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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20 21:19:25
Name 루키즈
File #1 i12654447558.png (151.9 KB), Download : 37
Subject [LOL] 아프리카 멸망전 우승자


불참선언한 풍월량...

크크크....

아프리카 룰설정이나 진행이나 진짜.....
보면서 암걸리는 진행이 이런거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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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방민아
15/09/20 21:20
수정 아이콘
이해 할수가 없네요 거부권을 준이상 티어쏠림이 생길걸 예측 못한건가????거기다 친목질까지 더하니 답이 없네요.
15/09/20 21:21
수정 아이콘
갓월량 1승!
15/09/20 21:21
수정 아이콘
진짜 한심한 진행. 개판이네요.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어요.
빨간당근
15/09/20 21:22
수정 아이콘
홀스형은 완전패망...
무슨 룰이 그따위인지;
김정윤
15/09/20 21:23
수정 아이콘
제가 본 조추첨방송 중에 가장 개판이었네요..
웃어른공격
15/09/20 21:23
수정 아이콘
롤러와에서 극딜한 소풍이가...
15/09/20 21:25
수정 아이콘
?? 무슨 일 있나요?
루키즈
15/09/20 21:48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멸망전 선수 픽을 하는데 멸망전 픽이 탑-정글-미드-원딜-서폿 스네이크픽으로 하는데 자기 자리는 그냥 턴넘어갑니다.
그리고 픽당한 선수에게는 각 1번 거부권이 주어집니다. (1팀에서 썼는데 2팀에서 픽하면 그냥 짤없이 가야합니다. 그리고 8번까지 돌았는데 거부권을 쓴 선수가 남아있으면 남는 팀에게 가구요.)
팀별로 브론즈~골드 사이의 유저가 1명씩은 들어가야하는데 실버 정글러인 홀스님이 8픽에 걸리면서 1~3픽까지 통으로 망치게 돼서 원딜유저도 다 거부하고 남아있던 선수를 가져가게됩니다.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잡기위해 서포터라도 잘 뽑아야 하는 와중에 막픽이었던 홀스 앞에 남아있는 서포터가 거부권 있는 나는 눈꽃과 거부권을 쓴 소풍왔니가 남았는데 (남아있는 유저는 자동으로 다이아 이상 유저만 있던 엑시스 마이콜팀으로 가는 상황) 당연히 나는 눈꽃을 픽했지만 나는 눈꽃 역시 당연히 거부하면서 룰 충돌 논란이 벌어집니다.
결국 합의 끝에 나는 눈꽃이 다시 홀스팀으로 가게 됐지만...
아프리카의 진행 능력이 이걸 몇번이나 했는데 아직도 이모양인지 알수 있는 상황인거죠
롤러코스터
15/09/20 21:26
수정 아이콘
홀스형은 그냥 대회 거부권을 써야..
진행이 너무..
아류엔
15/09/20 21:26
수정 아이콘
공포게임하다가 롤 우승한 풍월량님 흐흐흐흐
전자오락수호대
15/09/20 21:32
수정 아이콘
이렇게 x못질을 할거면 그냥 예전처럼 대표들이 짜게하지 어휴
빨간당근
15/09/20 21:34
수정 아이콘
홀피셜: 이번 멸망전은 술과 유흥으로!!!
15/09/20 21:41
수정 아이콘
근데 박상현 캐스터는 짬이 몇년인데 진행이 저정도밖에 안되죠?
루키즈
15/09/20 21:43
수정 아이콘
아마 룰 숙지를 제대로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_-;
루헨진
15/09/20 21:50
수정 아이콘
흥행을 위해선 최고로 대진이랑 조편성이 나오긴 했는데 진짜 룰, 진행, 팀간 밸런스까지 다 개판이네요.
아이작mk2
15/09/20 22:05
수정 아이콘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어요 크크크
원하는팀 못갔다고 울고 불고 아주 어휴...
루키즈
15/09/20 22:08
수정 아이콘
그냥 이럴거면 멸망전 해체해야...
llAnotherll
15/09/20 22:42
수정 아이콘
거부권이 똥망이었습니다...
짜고온조들이 그러니 보이죠.
막기도했지만..
15/09/21 00:49
수정 아이콘
룰 엉망 캐스터 엉망 합쳐서 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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