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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16 19:45:31
Name 라이츄백만볼트
Subject [LOL] 자신의 플레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해본적 있으신가요? (수정됨)
1. 왜 전적분석을 해야하는가?

만사가 그렇듯이 솔랭 점수 역시 단순히 많이 하는것만으로는 실력향상의 효율성이 극도로 떨어지고, 롤도 복습이라는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판수를 늘리는 것 만으로는 자신의 약점과 인게임에서 신경쓸 포인트가 뭔지 깨닫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이 [복습] 이라는게 게임에선 대단히 어렵습니다. 단순히 리플레이를 본다? 시간상 극도로 비효율적일 뿐더러,
애초에 브/실/골인 사람이 자기 게임 리플레이 본다고 뭐가 약점인지 합리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합리적 복습을 타인의 도움 없이 해보려면 전적분석 사이트 등이 상당히 유용하고, 최근 실력이 의미있게 올랐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관련 경험담을 간략히 적어봅니다.


2. 나 자신에 대한 판단의 변화

롤을 여러해 해본 분들은 솔랭의 나 자신에 대해서도 동 티어 대비 이걸 잘하고 저걸 못한다 류의 막연한 판단은 다 하고 계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 제가 본래 제 자신에 대해 가진 막연한 판단은 대략 이 정도였습니다.

1) 과거의 판단

- 강점 : 후반지향 챔프를 잘한다, 한타를 잘한다, 멘탈이 강하다, 근접챔프를 잘한다.
- 약점 : 라인전이 약하다, 합류를 못한다, 손빨챔프를 못한다, 자주 던진다.

-> 지금 시점에서 보면 그냥 기억에 많이 남은 서너판 이미지로 형성된 판단이 많았습니다.


2) 현재의 판단

이후에 통계 분석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보니, 좀더 구체적으로 장단점 분석이 되고, 주의할 포인트가 몇가지 보였습니다.

- 강점 : 라인전이 강하다, 한타를 잘한다, 파밍력이 뛰어나다, 생존성이 뛰어나다.
- 약점 : 시야를 무지하게 못먹고 지박령이다, 손빨챔프를 못한다, 평타류 챔피언을 무지하게 못한다, 포지셔닝을 못한다.

-> 의외였던 점이 많았습니다. 막연히 라인전이 약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후술할 성향(충동적인 챔피언 선택)으로 인해
초현실적으로 개터진 몇몇 판들 때문에 기억이 강하게 남았던 것이고, 평균적인 성장력이 동티어 기준 S급으로 나오더군요.

사실 강점보다도 약점을 구체적으로 깨달은것이 중요했는데, 특히 시야점수가 거의 모든 판에서 d등급으로 멸망인데다가
오브젝트 점수도 낮았습니다. 한마디로 전형적인 지박령이더군요.


3) 개선해야할 포인트들

- 주의할 포인트들(반대로 말하면, 과거에 자주 했던 실수들)

충동적인 챔피언선택을 자제할것. 선픽은 무조건 말자하/레넥톤 고정.
왠만해선 미드 중심으로 랭겜 돌릴것. 다음으로 탑을 가야하며, 정글 원딜로 랭겜을 돌리는것은 팀에 대한 범죄이다.
생각 날때마다 탭키를 눌러서 내 시야점수를 확인하고 신경쓸것
이즈리얼, 잭스,  케일 -> 이 챔프들은 지난 5년간 각 100판 이상 하면서 실력이 1g도 안늘었으니 영원히 접을것.

(최중요!) 대 일라오이/모데카이저 승률 5승 21패. 상대팀에 일라오이와 모데카이저가 있으면 수전증이 걸리는 불치병이
있는듯 하니 두 챔프가 고인이 되기 전까진 영원히 밴할것.

- 픽밴 과정의 주의점
# 충동적으로 챔피언 선택하는 성향이 무척 강하므로, 아예 원칙을 정하고 절대 벗어나지 말것

미드 : 선픽이면 말자하, 후픽일때 상대 ap면 카사딘 ad면 딜밸런스 보고 다이애나 or 레넥톤
탑 : 무조건 레넥톤. 다른걸 골라야될 상황이면 닷지.


3. 결론

대~ 충 저 정도 원칙을 정하고 몇일간 롤을 돌리면서, 정말 몇년만에 실력이 올랐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전적도 괜찮게 나오더군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사실 가장 크게 깨달은건 세가지였습니다.

첫째, 시야 + 오브젝트 기여도가 너무 낮다. 지박령 성향이 너무 강하다.
둘째, 챔피언별 실력차가 매우 큰데도 챔피언 선택을 충동적으로 한다. 못하는 챔피언을 선픽해서 비현실적으로 라인전에서 터진다.
셋째, 일라오이와 모데카이저를 보면 아이언이 되는 불치병에 걸려있다.


그래서 요 몇일간 딱 저 세가지 생각하면서 게임했습니다.

시야 + 오브젝트 관리는 신경 쓴다고 몇년에 걸쳐 생긴 플레이패턴이라는게 잘 안바뀌더군요. 연승중에도 시야점수는 죄다 c d였어요.
그러나 승률과 통계상 잘하는것으로 보이는 말자하 카사딘 다이애나 레넥톤만 고르고, 일라오이 모데카이저를 밴한건 아주 유효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마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플레이 성향상 나오는 약점은 안다고 단기간에 고쳐지긴 어려울겁니다.
그렇지만, 픽밴 관련해서만 합리적으로 개선해도 생각보다 효과가 큰것 같습니다.


4. 잡설

+ 제가 참고한 사이트는 your.gg입니다. 아마 소위 롤닥터류 사이트는 이거 말고도 더 있을겁니다.

+ 처음으로 제 전적을 열심히 1시간 가까이 분석하면서 깨달은 점 중 제일 황당했던건... 5년 이상 500판 넘게 한 잭스 이즈리얼보다
사실상 올해 시작한 말자하, 재미로만 가끔 하던 다이애나 레넥톤을 훨씬 잘하더군요. 자기에게 맞는 챔피언을 찾는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 요전에 겜게에 서로 다른 두 아이디의 티어가 엄청 크게 벌어진게 이해가 안된다! 운이 문제인듯! 하면서 글을 적었었는데,
당시엔 몰랐던 이유 중 핵심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지만(아마도 멘탈이 터져서 나오는 행동인듯), 전 주기적으로 개못하는 챔피언을 선픽하는 불치병이 있더군요.
승률 30%대 라이즈, 15%(?????) 이즈리얼 이런걸 선픽해서 경기 터트립니다. 그런데, 티어가 높은 아이디는 부캐라서 챔피언이 몇개 없습니다.  그래서 멘탈이 터지든 말든 잘하는 챔피언만 사놨으니 그걸 하니까 금방 수습이 되고... 역으로 본캐는 거의 모든 챔피언이 있으니 멘탈이 터지면 개못하는 챔피언을 선픽하면서 점점 나락으로 가더군요.

이런 증상은 픽밴에 원칙이 없고 걍 충동적으로 하고싶은걸 하다보니 생기는 불치병인듯 하고, 위에 적은 원칙을 세운 이후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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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다
19/09/16 20:01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는 왜 이런게 없나 몰라요
리리컬 매지컬
19/09/16 20:19
수정 아이콘
군대가기전 롤 엄청 열심히 할때 제 리플보면서 했었는데
리플 처음보고 솔직히 쪽팔려서 롤삭제할뻔했습니다. 내 체감상으로는 치열한 경기였는데 리플보니까 웬 천하의 바보멍청이 브론즈
한명이있음 제가 인방으로 봤으면 아마 욕하면서 낄낄거렸을겁니다 백프로

암튼...저는 통계사이트 분석을 보지는 않았지만 자기가 솔랭에서 이기고싶을때 자신의 인게임상 문제점을 고치는건 솔직히 무지 어렵습니다.
고치고싶어서 의식한다고 바로 고쳐지는게 아니라서. 문제점 안다고 다 고쳐지면 누구나 페이커죠.

그래서 본문 내용중에 특히 공감하는게 바로 챔프선택입니다

멘탈유지가 0순위이자 기본이고, 저도 1순위라고 생각하는게 자기가 상황에 따라 쓸수있고 내가 자신있게 다룰수있는 챔프 몇개
딱 정해놓고 그냥 무조건 그것만 해야합니다. 자기가 재능러가 아니면 가장 안좋은게 어? 이게 저거 카운터라던데 한번 해볼까?
아 갑자기 이거해보고싶은데? 아 원딜들 개못하네 내가 원딜가고만다 등등...물론 즐겜러거나 나보다 확연히 낮은 실력의 티어면
상관없는데 이제 슬슬 내 실력과 비슷한 사람들 모여있는 티어에서 더 잘해서 올라가고 이기고싶으면 진짜 챔프부터 고정으로
딱 정해놔야되요. 어디서 카운터라고 줏어들은 내가 못하는 챔프보다 그냥 내가 숙련도 좋은 챔프가 무조건 짱입니다.

특히 이게 멘탈유지 안되서 챔프선택이 중구난방으로 가는 케이스가 많은데 걍 무조건 무슨일이있어도 자기가 상황에 따라
쓰기로 마음먹은것만 지루해도 계속 해야되요 그럼 더 많이이깁니다. 롤 연패라인이 주포지션 주챔프 함->팀운 안좋아서
연패하면서 나는 개잘했는데 지는게임 생겨남->멘탈깨짐->빡쳐서 전적검색도 안하고 막 다른챔프 고르고 다른포지션 감
->끝없는 연패

롤이 그냥 해도 재밌긴한데 스스로를 피드백하면서 내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걸 고치려고 노력하면서 그 노력이 빛을 보는
순간 진짜로 즐겁고 재밌습니다. 와 내가 이걸 이렇게해서 이렇게 이득봤네, 나 개잘하네 질자신이 없네 질자신이
이런생각이 들면서 많이 이기기 시작하고 티어가 올라가거든요. 가다보면 또 벽에 막히긴 하지만....
라라 안티포바
19/09/16 20:22
수정 아이콘
저는 와드 쿨찰때마다 깔아줘서 그런지 시야점수는 그럭저럭 되는데
라인전, 한타가 평균 한참 밑돌더군요...;; 그냥 롤을 못함
라이츄백만볼트
19/09/16 20:23
수정 아이콘
인플레이적 문제점이 안다고 고쳐지지가 않더군요... 예컨대 라인전이 약하다. 이걸 대체 어떻게 고치겠습니까. 저도 시야 장악이 헬이다. 이거 알고 근 수십판동안 나름 떠오를때마다 핑와 사고 하는데도 시야점수가 전혀 개선이 안됩니다. 수년동안 생긴 플레이패턴이라 단기간에 안고쳐지는거겠죠.

근데 픽밴이 진짜 중요하더군요. 대회만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가 하는 솔랭도 중요함. 이건 [알면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라서 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라이츄백만볼트
19/09/16 20:25
수정 아이콘
시야점수 보면 와드 설치수, 제거수, 핑와 다 따로따로 분석해주는데, 사실 저도 노랑와드 쿨때마다 깔긴 하지만 매번 D등급입니다 크크크... 분석해보면, 걍 와드 깔기만 하지 핑와도 안사고 제거도 안함... 핑와는 근래 의식해서 사기 시작했지만, 와드 제거는 제거하는게 습관이 되야하는데 안되더군요.
로즈엘
19/09/16 2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티어 올리는데 챔프 선정과 충분한 닷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챔프를 하든지 라인전이나 한타 등에서 카운터 픽이 존재하므로, 모든걸 밴으로 막을 순 없고, 오피 챔프를 풀수도 없죠.
티어 올릴 때, 전 미포를 주로 하는데, 야스오와 브라움,레오나 + 미포 궁 끊기가 쉬운 챔프가 상대팀에서 픽 되는 순간 그냥 닷지를 하고 다음 큐를 잡아요. 이런 식으로 자신의 평균 티어보다 높은 곳을 한 챔프만 해서 뚫고 난 다음, 그 티어대에서 머물다 보면 전체적인 실력이 어느 정도 증가하게 되는거 같아요.
인플레이 문제는 쉽게 안되네요. 핑와와 미니맵, 라인전 상성등을 머릿속에 그리고 주요 상대 스킬을 피해야지 생각해도 반응을 하기가 어렵네요.
영수오빠야
19/09/16 20:27
수정 아이콘
라인전 메카닉은 진짜 안늘더라고요 어떻게 늘려야하는건지
리리컬 매지컬
19/09/16 20:29
수정 아이콘
제가 원딜 하다가 때려치고 미드 하면서 했던 방법인데 메카닉을 안늘리고(=못늘리고) 그냥 메타 맞는 챔프중 라인전 날먹챔프만 골라서
그것만 했습니다 크크
라이츄백만볼트
19/09/16 20:32
수정 아이콘
메카닉은 발전 어렵다고 봅니다. 프로도 데뷔할때 라인전이 끝까지 가는 경우가 무척 많고... 늘기는 커녕 나이들수록 줄어든다 봐야겠죠.

다만 주챔피언의 소위 잡기술을 알아두는건 중요합니다. 브/실/골은 상위티어에선 상식처럼 다들 아는 잡기술도 모를때가 많아서...

단적으로, 전 말자하 모1에 승률 70% 가까운데 타워 공성할때 공허충 어그로 메커니즘을 저번주에 알았습니다. 알고 재미 많이봤네요.
라이츄백만볼트
19/09/16 20:36
수정 아이콘
시야점수 신경 쓰기 시작해도 통계분석상 거의 발전이 없더라구요. 막 8연승 했는데도 시야점수 보면 죄다 c, d 등급. 인플레이는 고치기 정말 어렵고, 그래서 픽밴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건 알면 바로 고치기가 되니까.
19/09/16 21:14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독학보다는 두뇌파로 다이아 1은 찍는 분이 쪽집게 과외 해주는게 더 효과적이죠. 물론 이거라도 안하면 절대 안오르지만요
라이츄백만볼트
19/09/16 21:16
수정 아이콘
그건 100% 맞습니다. 요새는 돈주면 마스터 챌린저가 과외해주는 서비스도 여기저기 나오다보니 사실 돈좀 쓰면 그게 제일 확실하죠.
Dena harten
19/09/16 21:26
수정 아이콘
어느 프로 지망생이었던 마스터분이 학생때 5000시간 해도 챌을 못가서 프로의 꿈을 접었는데 몇년뒤에 자기가 유튜브 강의도 찾아보며 분석하고 하니
까 500판만에 챌달았다고 왜 분석하고 다른사람 강의같은거 쳐다도 안봤을까...하고 남긴 글이 생각나네요.
라이츄백만볼트
19/09/16 21:27
수정 아이콘
저도 유투브 bj들 강의 보고 알게된 잡기술 정말 많아요. 혼자 걍 판수 늘린다고 수 많은 잡기술을 알게되는게 아니더군요.
바다표범
19/09/16 21:36
수정 아이콘
라인전이든 한타든 챔피언 잡기술 많이 아는게 좋고 단순히 티어 올릴 때는 이게 효율적입니다. 저티어는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고 고티어와도 모르는 사람 많아서 잘먹히는게 많거든요.
아이고배야
19/09/16 21:41
수정 아이콘
저도 요새 통계사이트 보면서 뭘 잘하고 있고 뭘 개선해야할지 체크하면서 하는데

소름 돋았던 부분이 말자하/레넥톤 선픽
미드-탑순으로 픽 정글 원딜은 재앙

저랑 똑같으시네요. 소오름
탄광노동자십장
19/09/16 21:45
수정 아이콘
your.gg도 그냥 재미로 보는 거지만 시야는 와드 설치와 제거로 판명나는 거라 참고할 만 합니다. 정글과 서폿이 아닌 이상 라이너들은 s이상 받기 힘들어요. 그냥 d만 면하자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수치가 골고루 높은 사람은 보통 마챌에 가 있으니 오각형인지 육각형인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어쨌든 도형 좀 찌그러졌다고 너무 상심 안 하셔도 됩니다. 보통 s~a가 3개쯤되면 사람 구실은 하고 있는 거에요.
일반인이 티어 올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자기한테 맞는 챔프 찾는 건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특정 챔프를 1, 2판 해서 바로 쓸 수 있겠다 싶은 것도 있고 10판 넘게해도 감도 안 올 때도 있어서 운 요소가 많이 따릅니다. 물론 시간을 많이 갈아 넣어서 모든 챔프를 랭겜에서 10판 이상하면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티어 올릴 수록 리플레이 안 보면 벽이 빨리옵니다. 특정 구간을 승률 70퍼 내외로 뚫는 게 아닌 이상 보는 걸 추천드려요. 리플레이를 다 보는 건 다이아 이상의 티어 높은 친구나 지인 데려다가 보는 게 아니면 비효율적인데 혼자 봐봐야 뭘 잘못했는지 뭘 잘했는지 판단 못 합니다. 그냥 전판에 잘 한 부분 못한 부분 딱 하나씩만 생각해서 잘한 건 또 할 수 있도록 머리에 새기고 못한 건 '내가 또 이렇게 하면 사람이 아님' 이렇게 한번이라도 보고 가면 결국에는 실력 늘어요.
메카닉은 연습 모드만이 살 길입니다. 스킬-플 연습이나 와드-방호, 아니면 벨코즈 같이 4개 다 딜 스킬인 애들 스킬 1초 안에 qwer 다 쓰기라든지요. 허수아비 10시간 치고 안 되는 사람은 10명 중에 1명인데 이걸 오랜 시간 반복적으로 하면 재미가 없고 현생 살기 힘들어서 잘 안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가진 바 재능이 다르기 때문에 허수아비 10시간 치고 나오는 성과는 다르겠지만요.
라이츄백만볼트
19/09/16 22:04
수정 아이콘
리플레이 보는게 비효율적이라는건 정확히 말하면 [내가 혼자 보면] 비효율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어차피 본인이 봐도 진짜 문제를 못찾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생각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챔피언 찾는게 참 어렵죠. 몇년 하면 대충 감은 오는데, 세상 비효율적인 방법...
라이츄백만볼트
19/09/16 22:07
수정 아이콘
말자하 처음 할때는 초반 약캐라는 생각에 무조건 후픽하고, 선픽으론 어디서 줏어들은 라이즈 이런거 자꾸 했는데...

전적분석 해보니 답 나오더군요. 걍 말자하 선픽이 답이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계속 해보니까 어차피 누굴 만나도 양피지 전엔 힘들고, 양피지 후엔 쉬우므로 누굴 만나도 별 상관 없음.
네~ 다음
19/09/16 22:09
수정 아이콘
그냥 팀이 못해서 상대가 커서 터진다. 그뿐..
19/09/16 22:16
수정 아이콘
실력을 올리고싶고, 티어를 올리고 싶다고 느꼈을땐 분석도 하고 연습도 했습니다. 조금 오르기도 했고요.
지금은 그냥 즐겜러라 하핳 똥이다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cluefake
19/09/16 22:22
수정 아이콘
세주맨이었는데 세주 너프 진짜 심하게 먹어서...
너무 슬픕니다..
리리컬 매지컬
19/09/16 22:23
수정 아이콘
포탑방패 생기고 진짜 개꿀이죠...전 공허충으로 상대방 스킬 막는것도 혼자 아예 생각도 못하고있다가 챌린저가
가르쳐줘서 알았어요 크크
19/09/16 23:17
수정 아이콘
시야 SS
생존 A
전투 B
성장 C
오브젝트 C

전형적인 버스타는 스타일 ㅡㅡ; 그러면서 서포터는 안함....
혹시 서포터 하면 다이아를...?
qpskqwoksaqkpsq
19/09/16 23:40
수정 아이콘
모1 탑니코 118전 승률 64프로
시야s 전투c 성장d 생존c 오브젝트d
전체승률 56프로 ccdcd
티어는 다이아4...

탑트타만 하는 다3계정은 bcbac
통계적으로 당장 접어야하는 결과인데요 크크
봄날엔
19/09/17 00:14
수정 아이콘
원딜
전투 SS
시야 SS
오브젝트 SS
생존 S
성장 A ....
왜 못올라가죠 ㅠ
19/09/17 06:03
수정 아이콘
판수가 적어서 아닐까요9
Albert Camus
19/09/17 07:45
수정 아이콘
이게 확실하면 멘탈 안터지고 꾸준히만 잘하면 할수록 티어는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19/09/17 07:53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원딜로 동티어대비 압도적인 피지컬이 있으면
전투ss 성장ss 생존s를 먹고들어갑니다
여기에 시야랑 오브젝트가 둘다ss인게
너무팀적인플레이에 위주해서 주도적인 상황을 만들지않고 수동적으로 겜하시는게아닌가싶네요
올라가는게 맞는 그래프라고생각하는데.. 굳이원인을따지자면 성장이고 위말씀드린내용이거나.. cs를 너무 많이흘리시는듯
19/09/17 07:56
수정 아이콘
전 엔터키 뽑으니까 승률이 고속상승...
기사조련가
19/09/17 09:36
수정 아이콘
저랑은 정 반대의 유저시군요. 저는 분석해보니 라인전은 별로지만 극한의 로밍러입니다. 4렙로밍을 즐겨하고 한웨이브정도는 그냥 아무렇지않게 버리고 로밍가는거 자주 합니다. 주챔은 탈론 에코 피즈...
주로 로밍가는척 심리전 걸어서 솔킬따거나 다른 라이너들 압박하는걸로 이기는듯....
스테비아
19/09/17 10:47
수정 아이콘
시야(만) ss 미드->탑유저인데 미드로밍만 죽어라갔더니 저 사이트에서는 전적에 미드라이너로 나오네요 크크
1등급 저지방 우유
19/09/17 14:09
수정 아이콘
잘몰랐을땐 강의영상만 보다가 좀 알려고 리플보고 사이트에서 통계같은거 보고 하니까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결국 게임도 학습이랄까..그런게 필요하긴 하나 봅니다.
그렇게 해서 나름 티어올리고 나니까 그 뒤로 만족이 되어서인지 다시금 그런건 소홀해지긴 했어요. 결과는 다시 하락..
그러면서 나름의 변명(?)을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이뤘잖아. 그리고 게임은 원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즐겁게 하는거지"
조미운
19/09/17 19:59
수정 아이콘
평균적으로 지는 게임에서도 X인분이 높아야 이렇게 나올 수 있는데요. 이정도면 판수 채우면 올라갑니다.
나른한오후
19/09/17 22: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성장만 s고 모두 ss인 서폿유저입니다(.. )
매년 골드만찍고 노말에서 즐겜했는데
맘먹고 하면 올라갈려나요?

는 업데이트 되고
시야 ss 전투 s 오브젝트 s 생존 a 성장 b의
전투형 서폿이 되어버렸.. 주챔이 노틸이니 이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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