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4/12 22:29:14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I.O.I/슬리피/태연/해이/박규리의 MV와 민트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이오아이(I.O.I)의 [Crush] 새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새 뮤직비디오라고 해도 뭐 아예 다른 컨셉으로 다시 찍은 건 아니고 편집을 조금 다르게 한 정도?








기리보이가 프로듀스하고 B.A.P의 방용국이 피처링한, 슬리피의 [바디로션]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저예산으로 잘 찍은 것 같아요.









제주도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두 가지 명곡을 청정과 힐링을 컨셉으로 리메이크한 "밴드 고맙삼다" 프로젝트

.....라고 하지만 제주 삼다수 광고 프로젝트죠.

소녀시대의 태연이 "제주도의 푸른 밤"을,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삼다도 소식"을 불렀습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태연이 부른 [제주도의 푸른 밤] 뮤직비디오인데요.

밝은 편곡도 좋지만 너무 과하면 자칫 유치해질 수 있는데, 이번에는 아주 딱 좋게 리메이크가 잘된 것 같아요.

뮤직비디오는.... 뭐 말이 안 나오네요. 초 단위로 예쁘네요.









최근에 "슈가맨"에 출연하기도 했던 가수 해이의 싱글 앨범, [최고의 순간 (La Chance!)] 뮤직비디오입니다.

든든한 조력자이자 남편인 가수 조규찬이 작사, 작곡, 편곡 등 전반적인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고,

해이 역시 타이틀 곡인 이 곡과 다른 수록곡인 "언제나 내 마음 속에"의 작사에 모두 참여했다고 합니다.

"요즘 뭐 하고 지냈나?" 했는데 알고 보니 꾸준히 음악활동 해왔다고 하는군요.

노래도 잘 나온 것 같고, 달달한 목소리도 여전하네요.










14일에 개봉하는 영화 "두 개의 연애"의 OST 중 엔딩 타이틀 [봄 눈]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박규리가 불렀고요. 박규리는 이 영화에 출연하고 있기도 합니다.

루시드폴이 작사, 작곡하고 박지윤이 불렀던 노래를 리메이크 한 것이네요.

노래 자체가 좋기도 하고... 박규리가 소화도 그런대로 잘 하는 듯. ^^ 좋군요.
























타이니지 출신 "민트"의 솔로곡 [얼레리 꼴레리 (Already Go Lady)]의 티저입니다.

컨셉은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다른 것보다 "얼레리 꼴레리"를 "Already Go Lady"로 만들어낸 게 더 신기...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4/12 22:35
수정 아이콘
그아탱!!!!!!!!!
피아니시모
16/04/12 22:36
수정 아이콘
그아탱 그아탱!
에베레스트
16/04/12 23:02
수정 아이콘
리메이크도 잘됐고 뮤비도 좋네요....
그아탱!!!
마바라
16/04/12 23:27
수정 아이콘
IOI는 뮤비 찍어줄 돈도 없나요.. 저게 뭐야.. ㅠ_ㅠ
SnowHoLic
16/04/13 00:31
수정 아이콘
그아탱도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한참은] 탱구가 맞을듯!!
16/04/13 01:09
수정 아이콘
태연이가 올해도 열일하네요
cf긴 하지만 노래도 나오고 뮤비도 나오고 요즘 자주 얼굴보니 진짜 좋네요
프로아갤러
16/04/13 01:37
수정 아이콘
유연정 안보이네요 커버 쳐준건갑네요
너무태연해
16/04/13 02:12
수정 아이콘
너무태연합니다!!
배두나
16/04/13 04:00
수정 아이콘
태연은 목소리 컨셉도 그렇고 편곡도 최악이라... 듣는 동안 괴로워서 꺼버렸네요. 아름답긴 합니다. (.....)
16/04/13 07:34
수정 아이콘
역시 우리탱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586 [일반] 여론 참여 심사 게시판에 안건이 있습니다 (4/12 ~4/17) [5] OrBef4084 16/04/12 4084 0
64585 [일반] I.O.I/슬리피/태연/해이/박규리의 MV와 민트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0] 효연덕후세우실4465 16/04/12 4465 0
64584 [일반] 응급실 #3 [18] 삭제됨3481 16/04/12 3481 15
64583 [일반] [출사] 연재 중지, 전자책 출판, 감사와 사과를 함께 [102] 글곰12865 16/04/12 12865 90
64582 [일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 결과 [51] ㈜스틸야드7226 16/04/12 7226 1
64581 [일반] 게보린 3형제 이야기 [43] 모모스201313023 16/04/12 13023 17
64580 [일반] 끝나지 않은 노키아 충격 그리고 핀란드 이야기 [24] santacroce12878 16/04/12 12878 35
64579 [일반] 이탈리아 함선 이야기 - 미완성의 건함 계획, 돌파 함대(1) [5] 레이오네3042 16/04/12 3042 5
64577 [일반] 공무원시험 2~3달을 앞둔 수험생에게 권하는 학습법(현직7급) [25] 기네스북20758 16/04/12 20758 14
64576 [일반] 그 가게 [1] 예-나2718 16/04/12 2718 3
64574 [일반] 벨기에는 왜 EU 체제 성공의 시금석일까? [7] santacroce6866 16/04/12 6866 21
64573 [일반] [NPB] 오타니 "답답하니 내가 친다" [33] my immortal9620 16/04/12 9620 3
64572 [일반] 어느 영어무식자의 공무원 영어공부법(현직7급) [60] 기네스북30319 16/04/12 30319 8
64571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41 (7. 불타오르는 적벽, 뒤흔들리는 형주) [21] 글곰4430 16/04/12 4430 27
64570 [일반] 벨기에 이야기: 두 지역의 뒤바뀐 운명 그리고 벌어지는 격차 [8] santacroce6684 16/04/12 6684 22
64568 [일반] 결국 해결된 미스테리. 김병현 MLB 우승 반지의 행방 [40] 어리버리16197 16/04/12 16197 8
64567 [일반] 1 [41] 삭제됨8139 16/04/12 8139 21
64566 [일반] 두 개의 벨기에와 언어 전쟁 [11] santacroce9237 16/04/11 9237 13
64565 [일반]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은퇴한 운동선수 Top10 [2] 김치찌개4796 16/04/11 4796 1
64564 [일반] 요즘 진격의 거인이 정말 재밌습니다.(스포 유) [36] 아깽10737 16/04/11 10737 0
64563 [일반] [I.O.I] 데뷔일자 확정 및 떡밥들 [31] Leeka6834 16/04/11 6834 3
64562 [일반] [4.11]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김현수 MLB 데뷔 첫 안타,오승환 시즌 1승) [6] 김치찌개3672 16/04/11 3672 0
64561 [일반] 금융자산 3000만 달러 이상 보유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국가 Top10 [6] 김치찌개3838 16/04/11 3838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