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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04 22:01:19
Name 와칸나이
Link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425824
Subject [일반] 7000억 쏟아부은 경남 로봇랜드…1년 만에 버려졌다 (수정됨)
['지능형 로봇 개발·보급 촉진법'에 따라 국비 560억원, 지방비 2100억원 등
사업비 7000억원을 쏟아부은 경남 로봇랜드 테마파크]
가 좀비영화 세트장마냥 횡하니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에도 국비 59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비 6500억원 규모의 제2 로봇랜드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9년 사업 승인을 받아 10년만에 개장한 경남 로봇랜드는 대출 상환금 채무불이행과
법적 소송에도 휘말려있는 등 각종 논란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올 1월 로봇랜드에 대한 특별감사를 지시했지만, 결과보고서가
공개되고 있지 않아 야당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접근성에서 나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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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역에서 대중교통으로 최소 2시간 30분


Cap-2020-10-04-21-48-14-653




마산역에서 대중교통으로 최소 1시간 21분이 걸립니다.


image


입장료도 부담없이 들릴 정도는 아니네요. 





위 기사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성인이 즐길 컨텐츠가 없다시피합니다. 

유일하게 즐길만한 것은 롤러코스터정도? 




대중교통으로 편도 4시간이 소모되는 서울-경기권 주민이 과연 로봇랜드를 찾아올까요?

심지어 경남 주민들도 교통편으로 소모되는 시간이 상당합니다.


과연 누가 올까요?  


로봇개발 촉진법으로 지원받은 예산을 놀이공원 건설에 투입한다는 발상이 놀랍습니다. 

한두푼도 아닌 수천억원 규모입니다. 




일본의 버블경제 시절, 넘쳐나는 부동산 자금으로 산간벽지에도 놀이공원이 들어섰던 적이 있습니다. 

결국 버블이 터지고 공사가 중단되거나 손님의 발길이 끊겨 폐허로 변했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이러니 인천에 새로 건설하는 6500억원 규모의 로봇랜드가 매우 기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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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22:05
수정 아이콘
아니..왜 놀이공원을 지을까요;;; 아이디어가 없으면 쓰질 말던가..
스토리북
20/10/04 22:06
수정 아이콘
도둑놈들이 참 많죠.
잠만보
20/10/04 22:08
수정 아이콘
위치보니 경남 사람들도 어지간해선 갈 일이 없는곳에 있네요

있는줄도 몰랐고 테마파크인줄은 더 몰랐네요
Lord Be Goja
20/10/04 22:08
수정 아이콘
7천억에 로봇랜드라길래 로봇산업 연구소나 관련시설같은건줄 알고 산업촉진이 돈 많이 붓고도 망할수도 있지 했는데.. 테마파크였군요..
키모이맨
20/10/04 22:09
수정 아이콘
누가 얼마나 해먹었을까 크크크
태정태세비욘세
20/10/04 22:09
수정 아이콘
위치선정 보소...
몇천억이 살살 녹네..

놀이공원 위치 개인주의야
돈버려? 돈버려? 네 돈 버려?
VictoryFood
20/10/04 22:09
수정 아이콘
세금 살살 녹는다
잠만보
20/10/04 22:10
수정 아이콘
반전이 참...
20/10/04 22:11
수정 아이콘
지능형 로봇 개발·보급 촉진법에 따라 놀이공원 건설? ?????????
캬옹쉬바나
20/10/04 22:11
수정 아이콘
아니, 위치 실화냐....;;; 저길 누가 간다고;;;
20/10/04 22:12
수정 아이콘
자리가 에반데? 심사는 어떻게 넘겼죠
20/10/04 22:12
수정 아이콘
진짜 세금 가져다 쓰잘데기 없는 짓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모나크모나크
20/10/04 22:14
수정 아이콘
로봇랜드 작명이 젤 웃기네요. 당연히 가칭일줄...
20/10/04 22: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동네에 온천이 터지긴 했어요.
좀더 첨언하면 한 15년정도 계획하고 있는거긴 하지만 마산심리-거제장목을 연결하는 이순신대교(가칭, 아마 바뀌면 해저터널)가 연말에 예비타당성심사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되면 창원 진해 마산 거제로 육로로 이어지는 루트가 만들어지구요.
그리고 지금 도로가 공사중인데 완공되면 저렇게 멀진 않아요. 게다가 버스노선으로 찍으신거 같은데 말이져..
창원마산진해 사는 사람은 저동네 갈때 차로 가지 버스로는 안가요.. 아 경남대학생들이 놀러갈때나 버스 탈려나..
머 어찌되었던 저 동네사업은 옛날 김태호시절부터 찾아봐야 하는 일이고..
얼마전에 스쿠터타고 저동네 놀러갔는데 와따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찬바람불때 굴구이가 맛있는 동넨데 지금도 사람들 가득가득 하더군요.
아 맞다 저동네 돌장어구이 맛있어요~ 혹시나 놀러가시면 드셔보세요~
antidote
20/10/04 22:19
수정 아이콘
이번 정권 들어서서 예산타당성 평가도 사실상 무력화되었는데 지자체가 저런식으로 세금빨아먹고 토지보상금으로 지혁 토호 배불려주고 그 돈은 다시 서울 부동산으로 유입되는 사업들은 더 왕창 늘어나긴 하겠네요.
20/10/04 22:22
수정 아이콘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겁니다."
유료도로당
20/10/04 22: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능형 로봇 개발·보급 촉진법에 따라서 산업단지가 아니라 테마파크를 만드는게 적절한가?
저런 테마파크 만드는거에 세금을 저만큼 쓰는게 적절한가?
하는 비판에는 동의하는 바인데, 그걸 까기 위해서 '대중교통 시간'으로 까는건 좀... 보통 애들 데리고 여행 가는데 역에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고 가진 않겠죠; 그렇게 과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깔 만한 사업 같아보이네요.

대충 찍어보니 마산역에서 차로 30분정도 걸리는것 같고, 저기 지도상에 지금은 끊겨있는걸로 보이지만 거제도랑도 연결될 예정이라는걸 고려하면 [공원이 재밌게 잘만 만들어지면] 통영-거제 관광왔다가, 혹은 마산-창원쪽까지 포함한 관광 중에 들를만한 주요 포인트로 성장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요즘 또 통영쪽 관광 수요도 많기도 하고요.

문제는 딱히 잘 만들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 하더라도 쓸데없이 세금을 너무 많이 쓴것 같다는거...
파인애플빵
20/10/04 22:25
수정 아이콘
해외로 나가는 국내 관광 수요를 생각 한다면 관광도 지방에서는 꾀 좋은 사업입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수요지에서 대책 없이 멀게 짓는건 답이 없는 수준이네요
아케이드
20/10/04 22:29
수정 아이콘
놀이공원 때문에 해외로 간다면 디즈니랜드류나 USJ급일텐데, 저런 걸로 경쟁이 될까요?;;;
아이지스
20/10/04 22:30
수정 아이콘
4차 산업혁명 예산을 저런 데다 쓰고 있었네요
홍준표
20/10/04 22:32
수정 아이콘
홍준표가 싼 똥인가 했는데 그 전임자였군요..
20/10/04 22:33
수정 아이콘
직접 가본 1인으로 성인이 가긴 조금 고개가 갸웃거려지지만 어린이 대상으론 괜찮은 테마파크였습니다.

우선 이용가능 나이대로 시설이 묶여있어 쓸데 없는 도보 시간이 짧다는 게 좋았고요. 시설도 새로 지어서 그런지 썩 나쁘진 않았습니다.
솔직한 평으로 같은 거리에 에버랜드 있어도 저길 선택할듯? 에버랜드는 너무 넓고 복잡해서... 다녀오면 죽을 거 같아요. 다신 가기 싫음.

아쉬운점은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는 것. 그리고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입장료가 좀 쎄긴하더라고요. 그런데 시설이 다 새거라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가개비
20/10/04 22:33
수정 아이콘
2009년에 조성승인나고 협약맺었던 건설사가 부도처리나면서 다사다난하게 이어졌던 경남로봇랜드네요.
도로짓다가 처음 협약맺은 울트라건설이 부도처리되면서 사업이 난관에 빠지고 2015년 대우건설이 이어서 진행했었죠.
다사다난했던 내용만큼 테마파크의 운명도 다사다난한듯...
강미나
20/10/04 22:33
수정 아이콘
윗분도 말씀해주셨지만 저런 테마파크는 대중교통 불편해서 땅값 싼 곳에 만들고 나중에 대중교통이 깔리는 게 보통인겁니다.
서울랜드만 해도 전철이 들어온 건 90년대 중반이나 되어서의 일이고 에버랜드는 지금도 연인끼리 대중교통으로 가면 헤어지기 딱 좋죠(....)
한 번 거리 재봤는데 마산역에선 25km, 창원시청에서 35km 정도 걸리는 거 같고 이정도면 차로 가기 멀다는 느낌은 딱히 안듭니다.
컨텐츠와 가격이 문제인데 그건 이 글만 봐서는 알 수가 없고요.

그나저나 본문에 올려주신 창원 63번 한 번 타보고 싶네요.
공기청정기
20/10/04 22:35
수정 아이콘
전에 제가 꽤 날선 반응을 보여서 말 붙이기가 죄송하긴 한데...

저런거 좀 아껴 놨으면 부산쪽 공항 문제도 좀 더 속도가 붙지 않았을까요.(...)
다람쥐룰루
20/10/04 22:3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허가에도 완공에도 참여하지 않으신 무결점의 도지사님
공기청정기
20/10/04 22:36
수정 아이콘
리플 남기신거 보고 생각해 보니까 대구 이랜드는 진짜 기적의 입지네요.;;;
잠만보
20/10/04 22:38
수정 아이콘
이미 사용된 예산은 어쩔수 없죠 ㅠ

MB때 예산 이상한데 쓴게 많은데 저 건도 그 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ㅠㅠ
공기청정기
20/10/04 22:40
수정 아이콘
근데 또 웃기는게 그때 대구에서 국제 육상대회인가 했었는데 그 예산 아껴 놓더니 저기 대공원역 쪽에 라이온즈 파크 만드는데 보태 쓰고 있더라구요.(...)

육상대회 할땐 '저게 흥행이 되나?' 했는데 라이온즈 파크 올릴때 '이거 노리고 짰나?' 싶은게 참...허허허...

근데 사실...예산가지고 삽질하는건 정권을 안가리긴 하더라구요.(...)
잠만보
20/10/04 22:41
수정 아이콘
오픈 타이밍도 참...
잠만보
20/10/04 22:43
수정 아이콘
그렇죠 당파 가릴꺼 없이 다 엄한데 예산을 많이 씁니다

이건 지역 가릴꺼 없이 전국 공통이죠 하아...

예산이 여기저기 불려다니는거 까진 이해가 가는데

누가봐도 슈킹하는데 쓰는걸 보면 복장이 터집니다
20/10/04 22:44
수정 아이콘
저동네에 돌장어구이랑 굴구이, 그리고 낚시하러 자주 가는 동네긴 하져.
아 한동안 굴구이를 먹지 못해서 슬프네요.. 얼마전에 갔는데 카페에, 식당에 정말 많이 생겼더라구요. 저동네 한바퀴 도는데 짬뽕 한그릇 먹고 왔는데 올해 먹어본 짬뽕중에선 최고였습니다.
20/10/04 22:46
수정 아이콘
접근성 최악이죠. 창원 63번 62번? 포탈사이트에서 배차간격 검색하시면 나오겠지만 63번 배차간격이 280분인가 그렇습니다.
20/10/04 22:46
수정 아이콘
근데 '국비 560억원, 지방비 2100억원'이면 2660억이잖아요
7천억에서 나머지 4300억 가량은 누가 댄 거죠??
잠만보
20/10/04 22:47
수정 아이콘
이 말씀듣고 생각해보니 저 지역을 기반으로 이것저것 기반시설이 같이 들어와야 했을꺼 같은데 그게 꼬인게 아닌가 싶네요

당장 비슷한 시기에 추진된 가덕도 신공항운 아직도 장소 결정도 못됐으니까요
공기청정기
20/10/04 22:48
수정 아이콘
제가 올해 대구시 예산 지출 중에 코로나 관련 예산 외에 그래도 잘 썼네 싶은게 말이죠...

여름에 신호 기다리고 있으면 타죽던가 녹아죽던가 둘중 하나일거 같은 중앙로 네거리 횡단보도에 차광막(겸 비막이) 설치한거였습니다.

그거 말고는 뭐...에휴...(...)
잠만보
20/10/04 22:48
수정 아이콘
코로나 시즌만 아니았어도 부대시설하고 연계가 꽤 됐을수도 있겠네요
잠만보
20/10/04 22:50
수정 아이콘
지방광역시 의원들, 공뭔들이 참 문제가 많습니다

지방이라서 감시가 덜해서 그런지 누가봐도 예산빼먹기 같은 사업을 너무 당당하게 추진하죠

요즘 시대에도 저러는걸 보면 답이 없습니다
진우리청년
20/10/04 22:53
수정 아이콘
기사에 나온 혼자 롤러코스터 타는 분 부럽네요. 제발 세금 좀 제대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이오니
20/10/04 22:56
수정 아이콘
뭐... 결국 5번 국도 거제~창원 구간 개통되면 조금 더 나아지긴 할 거에요.

사실 입지는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아요. 차만 있으면야... 경남 어디든 1시간 30분 내에 끊을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그 시간 들여서 갈 이유가 없다는 거죠 뭐..;;;
20/10/04 22:57
수정 아이콘
코로나때문에 명예사를 한건지는 저가 확답을 드리진 못할꺼 같아요. 실은 저도 로봇랜드 전반적인 계획은 잘 모르겠어요. 상수형이랑 준표형이랑 대판 싸우고 하고 그런 사업이기도 하구요.
다만 이번에 온천이 터져서 그걸 기회를 삼고 움직이는 창원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긴 했습니다.
다만 창원이 고향이고 한평생 창원에 살아본 저가 생각하기엔 로봇랜드 하나로 저동네가 흥할꺼 같진 않아요. 거제하고 연결되는 다리나 해저터널도 만들어져야 할테고, 경기도 살아나야 할테고 말이져. 그리고 해저터널이든 머든 생기면 컨덴츠가 충분하면 부산쪽도 먼가 홍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가대교 건너서 다시 해저터널이든 다리든 건너면 장목-심리는 5~10분정도면 가는 거리긴 하져. (통행료가 무료로 한다 카는 소문이 있습니다. )
잠만보
20/10/04 23:01
수정 아이콘
아마 저 시기에 가덕 신공항, 로봇랜드 등 인프라 구상할려고 했던거 같은데

그게 어그러지면서 생뚱맞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땐 정치에 관심없을때라 자세한건 모르겠지만요
blood eagle
20/10/04 23:03
수정 아이콘
지방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조금 다르게 봐야 할 부분이 있는데... 지방에 설치하려는 거의 대부분의 인프라 계획은 예타 통과 못합니다. 물론 이번 건은 완벽한 돈낭비라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20/10/04 23:04
수정 아이콘
인터넷 리뷰 보니까 로봇체험은 곁다리고 그냥 놀이동산같은데 굳이 나라에서 국비로 지어야됐나 싶네요. 놀이동산이면 놀이동산이고 로봇과학관이면 과학관이지... 그리고 컨셉이나 디자인이 너무 아동틱한 것 같은데, 저런 과학 관련된 대중시설을 너무 아동 타겟으로만 짓지 말고 청소년이나 성인까지 커버할 수 있게 짓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blood eagle
20/10/04 23:06
수정 아이콘
지방에 만들어야 할 인프라도 넘치는데 굳이 테마파크에 그 쌩돈을;;;;
20/10/04 23: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는 말씀이세요.
좀 더 하면 진해만-마산만을 중심으로 해양관광지구를 만들려고 했죠. 그때 진해에 유니버셜 이야기가 있긴 있었습니다. 그게 되겠냐.. 공항같은 공항도 없구만.. 하는 생각이었져.
저동네가 어그러진게 마산심리-거제장목구간 5호국도가 연결이 안되어 있다는게 크죠. 저동네를 연결하자는 이야기는 한 15년전부터 있긴 있었어요. 문제는 그게 안되었다는게 문제져.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가 들어가긴 했고, 김경수, 허성무(창원시장), 변광용(거제시장)이 모여서 중앙정부에 궁시렁 거린걸로 알고 있어요.
그 도로가 창원 마산에 공단과 거제에 있는 삼중이랑 대우조선이 육로로 이어지는 개념이었는데.. 머 조선 중공업이 망했으니깐요. ㅜㅜ
잠만보
20/10/04 23:10
수정 아이콘
ㅠㅠ
20/10/04 23:13
수정 아이콘
머 일단.. 저동네 연결구간 공사비는 한 1조 몇천억된다고 하니 되면 저동네에 함바집을 차려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보니 저동네 카페 하나에 커피머신 팔아먹긴 했는데.. 3년째 존버하시는거 같네요.. ( ...)
잠만보
20/10/04 23:14
수정 아이콘
오...! 실천력이 멋지네요

요즘같은 언택트 시대에 도시락도 되는 함바집이면 더 좋을꺼 같네요 흐흐

그 카페는 땅값이 싸니 존버 한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계신걸까요 쩝
20/10/04 23: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잠만보 님// 함바집은 배달보다는 밥이랑 김치가 맛있고.. 두루치기만 맛나게 해도... 크크
그 카페가 며느리님께서 하시는데 낚시슈퍼를 겸하고 있던 집이었어요. 바로 앞에 바닷가였고 머랄까 전체적인 컨셉을 잼나게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컸죠. 커피 한잔파는것보단 낚시 미끼팔고 낚시배 한번 나가는게 훨씬 돈이 되었으니 머라고 어필은 못했어요.
Good Day
20/10/04 23:18
수정 아이콘
7000천억... 미쳤네 진짜
20/10/04 23:25
수정 아이콘
근데 저동네 놀러갈때는 버스타고 가진 않아요. 차타고 가죠. 10년전에 심리 옆동네 저도연륙교 사진찍으러 갈때는 한번 버스타고 가보고, 18년전에 대학댕길때 후배들 mt를 저동네쪽으로 간다고 해서 니들은 버스타고 가라 난 차몰고 갈께 라고 했습니다. 저 인생에 딱 한번 버스타고 가봤어요.
버스타시는분들도 저동네 주민들이 많으세요.
그리고 로봇랜드 가는 버스가 시내에서 3갠가 4갠가 있어요.
StayAway
20/10/04 23:27
수정 아이콘
아마도 여야를 떠나서 지역 개발 이권이나 토지 보상금 관련된 정황이 있을텐데.. 딱히 누가 처벌 받을 거 같지도 않고..
차라리 목 좋은데 지어서 수익사업이나 잘하지..
회색의 간달프
20/10/04 23:33
수정 아이콘
7천억????세금 진짜 줄줄 새네요...;;;
20/10/04 23:37
수정 아이콘
사업자금계획을 대충 기사보니 국비 560억원, 도비 1000억원, 시비 1100억원, 민자 4340억원이네요..
그래서 창원사람들 몇명이 돈을 넣네 마네 하는 이야기가 들리는구나..
20/10/04 23:38
수정 아이콘
4300억정도는 민자투자라고 하네요.
구름달
20/10/04 23:3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내년에 부산 롯데월드 매직포레스트 오픈하면 폐업당할 1순위로 보이긴 합니다. 경주월드는 나름 어트랙션이 전국구 수준이라 괜찮지만, 통도환타지아랑 함께 저긴 그대로 수요층이 그대로 먹혀버릴 위치인지라...
20/10/04 23:39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기사만 봐선 저거 다 7천억 통짜로 100% 세금인 줄 알았습니다
빙짬뽕
20/10/04 23:45
수정 아이콘
2009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러면 mb 쪽이겠죠?
착공은 2017년이니 여당계 인사도 연관되어있을 가능성이 없진 않아보입니다
김경수가 감사 지시했는데 감사결과를 공개안해서 야당으로부터 질책(???)을 받았다는 말도 보입니다
아무래도 정보가 좀 더 많이 공개되어봐야 깔 대상이 보이겠네요
Cookinie
20/10/04 23:50
수정 아이콘
창원에 테마파크가 있던 적이 있습니다. 진해 파크랜드, 마금산 온천랜드... 그런데 다 망했죠. 테마파크는 군항제 같은 한철 관광으론 어림도 없고, 최소한 인구 300만급은 되어야 노려볼 수 있는 시설 같아요. 아니면 경주처럼 관광 수요가 꾸준하거나요.
퀀텀리프
20/10/04 23:51
수정 아이콘
지자체들이 관광수익을 노리고 하는 사업들이 엄청 많죠.
부산 해운대는 케이블카 하나 놓고 1년에 수백억씩 수입이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모든 지자체 케이블카 놓는다고 난리여서 레드오션이 되었다는 말도 들리고요.
돈많이 들이기 보다는 독특한 컨텐츠를 개발하는게 중요하죠.
기사조련가
20/10/04 23:53
수정 아이콘
비행기타고 2시간만 가면 usj 가는데 어떤 미친사람이 저길 갈까요 저는 돈주고 가래도 안갈랍니다 100만원 이상 주면 감 크크
興盡悲來
20/10/04 23:55
수정 아이콘
서울랜드나 자연농원(에버랜드)도 뭐 지금이야 교통편 좋지만 만들어질때부터 접근성 좋았던거는 아니라서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다 안좋다를 따질 것은 아닌 듯 하고....
20/10/05 00:04
수정 아이콘
도둑놈들이 많이 해먹었겠죠?
興盡悲來
20/10/05 00:0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케이블카는.... '진짜 이거 깐다고 뭐가 되겠어?'라고 생각하다가 설치하고 1년 지나면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시장(군수)님....'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아직까지는..... 제 친구 아버님이 목포에서 나름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를만한 분이신데 지난 10년간 목포시에서 케이블카 사업 추진할 때마다 온갖 부정적인 지표들과 개발예정부지에 관계자들 당사자 혹은 지인들이 투자한 흔적(사실 지방 소도시는 고인물 동네라서 뒤져보면 흔적이 안나올 수가 없는데...)등을 제시하며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목포시의 재정을 파멸로 이끌고 목포는 두번다시 재기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기어이 케이블카는 세워졌고 친구 아버님은 이제 목포는 망했다며 대성통곡을 하셨지만.... 현실은 찬성파조차 예상치 못한 수준의 성공사업이 되면서 도지사가 건설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목포사람들도 좀 대기없이 여유있게 타고싶으면 평일 낮에 가야하는 바람에 아직 타보질 못한 사람들도 있다는..... ㅡㅡ;;
20/10/05 00:10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정도 리플이 달렸으면.. 작성자분도 먼가 피드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능형 로봇 개발·보급 촉진법'에 따라 국비 560억원, 지방비 2100억원 등 사업비 7000억원을 쏟아부은 경남 로봇랜드 테마파크] 라고 적으셨는데 민자투자부분 4300억원에 대해서는 본문에 내용이 빠져 있고.. 또한 창원쪽 지리에 대해서는 잘 아시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창원 마산사람이 저동네 놀러갈때는 버스를 타고 가진 않습니다. 그리고 창원중앙역, 마산역에는 렌트카업체가 있습니다. 질문게시판에 통영, 여수등 남해안 지역에 여행에 대해 질문을 할때 상당수의 대답은 렌트카로 이동하시는게 좋습니다라는 답변들이 많습니다.

또한 마산로봇랜드재단 홈페이지(http://www.gnrobot.or.kr/document/robotland1)에 보면
1단계 공공부문 : 로봇연구센터, 컨벤션센터, 로봇전시체험시설, 기반시설
민간부문 : 로봇테마파크
2단계 민간부문 : 호텔, 콘도, 관광숙박시설 등
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국비 도비 시비를 합치면 약 2660억이고 이는 1단계 공공부분에 투입된 금액이라 보시면 될꺼 같은데 여기에 테마파크에 해당하는 내용은 민간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면 국비 도비 시비는 로봇연구센터, 컨벤션센터, 로봇전시체험시설, 기반시설에 대한 공사비 그리고 이에 해당하는 토지보상금이 주라 보여집니다.

보니 민간사업자와 경남, 그리고 사모펀드간에 이해관계가 상충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보니 사모펀드가 돈이 회수가 안되고 하니 발뺄려고 하고 있고, 민간사업자는 골프장조성등을 통해서 수익을 만들려고 하는 그림인거 같은데 그 부분은 2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민간부분인 로봇테마파크가 손해를 입고 있고(약 70억정도) 있으니 도에서 손해를 보존하라라는 주장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도 입장에서는 수용을 해야 하나 싶습니다.

또한 인천로봇랜드의 경우 아파트개발을 하겠다라고 하는데 마산로봇랜드와는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라는 다른 기사도 봤습니다만 마산심리 저동네는 아파트 지어봐야 분양 안되는 동네이죠.
20/10/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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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힘든것도 접근성을 낮추는 요인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에버랜드나 잠실롯데월드 서울랜드만 하더라도 주요 타겟층이 될 학생들이 대중교통으로 가기에 큰 어려움은 없죠. 하지만 로봇랜드가 학생들끼리 가는데 있어 접근성이 좋으냐? 절대 아니죠. 그리고 말씀해주신 로봇랜드 가는 버스 시내에서 노선 자체는 많습니다. 하나같이 배차간격이 길다는 공통점이 있구요. 참고로 저는 에버랜드 잠실롯데월드 서울랜드는 물론이고, 로봇랜드는 아니지만 근처에 있는 저도연육교나 광암해수욕장 해양드라마세트장을 모두 대중교통으로 직접 가봤습니다.
20/10/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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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대중교통의 접근이 힘들면 접근성이 낮은건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저동네는 서울이 아닌 지방이고, 저동네에서는 차량이동이 주인 동네입니다. 또 저동네는 타켓층은 가족, 어린이쪽으로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동네는 예전부터 가족, 모임, 20후반 ~ 30대 연인드라이브코스, 동호회(낚시, 사진등), 웨딩사진스튜디오으로 강세인 동네이거든요. 창원마산에 있는 대학교를 리스트를 해보면 창원대, 경남대, 문성대, 창신대, 마산대인데 이 학생들은 경주캘리포니아, 롯데워터파크쪽으로 가는 경향이 강합니다.
다만 의문점은 로봇랜드 생긴다는 말을 들었을때 심리에 왠 로봇연구센터가 필요한거지..? 저동네는 굴양식이랑 미더덕양식이 유명한 동네인데.. 해양수산연구센터가 가야 하는거 아냐..?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잠만보
20/10/0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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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 님// 그게 돈이 되긴 하지만 본인이 하는게 아니라면 강요하면 큰일납니다 흐흐
잠만보
20/10/0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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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놀이기구는 정말 재미있죠
잠만보
20/10/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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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사실 별거 없는데 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죠

그동네 경치 구경하기 좋아서 많이 타는걸까요?
20/10/0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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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는.. 그.. 그래도 잔디썰매장 같은거랑 웨딩쪽으로 먼가 해볼려고 했던... 근데 어릴때 어린눈으로 봐도 안될꺼 같았어요.. ㅜㅜ 그리고 마금산 온천랜드는 랜드 자체는 망했지만 온천목욕하러 사람들이 많이 가긴 하죠.. 잘되는 고깃집, 식당도 많기도 하고요.
20/10/05 00:34
수정 아이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좋은 댓글이네요. 예산구성이 어떻게 되고 어디에 사용됐는지(설마 테마파크에만 7000억이 들어갔겠습니까) 궁금했는데 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20/10/05 00:34
수정 아이콘
잠만보 님// 저가 그래서 커피머신 팔아먹을때 여기 하루매출 얼마 합니다라는 말을 안했어요. 크크
20/10/05 00: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달리 생각해보면.. 아에 테마파크에 원큐에 7000억! 빠방! 몰빵! 해서 하면 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7000억정도면 해양종합리조트로 할만한 금액인거 같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2단계에 골프장이 있던데 그게 되고, 온천이 터졌다고 하니 그걸로 먼가 좀 우려먹으면 사람들이 좀 놀러가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창원 마산 진해에 18홀 이상 골프장이 함안 레이크힐cc, 웅천골프장, 창원골프장 3군데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저동네 옆동네에 퍼블릭 3홀짜린가 그게 2군대 있는거 같긴 했어요. 옆동네 고성에서 공룡엑스포로 돈 얼마 안넣고 쫙쫙 뽑는거 보면요 ( ...)
와칸나이
20/10/05 01:15
수정 아이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7000억원 중 민자 출처 예산에 관한 내용은 기사에 언급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더라구요.

제가 경남 지리나 교통을 잘 모르다보니 본문에서 지적한 내용의 많은 부분이 의아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퀀텀리프
20/10/05 01:37
수정 아이콘
케이블카로 경치 구경, 특히 바다 건너는 경우에 아주 볼만한가 봅니다.
어르신들 몇천원내고 타기에 딱 적당한가 봅니다.
캬옹쉬바나
20/10/05 01:38
수정 아이콘
진짜 케이블차가 마성의 아이템이긴 합니다. 추진시에는 온갖 부정적인 지표와 반대에 부딪치는데 막상 오픈하면 돈을 쓸어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경치를 보기 최적의 아이템이라 그런가 봅니다;;;
아케이드
20/10/05 01:54
수정 아이콘
좀더 자세한 기사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런류의 사업은 민자가 투입된다고 해도 수익보전등의 조건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 순수한 민자인지 아니면 수익보전을 위해 국고가 투입되는 지의 명확한 파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미야와끼사쿠라
20/10/05 02:13
수정 아이콘
명박이때 군요 크크 진짜 이래도 그당 지지하고 정부 까는분들 있겠죠
친절겸손미소
20/10/05 0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윗댓 보면 김두관 때문이랍니다
DJ전설
20/10/05 03:27
수정 아이콘
혹시 송도 해상 케이블카 말씀 하시는건가요?
해운대 케이블카는 들어본 적이 없는거 같아서요.
공기청정기
20/10/05 03:37
수정 아이콘
사실 대구 광역시는 저 어릴때부터 앞산 시립공원 케이블 카로 짭짤하게 벌었었죠.

이게 올라가면서 대구 시 경관 전체가 다 보이는게 나름 장관이라 나중에 가니까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좋아지더라구요.

요샌 할라나 모르겠네요. 워낙 오래된 시설이라...
20/10/05 04:40
수정 아이콘
도로라도 먼저 뚫고 개장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저기 카카오맵 펼쳐보면 아시겠지만 도로가 진짜 쌩뚱맞게 중간부분만 뚫려 있어서...
20/10/05 07:18
수정 아이콘
살살 녹는다
지니팅커벨여행
20/10/05 08:04
수정 아이콘
아이들 있는 가족은 충분히 갈만 합니다.
(미친 사람들 아니예요;;)
놀이공원을 가기 위한 해외여행이 부담없는 사람은 미혼 젊은 사람들에 한정된다고 봐요.
그리고 비행기 수속 시간 합치면 2시간 만에 힘들죠.
아 물론 저걸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니팅커벨여행
20/10/05 08:13
수정 아이콘
이건 이대로 큰 문제이지만 지방에서 무리수를 두는 이유 중 하나가 수도권 집중화 때문이기도 하죠.
공공기관 유치 안되면 기업들 공장이라도 들어와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면 먹거리를 관광으로 잡고 장사 안 되고 악순환이 계속되는...
근데 이 건은 추진 시기도 그렇고(조선,중공업 한참 잘 나갈 때) 지역도 창원이면(울산 다음으로 제조업 많은) 정치인들이나 지방 유지들의 치적 자랑, 개벌 이권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더 큰 것 같네요.
퀀텀리프
20/10/05 08:32
수정 아이콘
송도네요. 흐흐
Cafe_Seokguram
20/10/05 09:41
수정 아이콘
잘 만들었어야 하는데...잘못 만들어서 ㅠ.ㅠ 세금이 살살 녹았네요...
얼마나 슈킹했을지...
테크닉파워존
20/10/05 10:01
수정 아이콘
땅값 보상금으로 얼마를 쥐어줬을지 궁금하네요. 총 비용이 7000억인 상황에서 저기 내부 시설 만드는건 10억정도 밖에 안들어간거 같은데...
20/10/05 10:01
수정 아이콘
접근성은 최악인데 유치원생, 초등생 놀기에는 좋았습니다.
일단... 사람도 없고...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한번도 못갔네요.
뽈락킹
20/10/05 10:41
수정 아이콘
어라...부모님댁근처네요 근처에 원전방파제에 낚시 하러 갔었는데 저런 곳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다음에 내려가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0/05 10:43
수정 아이콘
가봤는데 어린이 데리고 놀러가기에는 괜찮습니다. 나이별로 기구 동선 구분되어 있고..
가격이 좀 그런데..할인을 많이 해서
그 동네가 가시면 장어 드시고 오세요. 경남대 기준으로 한 30분 차로 갔던 것 같아요
갑의횡포
20/10/05 10:57
수정 아이콘
합법적으로 떼먹기
아케이드
20/10/05 11:01
수정 아이콘
김두관...
20/10/05 11:06
수정 아이콘
진해파크랜드는 그래도 테마파크라 불러줄 급은 되었는데 마금산 온천랜드는...어...음...
강미나
20/10/05 11:09
수정 아이콘
남탓 1실패 추가 적립 크크크크
20/10/05 11:32
수정 아이콘
도는 계약서대로 하자는 입장이긴 하죠.
문제는 경남이 민자투자사업에선 호구중 호구져. 마창대교도 그랬고 창원터널도 그랬고
치열한 협상의 경험도 없고 단체장 치적쌓기도 좋으니..
아이는사랑입니다
20/10/05 11:53
수정 아이콘
09년이면 김태호가 도지사 하던때입니다.
Lapierre
20/10/05 13:36
수정 아이콘
저 테마파크가 수익성이 좋니 안좋니는 별 관심없고
제목만 보고 무슨 연구센터나 판교같은 기업단지인줄 알았는데 그냥 찐 테마파크인게 놀랍네요.
저기에 세금이 들어갔다는건 더 어이가 없구요.
새강이
20/10/05 13:55
수정 아이콘
제가 저기 안에 들어가는 로봇이랑 센서 납품하는 중소기업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가봤는데요
일단 접근성에다가 근처에 식당도 별로 없고..청소년-성인 놀이공원으로서는 근처 김해나 부산 가는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유-초등학생 정도의 자녀를 두신 분들한테는 한번쯤은 가볼만한거 같아요..딱 한번쯤?
아이는사랑입니다
20/10/05 13:55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면 전전임자죠.
2009년에 착공 들어갔는데 2010년까지 경남도지사는 김태호였죠.
The)UnderTaker
20/10/05 14:34
수정 아이콘
지금도 줄서서 타야할겁니다
쿠크다스
20/10/05 14:44
수정 아이콘
...너무 외진곳에 있네요. 차라리 진해쪽에 있었다면 좀 나았을텐데
20/10/05 14:46
수정 아이콘
여기가 저희 본가 근처인데.. 저기 막상 원 거주자가 있거나 한동네가 아니라서.. 딱히 땅 보상문제 얘기는 별로 없었을꺼에요 애시당초 땅 값이 별로 안비싸기도하고..다만 들어가는 길 자체가 멀고 교통 자체도 안좋고해서 접근성 면에선 좀 과하게 안좋은 편이긴 합니다. 가족여행상으로 보면, 저기쯤 갔다가 조금 나오시면 드라마 세트장 및 해안 드라이브 코스 하시고 횟집 및 장어 정도 가는 코스로는 나쁘진 않아요.
20/10/05 14:48
수정 아이콘
아 참 그리고 대중교통은 실제로 저렇게 안걸립니다. 예를들면 창원중앙역 등에서 버스도 코스대로 타면 한시간 10분 정도면 도착해요 배차간격이 안좋아서 그렇지..그리고 저기는 절대 버스타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대중 교통 부분은
20/10/05 16:26
수정 아이콘
원래 공원입지 + 그 시절엔 대구가 아니었....
기사조련가
20/10/05 16:55
수정 아이콘
수도권사람이 저길 간다고요? 아이들있으면 더 못갈텐데요.
공기청정기
20/10/05 23:03
수정 아이콘
두류공원이 대구 한복판에 있다시피 한뎁쇼...(...)
20/10/05 23:12
수정 아이콘
지금에야 그렇죠. 95년 광역시 승격때 만든게 이월드니까. 이전 30년간은 지금의 대구수목원 같은 위치였습니다.

대구공항이 변방에 있다가 동구-수성구 확장에 도심 공항이 된거랑 똑같습니다.
공기청정기
20/10/05 2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뇨 저희 집이 고 근처인데 그때도 딱히 변두리 까진 아니었어요.(...)

저기 성서 이런데가 그랬지.

그리고 그때도 엄연히 대구 소속이던 부지를 그땐 대구 아니라고 하시면서 갑자기 지금 대구 수목원 같은데라고 하시면 어쩝니까.;;;
20/10/05 23:57
수정 아이콘
어이쿠 제가 지도 하나를 착각해서 생각했네요. 광역시 승격이 아니라 직할시 승격때로. 대구 끝자락에 있는걸 대구 아닌걸로....

근데 수목원 취급은 맞습니다. (80년대 중반까지.)
이랜드 도심화가 우연의 산물인걸 설명하다 제가 무리수를 둔겁니다...
20/10/06 08:11
수정 아이콘
와우
창원마산에 40년을 살았지만, 63번 버스는 처음 보네요.
심지어 저는 자차도 없는 뚜벅이임에도..

저 동네를 가봤는지 안가봤는지 모르겠는데, 그 위에 진동은 몇번 가봤습니다.
아 물론 버스타고요. 다시는 오는 일 없기를 빌며 몇번 갔었지요.
근데 진동보다 더 머네요...

로봇랜드로 가는 교통편만 좋아질수는 없겠죠. 주변의 진동이나 다른 곳이 발전해야 교통편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창원은 저쪽 동네에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헤나투
20/10/06 08:43
수정 아이콘
위에서도 언급은 있지만 지방은 대중교통으로만 접근성 판단하면 안되긴합니다.
근데 모든걸 감안해도 저긴 좋은 위치가 아닌거 같긴해요...
20/10/06 12:02
수정 아이콘
80년대 중반에 거기 놀러다니던 어린이였습니다. 수목원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근처가 인구 밀집지역이었고, 아이들이나 어른들로 항상 붐비던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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