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6/19 08:48:42
Name 기기괴계
Subject 박능후 장관, 의료진이 방호복을 선호해서 냉방 문제가 발생했다. (수정됨)
https://www.ytn.co.kr/_ln/0101_202006181717050103

보건복지위에 박능후 장관이 나와서 또 어이없는 발언을 했네요.

방호복을 입는 것은 감염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책인데,

의료진이 방호복을 선호하니, 통기성도 좋은 수술용 가운을 안입어서 냉방용품이 모자란 상태가 발생했다고 보나보군요.

와... 이외수 말 그대로 돌려주고 싶습니다.

아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동안 말실수로 저 사람 밑천은 다 알아봤습니다만, 저게 지금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는 사람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코로나 사태가 길어져서 불가피하게 저 위치에 있는 사람이 말이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감별사
20/06/19 08:55
수정 아이콘
이 인간은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
레벨 D 방호복이 감염될 우려가 적어서 입는건데 수술용 가운이 감염될 우려가 더 적다고 하다니...
괜히 별명이 무능후가 아님.
20/06/19 08:55
수정 아이콘
저런 소리 할거면 말할때 마이크를 입 앞에 말고 엉덩이쪽에 차서 목소리는 안들리고 간혹 방구소리만 들리게 만드는게
본인에게 그리고 국민들에게 훨씬 이득일 듯
연미복
20/06/19 08:55
수정 아이콘
박능후씨 말에 따르면 레벨D 복장보다 수술용 가운이 통기성도 좋고 탈의도 편하고 방호하는데 더 유리하다는데 의료인들이 바보라서 가운 안입고 덥고 벗기도 힘든 방호복 입는다는 말인가..
20/06/19 08: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
박근혜
20/06/19 08:58
수정 아이콘
레벨D 입으신 듯
뽀롱뽀롱
20/06/19 08:59
수정 아이콘
저 아저씨 2차 유행터지면 바지시키고 내보내야 하니 어떻게든 자리보전 시켜야한다는 의견인데

바지가 똥싼바지가 되어버리면 랴리건(절래절래)
아슨벵거날
20/06/19 09:02
수정 아이콘
무능후
20/06/19 09:03
수정 아이콘
내려오자
20/06/19 09:05
수정 아이콘
통일부 장관은 바로 사퇴의사 밝혔던데 얘는 뭐 믿고 버티는지...
20/06/19 09:06
수정 아이콘
아니 진짜 그냥 길바닥 돌멩이를 갖다가 장관시키는게 낫겠네요, 최소한 돌멩이는 아무말도 안할테니
공기청정기
20/06/19 09:06
수정 아이콘
저양반 저거 질본 승격한다면서 인력이랑 예산 까려던 그양반 맞죠?
knock knock
20/06/19 09:06
수정 아이콘
무쓸모.
맥스훼인
20/06/19 09:06
수정 아이콘
저 아자씨 입각할때
주요 하마평에 오르내리던 인물(대표적으로 공단 이사장)들이 다들 청문회 문제가 있어서 찾고 찾다보니
그냥 젤 문제없을 사람이 선정되었다는게 인사평이었죠.
20/06/19 09:07
수정 아이콘
제가 코로나 시작할때부터 한 말이지만 이분은 그냥 이쪽분야 전문 지식이 전무 한것같아요..
20/06/19 09:07
수정 아이콘
[서영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런데 장관님, 현실을 잘 조금…, 깊이 생각 안 하신 거 같은데, 일선에 있는 의료진들은 방호복을 입고 하게 되면 30분도 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라고 하거든요.]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 언론에 보도되는 것이 계속 전신 방호복만 사진이 나오고 이러다 보니까, 그냥 현실적인 이야기로 그분들이 그걸 굉장히 선호를 합니다, 지금까지는. 수술용 가운이 통기성도 좋고 훨씬 벗고 입기도 좋고. 방호를 하는 데도 더 유리합니다. 레벨D 복장은 입고 벗기가 힘들기 때문에 입고 벗는 과정에서 감염 될 우려가 훨씬 높습니다.]


죄송합니다 국문입니다만 해석이 필요합...
곽철용
20/06/19 13:35
수정 아이콘
본인 감염되면 동료들에게 엄청난 민폐고
자기목숨 하나니까 가족도 있으니까 선호를 하겠지ㅡㅡ;;

올 해 최악의 인간
20/06/19 09:09
수정 아이콘
이 분 주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분 취임한 후에 연기금 기금위 개선책이라고 나온 꼴보고 허탈해서 웃음만 나왔죠.
Cafe_Seokguram
20/06/19 09:12
수정 아이콘
이걸 의료진 핑계를 대다니 ㅠㅠ

지지성향을 떠나 피지알 대동단결할 이슈군요
Dowhatyoucan't
20/06/19 09:14
수정 아이콘
바꿔말하면, 수술용 가운이라도 감염에 문제 안된다는 이야긴가요?
20/06/19 09:15
수정 아이콘
주옥같네요.
콜라제로
20/06/19 09:16
수정 아이콘
진짜 저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린지... 의료진갈아 넣어서 K방역이니 뭐니 뽕 거하게 빨아놓고 저딴소리 하는거 보니 의료진들에게 제가 다 죄송하네요.
20/06/19 09:19
수정 아이콘
질병청 승격 때문에 삐졌음을 저렇게 보여주는 건가...
Foxwhite
20/06/19 09:20
수정 아이콘
천막으로 만든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 대충 한 10번은 입어봤는데 바람안통해서 여름엔 진짜 땀이 방호복 안에 고임... 그걸 선호해서 입는다니... 저야 차출된거라 맨날하던것도 아니고 이제 곧 다른데 발령나지만 거기서 계속 일해야하는 보건직 공무원분들은 진짜 힘들겠더라구요. 천막같은게 아닌 에어컨 구비된 컨테이너 안에서 선별진료하면 안되나 싶음 ㅠ
20/06/19 09:23
수정 아이콘
그럼 니가 가운만 입고 선별진료하세요

진짜 대단한 사람입니다
antidote
20/06/19 09:24
수정 아이콘
황군의 후예네요.
조종사를 카미카제로 소모했던 일본제국이 떠오릅니다.
류지나
20/06/19 09:26
수정 아이콘
보건복지부 장관인데 [보건]이 아니라 [복지]쪽 인물이다보니 저런 발언을...
도련님
20/06/19 09:26
수정 아이콘
(너는 될수있으면 말하지 마라 듣는사람 속터지니까 짤)
모리건 앤슬랜드
20/06/19 09:26
수정 아이콘
돌았나 진짜. 저런게 장관이라고. 아 의사도 아니었지 참....
Horde is nothing
20/06/19 09:28
수정 아이콘
[서울대학병원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레벨D의 전신 방호복을 입지 않고 가운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왔다]
[1만명의 선별진료소 환자 검체 채취를 했는데 지금까지 단 한 건도 감염 사고가 없었다]
하는말이 이상하긴한대 이게 저말의 근거네요 비슷한 환경이라면 그래도 될듯?
감별사
20/06/19 09:3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근거를 들긴 들었네요.
YTN뉴스에서 해당 말에 대한 근거는 보도를 안 했거든요.
기기괴계
20/06/19 09:34
수정 아이콘
더운 것은 마찬가집니다. 벗고 입기 편하긴 하나, 수술복을 입는게 해결책이 아니라, 덥지않게 해주는 것이 해결책이어야죠.

게다가, 의료진의 선호탓에 문제가 발생한 듯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아예 서울대의 예만 들면서 말을 해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거기에 굳이 의료진의 선호를 언급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는거죠.
20/06/19 09:54
수정 아이콘
서울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1월 말에 레벨 D의 전신 방호복 입고 진료했는데요? 출처가 어디죠?
맥스훼인
20/06/19 1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울대병원도 초기에는 레벨D 방호복을 입는 경우가 많았지만 회의 등을 통한 과정을 거치며 해소해 나갔다.

링크해주신 기사만 봐도 박능후 장관이 거짓말 한겁니다.
기기괴계
20/06/19 11:36
수정 아이콘
그것도 그냥 말해서 안되었으니, 압박을 가해서 수술복을 입으라고 했죠.
20/06/19 11:28
수정 아이콘
병원장님 신장내과 전문의신데 저 발언 책임질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감염내과 과장님 이야기도 들어보고싶네요
20/06/19 09:30
수정 아이콘
방호복은 입고 있으면 덥습니다. 그것이 방호복이니까. (끄덕)
20/06/19 09:32
수정 아이콘
근데 저도 방호복이 아니어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호복 안입고 질병처리 하는 나라도 많다고 알고있구요.
방호복을 입힐거면 최소 4교대는 돌아야 할거라고 봅니다.
매일매일
20/06/19 09:35
수정 아이콘
업무 능력도 문제지만 기본적인 눈치가 그냥 없는거 같아요
20/06/19 09: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의료진들이라고 레벨D를 입고싶겠어요?
일단 전염병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를 감안해서 그러는거기도 하죠. 저게 질병관리청같은데서 공식적으로 '수술용 가운을 입어라'라고 말해주지 않는 이상에는, 무조건 최대경계를 유지할수밖에 없는 입장이니 그렇죠.
그걸 저 장관이란 사람이 저렇게 얘기를 해버리면 답이 안나오는거고요.
20/06/19 09:42
수정 아이콘
목위에 그건 뭐하러 달고 다니냐.... 안쓰는거 같은데
쵸코하임
20/06/19 09:42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조사한 바로 AAMI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Medical Instrumentation] 3단계 복장으로도 코로나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라는거죠.
근데 그걸 좀 세련되고 거부감 없이 말할 수 있는 것이 능력인데 여태까지 본 바 그런 능력은 거의 없는 사람이 박능후라는 사람이죠 크크크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착용하고 다니는 마스크나 그런 것들도 AAMI 2단계 3단계 사이의 제품들이고 흔히 meltblown 필터가 들어간 마스크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천원돌파그렌라간
20/06/19 09:45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말실수를 해서 사고친 전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생각없이 말실수를 하네요 -_-
그게 할소리냐 아놔 -_-
독수리의습격
20/06/19 09:46
수정 아이콘
도대체 뭔 말하는지도 모르겠다.....
20/06/19 09:46
수정 아이콘
[너는 될 수 있으면 말하지마라 듣는 사람 속터지니깐]
20/06/19 09:47
수정 아이콘
이건 입는 의료진들말도 들어봐야...
현장에서 고생하는 현직자들이 그걸 입는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으니까 입는게 아닐까요?
그걸 두고 의료진들이 선호해서 두꺼운걸 입으니 자꾸 탈진한다 하는건 막말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유사장
20/06/19 09:55
수정 아이콘
무능하다 무능해
20/06/19 09:55
수정 아이콘
이 말 한 마디로 경질각이죠
대체 뭐하는 **인지
20/06/19 09:56
수정 아이콘
유은혜 김현미 박능후는 정말...
BibGourmand
20/06/19 09:57
수정 아이콘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해주어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무슨 이따위 막말을...
이른취침
20/06/19 10:01
수정 아이콘
이런 거 보면
얌전히 버스타는 것도 확실히 능력입니다.
눈표범
20/06/19 10:02
수정 아이콘
k방역을 외치면서 k방역의 주역들을 가장 쉽게 능멸하고 있네요.
니가가라하와��
20/06/19 10:08
수정 아이콘
박능후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사람인데
일하는거나 말하는거 보면 왜 블랙리스트 올라갔는지 이해가 되는 인물입니다.
이렇게 블랙리스트를 재평가 시켜주네...
antidote
20/06/19 10:10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이번 정권 인사들이 지난 정부를 재평가하게 만듭니다.
20/06/19 10:35
수정 아이콘
음? 정은경 본부장 징계한 지난 정부요?
그냥 박능후만 까면 되지 굳이 지난 정부 재평가를...
지니팅커벨여행
20/06/19 17:00
수정 아이콘
무능한 걸로만 까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블랙리스트 같은 독재의 잔재를 옹호할 거리가 안 돼요
TigerBalm따갑다
20/06/19 17:39
수정 아이콘
정말 파시스트 같은 생각이시네요!
FRONTIER SETTER
20/06/19 10:08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이 장관을 하고 있다는 게 정부의 무능을 방증하고 있죠.
톰슨가젤연탄구이
20/06/19 10:12
수정 아이콘
모르면 입 닥치고 있던가, 무식 무능자랑을 주기적으로 하는군요
20/06/19 10:12
수정 아이콘
급변하는 대북 상황에 탈주하는 장관 vs 반년가까이 지속되는 질병 상황에서 똥볼만 차는 장관

통일부장관이 선녀로 보이네요
아이지스
20/06/19 10:16
수정 아이콘
현장입니다. 저걸 주위 선생님들께 보여주니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20/06/19 10:17
수정 아이콘
이번정권 3대천왕중 한명이죠. 박능후 유은혜 김현미 크크크크
시니스터
20/06/19 10:30
수정 아이콘
??? 장하성 김수현 해서 5대천왕해야죠!
Sardaukar
20/06/19 18:18
수정 아이콘
조국 장관니뮤
독수리가아니라닭
20/06/19 10:23
수정 아이콘
광고로는 열심히 의료진 덕분 어쩌고 하더니...
하르피온
20/06/19 10:26
수정 아이콘
K 장관..
오늘보다 나은 내일
20/06/19 10:27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도 장관하는데..
눈표범
20/06/19 10:31
수정 아이콘
이것이 대한민국의 자랑 k장관입니다. 대한민국의 좁은 물에서 놀기에는 너무나 큰 인물 같습니다. 저기 어디 멀리 안보이는 곳으로 수출하고 싶네요.
천원돌파그렌라간
20/06/19 13:10
수정 아이콘
일본이나 중국으로 수출안되려나요 =_=
이부키
20/06/19 10:33
수정 아이콘
진짜 ?? 밖에 안나오네요
20/06/19 10:35
수정 아이콘
무능후
오스피디
20/06/19 10:3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의사협회에 박사모가 뽑히는게 이해가 될 지경
Liverpool_Clid
20/06/19 10:38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여당도 커버 못치죠..
20/06/19 10:40
수정 아이콘
능후형 학교에 복직하고 싶으시죠? 하실거면 빨리하세요. 다음학기 수업들어가셔야죠
북극곰탱이
20/06/19 10: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클린룸에서 더우면 방진복 벗으라는거랑 같은 수준의 소리로 들리는데,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문과가 뭘 안다고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추가: 입고 벗는 과정에서 오염이 우려되면 표면 세척을 하겠죠. 클린룸 들어가기 전후로 에어샤워하는것처럼. 클린룸에서 덥다고 방진복 벗다가 들키면 대학원이면 지도교수님께 영혼까지 털릴꺼고 회사면 시말서로 안끝날듯요.
20/06/19 10:42
수정 아이콘
복지부 장관 꼬라지를 보니 질병관리청장이 정은경 아니었으면 K방역이고 나발이고 진짜 골로 갈 뻔했네요.
Meridian
20/06/19 10:42
수정 아이콘
의사들이 바보인줄 아나 진짜 크크크크
20/06/19 10:49
수정 아이콘
저~기 옆동네는 이 기사를 두고 기레기타령하고있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 진짜 사리분별이 안되나....;;;
샤카르카
20/06/19 10:54
수정 아이콘
열심히 까보세요. 지지율 끄떡없다^^
공기청정기
20/06/19 14:12
수정 아이콘
전부터 계속 지지율 끄덕 없다면서 이런 댓글 다시는데, 지지율끄덕 없으면 욕하면 안되는것도 아닙니다.

비꼬시는건지 진심이신지 모르겠는데 어느쪽이건 굉장히 기분나쁜 댓글이네요.
방향성
20/06/19 11:00
수정 아이콘
통풍이되는 곳에서는 방호복 래벨d까지는 필요없다는게 세계 각국에서 지금까지의 중간결과 아닌가요?
보라보라
20/06/19 11:07
수정 아이콘
와..할말을 잃었습니다.
티모대위
20/06/19 11:15
수정 아이콘
가능만 하다면 누구보다도 방호복 벗고 싶을 사람들이 의료진인데...
보건부 장관이 저따위 인간이라는게 한탄스럽습니다...
로즈엘
20/06/19 11:17
수정 아이콘
글제목 기사제목 다문제네요 실제 인터뷰내용은 그렇게 말한적은 없네요.
충분한 근거도 있는거 같은데.
스웨트
20/06/19 11:22
수정 아이콘
박근혜때 해수부장관 이었나.. 이명박때였던가.. 기억나네요

아는게 음슴..
이리스피르
20/06/19 12:30
수정 아이콘
박근혜때 해수부 장관은 그래도 알고보면 다 맞는 말이었던걸로 아는데요...
20/06/19 11:22
수정 아이콘
냉방복 지급해서 입히면 끝나는 일을 왜이리 추하게 대응하는 걸까요?
20/06/19 11:43
수정 아이콘
?? : 뭐 하려고 하지마!
20/06/19 12:10
수정 아이콘
저 자리까지 어떻게 올라간걸까요;
20/06/19 13:01
수정 아이콘
다시 한번 생각나는 매머드급 인재풀
천원돌파그렌라간
20/06/19 13:11
수정 아이콘
매머드는 멸종했으니... 그런 의미죠?
대항해시대
20/06/19 13:31
수정 아이콘
저도 공무원하고싶습니다. (아무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조회수 많은 글이라)
제주산정어리
20/06/19 15:08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바보. 아니 질의를 민주당 의원이 했고, 말의 속 뜻은 그냥 말 조심해서 적당히 답변해라 해줄수 있는거 해줄게! 이거 아닙니까? 그러면, 장관된 사람이면 저기서 얼른 캐치를 해서 "제가 현장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죄송합니다. 냉방관련 피복이나 필요물자를 조사해서 곧 지급토록 할테니 국회에서도 빠른 협조 부탁드립니다" 한마디 하면 끝이지 진짜 어휴...
20/06/19 15:29
수정 아이콘
경질 가즈아!
20/06/19 15:33
수정 아이콘
끌어내리기전에 알아서 내려와라
CarnitasMazesoba
20/06/19 18:23
수정 아이콘
능지가 후진게 이름값 제대로
Sardaukar
20/06/19 18:30
수정 아이콘
박능후를 이렇게 비난하다니..

박능후가 무섭긴 무서운가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65 약배송 허용과 관련한 약사법 개정안 이슈 [40] lightstone4437 24/02/20 4437 0
100963 퇴사한 전공의를 의료법위반죄,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 [188] 45612686 24/02/20 12686 0
100959 이낙연, 개혁신당과 합당 11일만에 철회…"새미래로 복귀" (+이준석 반응 추가) [227] Davi4ever16297 24/02/20 16297 0
100958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한다 [351] 림림13765 24/02/20 13765 0
100957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jpg [121] 빵떡유나10935 24/02/19 10935 2
100955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6691 24/02/19 6691 12
100953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 [176] 터치미8872 24/02/19 8872 0
100952 이스라엘은 하마스에 왜 뚫렸을까? [29] 隱患4593 24/02/19 4593 0
100949 일본의 스포츠 노래들(야구편) [3] 라쇼2106 24/02/19 2106 2
100948 아시아의 모 반도국, 드라마 수출 세계 3위 달성! [18] 사람되고싶다7298 24/02/19 7298 11
100947 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 근거가 없습니다? [197] 여수낮바다11138 24/02/19 11138 0
100946 R&D 예산 삭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6] HolyH2O4688 24/02/19 4688 0
100945 [웹소설] 당문전 추천 [57] 데갠3613 24/02/19 3613 3
100944 정부 "공공의대·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 [44] 사브리자나6877 24/02/19 6877 0
100943 이재명 "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 [117] 홍철9994 24/02/19 9994 0
100942 내분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개혁신당 오늘의 근황 [70] 매번같은7415 24/02/19 7415 0
100941 일본과 미국에서의 일반의약품 및 원격진료 경험담 [33] 경계인4431 24/02/19 4431 8
100939 수도권 의대교수도 동네 병원으로 이직 러쉬 - 23년 11월 기사 [93] 바람돌돌이9726 24/02/18 9726 0
100938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98] kien8644 24/02/18 8644 0
100937 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138] 헤이즐넛커피9476 24/02/18 9476 1
100936 외계인2부 를 보고 (부제 최감독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2] PENTAX4369 24/02/18 4369 7
100935 의사들이 숨기는 거 [248] Pikachu12974 24/02/18 12974 0
100934 기술적 특이점은 오지 않는다. 절대로. [34] brpfebjfi9934 24/02/18 9934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