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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9/21 18:56:43
Name 후치
Subject 목소리가 명품이다 - 90's
* 주관적입니다.
* 90년대에까지 전성기를 누린 분들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분들이 다른 90년대 가수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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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문세


1959년 1월 17일. 제주도 출생.
1983년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1985년에 3집<난 아직 모르잖아요>, <소녀>부터 노래를 알리기 시작해서  1987년<사랑이 지나가면> <이별이야기> 1988년 5집<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광화문 연가>까지 연이어 명곡을 발표하면서 발라드의 전성기를 이끌게 됩니다.
따뜻하면서 친근하고 노래 하나하나가 추억에 잠기게 할만큼 호소력이 뛰어난 가수 입니다.
사실 이문세는 1978년 cbs의 mc로 먼저 방송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별이 빛나는 밤에><일요일 일요일 밤에>등에서 진행자로써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현재<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를 라디오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반 목록

•1983년 [1집] : 〈나는 행복한 사람〉
•1984년 [2집] The Best : 〈파랑새〉
•1985년 [3집] : 〈난 아직 모르잖아요〉, 〈휘파람〉, 〈소녀〉
•1987년 [4집] : 〈사랑이 지나가면〉, 〈이별 이야기〉, 〈그녀의 웃음소리뿐〉
•1988년 [5집]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붉은 노을〉, 〈광화문 연가〉
•1989년 [6집] :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해바라기〉
•1991년 [7집] Ⅶ : 〈옛사랑〉, 〈가을이 가도〉
•1993년 [8집] : 〈한번쯤 아니 두번쯤〉
•1995년 [9집] `95 Stage With Composer Lee YoungHun
•1995년 《3각관계》
•1996년 [10집] 《花舞》 : 〈조조 할인〉,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1998년 [11집] 《Sometimes》 : 〈Solo 예찬〉
•1999년 [독창회 앨범]
•1999년 [12집] '休'=사람과 나무 그리고 쉼
•2001년 [13집] 《chapter 13》
•2002년 [14집] 발표 《빨간내복dgd》 : 〈빨간내복〉, 〈내사랑 '심수봉'〉






2. 김건모


1968년 1월 13일. 부산출생.
제임스 잉그램의 'just once'를 불러서 프로듀서 "김창환"에게 발탁되어
1992년 1집 수록곡<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가 히트하면서 인기가수로 거듭나게 됩니다.
엘범 발표후에 인기를 얻다가 TV출연이후 갑자기 엘범이 판매가 안됬다는 유명한 일화..가...
이후에 2집<핑계>, 3집<잘못된 만남>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3집<잘못된 만남>은 330만장이나 판매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가수로 한국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노래도 소화가 가능한 음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음반 목록

•1집 《Gim Geon Mo 1》 - 1992년
•2집 《핑계》 - 1993년
•3집 《잘못된 만남》 - 1995년
•4집 《Exchange》 - 1996년
•5집 《Myself》 - 1998년
•6집 《Growing》 - 1999년
•7집 《Another Days》 - 2001년
•8집 《Hestory》 - 2003년
•9집 《Gim Geon Mo.9》 - 2004년
•10집 《Be Like...》 - 2005년
•김건모 & 백지영 single - 2006년
•11집 《Style Album 11》 - 2007년
•12집 《Soul Groove》 - 2008년





3. 박정현


1976년 3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생.


데뷔전 경력

•1989년 02월, Downey Way Out of Broadway Talent Contest 보컬부문 대상
•1990년 02월, Downey Way Out of Broadway Talent Contest 보컬부문 대상
•1992년 Downey Way Out of Broadway Talent Contest 보컬부문 2위
•1993년 Downey Way Out of Broadway Talent Contest 보컬부문 대상
•1993년 09월, GBC(Gospel Broadcast Company) "Gospel Singer Contest" 대상
•1993년 10월, 미주한인 복음성가 대상 (CCM앨범 《Crying Inside Dying Inside》발표)
•1994년 01월, "IMTA(Internatinal Modeling & Talent Association) Conference" 광고연기상, 가창상 수상
•1994년 06월, "L.A. Classical Jazz Festival" 출연자 선발대회 최우수 보컬리스트 상 수상, 7월 타이틀 공연
•1994년 제 3회 Commercial Acting 대회 우승
•1995년 03월, UCLA Production 뮤지컬《Tow Gentleman of Verona》(셰익스피어작)출연
•1995년 04월, Pasadent Lake Avenue Church 가스펠 공연
•1995년 06월, UCLA "What Little Girls Are Made Of" 연극 출연
•1995년 07월, Oriental Mission Church 가스펠 공연
•1995년 10월, 아가페 Full Gospel Church 가스펠 공연
•1996년 02월, "Gospel Music Festival"(시카고) 공연
•1996년 5월, San Jose 한인교회 가스펠 공연
이후 1998년 1집를 발표했습니다. 1집에는 임재범과 같이 부른<사랑보다 깊은 상처>가 지금까지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후에 2004년 부터 일본활동을 시작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본좌급의 가창력이지만, 자신이 부른 많은 노래중에 <꿈에>를 제외하면, 다른 본좌급 가수들에 비해서 대표곡이 없습니다.

음반 목록

•정규 음반
[piece], 1998년 2월
[a second helping], 1999년 3월
[naturally], 2000년 10월
[op. 4] , 2002년 6월 15일
[on & on], 2005년 2월 3일
[come to where i am] , 2007년 12월 12일
[10 ways to say i love you] , 2009년 2월 26일
•싱글 음반
◦  <위태로운 이야기> , 2006년 5월






4. 이승철


1966년 12월 5일 출생.

1985년의 락밴드'부활' 1집[rock will never die]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공연에서 <희야>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자리를 잡는듯 했습니다.

부활에서 탈퇴하고 솔로 1집<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합니다.
이후 대마초 사건에 휘말리고, 92년도에는 영화<달은 해가 꾸는 꿈>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01년도에 자신소유의 스튜디오를 만들고, 02년도에는 락밴드'부활'과 다시 재결합해서 [NEVER ENDING STORY]로 37만장을 판매합니다. 이후 부활에 자리를 잡는 듯 보였지만, 다시한번 홀로서기를 시작합니다.

04년도에는 불새OST<인연>과 7집수록곡<긴하루>로 건재함을 과시합니다. 보통 가수들이 자신의 1집, 2집, 길면 3집까지 명곡을 만들고 사라지는 것에 비해서 이승철은 꾸준히 명곡을 부르는 것이 대단합니다. 아마도 자신의 안목보다 주위사람의 안목을 크게 생각하기 떄문일 것입니다. 하아.. 그런데 왜 부활하고는 함께 하지 못했을까.. 비극이네요.

이후에도 꾸준히 OST에 참여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도전들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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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eer
09/09/21 18:58
수정 아이콘
크크 .. 제 친구는 거제도에 사는데.. 오래 사귄 여친한테 언제 프로포즈할거냐고 물어봤더니

이문세 콘서트가 부산에 오면 그 때 할거라고 하더군요.

현실은 .. 속도위반... 결혼한지 8개월 째인데 애는 벌써 나온지 6달이 다 되었네요. 크크

그리고 10월 17일인가? 수원에서 콘서트 한다고 하네요. 전 꼭 갈겁니다. 훗
09/09/21 19:10
수정 아이콘
하... 이승철 목소리는 정말
Siriuslee
09/09/21 19:13
수정 아이콘
아까전에 검색질로 찾은 이분이 또 계시죠.

https://ppt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C0%CC%BC%B1%C8%F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53


그리고전 몇시간전부터 유투브에서 드렁큰타이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재영
09/09/21 19:22
수정 아이콘
우월하신 분들만 계시네요.
스웨트
09/09/21 19:24
수정 아이콘
말이 필요없고 귀가 필요하게 만드는 분들.
생마린
09/09/21 19:26
수정 아이콘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특히 제가 박정현을 가수중에서 제일좋아하는데 정말 끝내줍니다.
꿈에는 편곡버전은 라이브엘벰에도 수록되있는거네요
그런데 오히려 전 편곡전 버전이 훨씬더좋은거같네요 물론 편곡 버전이 않좋다는건 아니지만
그대만있다면..
09/09/21 19:33
수정 아이콘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dangertnt
09/09/21 19:56
수정 아이콘
이승철씨 외에 목소리가 명품이라고는 생각되진 않네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다들 좋은 음악성을 가지신 분은 틀림없지만!!

이승철씨 목소리는 너무 예쁘지요.

90년대 명품 목소리라면... 신승훈씨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survivor
09/09/21 20:09
수정 아이콘
순전히 목소리만 꼽자면 저의 마음속 최고는 fly to the sky의 브라이언입니다. 평범한 음색같은데 브라이언과 비슷한 음색은 찾기 힘든것 같아요. 특히 엔싱크 노래같은 틴팝이 너무 잘 어울리죠.
Daywalker
09/09/21 20:12
수정 아이콘
dangertnt님// 이승철씨 목소리가 그냥 예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예쁜 것으로라도 극으로 올라가면 그 자체로 명품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09/09/21 20:28
수정 아이콘
피썹리나의 미미한 조각으로서...
LENA가 대표곡이 없다니요. 일단 대한민국 남녀국대보컬듀엣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이미 말씀해 주셨고..

1집 돌풍의 핵이었던 'P.S. I Love you'. 박정현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곡이었죠.

개인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꼽는 '오랜만에'. 1집의 어쿠스틱 버전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모든 인연들의 끝에서 마주치는 낯선 재회, 그 후에 다가오는 반가운 아픔, 예상했던 슬픔들에 대한 헌사.

정석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호오가 갈리지만, 가사가 정말 아름다운 곡으로 첫손 꼽히는 '미장원에서'. 말이 필요없죠.

1집의 숨겨진 명곡.
모든 게 흔들리던 시절, 지친 귀가길 버스 안에서 눈물처럼 아른아른 흔들리던 기억 속의 그녀, '나의 하루'

세종대 대양홀을 가득 메운 커플들을 위해 콘서트의 마지막에 불러주던 명곡,
연인에게 해주고 싶은 가장 달콤한 말이죠. 'You mean everything to me'

이 정도가 리나의 대표곡이랄 수 있겠지요. 여기서 조금 더 빠져들면 편지할게요, 늘푸른, 거짓말처럼, 몽중인...끝도 없습니다. 프프.
09/09/21 20:47
수정 아이콘
고 김광석님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쉬운 듯 편안한 듯 부르는 목소리도 이정도의 경지에 오르면 명품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바리
09/09/21 21: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는 김동률씨와 장호일씨입니다.
감미롭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도 좋지만 이상하게 위 두분처럼 저음이 좋은 분들이 저는 좋더군요.
Illskillz
09/09/21 22:09
수정 아이콘
쫙 내리깔리는 중저음에서는 김동률만한 목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6집 좀 내주시면... 흑흑
네버스탑
09/09/21 22:16
수정 아이콘
박정현 씨가 90년대 후반기에 데뷔했기에 안나올줄 알았는데 있네요^^
모두 앨범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가수들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정현씨의 라이브에서 여러가지 버전을 들어보면 정말 이 가수는 천부적인 재능이있는 가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나오는 가수들이 부르는 똑같은 곡에 똑같은 음성이 아니라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감정이입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아시는 분만 아실겁니다 ^^
제 마음속 최고 가수는 '박정현' 씨이고 자신만의 노래를 하실줄 아는 분들은 윗분들 말고도 여럿 있다고 봅니다
망디망디
09/09/21 22:19
수정 아이콘
전 조성모 목소리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다른분들은 아닌가 흙
09/09/21 22:30
수정 아이콘
박정현씨는 대중적으로 히트한 곡은 '꿈에'정도이지만 매니아들은 수많은 곡을 기억할만한 가수죠.
저는 꿈에 어쿠스틱 버전 너무 좋아하구요. 플라스틱 플라워와 몽중인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승철씨는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지존입니다. 지존~
09/09/21 22:53
수정 아이콘
박정현님의 1집은 지금 들어도 정말 멋져요.
the player이였지 싶은데, 가사를 듣고 미워해야 하는데, 미워할 수 없었던...

위에 거론된 곡들 이외에 사랑보다 깊은상처, 반전 등 목소리 뿐 아니라 앨범의 완성도에서도 충격적 였었죠.
Polaris_NEO
09/09/21 23:25
수정 아이콘
아 정말 감동들이죠 ㅠ
저 앨범중 상당수가 CD로 있다는게 자부심 아닌 자부심입니다. -_)b

아 그리고
신승훈씨도 추가해주세요 ㅠ
발라드의 황제. 미성의 원조.
라이브로 들어야 더더욱 그 맛을 알수 있는 목소리 ㅠ

승훈님 사.사.. 존경합니다 ㅠ
ChojjAReacH
09/09/22 00:47
수정 아이콘
박정현씨는 노래를 많이 안 들어봐서;;;; 나머지 세 분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이문세님의 옛사랑을 노래방에서 불러보면... 저 분의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를 알 수 있으실듯....

그리고 덧붙여 제 맘속의 목소리 명품은.. 김동률씨... 그리고 친구가 자주 들어서 최고라고 생각되는 고 김광석님...

글쓴분께서 왠지 00년대도 작성해주실 거 같은 느낌... 00년대가면 엄청 불꽃이 타오를지도 후덜덜 ;; 크크
홍승식
09/09/22 00:57
수정 아이콘
목소리만 따지자면 이선희님이 빠지면 되나요?
기교 하나 없이 사람의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해주신 분이신데요.
09/09/22 01:45
수정 아이콘
박정현씨가 대표곡이 없다뇨! ...라고 쓰려는데 이미 판님께서 제대로 지적해 주셨네요.
<꿈에>가 대표곡이라고 하기엔... 90년대의 그녀를 들어보지 못한 분이라면 모를까, 그녀의 첫 번째, 두 번째 앨범이 너무도 훌륭하죠. 오히려 op.4 앨범은 아무래도 정석원씨의 프로듀싱 때문에 상당히 호오가 갈리는 앨범입니다. 1, 2집의 P.S. I Love you, 사랑보다 깊은 상처, 오랜만에, 편지할게요 정도면 충분히 대중적으로도 알려진 대표곡이라 할 만 하겠죠.
GutsGundam
09/09/22 14:22
수정 아이콘
홍승식님// 이선희의 전성기 활동은 80년대 중반무렵입니다.
90년대에는 이미 조금씩 쇠퇴기를 걷기 시작했고, 개인 사정으로 잠시 가수 활동을 접었기에 90년대 가수라고 보기에는 어려울겁니다.
09/09/22 14:26
수정 아이콘
제 인생최고의 가수..그리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방송인..이문세형님!!
정말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이 너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Humaneer
09/09/23 01:10
수정 아이콘
희야 동영상 2분 4초경을 잘 보시지요 ^^

아악 크크크크크크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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