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0/24 18:52:21
Name VictoryFood
Subject 작년 독감 접종 후 7일 이내 사망 65세 이상 1500명
정은경 "작년 독감 접종 후 7일 이내 사망 65세 이상 1500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145463

오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작년(2019년)에 독감 접종 후 7일 이내 사망한 65세 이상 고령자는 약 15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백신 영향과 상관없이 백신을 맞은 사람이 7일 이내에 사망한 총수입니다.
올해의 경우는 아직 접종이 마무리되지 않아 작년에 비해서 이 숫자가 늘었는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고 하네요.

미국의 경우는 매년 백신 접종 후 7일 이내 사망자 통계를 내고 있답니다.
미국의 2013년 자료를 따르면 75세 이상은 10만명당 23.2명이, 65세~74세는 10만명당 11.3명이 사망한다는 군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별도의 통계를 작성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 후 7일 이내 사망자 통계를 계속 발표했으면 좋겠습니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 통계가 있다면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이 계시더라도 사회적으로 이렇게 문제가 되진 않을테니까요.
백신 접종 후 사망은 개인적인 불행인지만 지금처럼 시스템적 문제인지 구분할 수 없어 나라 전체가 에너지를 소모하고 백신의 위험성이 과대평가되는 일은 없을테구요.

백신을 과도하게 위험하게 평가하는 것도 안되지만, 백신을 완전무결하게 안전하다고 홍보하는 것도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사실 그대로의 위험성을 알려야 설사 사고가 터져도 그게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죠.

교통사고 보도가 많이 난다고 사람들이 차 안타는 거 아니니까요.

백신관련 잇단 사고 보도에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무조건 안전하다 라고만 할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약간의 위험성이 있지만 그 위험성보다 훨씬 더 큰 이점이 있고, 현재의 사고도 예상가능한 범주 내의 단순 사고라는 것을 알려서 전체 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홍보 부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르콘
20/10/24 18:57
수정 아이콘
http://m.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358

의료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즉각 사퇴 요구

지금 상황에 이런 행동이 나오고 있는걸 보면

지금 문제 삼는 측이 합리적인 비판을 하는거라고 보긴 힘들듯 하네요
20/10/24 18:59
수정 아이콘
[전의총은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사망자가 발생 한 것은 독감접종 시행한지 수 십년간, 해외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가 없는 아주 특별한  경우로,  내실 없는 K-방역의  실체를 보여는 사태라며, 정은경 청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단하네요.
그놈의 '전문가'에게 맡기면 나라 참 잘 돌아갈 것 같네요
DownTeamisDown
20/10/24 19:04
수정 아이콘
전의총 이라는 단체가 의사계에서 대표성 이라도 있는 단체인지도 모르겠네요...
데브레첸
20/10/24 19:04
수정 아이콘
저러니 정부가 의료정책으로 삽질해도 의협이 불신받죠..
20/10/24 19:02
수정 아이콘
크크 이순신도 백의종군시킨 나라답네요.
정은경 낙마시키고 21세기 원균을 자리에 앉혀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은가보죠..
VictoryFood
20/10/24 19:04
수정 아이콘
[전의총은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사망자가 발생 한 것은 독감접종 시행한지 수 십년간, 해외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가 없는 아주 특별한 경우로]
만약 매년 사망자 통계를 내고 있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독감보다 백신이 무섭다는 말까지 돌고 있는데 이런 불신이 가장 큰 위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건강을 위한 백신처럼 사회를 위한 백신으로 적절한 위험에 대한 자료 공개가 필요합니다.
보라괭이
20/10/24 19: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가 아니죠...-_-

본인 전문도 아닌 분야에 대해서 뭐 그리 말할 게 많은지 의문입니다. 전문의 선생님들도 자기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일반인보다 조금 더 아는 수준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판에......예방의학전문의가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일텐데, 본인들 분야도 아닌 예방의학에 뭐 그렇게 훈수를 둔대요?

저래놓고 본인 전문인 분야에 대해서 제3자가 훈수두면 '네가 뭘 안다고?' 라고 하면서 어이없어할 거 아닙니까. 내로남불도 정도껏이지.
저래놓고 자기들 아프면 해당 분야 전문의들 찾아갈 거 아니에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Chandler
20/10/24 19:25
수정 아이콘
코로나 초창기에 훈수놓던 의협은 지나고 보니 정말 추했습니다...역시 전문가들은 본인분야에서 약간만 벗어나면 일반인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죠...
아우구스투스
20/10/24 19:06
수정 아이콘
스스로 입지를 줄이는데는 진짜로 무슨 재능이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호랑이기운
20/10/24 19:09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 하라는 의협의 메시지인듯
김재규열사
20/10/24 22:23
수정 아이콘
의료계? 전의총? 의사협회가 아니라???
공염불
20/10/24 19:04
수정 아이콘
진짜 의료계 적폐들 좀 싸그리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antidote
20/10/24 19:10
수정 아이콘
현 정부를 극혐하고 까는 쪽인데, 백신 사망은 제대로 된 통계, bias나 확증편향 같은거 다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젊은 사망자는 1명이었고 다른 사망자는 고령/기저질환자로 알려져있는데 위험성을 판단하기에는 샘플도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케이스도 적어 보입니다.
마프리프
20/10/24 19:17
수정 아이콘
방역을 정치에 이용하는게 누구인지 넘잘봤고~~
두나미스
20/10/24 19:23
수정 아이콘
네이버 댓글은 무조건 정부까인가요? .. 장난 아니네요.
캬옹쉬바나
20/10/24 19:26
수정 아이콘
그곳은 이미 파란 일베된지 꽤 되었죠...
Finding Joe
20/10/24 19:58
수정 아이콘
네이버는 애초에 박근혜 탄핵이나 문재인 지지도가 절정일때도 꾸준히 정부까였습니다.
리자몽
20/10/24 23:02
수정 아이콘
네이버는 일베가 댓글 점령해도 관리 안해서 일베 소굴이고

요즘 다음도 조선일보 출신이 오더니 똑같아 지고 있습니다
여왕의심복
20/10/24 19:32
수정 아이콘
질병관리청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드렸던 추론의 마지막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며칠 사이에 이 자료를 만들어 내기위해 코로나 대응에 고생하셨을 분들께서 또 밤을 새셨을 것입니다.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도 한사람의 국민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 사랑하는 부모님을 모시는 사람으로 여러분과 동일한 걱정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학문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저부터 먼저 나서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과학과 근거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판단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백신 접중 후 발생하는 사망과 백신으로 인한 사망은 절대 같은 것이 아닙니다.

마음아프실 유족에게 위로를 전해드리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일상이 그나마 유지가 되고 있는 것은 많은 공무원과 방역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일상을 포기하셨기 때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네이비크림빵
20/10/24 20:04
수정 아이콘
항상 감사드립니다.
VictoryFood
20/10/24 20:16
수정 아이콘
좋은 자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자몽
20/10/24 23:04
수정 아이콘
백신 무효론에 대해 질본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대답을 했다고 봅니다

기자들이 내일도 백신 위험성 얘기하면 그 땐 진짜 기xx라고 부를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블랙번 록
20/10/24 19:34
수정 아이콘
이사건을 보면 언론사는 정말 ...
파수꾼
20/10/24 19: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언론이 문제입니다.
흡사 경마를 중계하듯이 속보를 하며 사망하는 인원을 세기 바쁩니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백신 접종 여부를 쥐잡듯이 찾아내서
어떻게든 백신이 사망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듯이 엮으려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덴드로븀
20/10/24 19:56
수정 아이콘
진짜 언론이 지맘대로 떠들어댄 덕분에 주변 어르신들한테 아무리 설명해도 이미
[독감백신 때문에 죽었다] 라고 생각하시는걸 파훼시킬 방법이 없더라구요... 참담합니다 진짜 ㅜㅜ
시카루
20/10/24 20:03
수정 아이콘
의료계에서 '백신 관련 괴담이 퍼지고 있고 현장에서 혼란이 벌어지니 일주일간 유보..' 까지는 그럴만 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 뒤로는 노골적으로 선동을 벌이고 있는 걸 보니 답이 없네요

그래도 백신 안 맞을 사람보다 맞을 사람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됩니다...만
솔직히 저는 군대 이후로 백신 맞아본 적이 없거든요
20~30대 분들 중 매년 백신 다 맞는 분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결혼하거나 애가 있으면 왠만하면 맞던데 솔로면 별로 관심 없더라구요
덴드로븀
20/10/24 20:1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같이 거주하는 동거인이 있다면 모두를 위해서 다같이 독감주사를 맞는게 맞고 혼자 산다면 독감걸릴 확률이 더 많이 희박해지긴 할겁니다.
그런데 한번 걸려보면 아~ 이래서 매년 맞으라는거구나... 를 아주 뼈저리게 느끼게됩니다. 크크크
네이비크림빵
20/10/24 20:06
수정 아이콘
데이터를 한번 보고 싶긴하네요. 익명화 시켜서 공개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끄엑꾸엑
20/10/24 20:22
수정 아이콘
언론사 너무합니다
파인애플빵
20/10/24 20:27
수정 아이콘
어둠의 문사모들이 오늘도
지나가던S
20/10/24 20:33
수정 아이콘
네이버 댓글 괜히 봤습니다. 단체로 난독증에 걸린 건지 그냥 저런 사람들만 모인 건지... 어휴.
뜨와에므와
20/10/24 20:38
수정 아이콘
와...잘난 (양)의사님들 안아키 선동 잘 봤구연...

진짜 밑바닥이네 의사들
20/10/24 20:47
수정 아이콘
기자가 기자한거죠 뭐...
20/10/24 20:58
수정 아이콘
65세이상 몇명이 맞았는지는 자료없나요?
김오월
20/10/24 20:59
수정 아이콘
정부만 깔 수 있으면 되는데 진실이 뭐가 중요한가요.
코로나 사망자 나왔을 때 입꼬리 실룩거리며 기사 쓰던 기자들... 또 함박웃음 지으며 키보드론 화를 내던 사람들 다 보지 않았습니까.
뻐꾸기둘
20/10/24 22:48
수정 아이콘
의사집단의 적나라한 정파성은 여기서도 빠지질 않는군요. 코로나 초기에 의협이 했던짓 그대로 의협에서 갈라져 나온 애들이 반복중이고, 언론도 코로나 보도때 그 보도 참사를 되풀이 함.

한국 언론들 어디가서 권력 감시니 사회의 등불이니 이딴 소리 지껄이질 말길. 유투브 레카랑 다를것도 없는 것들이 기자니 언론이니 하면서 목에 힘 잔뜩 주고 만만한 사람들 잡아다 조지면서 으스대는 꼴 역겨우니까.
리자몽
20/10/24 23:05
수정 아이콘
좋은 의사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의사 단체는 이제 믿거 해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저기 소속된 의사들은 정치인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Chandler
20/10/25 00: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세계에서 안티백신코인을 정치적 입장을 위해 타는 의사집단은 우리나라밖에 없을듯....안아키원장도 아니고 의사들이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알면서 그러는 사람들이라는게 더 무섭습니다.
브리니
20/10/25 01:05
수정 아이콘
이번 코인은 잘못탔네요..하루에 300명이 자살하는 나라입니다. 목소리 큰 놈이 우긴다고 마냥 따라가지 마시고 최소 일주일은 상황파악 하고 깔껀 깟시길...통계적으로 그렇다는 얘깁니다
나른한오후
20/10/25 01:19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놀래서 찾아봤네요
하루 300명이 아니고 38명정도입니다.
2017년 12463명
2018년 13670명
2019년 13799명
정도입니다.
미메시스
20/10/25 08:46
수정 아이콘
아이고 많이들 돌아가시네요.. 안타깝습니다.
유부남
20/10/25 04:10
수정 아이콘
언론에서 사망자 수에 대한 보도 외에 이게 통계상 유의미할 정도로 위험성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뉴스는 없는것 같아 이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독감예방접종 맞으면 죽는다고 얘기하고 싶은건가 싶기도 한게 백신 관리 부실 + 사망자 수에 대한 얘기만 강조하니 참 답답합니다. 정부에서도 좀 홍보좀 잘했으면 합니다.
20/10/25 04: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이게 진짜면 올해도 대략 1500명쯤 죽을거라는 이야기인가요?
그렇다면 지금 무슨 30명 40명 하는건 터무니 없이 작은 숫자 아닌가요?
아직 1/50 밖에 접종을 안했다는 이야기??

두 통계가 같은 통계 맞나요?
미뉴잇
20/10/25 09:07
수정 아이콘
사망자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했을 연관성은 적어보이지만 위 통계는 별 의미 없는 통계 같습니다.
올해 백신맞고 사망한 사람들은 주사 맞고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 사망 이런사람들도 많던데
뜬금없이 주사 맞고 일주일 이내 사망한 사람이 1500명인 통계를 왜 들이미는건지;
올해 주사 맞고 사망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7일 이내 사망한게 맞다면 비교해볼만한 통계지만 그게 아니거든요
20/10/25 09:25
수정 아이콘
40명 하는 건 신고로 인해 카운트가 된 숫자고 1500명은 신고 여부없이 그냥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전체 인구에 대한 숫자 아닌가요? 올해 말하는 40명은 그 1500명 값안에 들어가는 숫자인 거지 비교대상이 아니기에 왜 통계가 그렇게 차이가 나느냐 할 게 아니죠.

1500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올해도 그렇게 죽을 거라거나 하는 게 아니라 백신 접종 후 백신과 인과관계 없이 자연스럽게 사망할 수 있는 숫자가 1500명이라는 겁니다. 올해는 접종 수가 늘었으니 더 사망할 수 있겠죠.
20/10/25 11:44
수정 아이콘
네 그럼 다른통계라는거군요.
기사조련가
20/10/25 09:45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 퍼트리는 언론사는 사회에 손해끼친만큼 손해배상해야
JazzPianist
20/10/25 16:11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독감안걸릴려고 예방주사 맞아서 1500명이나 1주일이내 죽었다면
그냥 예방주사 안맞는게 더 연명하는 길 아닌가 하는 생각밖에..
아비니시오
20/10/25 16:31
수정 아이콘
백신이 없으면 지나가던 평범한 동감도 코로나급 위용을 보일 수 있죠. 독감은 백신이 매년 나오지만 안티백서가 많은 미국에서는 2년전 독감으로만 8만명이 죽었습니다. 독감백신은 몇백만명급의 사람을 매년 구하고 있다고 봐야 하죠.
VictoryFood
20/10/25 16:55
수정 아이콘
예방주사 안 맞고 1주일 이내 죽은 사람도 1500명 정도 될거라는 거죠.
20/10/25 17:06
수정 아이콘
저게 인과관계가 아니니까요.
대한민국에 매년 사망자가 수십만, 백신 접종자가 천만입니다. 1500명 씩 겹치는 건 대단한 우연이 아니라는 거에요.
'과학적으론 뭐라 하든 아무리 그래도 0.00000001%도 영향이 없겠냐', 이런 식으로 나오면 백신으로 사람 목숨 구하고 있는 숫자랑 비교해봐야죠.
밤의멜로디
20/10/26 02:01
수정 아이콘
물 마시고 식사하고 잠자는 것도 대한민국에서만 일주일 이내에 5000명은 죽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14930 6
공지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47805 0
공지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4341 8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7411 28
공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7074 3
101198 전세계 주식시장 고점신호가 이제 뜬거같습니다(feat.매그니피션트7) [41] 보리야밥먹자6749 24/03/29 6749 0
101197 8만전자 복귀 [37] Croove4022 24/03/29 4022 0
101196 웹소설 추천 : 천재흑마법사 (완결. 오늘!) [34] 맛있는사이다2897 24/03/28 2897 0
101195 도둑질한 아이 사진 게시한 무인점포 점주 벌금형 [93] VictoryFood6227 24/03/28 6227 9
101194 시리즈 웹툰 "겜바바" 소개 [45] 겨울삼각형4749 24/03/28 4749 2
101193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마침표와 물음표 사이.(노스포) [4] aDayInTheLife3513 24/03/28 3513 3
101192 고질라 x 콩 후기(노스포) [21] OcularImplants4827 24/03/28 4827 2
101191 미디어물의 PC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80] 프뤼륑뤼륑7789 24/03/27 7789 3
101190 버스 매니아도 고개를 저을 대륙횡단 버스노선 [59] Dresden10692 24/03/27 10692 3
101188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17] Leeka10302 24/03/26 10302 0
101187 Farewell Queen of the Sky! 아시아나항공 보잉 747-400(HL7428) OZ712 탑승 썰 [4] 쓸때없이힘만듬3723 24/03/26 3723 5
101186 [스포없음] 넷플릭스 신작 삼체(Three Body Problem)를 보았습니다. [48] 록타이트8259 24/03/26 8259 10
101185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5) [3] 계층방정3182 24/03/26 3182 8
101184 [웹소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추천 [56] 사람되고싶다6830 24/03/26 6830 20
101183 진짜 역대급으로 박 터지는 다음 분기(4월~) 애니들 [58] 대장햄토리6403 24/03/25 6403 2
101182 '브로콜리 너마저'와 기억의 미화. [9] aDayInTheLife4010 24/03/25 4010 5
101181 탕수육 부먹파, 찍먹파의 성격을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51] 인생을살아주세요5014 24/03/25 5014 69
101179 한국,중국 마트 물가 비교 [49] 불쌍한오빠6569 24/03/25 6569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