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2/24 12:02:28
Name 후후하하하
Subject 가수 이승열씨를 소개합니다.
아시는 분도 많으실테지만 요즘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곡들이라 pgr에도 올려봅니다.


이승열 가수  출생 1970년 2월 15일
소속사 플럭서스뮤직 데뷔  1994년 U&Me Blue 1집 앨범 [Nothing's Good Enough]
수상  2008년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
경력  1994.06 그룹 'U&Me Blue' 멤버

SECRET이란 곡으로 유명하신분이죠. Save yourself It's too late. Maybe now or never.



3집 솔직히 + Lola (Our Lady Of Sorrows)
내면과 세상의 다름에 따른 우울을 겪으면서 만든 3집앨범.


3집 돈 + 너의 이름. 4분 30초부터 봐주세요.


...ing OST. 기다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朋友君
11/12/24 12:04
수정 아이콘
알고는 있었는데 확실히 알게된 건 영화 "ing" 사운드트랙에서 였습니다. '기다림'이란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얼마를 무한 반복했었는지...
레지엔
11/12/24 12:05
수정 아이콘
유앤미블루가 참 좋았는데... 한번쯤 다시 뭉쳐서 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하는 가수입니다.
11/12/24 12:13
수정 아이콘
CQ의 메트로트로닉스 앨범에 수록된 'Creater'도 추천드립니다
이승열씨의 맑은 보컬을 제대로 느낄수있는 곡이죠
또다른나
11/12/24 12:21
수정 아이콘
저도 ing ost로 알게된분이죠. 중3때 저 노래만 들었던기억이있네요. [m]
KillerCrossOver
11/12/24 12:37
수정 아이콘
유앤미블루 1집 가지고 있는건 자랑. 헤헷 :)
EternalSunshine
11/12/24 12:45
수정 아이콘
플럭서스가 참여한 케세라세라 OST의 '우리는'을 정말 좋아합니다.
11/12/24 14:00
수정 아이콘
이승열 좋긴한데 라이브가... 도저히 못알아듣겠더라구요
김치찌개
11/12/24 18:55
수정 아이콘
음악 잘 들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30 메가박스.조용히 팝콘 가격 인상 [26] SAS Tony Parker 7013 24/02/26 7013 2
101029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3536 24/02/25 13536 0
101028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5813 24/02/25 5813 33
101027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8772 24/02/25 8772 0
101025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8217 24/02/25 8217 0
101024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1252 24/02/25 11252 0
101023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 [116] 맥스훼인9169 24/02/25 9169 42
101022 [팝송] 어셔 새 앨범 "COMING HOME" 김치찌개1833 24/02/25 1833 1
101021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53] 빼사스9335 24/02/25 9335 0
101020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3996 24/02/24 3996 0
101019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5289 24/02/24 5289 44
101018 팝 유얼 옹동! 비비지의 '매니악'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12] 메존일각2740 24/02/24 2740 11
101017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3410 24/02/24 13410 53
101016 <파묘> -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풀스포) [54] aDayInTheLife4815 24/02/24 4815 6
101015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8544 24/02/24 8544 0
101014 “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 [136] lexicon10188 24/02/19 10188 51
101013 '파묘' 후기 스포 별로 없음 [9] Zelazny4118 24/02/24 4118 0
101012 김건희 여사 새로운 선물 몰카 공개 예고 [71] 체크카드12664 24/02/23 12664 0
101011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세상을 떠났네요. [33] petrus10833 24/02/23 10833 0
101010 더불어민주당, 박홍근·김민석·박주민·윤건영 단수공천…노영민 경선 [84] Davi4ever10145 24/02/23 10145 0
101009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종인 선임 [99] Davi4ever9507 24/02/23 9507 0
101008 의협 요구, 증원 백지화만이 아니다… “의료사고 완전면책 해달라” [168] 된장까스12646 24/02/23 12646 0
101006 여론조사 꽃 지역별 여조, 울산, 경남 지역 데이터입니다. [40] 아우구스투스7986 24/02/23 79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