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의 시작에 가끔 이렇게 이벤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작인 김용군협전에서 이소룡은 십사천서를 찾고 집에 돌아가는데 

그 십사천서들은 그대로 전설로 남았다고 하네요.. 

얻으면 각종 책략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얘 이소룡 빠돌이였죠











각 인물들 호감도와 언급하는 수치들을 100까지 찍어야 합니다.

이미 거의 다 찍었네요.

산속에서는 왠 남자와 기민이 옥신각신하고 있는 걸 볼수 있습니다.








뭔 뚱딴지 같은 소리야 이놈은










저도 공원이나 길가에서 개 목줄 안하고 다니는 사람 보면 뒤통수 때리고 도망가고 싶을 때가 있긴 합니다







여자 편을 들고 싶지만 이건 좀..







죽였으면 사과를 해야지; 솔직히 이거 양비론 각 아닌가요?











































둘다 합리적인 게 아니라 둘다 이상합니다

어자피 둘다 이상하면 여자 편을 듭시다






















캬.. 여자 앞에서는 누구보다 강해지는 그 2











사의는 게임 후반까지 단 1초식밖에 쓰지 않는데, 초반 치고는 데미지가 무시무시합니다

근데 뭐 패턴이 너무 단순해서 요리하기가 어렵지는 않네요.

정 안되면 석회분 쓰면 이기는 게임.

이놈 부검한 이런애들한텐 항상 얻어먹으면서

이럴때는 자기가 쏨













술 마시는 장면이 짤린 게 아니라 저렇게 바로 넘어감..


















시무룩..





















이미 100 찍은 지 오래..

십사천서 이벤트는 랜덤이기에 이거 말고도 많이 뜨지만,

이 두 십사천서 이벤트가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아무리 캐릭터 허접으로 키워도 이거 두개만 있으면 클리어 가능.






















서문 원숭아 이번엔 무슨 일이니














요즘 유행하는 갑질을 하고 있네요















































나도 야구권 한대 맞고 쓰러졌는데 너라고 다르겠니








난 손도 안 댔다네 친구..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 얘기부터 하지 그랬니











그러고 보니 저 말 할 타이밍에 딱 주인공이 껴들긴 했음;










역시 대화란 메시지보단 메신저가 중요합니다






























사실 진짜로 의도는 나쁘지 않았는데 말을 좀 멍청하게 한 것 같네요
































이 눈치없는 놈아..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

매일 시켜먹으니 저렇게 가난한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