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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3 19:10
방송준비상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시간은 거의 고정일 겁니다.
이보다 땡기면 복면가왕이랑 부딪치고...뒤로 미루면 중간에 문제 생기면 방송이 새벽까지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아예 확 땡겨서 낮2~3시 경에 진행했던 적도 있긴 합니다만...
16/03/13 19:53
추성훈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6/03/13 21:08
이런 방송도 제작진과 미리 컨셉은 짜는거죠?
진짜 개풀어놓고 누워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1등이네요. 크크 마리텔이 확실히 감각이 좋아요. 현재 예능을 선도하는 게 맞네요.
16/03/14 00:22
글쎄요 앞서 나온 박명수나 정준하 등등만 봐도 미리 의논하고 설계했다고 보기엔 심각하게 폭망이었죠
이경규씨 본인의 아이디어대로 밀어붙인게 맞을듯
16/03/13 22:53
이경규씨 방송은 분양 상담전화가 끝났는데 분위기가 한두분빼곤 왠지 되팔렘 느낌이네요;;
강아지의 주인인 이경규씨가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지만 역시 방송 경품으로 강아지 분양하는건 안좋은듯.
16/03/13 23:15
유민주 방송은 정화방송이었네요...
첨엔 목소리가 희안하지만 금방 적응되면 마음이 정화되는.... 그리고 아쉽게도 커플댄스는 물건너간 듯 ...ㅠ
16/03/13 23:17
트루당구 스토리 보신분들은 안계신가요?? 프로선수 나오고 나름 재밋었는데.. 동네당구 칠 때 하는 것 보여주는 건 괜찮았는데 선수 불러놓고 이상한 것 시키고 말 자르고.. 그렇치 않아도 긴장 많이 한 것 같던데ㅠㅠ 중간에 보다가 경규옹 방송으로 바꿨네요ㅠ 제가 넘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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