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5/02/27 11:17:08
Name 마그데부르크
File #1 0005099672_001_20250227002017346.jpg (90.9 KB), Download : 1380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9672?sid=101
Subject [일반] 올들어 20% 내리막…서학개미, 테슬라에 발등 찍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2월 25일까지 국내 투자자들,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올해 테슬라 주식을
약 1조 8천억 원(12억 5,534만 달러)어치
매수하며 해외 주식 중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 1위로 꼽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새해에도 테슬라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모습인데요,
작년 전체 순매수액의 15%에 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게다가 2위는 테슬라 주가의 두 배 수익률을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TSLL)’로,
약 1조 3천억 원(9억 2,863만 달러)이 투자되었어요

작년 7위에서 다섯 계단이나 오른 이 ETF는
국내 투자자 비중이 40%에 이를 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테슬라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024년 연말부터 하락이 시작되어
현재 연초 대비 테슬라 주가는 20.16%,
TSLL은 무려 40.43%나 떨어졌습니다 ,

시가총액도 3개월 만에 1조 달러
밑으로 줄어들며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곤두박질쳤네요,,

나스닥 지수가 1.5% 하락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테슬라의 낙폭이 특히 두드러지는데
올해 새로 매수한 저포함 모든 투자자분들이
손실을 보고 있을거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9672?sid=10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세이밥누님
25/02/27 11:19
수정 아이콘
열심히 줍줍 중인....흐흐
성야무인
25/02/27 11:22
수정 아이콘
테슬라는 트럼프 당선된 시점부터

가격이 폭락할 거라는 예측이 있긴 했습니다.

거기에 미국과 유럽의 갈등으로 인해

판매량까지 줄어든다는 현시점에서

올라갈 소재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5/02/27 11:26
수정 아이콘
국장은 장소가 아니다.
25/02/27 13:17
수정 아이콘
테슬라 코스피 편입!!
25/02/27 11:28
수정 아이콘
아랫글에 샤오미 뜬다던데 진정한 서쪽은 중국 아니겠습니까?
진짜 서학은 가까운 곳에 있었고
25/02/27 11:45
수정 아이콘
진정한 서쪽..!
허저비
25/02/27 17:08
수정 아이콘
중국증시도 국장화시키러 우리가 간다!
25/02/27 11:41
수정 아이콘
오너리스크 미쳤다
Mea Clupa
25/02/27 11:48
수정 아이콘
테슬라는 뭐 정치때문에 오른거니 내리는것도 정치 때문이죠
인간실격
25/02/27 11:50
수정 아이콘
이제 살때인가?! 라고 하기엔 많이들도 샀네요...
Ashen One
25/02/27 12:00
수정 아이콘
언제부터인가 주식한다는 사람들의 투자 방식이 과거 제가 시작할때 배운 것과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도 저런 식의 쏠림 투자나 테마주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위험하다는 건 알면서 도박 대신 하려는 사람들만 들어갔던 거 같은데...
요즘은 정말 이런 소식들만 들리는 것이, 너도 나도 저런 테마성 주식들에만 뛰어들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테슬라는 그렇다치고, 테슬라 X2 ETF는 도대체 뭔가요?
주식이란 걸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길래...
레드빠돌이
25/02/27 13:20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된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Far Niente
25/02/27 15:51
수정 아이콘
그래놓고 망하면 자기 책임은 없고 기업탓 국가탓 규제탓 국제정세탓이라..
25/02/27 16:29
수정 아이콘
다른거 맞습니다 크크
제 체감으론 휴대폰 딸깍으로 거래가 가능해진 시점부터 여론따라 우르르 몰려다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선동글 빈도도 잦은거같고
25/02/27 12:03
수정 아이콘
테슬라가 반등할 뭔가가 있을까요? 전 아무것도 없어 보이네요. 기술적으로 다른 회사를 압도하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오너 리스크까지 더해졌으니 그저 어둡습니다. 테슬라 산 사람들은 다들 왼쪽에 있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버리면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전기차를 사줄까요? 그럴리가요. 그런 상황에서 온갖 곳에 어그로를 끌어대고 있으니 과연 회사사장이 맞긴 한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저라면 그저 빨리 탈출하라는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Ashen One
25/02/27 12:21
수정 아이콘
열심히 성장할때도 약한 펀더멘탈에 성장 기대만으로 오른 주식이니 그냥 주가가 꺽였도 답답할 판인데...
테슬라는 심지어 실적마저 내려가고 있죠.
성장이 꺽인 이런 상황에서 뭘 보고 주가를 예측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결국 기댈 건 정치 테마 하나인 듯 한데...
25/02/27 14:21
수정 아이콘
이런분 나오는거보니 이제 슬슬 사야겠네요
25/02/27 15:42
수정 아이콘
2222
마그데부르크
25/02/27 18:56
수정 아이콘
허걱
안희정
25/02/27 15:53
수정 아이콘
익숙해 어디서 본거같아
25/02/27 17:56
수정 아이콘
국장에 이어 테슬라 까는게 신유행인가 싶네요.
아스날
25/02/27 18:38
수정 아이콘
주주는 아닌데 테슬라가 전기차만 파는 회사는 아닙니다.
Ashen One
25/02/27 23: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러가지 사업들을 추진중이고, 또 그 안에서 매출이 있는 사업들도 있긴 하지만, 재무재표 상으론 여전히 전기차 회사입니다. 뭐 미래엔 알수 없겠지만요. 더 열린 시각으로 바라봐도 시가총액 $1T 회사에서 아직 실체가 없는 아이템들을 갖고 미래를 꿈꾸는 건 매우 드믄 일입니다. 저 정도 규모의 회사에서 새로운 성장 아이템을 소개할때는 좀 더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25/02/27 12:19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현재 테슬라 주식은 말이 안 된다 생각해서 산 테슬라 인버스x2가 제가 산 주식 중 가장 빠르게 수익률 50%를 찍은 주식이 됐습니다. 욕심 안 부리고 슬슬 분할매도 해야할듯.
스폰지뚱
25/02/27 15:11
수정 아이콘
오오 풋신 등장
아밀다
25/02/27 12:20
수정 아이콘
정치테마주
전기쥐
25/02/27 12:37
수정 아이콘
꿈과 희망을 먹고 자라는 종목이라 테슬라의 적정 주가는 그 누구도 모를겁니다..
안군시대
25/02/27 12:49
수정 아이콘
대충 선반영, 불확실성 해소 어쩌고 하는 댓글
임전즉퇴
25/02/27 12:52
수정 아이콘
모든 것은 다 사실은 계획했었고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꿈트리
25/02/27 12:54
수정 아이콘
최근 Kodex 미국서학개미 재미삼아 사봤는데, -8%찍고 있네요.
오늘은 IONQ까지 쓸려나갑니다.
샤한샤
25/02/27 13:53
수정 아이콘
IONQ는 왜 떨어지는거에요?
SK 묻어서 떨어지는건가요
꿈트리
25/02/27 14:17
수정 아이콘
실적이 아주 잘나온 엔비디아도 생각보다 안오르는 장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Deepseek이후로 미국AI가 맥을 못추고 있어요.
이런 시장에서는 적자기업은 매우 힘들죠. (추가로 5억달러어치 주식발행계획도 큰 악재겠구요.)
경마장9번마
25/02/27 13:25
수정 아이콘
신기하네... 토스로 하루하루 이벤트 해서 테슬라 주식 50원어치 획득하자마자 떨어지네요. 내가 뭘 가지기만 하면 떨어지는구나...
25/02/27 14:43
수정 아이콘
50원!
지구 최후의 밤
25/02/27 16:59
수정 아이콘
치직~ 그 말이 샀습니다.
Jedi Woon
25/02/27 17:08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에 테슬라로 모아가다가 리얼티 인컴으로 바꿨는데 동전 수준이지만 1달러라도 벌고 나온 걸 위안 삼습니다.
25/02/27 20:27
수정 아이콘
50원샀는데 떨어지는거면 축복입니다 정찰병만 오르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면떨어지는게 악이죠
벌점받는사람바보
25/02/27 14:26
수정 아이콘
테슬라 이거 절반까지 내렸던 시절도 있지 않았나요
스폰지뚱
25/02/27 15:11
수정 아이콘
국장은 장소가 아니다.
iPhoneXX
25/02/27 15:45
수정 아이콘
코인은 투기고 주식은 투자다 실체가 있다 이런 게 의미가 없는게 무지성으로 돈 넣고 벌겠다는 행위 자체가 전 투기라고 봅니다.
마그데부르크
25/02/27 16:42
수정 아이콘
부동산은요?
iPhoneXX
25/02/27 16:45
수정 아이콘
투자 대상이 뭐냐에 따라 달라질까요. 남들 따라 무지성 갭투자 하다 망하면 결국 투기죠..
엘든링
25/02/27 16:57
수정 아이콘
테슬라라는 기업은 여전히 괜찮을 것 같은데.. 주가는 280불로 봐도 per가 너무 높은 상태죠
나쁜 기업인가? (X)
나쁜 가격인가? (가능성 높음)
25/02/27 17:35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 미국 주식으로 23~24년 간 돈 좀 번 30대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다들 본인들이 주식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시드 머니를 두 배 정도로 불려보면 자신감 뿜뿜할만 하죠.
국장은 쓰레기고 미장은 신이고 엔비디아는 신의 아들 - 류의 얘기를 작년에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 친구들 만날 때마다 얘기하곤 했습니다. 헷지를 해라. 헷지를 하지 않으면 투자가 아니라 투기다.
간만에 연락해서 계좌는 괜찮은지 물어봐야겠네요.
No.99 AaronJudge
25/02/27 17:44
수정 아이콘
결국 어려운 장은 오게 마련이니 거기서 살아남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퀀텀리프
25/02/27 20:11
수정 아이콘
시총 1조달러는 10 Others(GM,포드,혼다,현차..) 시총을 다 합친것보다 크다던데
미리 뽕이 심한거죠.
FSD 라이센스 매출, 옵티머스 양산하면 좋아지겠죠.
25/02/27 20:31
수정 아이콘
치트보면 테슬라는 이미 20프로씩 떨어져본게 다반사에요 이게 진짜 계속떨어진다 이렇게생각하기도 애매합니다 또 휴머노이드로봇 이런것도 성공할지 모르는거고 그냥 중립적으로 보면 됩니다 장기적 상승세가 꺾였다보기어렵고 여기서 지켜준다면 오히려 살타이밍인거고요
Ashen One
25/02/28 00:32
수정 아이콘
위 기사는 더 떨어진다는 기사가 아닙니다.
현 시점에 이미 고점대비 2달만에 40% 하락중이고요.
이런 큰 변동성 자체가 이미 문제라는 거죠.

물론 여기서 더 오를수도 있겠지만, 실적이 따라오지 못하는 저런 주식에 희망만으로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 가?식의 질문은 당연하고요.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아이템 또한 당연히 성공할 수 있겠지만, 그럼 그 시기는 도대체 언제라는 건가요?
문제는 당장 테슬라의 시총이 $1T라는 거죠.
얼마전까진 거의 $2T에 가까웠고요.
+ 25/02/28 03:27
수정 아이콘
기사보다는 댓글 논조를 보고 말하는거였네요
탑클라우드
25/02/27 21:06
수정 아이콘
낙인 25%인 ESL에 테슬라가 들어있는 바람에... 아무래도 조기상환은 물건너갔고 3년 만기 상황하지 않을까 싶습셉습...
25/02/27 21:12
수정 아이콘
테슬라 투자 오래했으면 이정도는 익숙해야죠
슈테판
25/02/27 21:40
수정 아이콘
테슬라 뿐만 아닙니다
도지코인까지
머스크놈
25/02/27 23:47
수정 아이콘
테슬라의 기술력을 제대로 평가할 능력은 없지만, 최근 몇달 동안의 주가를 보면 200 ~250 불을 오랫동안 횡보하던 주식이 대선 직후 1주일만에 500불 가까이로 2배 상승을 했죠. 이건 아무리 잘봐주려고 해도 정치적인 버프를 받은 거라고 밖에 할 수가 없고 이런 상승은 상황이 변하거나 흥분이 가라앉으면 당연히 꺼지게 마련입니다. 현재 주가의 흐름을 보니 그렇게 보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유게시판 운영위원을 상시 모집합니다. jjohny=쿠마 25/02/08 3726 10
공지 [일반] [공지]자유게시판 비상운영체제 안내 [210] jjohny=쿠마 25/02/08 13570 19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92940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51120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72434 31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51704 3
103843 [일반] 북한에서 전사자 시신을 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32] 설탕물4824 25/02/27 4824 2
103842 [일반] "여보, 우린 얼마 썼지"…'521만원' 벌고 391만원 썼으면 평균 [34] 마그데부르크6523 25/02/27 6523 0
103841 [일반] MLB 월드 투어 도쿄 시리즈 티켓 가격은 얼마일까. [8] 간옹손건미축3078 25/02/27 3078 0
103840 [일반] [주식] 내가 샀던 종목이 텐베거가 되었더라 [42] 탈리스만6139 25/02/27 6139 6
103839 [일반] 올들어 20% 내리막…서학개미, 테슬라에 발등 찍혔다 [53] 마그데부르크6448 25/02/27 6448 2
103838 [일반] 조용히 300% 오른 주식 [10] 크레토스7196 25/02/27 7196 2
103837 [일반] <미키 17> - 순한 맛 노동우화. (노스포) [17] aDayInTheLife4091 25/02/27 4091 9
103836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79. 북방 임(壬)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1957 25/02/26 1957 4
103835 [일반] 인류의 과학기술의 주요 이정표 by ChatGPT [13] 퀀텀리프3533 25/02/26 3533 2
103834 [일반] LLM을 이용한 학습방법 : 티키타카 [3] 번개맞은씨앗4114 25/02/26 4114 3
103833 [일반] ??: 최근 미국으로 도망갔는데 시장이 왜 이런가요 ㅠㅠ [93] Lord Be Goja10648 25/02/26 10648 4
103832 [일반] 웹소설 추천 [리듬게임으로 999레벨 피아니스트] [9] Jinastar4701 25/02/26 4701 2
103831 [일반] 트럼프 무역정책을 바라보는 두 시각 : 비먼(Beeman)과 라이트하이저 [14] 스폰지뚱4941 25/02/25 4941 10
103830 [일반] 월스트리트저널 2. 3. 기사 해석 (북극에서 벌어지는 경쟁) [2] 오후2시3506 25/02/25 3506 9
103829 [일반] 어제자 독일 연방의회 선거 결과 [66] Lz9749 25/02/25 9749 4
103828 [일반]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여러분 (2) [134] 모래반지빵야빵야9900 25/02/25 9900 183
103827 [일반] 한국 남성, 정말 심각한 상황…충격적인 통계 결과 나왔다 [338] 마그데부르크22577 25/02/25 22577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