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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24 22:47:59
Name P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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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굉장한 드라마가 하나 나왔습니다. (수정됨)






2020년 7월 1일부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출사표"의 인물 설정입니다.

드라마 소개인데 왜 머릿말이 정치인지 모르시다면 

인물 설정을 찬찬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머릿말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쓰는 이 글은 드라마 소개글인가, 정치 관련글인가

그러다가 좀 더 본질적인 질문이 떠오르더라구요.

[이 드라마는 드라마인가, 정치인가?]



이정도로 대놓고 현존 여당과 야당을 연상케하는 설정에다가

극명한 선악구도를 넣었던 적이 지난 정권 시절엔 있었는지 싶기도 합니다.

해당작품은 심지어 [2018년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주최 드라마극본공모전 대상 수상작] 입니다.

다행히 본 작품은 시청률 미미한 케이블에서 방영 예정이라고 생각하고 안심하시면 오산입니다.

KBS 에서 수목 오후 9시반에 편성되었으니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이 드라마는...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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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미어
20/06/24 22:51
수정 아이콘
내용이 흥미로워 보이는데 TVN이나 JTBC 같은 케이블에서 방송하지 않는게 아쉽네요.
케이블이 지상파보다 드라마 더 잘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Alcohol bear
20/06/24 22:54
수정 아이콘
대충 뭐 이러다가 러브라인 나오고 끝나겠죠
20/06/25 08:35
수정 아이콘
드잘알이시네요.
불같은호날두
20/06/24 22:57
수정 아이콘
중간에 김도있네요
20/06/24 22:57
수정 아이콘
이름이 삼국지에서 많이 따온거때문인가 핬더니..
김첼시
20/06/24 22:58
수정 아이콘
나나가 처음 원톱서는 드라마 같은데...ㅜㅜ
드라마 주 시청자층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동굴곰
20/06/24 22:59
수정 아이콘
어차피 구청이랑 구의회에서 연애하는 이야기일텐데요.
부기영화
20/06/24 23:00
수정 아이콘
가운데 박스의 러브라인이 주가 되는 드라마 아닌가요? ...
20/06/24 23:00
수정 아이콘
아 그래도 정치 좀 아는데
하나도 모르겠네요 ㅠㅠ 누가 설명 좀...
及時雨
20/06/24 23:00
수정 아이콘
스물아홉에 5급이랑 구의원이라니 넘 부럽다
안철수
20/06/24 23:00
수정 아이콘
언론 개혁 대상에서 KBS는 빠지겠네요.
20/06/24 23:02
수정 아이콘
근데 진보쪽이랑 보수쪽이 너무 선악구도 아닌가요 크크
20/06/24 23:1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보수쪽은 범죄 하나씩은 달고 있고

진보는... 구의원쯤 되면 진보든 보수든 공천위해서 지역구 국회의원 얼굴만 쳐다볼텐데
운빨로간다
20/06/24 23:46
수정 아이콘
표정부터 크크크크
Normal one
20/06/24 23:03
수정 아이콘
KBS 사장님 급한일 있으신가~
실제상황입니다
20/06/24 23:04
수정 아이콘
저도 케이블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더 막나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20/06/24 23:08
수정 아이콘
정당을 서로 바꿨으면 더 재밌을듯 합니다.
카루오스
20/06/24 23:09
수정 아이콘
노골적이네요. 크크크
룰루vide
20/06/24 23:12
수정 아이콘
케이블이었다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이걸 공중파에서 하다니요
감별사
20/06/24 23:22
수정 아이콘
굉장한 드라마라고 해서...시청률 대박날 대작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아쉽
공중파 드라마라고 해봤자 시청률 몇 퍼나 나올지...
요새 tv 보는 사람 몇이나 있다고.
별개로 정치편향적인 드라마는 질색인데 이걸 공중파에서 트네요.
꿀꿀꾸잉
20/06/24 23:22
수정 아이콘
밸런스 오반데
한량기질
20/06/24 23:23
수정 아이콘
너무 선악구도가 명확히 나오니까 별 흥미가 안 생기네요 뭐야 이게..
20/06/24 23:26
수정 아이콘
게다가 가족인데 아빠성이 다르면 백퍼...
우왕이
20/06/24 23:28
수정 아이콘
역시 kbs
묵언수행 1일째
20/06/24 23:28
수정 아이콘
KBS 사장님 목이 간당간당하는 모양이죠.
아스날
20/06/24 23:29
수정 아이콘
현실반영은 보수당만 잘했네요..
20/06/24 23:34
수정 아이콘
저 정의로운 진보당 의원들이 나중에 시민단체 후원금 착복하는 스토리로 가면
진정한 현실반영 드라마가 될거같네요...크크
치열하게
20/06/24 23:30
수정 아이콘
정권에 충성하는 방송사 사장인물이 없는 게 아쉽네요.
이쥴레이
20/06/24 23:30
수정 아이콘
뭐 이미 보좌관이 휩쓸고(?) 간지라...
고 노회찬 의원 생각나는 인물설정과 에피소드는 씁쓸하면서
눈물나고 뭔가 짜증이 나더군요. ㅠㅡㅠ
metaljet
20/06/24 23:33
수정 아이콘
적자땜에 수신료 올려야 되거든요
20/06/24 23:37
수정 아이콘
진보쪽 인물에 미투 당한 전력이나 기부금 착복 정도는 넣어줘야 현실반영 밸런스일텐데요... 쩝.
모리건 앤슬랜드
20/06/24 23:39
수정 아이콘
사람죽인게 어느당이었더라
브리니
20/06/24 23:40
수정 아이콘
과연 선악구도 그렇게 쉽게? 조조와공명과 원소라니...거기에 공명과 여당 구의원의 삼각관계..원작자가 크게 판을 잘짠듯하네요 젊은층들이 놀잇감으로 여기게끔하여 정치계 관심 유발시키기위한..?
코드읽는아조씨
20/06/24 23:41
수정 아이콘
뭐죠 이건 크크크 신종 용비어천가인가
20/06/24 23:43
수정 아이콘
애국보수당의 부정적 늬앙스와 대응되려면 진보수호당 혹은 진보통합당 이정도가 되야하지 않나요? 크크 아니면 보수당을 미래보수당이라고 짓던가...
CapitalismHO
20/06/24 23:48
수정 아이콘
깨어있는진보당 정도가 뉘앙스적으로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6/25 11:47
수정 아이콘
깨진당...?
미카엘
20/06/24 23:45
수정 아이콘
양쪽 다 악역이어야 현실 반영에 꿀잼일 것 같은데 크크
잊혀진영혼
20/06/24 23: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에반데..저 정도 구도는 보수텃밭지역에 최근 진보지지세가 올라 얼렁뚱땅 몇자리 탈환한 지역에서나 보이는데
실상 진보쪽은 저런 인물들은 커녕 보수당 공천 못 받은 변변찮은 사람들 반 이상이죠 크크.
물론 보수쪽은 현실반영이긴한데 진보쪽도 열정을 위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봤어도 저런 열정적, 정의로운 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또 다시 보니 진보구청장은 나름 악역느낌이긴 하네요 크크
이호철
20/06/24 23:55
수정 아이콘
이걸 이렇게 노골적으로 선악구도를 짜네
CapitalismHO
20/06/24 23:55
수정 아이콘
근데 29에 사무관이면 행시출신일탠데 구청에 발령받을일이 있나요? 다 중앙부처로 가는줄 알았는데..
마그너스
20/06/25 09:59
수정 아이콘
지역마다 뽑긴 할텐데 그래도 보통 시청이나 도청으로 갈텐데 의외네요
20/06/24 23:57
수정 아이콘
180석 든든합니다.
20/06/25 00:00
수정 아이콘
좀 심하네요 구닥다리도 이런 구닥다리가... 본편 내용은 좀 입체적이길 어휴
세츠나
20/06/25 00:01
수정 아이콘
아니...굳이 따지자면 민주당 지지자인데 왜 공감성 수치 느껴지지 크크크 그래도 드라마 나와봐야 알 것 같긴 한데 저는 감히 볼 엄두가 안나는군요
아기다리고기다리
20/06/25 00:04
수정 아이콘
보좌관에서 중간보스 하시던 유성주 아저씨가 선역에 희생자 역할이라니..
뭔가 어색한 느낌적인 느낌이.. 크크
StayAway
20/06/25 00:08
수정 아이콘
굳이 이렇게까지..
비판적 지지자들을 배척하더니 결국 용비어천가를 쓰네요..
하는 일마다 천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설사왕
20/06/25 00:19
수정 아이콘
혹시 인물 설명은 어디에 나와 있나요? 방송사 홈페이지?
일단 자료의 소스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호철
20/06/25 00:23
수정 아이콘
CapitalismHO
20/06/25 00:30
수정 아이콘
크크크 보궐선거 출마자까지 완벽하네요.
20/06/25 02:10
수정 아이콘
기호 1번: 오병민 (남, 29세) (애국보수당)
“대한민국은 이래서 안 돼! 미국에서는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Shut the fuck up!”

vs

기호 2번: 손은실 (여, 56세) (다같이진보당)
“남자들끼리 하면 정치고, 여자들끼리 하면 야합입니까?”
Sardaukar
20/06/25 09:54
수정 아이콘
자료의 소스는 공식 홈피라는 건 차치하더라도

가짜뉴스나 거짓정보라고 의심하셨다가 진실로 확인되면 최소한의 입장 표명이라도 하셔야하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티모대위
20/06/25 00:38
수정 아이콘
진보당 쪽에서 뭔가 대반전 악역 두둥등장 하는게 아니라면
이건 너무.....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댄데.....
허참나
20/06/25 00:40
수정 아이콘
미드 보다가 이거 보면 현타 오겠네요.
LightBringer
20/06/25 00:43
수정 아이콘
너무 노골적이네요
Cazellnu
20/06/25 01:20
수정 아이콘
좀 다양성이 전반에 걸치나 싶었더니 앞뒤만 바뀐 형국이죠.
20/06/25 01:22
수정 아이콘
저기 PD 조만간 한 자리 꿰차겠네요.
칼라미티
20/06/25 01:23
수정 아이콘
밸런스 실화입니까...
최씨아저씨
20/06/25 01:39
수정 아이콘
참 정치 잘하네요.
이십사연벙
20/06/25 02:32
수정 아이콘
하세요 하세요 하니까 다하시는중
아저게안죽네
20/06/25 02:47
수정 아이콘
진보당 쪽 젊은 구의원은 기회주의자에 지역구 세습까지 한 인물인데 본문짤에선 빼셨네요.
물론 그걸 껴도 밸런스가 안 맞는 건 변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것만 빼놓은 건 좀 거시기 하네요.
20/06/25 19:03
수정 아이콘
그 젊은 구의원만 구색맞추기 정도로 넣은 느낌이고, 다른 인물소개 살펴봐도 소개부터 선악구도가 지나치게 명확하죠;;
오히려 '젊은 구의원'의 '2대째 개념없음'정도로 퉁치려는 느낌입니다.
저기서 구청장역할도 소속은 민주당인데 보수당쪽 스파이 심어놨다는 설명도 더해놨고요.

참 설정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노골적이라서 오히려 할말이 없네요..
아저게안죽네
20/06/25 19:48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굳이 짤에서 뺄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있어봤자 노골적인게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일각여삼추
20/06/25 08:33
수정 아이콘
언론장악이 먼 데 있지 않군요
20/06/25 08:51
수정 아이콘
이야.. 진짜 아주 쇼를 하는구나 대단하다
월급네티
20/06/25 08:54
수정 아이콘
아니 행시 합격해놓고 구청에서 뭐하는겨 ㅠㅠ
구혜선
20/06/25 09:01
수정 아이콘
에휴 국민들 훈계하려는 내용만 없었으면 어차피 안보겠지만..
답이머얌
20/06/25 09:15
수정 아이콘
글러먹은 느낌이...

연애질과 단순한 선악구도. 가 딱 보이는 도표군요.

아마 이거 선정한 심사위원들이 구시대의 행님들로 가득찬 모양입니다.

이젠 좀 악역이더라도 그 행동 이면에 그럴수밖에 없던 이유라던지,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갈등이라던지...인간 내외면의 다양한 갈등과 그 표출을 보여주는 수준의 드라마는 아직도 만들기 힘든건가요?
20/06/25 09:23
수정 아이콘
이렇게 노골적으로 하면 윗사람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을텐데요. 오히려 눈치없다 소리 듣죠...
kbs 요즘 상황 많이 안좋나보네요? 이런걸 하네 ... 크크
Sardaukar
20/06/25 09:4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정치를 선과 악의 하르마게돈이라니

근데 이거 돌려까기겠죠?
60년대 대 공산주의 드라마도 아니고 이렇게 성의없이 캐릭터짜면

드라마 작가도 작가인데 이걸 통과시켜준 쪽이 더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게임할 시간에 공부했으면
20/06/25 09:49
수정 아이콘
해동 육룡이 나라샤 일마다 천복이시니 고성이 동부하시니.
불휘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뮐쎄 곶도쿄 여름 하나니.

저양반들 좋아하시는 민족과 겨례의 빛나는 전통 이어받기가 오늘도 진행중입니다.
역시 KBS! 자랑스럽네요.
시니스터
20/06/25 10:01
수정 아이콘
현실은 걍 로코일거같네요
다크나이트웨이터
20/06/25 10:02
수정 아이콘
봉추산씨가 골프채로 와이프 때려 죽이는 장면 나오면 인정합니다.
타이팅
20/06/25 10:04
수정 아이콘
공명-맹덕 얘기는 아무도 안하시네요 크크크
구석에 자룡도 숨어있네
야스쿠니차일드
20/06/25 10:21
수정 아이콘
연애질좀 안하면 좋겠지만..지상파 드라마에서는 힘들거 같고
프로파간다 어쩌구를 떠나서 소재는 잘 안다루는거라 한번 보고 싶네요
홍대갈포
20/06/25 10:34
수정 아이콘
정치적 판단에 의한 진정한 정치 드라마네요
드라마에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드라마가 나오나요
방과후티타임
20/06/25 10:46
수정 아이콘
안내상씨가 저 구청의 애국보수당 실세군요. 하필.....
20/06/25 10:53
수정 아이콘
막상 드라마 시작하니 착하다 생각했던 다같이진보당 인물들이 감춰진 비리 투성이고, 악이라 생각했던 애국진보당 일원들이 진짜 나라를 생각하는 인물들이었다.... 이러지는 않겠죠?
Cafe_Seokguram
20/06/25 11:12
수정 아이콘
구의회에서 연애하는 전형적인 한국형 드라마가 아니었으면 좋겠고요...

전형적인 진보당, 보수당 인물들의 천편일률적인 권선징악형 드라마가 아니었으면 좋겠고요...

이렇게 밑밥 깔아두고...짜잔...내게 뒤통수를 맞아라! 하고 큰 거 한방 날렸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면 KBS에서 덥썩 물지 않았겠죠...에혀...

[2018년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주최 드라마극본공모전 대상 수상작] 이거 하나 믿어야겠네요...
스포트라이트
20/06/25 13:52
수정 아이콘
소개에 [취업 대신 출마를 선택한 취준생 구세라와 좌천당한 엘리트 사무관 서공명이 불량 정치인들을 응징하는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라는걸 보면 그냥 전형적인 한국드라마일거 같은데요 크크크
wannaRiot
20/06/25 12:13
수정 아이콘
거대양당에 선악이 분명한 우리 정치 상황이라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설정이네요.
요기요
20/06/25 12:20
수정 아이콘
막상 드라마 보면 진행하다가 진보당에도 빌런들이 꽤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저게안죽네
20/06/25 13:30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퍼온건지 일부러 빼놓은 건지는 몰라도 인물 소개 보면 두명 정도 있습니다
생각이
20/06/25 13:30
수정 아이콘
독거노인 후원금 본인통장으로 받는 진보당 여성의원 한명 추가하면 벨런스 맞을꺼 같습니다.
20/06/25 14:40
수정 아이콘
아이고 낯 뜨거워라..
Liverpool FC
20/06/25 15:06
수정 아이콘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더니
별걸 다 하는 중..
20/06/25 15:57
수정 아이콘
적당히 연애물로 나가다가 진보당 미투 엔딩으로 끝나면 띵작 가능합니다
차라리꽉눌러붙을
20/06/25 16:03
수정 아이콘
너무 선악구도라...최소한 미생 정도는 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좌종당
20/06/25 16:33
수정 아이콘
너무 이러니까 역한걸 넘어서서 웃기긴하네요
이런거 더 많이 나왔으면 크크
20/06/27 11:27
수정 아이콘
세력이 완전 기울어서 그런가 이젠 뭐 눈치도 안보고 딸랑거리네요. 안쪽팔린가 푸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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