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12/15 00:40:41
Name 신불해
File #1 1.png (15.5 KB), Download : 36
Link #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3&no=357091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Subject [LOL] 마타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수정됨)





관련 글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역대 최고의 서포터 중 '한 명' 이라고 하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선수이고,



T1에서 스프링 우승할때까지만 해도 앞으로 전망이 좋았는데 두번의 마지막 국제대회 도전이 참 아쉽게 된것 같네요.


결국 롤드컵 4강 G2전 노틸러스 경기가 마타의 은퇴경기가 되었습니다.



MSI 무렵부터 갑자기 기량이 떨어졌다곤 해도 그래도 아직 고릴라, 조커 같은 베테랑 서포터들도 리그에서 뛰고 있어서 뛰고자 하면 못 뛸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은데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같은 팀에 서포터로 뛰면서 뇌지컬을 선사하면 어떨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마타 짬에 우승을 확실하게 노리는 팀이 아니면 크게 의미가 없긴 할테고...


이렇게 또 한명의 레전드가 은퇴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15 00:42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글쓰려고 했는데, 올라왔네요. 정말 아쉽네요..마타선수는 코치로 전향해도 정말 좋을 것 같은데..아직 롤판에서 더 보고싶습니다.
19/12/15 00:43
수정 아이콘
역대 최고의 서포터가 누구냐.. 한다면 전 마타 뽑을것 같습니다.. ㅠㅠ
비역슨
19/12/15 00:44
수정 아이콘
암만 정점에선 내려왔다 그래도 은퇴할 기량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마음을 놓았나보네요.
진짜 좋아하는 선수고 플레이하는거 보면서 많이 따라하려고도 해봤던 선수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루체시
19/12/15 00:44
수정 아이콘
안돼..ㅠㅠ마타선수 너무고생하셨습니다..번복은 안될지ㅠㅠ
19/12/15 00:45
수정 아이콘
아직 뛸라면 뛸수있고 외국갈만할꺼같은데 이렇게 빨리은퇴선언을 하네요
안타깝네요
퍼리새
19/12/15 00:47
수정 아이콘
내맘속 역최폿...
미카엘
19/12/15 00:47
수정 아이콘
마타 선수 고생하셨습니다..ㅜㅜ
스위치 메이커
19/12/15 00:49
수정 아이콘
군대가 그리 급하지는 않은데 코치 경력을 좀 쌓다가 전역해서도 커리어를 이어나가기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선수로서의 생명이 다한 것 같진 않지만 코치 전향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충분히 많은 것 같거든요. 어떤 길을 가던 꽃길만 걷길...
야크비쉬
19/12/15 00:52
수정 아이콘
아직 은퇴할 기량이 아닌 선수가 은퇴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닌데, e스포츠에 무슨 문제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일련의 모습에서 부조리가 느껴지는 이유는 대체...그렇다고 바뀔 것도 아니고 그저 아쉽고 아쉬울 따름입니다.
ReaSon.F
19/12/15 00:55
수정 아이콘
원하는 수준의 팀 오퍼가 안 왔던 걸까요... 전 분명 부진했을 때보다 더 나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군대를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군대 직전까지 선수 생활 하는 것 보다 군대 가기 전에 코치 생활을 좀 하는 게 미래를 길게 봤을 때 더 나은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내린 결정이길 바랍니다. 은퇴하면서 후배들이 더 나은 대우를 받길 바란다는 언급을 해주는 걸 보면서, 마타선수는 역시 레전드가 맞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디 제가 응원하는 팀의 일원으로 또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예니치카
19/12/15 00:56
수정 아이콘
울프가 가더니 이번엔 마타가....
리버풀EPL우승
19/12/15 09:03
수정 아이콘
이젠 정말 리헨즈밖에 없는건가..했는데 한화라니ㅠ거기서 꼭 잘해라 ㅠㅠ
Lahmpard
19/12/15 00:58
수정 아이콘
MVP라고 쓰고 삼성이라고는 안쓰네용 하긴 MVP로 입단했던거니까 똑같은건 맞지만
다시마두장
19/12/15 00:59
수정 아이콘
아... 아직 1년정도는 충분히 최상급 기량을 불태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은퇴를 선택했군요...
부디 코치로라도 계속 볼 수 있게 됐음 좋겠습니다... ㅠ
19/12/15 01:03
수정 아이콘
코치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아웃프런트
19/12/15 01:04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 13년도부터 17년도까지 lck전성기를 누렸던 선수들이 지쳐서 떨어져나가는거 같아요 정말 치열하게 싸웠지만 이젠 몸도 정신도 너덜너덜해져서 복귀가 어려운게 아닐지..
55만루홈런
19/12/15 01:09
수정 아이콘
이렇게 14삼성 화이트는 모두 은퇴를 했네요. 씁쓸하면서..... 흠

참 롤드컵 아쉽네요 마지막 경기가 마타 은퇴경기일줄은... 후
타케우치 미유
19/12/15 01:09
수정 아이콘
이렇게 구 삼화 멤버들이 전부 은퇴를 했네요..
아쉽다 진짜..
난나무가될꺼야
19/12/15 03:35
수정 아이콘
이글보고 알았네요 임프도 은퇴했군요 ㅠ
프레이야
19/12/15 01:15
수정 아이콘
마타선수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행운이 있길 빕니다.
빨간당근
19/12/15 01:15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19/12/15 01:17
수정 아이콘
멋진 경기 잘 봤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었습니다.
19/12/15 01:18
수정 아이콘
해외가서 커리어 못이어나갈 기량은 절대 아니라보는데, 더이상 해외생활을 원하지않는게 아닌가 싶네요.
올해 끝이 아쉬워서그렇지 마타선수덕분에 SKT팬들은 행복했습니다. 가능하면 은퇴식 해주고 코치로 잡았으면 좋겠네요..
지니쏠
19/12/15 01:20
수정 아이콘
아니 마타선수 이번시즌 처음으로 주전이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3시즌 연속 우승중이고, 솔랭도 30위권안에 꾸준히 들어가고 있었는데 은퇴라니 정말 아쉽네요...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19/12/15 01:23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아쉽네요. 부침이야 모든 선수들이 겪는거고 스프링폼 생각하면 더 해도 될거같은데... 당장 마타가 가면 꽤 도움될거같은 LCK팀만해도 수두룩하구요.
인간atm
19/12/15 01:23
수정 아이콘
기량은 충분해보이는데 선수 생활 자체에 지쳤는지.. 아쉽네요
어제의눈물
19/12/15 01:25
수정 아이콘
SKT 최고의 서포터 두 명이 같은 시기에 은퇴하네요.
언제나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와 실력을 지녔던 선수이기에 상대편일 때 존중과 경계심을 동시에 가지게 하는 선수였는데, 올 한해 응원하면서 최고의 선수이기 이전에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19/12/15 01:28
수정 아이콘
아이고 울프에 이어 마타까지...
마타 선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ㅜㅜ
다빈치
19/12/15 01:53
수정 아이콘
한국출신 역체폿 라인 선수들이 줄줄이 은퇴하는 걸 보니 짠하네요 정말.. ㅠㅠ
제라스궁5발
19/12/15 01:30
수정 아이콘
운영이라는 틀을 완성시킨 서포터

나중에 라이엇이 프로게이머 탑 5인 뽑을 때
무조건 들어가겠죠?
행복하세요
19/12/15 01:31
수정 아이콘
중간에 부진하긴 했지만 아직 기량은 lck에서 뛰기에도 충분하고 당연히 오퍼도 있었을 겁니다. 아마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팀(롤드컵을 노리는)에서는 오퍼가 오지않아 은퇴를 선언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암드맨
19/12/15 01:39
수정 아이콘
이제 전 LCK엔 응원하는 선수가 한명도 남지않았네요.
라일락-마타-앰비션-스코어
핫샷-덥립-프로겐

마타 객관적으로 보면 축복받은 커리어지만, 15년에 똥팀에서 뛴게 좀 아쉽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9/12/15 01:55
수정 아이콘
울프 마타가 전부 은퇴하네요 진짜 시대를 주름잡은 양대 전설 서포터들이...
마그너스
19/12/15 02:01
수정 아이콘
대체 왜????????그 경기가 마지막 은퇴 경기가 된다니깐 너무 슬프네요 아직 충분히 더 뛸만하다고 생각되는데 오퍼오는게 없었던건가요 ㅠㅠ
신불해
19/12/15 02:05
수정 아이콘
올해 마타가 노틸 잡고 좋은 기억이 없었던것 같은데 하필 선수 생활 마지막 경기가 하고 많은 챔피언 중에 노틸 경기가 된다는게 참... 실제로 플레이도 별로였고..
솔로15년차
19/12/15 02:04
수정 아이콘
조금 쉬고서 입대하고, 다녀와서 코치를 알아보는게 현시점에 가장 일반적인 방향이겠네요.
19/12/15 02:14
수정 아이콘
북미를 가든 어딜 가든 좀 눈을 낮춰서 적당한 팀에 적당히 돈을 받으며 프로생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코치보다는 선수가 더 대우가 좋지 않나요? 충분한 실력과 정상급 로지컬이 되는데 아쉽네요.
정점에 섰던 만큼 눈을 낮추기가 어려운건지, 은퇴 후에도 충분히 벌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또는 프로 생활이 우리가 보기보단 훨씬 힘들고 희생되는게 많은걸지도 모르겠네요.

역체폿으로 마타를 꼽던 팬심으로는 더이상 선수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반니스텔루이
19/12/15 02:14
수정 아이콘
마타는 14년에 롤드컵 우승하고 나서도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라는 인터뷰로 화제를 불러일으켰었죠.
그때 은퇴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도 5년이나 더 했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래도 커리어 마지막 대회가 전부 패배로 끝나는건 아쉽네요. 쓰레쉬,노틸..
19/12/15 02:16
수정 아이콘
저 기준엔 세체폿이라 너무 아깝습니다
코치로 남아주셔여 ㅜㅠ
마스터충달
19/12/15 02:54
수정 아이콘
사실 마타 정도면 피지컬도 그렇게 딸린다고 보기도 어려운데 ㅠㅠ
Do The Motion
19/12/15 03:08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조금이나마 이시국에 대한 멘트까지 해준것 같은데 아무도 언급이 없....ㅠ
마그너스
19/12/15 03:54
수정 아이콘
이시국에 힘이 되는 멘트이긴 한데 그 이상으로 마타 선수의 은퇴가 아쉬워서 그런가봐요
차은우
19/12/15 03:10
수정 아이콘
이제 보는데 아ㅜ...저한테도 최고의 서포터였습니다. 똑똑한 선수라 딱히 걱정은 안되지만...고생많았어요.
펠릭스30세(무직)
19/12/15 04:02
수정 아이콘
지금 LCK 기준으로 봐도 마타보다 더 뛰어난 선수 별로 없을건데. 진짜 리헨즈 정도? 심지어 에포트 선수도 기량 자체보다는 팀합의 문제라고 봤거든요.
모리건 앤슬랜드
19/12/15 04:19
수정 아이콘
북미가서 한번 더 땡기고 가지.....
19/12/15 04:21
수정 아이콘
정말 좋아하는 양대 서폿인, 울프, 마타가 다 은퇴했네요 .........
탄광노동자십장
19/12/15 04:54
수정 아이콘
아니 아직 잘하는데 이게 무야
19/12/15 05:08
수정 아이콘
오퍼가 없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마음에 차는 곳은 없었나보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마타
어른아이철이
19/12/15 05:33
수정 아이콘
어디서 뭘해도 잘하겠지만 좋은 기량의 선수를 그것도 귀한 서포터를 잃는건 참 아쉽네요
19/12/15 06:55
수정 아이콘
역대 최강의 뇌지컬.
네~ 다음
19/12/15 08:15
수정 아이콘
뇌피셜인데 왠지 이번 사건이 결심하게된 느낌을 준게 아닌가..
회의감이 들었나..
19/12/15 08:32
수정 아이콘
울프도 마타도 선수로서 더 뛰고싶은 의지가있었는데 이렇게 됐네요. 마타선수 그동안 행복했고 고마웠고 즐거웠어요. 다른 하시는 일들 모두 잘되길바라요.
헤나투
19/12/15 08:36
수정 아이콘
마타도 승리에 대한 염원이 엄청 큰선수죠.
적당한 팀에서는 오퍼가 엄청 많이 왔을겁니다. 근데 굳이 그런팀에서 뛰고싶지않아서 은퇴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비오는풍경
19/12/15 09:10
수정 아이콘
맏따상 어디감미까 가지마심시오
그동안 고생많았고 새로운 시작도 잘되길 기원합니다
야근싫어
19/12/15 09:40
수정 아이콘
헉.. 마타도 은퇴라니 ㅠㅠ
해달사랑
19/12/15 09:52
수정 아이콘
2019년이 너무 아쉽네요
니나노나
19/12/15 10:04
수정 아이콘
마타선수 고생하셨습니다. 쓰레쉬 스킨의 주인....
밀크카밀
19/12/15 10: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헐 아직 뛸 수 있는 기량인데..역체폿에 이름을 다투는 울프, 마타가 함께 은퇴해서 많이 아쉬워요. 정말 세대가 바뀌는 느낌이에요.
흙수저
19/12/15 11:08
수정 아이콘
아프로무도 아직 뛰는데 울프 마타가 은퇴하는 상황이 너무 아쉽네요
19/12/15 11:47
수정 아이콘
와 나겜 장인어른 자이라편인가 부터 봤는데 벌써 떠날때가 됐나요. 수고했습니다 마타~
스니스니
19/12/15 11:53
수정 아이콘
당신은 오랫동안 기억남을 레전드입니다.
닼쥬리
19/12/15 13:17
수정 아이콘
너무 아쉽다 아쉬워 코치라도 제발
회색추리닝
19/12/15 13:29
수정 아이콘
마타 은퇴하면 하....
그래도 제 주관적으로 최고의 봇듀오인
뎊마타를 한번이라도 보게해준거에 감사합니다.
몇년전 비시즌때 와드강의보고 감탄했었는데 ...
19/12/15 16:58
수정 아이콘
전 지금도 상위권 팀, 롤드컵 우승 노리는 팀들이 충분히 노려볼 선수라 생각했는데 뭔가 아쉽네요. 슼에서 섬머 이후로 후보로 밀려나 조금 아쉬웠지만 한 시즌 동안 너무 고생 많았네요.
안스브저그
19/12/15 19:47
수정 아이콘
서포터의 개념을 바텀라인 원딜 시팅에서 팀 전체의 서포팅으로 넓혀놓은 마타 선수입니다.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
skt 아리-바이 듀오의 포탑 다이브를 뜬금없이 나타난 피들스틱이 멋드러지게 받아쳐서 더블킬을 만든 장면이죠.
김동준 해설이 경악할 정도로 상징성이 큰 장면이엇습니다.
서지훈'카리스
19/12/15 19:49
수정 아이콘
너무 아쉬운데.. 노장들도 꽤 뛰는 포지션이 서폿인데
ChaIotte
19/12/15 19:59
수정 아이콘
안녕히...레전드.
길게 쓰고 싶은데 말이 밖으로 안나오네요. 그냥 음..
19/12/15 22:06
수정 아이콘
굿바이 마타...
일년동안 슼에 와줘서 감사했습니다..

꼭 코치로 다시 만납시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302 [콘솔]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4 발매확정 [5] 드문788 24/03/28 788 0
79301 [LOL] VCS 승부조작 관련 발표 [63] 껌정5458 24/03/28 5458 0
79300 [LOL] LPL 2024 스프링 정규시즌 최종순위 및 포스트시즌 대진표 [22] 더치커피3895 24/03/28 3895 1
79299 [스타1] ASL 시즌17의 8강이 확정되었습니다 [21] BLitz.5631 24/03/27 5631 8
79298 [오버워치] [OWCS]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4주차 리뷰 [4] Riina3700 24/03/27 3700 1
79297 [LOL] 2024 PGR LCK SPRING ALL-PRO 투표 결과 [26] 말레우스5569 24/03/27 5569 12
79296 [LOL] 경기 시청층과 실제 게임하는 층의 괴리감 [89] sionatlasia10353 24/03/26 10353 25
79295 [LOL] 이번 올프로 기인의 특이 기록 [35] 반니스텔루이6797 24/03/26 6797 1
79294 [모바일] 스타레일 1주년과 드디어 나온 그 캐릭터(2.1버전, 심연을 향한 광란의 질주) [26] 대장햄토리2226 24/03/26 2226 3
79293 [LOL] 2024 LCK 시엠 투표결과 총 정리 [25] Leeka3115 24/03/26 3115 0
79292 [LOL] 4~10위팀 선수들이 받은 올프로 투표 살펴보기 [17] Leeka4241 24/03/26 4241 0
79291 [LOL] 논란의 LCK 올프로팀 [134] 찌단7763 24/03/26 7763 9
79290 [기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시즌오브디스커버리 페이즈3 공개 [8] 왕립해군1863 24/03/26 1863 0
79289 [LOL] 퍼스트 세컨 서드 득표수 [84] Pzfusilier5167 24/03/26 5167 2
79288 [LOL] 2024 LCK 스프링 올프로 및 MVP 발표 [127] 껌정6149 24/03/26 6149 2
79287 [LOL] 너구리/애슐리강이 뽑은 스프링 올프로팀 [23] 1등급 저지방 우유3302 24/03/26 3302 10
79286 [LOL] 클템 찍어*3 뽑은 올프로.jpg [103] insane5641 24/03/26 5641 2
79285 [LOL] 플옵 진출팀간의 스프링 상대전적 최종본 [12] Leeka2484 24/03/25 2484 1
79284 [LOL] 팀 지표로 보는 2024 LCK 스프링 및 각 팀별 단상 [16] 찌단3604 24/03/25 3604 6
79283 [LOL] T1이 롤드컵을 우승했을때 정말 기뻤던 이유 (뒤늦은 롤드컵 감상문) [24] 개념은?3576 24/03/25 3576 17
79282 [기타] 이 게임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더 화납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39] RapidSilver3881 24/03/25 3881 5
79281 [LOL]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표 [78] CrazY_BoY8391 24/03/25 8391 0
79280 [LOL] LCK 정규시즌 최다 POG 선수들 [9] Leeka4467 24/03/24 44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