끝내줬는데요.
다시마두장
19/10/18 00:40
수정 아이콘
이 중에서는 아이팟 셔플 써봤네요.
첫 mp3 플레이어는 삼성의 YP-F1라는 모델이었습니다.
나뭇가지
19/10/18 00:40
수정 아이콘
올림푸스 엠로브 쓰신분 없으시려나...
근데 D2는 미니 pmp라고 생각하고 썼었는데 D2도 mp3였구나...
만년유망주
19/10/18 01:09
수정 아이콘
아이팟 클래식에 한/영 자막 달린 미드 파일들 컨버팅해서 넣어서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자막이 화면의 1/4을 가렸는데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Tory by
19/10/18 01:13
수정 아이콘
역시 여기 없네요 크크 엠텍인가?
엘지폰만 쓰게 되는 것처럼 예전부터 선택고자..
타케우치 미유
19/10/18 01:14
수정 아이콘
추억의 아이옵스 썼습니다 크크
에밀리아클라크
19/10/18 01:21
수정 아이콘
3개썼었는데 2개가 짤에 있네요
19/10/18 01:36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 2개 코원 하나 썼습니다.
별빛서가
19/10/18 01:56
수정 아이콘
IFP-180T 아직 갖고있습니다 +_+
자도자도잠온다
19/10/18 03:52
수정 아이콘
아이팟 3세대였나?그거랑 그 뒤부터 코원제품만 쓴거 같네요.
아이팟 쓸데 노래 한곡만 추가할려고 하는데
그 한곡만 추가하기가 너무 귀찮다해야하나...
그래서 바로 국내로 갈아탄 케이스였죠.
아이힌트
19/10/18 04:56
수정 아이콘
아이팟 나노 1세대가 없네요 원모어띵으로 잡스가 청바지 동전주머니에서 꺼내고
용량이 4기가라고 했을때의 그 센세이션함을 잊을수가 없는데
그때 NAND플래쉬가 무엇이고 삼성 반도체사업부가 MP3사업부 뒷통수를 쳤네 어쨌네 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뭐 당시에도 최상위권이던 삼전의 위상이 게임이 달라졌지만요..
Meridian
19/10/18 07:21
수정 아이콘
카메라 달려있는 아이리버 프리즘이요 크크 컬러액정이라 샀던기억이
어쩌다피지알
19/10/18 07:37
수정 아이콘
거원 CW200. 떠오르는 mp3 꿈나무였던 제가 부모님 졸라서 거의 40만원쯤 주고 샀었죠. 획기적인 기기였고 "아, 이런 게 하이 테크놀로지구나" 하는 인상을 제대로 줬습니다. mp3p는 이 기기 이전과 이후로 확실히 나뉘게 됐죠. 이전에는 거의 다마고치나 카세트 느낌이었거든요.

라는 삼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몽쉘군
19/10/18 08:13
수정 아이콘
흔하진 않지만 예전에 메이쥬 회사의 M4를 썼었죠
중국꺼긴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어마어마했었습니다.
19/10/18 08:20
수정 아이콘
클릭스랑 아이팟미니 썼었는데
19/10/18 08:38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 삼각형이랑 아이팟 비디오 썼었네요.
고로로
19/10/18 09:14
수정 아이콘
거원이 없네 ...
stoncold
19/10/18 09:58
수정 아이콘
코원이 없는게 말이 안됩니다.
19/10/18 10:33
수정 아이콘
222222222
파란샤프
19/10/18 10:37
수정 아이콘
중간에 있는 아이옵스...
가성비가 굉장히 뛰어났던 제품이었습니다.

스타리그 스폰서도 하더니 왜 없어졌니~~
미카엘
19/10/18 10:42
수정 아이콘
오직 아이리버만 3번 썼습니다.
머여내놔요
19/10/18 11:02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 512메가 30만원정도에 산거 아직 기억난다
기무라탈리야
19/10/18 11:17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는 빨강이 국룰 아닌가요?
Knightmare
19/10/18 11:27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 E100이랑 코원S9 썼습니다.
밸리브리
19/10/18 12:03
수정 아이콘
현원 모비블루 쓰시던분 없나요 주사위 모양이라 작아서 좋았어요
손연재
19/10/18 12:29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 128메가 참 잘 썼는데..
보리달마
19/10/18 17:07
수정 아이콘
삼성 YP-T8 썼습니다.

리니지2 아덴 팔아서 디카와 MP3를 구입후

꽉채운 나이에 호주로 워홀을 갔었죠.

스마트폰 없던 시기였는데 그 시절의 감성(?)이

그립습니다. 아니 그 시절 자체가 그립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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