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7 15:28:18
Name 윤석열
File #1 0002682686_001_20240327125101071.jpg (127.9 KB), Download : 222
Link #1 한겨례
Link #2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28&aid=0002682686
Subject [스포츠] A대표팀 안정화 성공 황선홍 감독…‘겸직’ 시대 열릴까


“승리에 대한 선수들의 의지가 컸다.”

황선홍 축구대표팀 감독은 26일 태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 쾌승(3-0)의 기쁨을 선수들의 공으로 돌렸다. 하지만 위기의 대표팀을 결속시키고, 잠재력을 돋운 ‘태풍의 씨’는 감독이 뿌렸다. 이강인과 손흥민 사태에 대해서도, “경기장에서 생긴 문제는 경기장에서 풀어야 한다”고 했는데, 실제 태국과의 경기에서 이강인과 손흥민은 골 합작 뒤 얼싸안았다. 용장 아래 약졸 없다는 말이 실감 난다. 올림픽팀과 대표팀 사령탑 겸직 가능성 얘기도 나온다.

---------------------------------------

한치에 예상을 벗어나지않는

우리의 축협형님들

네네.... 시키세요 네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전반전0대0
24/03/27 15:35
수정 아이콘
에라이
24/03/27 15:36
수정 아이콘
축구 빌드업은 개판이지만
언플 빌드업은 사비급
레이미드
24/03/27 15:38
수정 아이콘
언플에 들이는 정성의 반만큼 축구행정에도 정성을 들였으면 여론이 이렇게 개판나지 않았을텐데..
handrake
24/03/27 15:38
수정 아이콘
신태용감독이 6월에 계약종료된다던데....
24/03/27 15:40
수정 아이콘
태국하고 1승1무하고 안정화??
전기쥐
24/03/27 15:42
수정 아이콘
태국한테 1승 1무가 저렇게 잘한 일인가요.
레드빠돌이
24/03/27 15:43
수정 아이콘
아직도 감독 이야기 안나오는거보면 뭐....
24/03/27 15:45
수정 아이콘
태국하고 1승 1무인데 안정화는 개뿔이
웃어른공격
24/03/27 15:46
수정 아이콘
분명 들어올땐 안정환 으로보였는데
프라임에듀
24/03/27 15:46
수정 아이콘
안정환인줄...
아저게안죽네
24/03/27 15:46
수정 아이콘
기자도 축협직원 겸직하나 보네요.
24/03/27 15:48
수정 아이콘
진짜 팬들이랑 전쟁이라도 치를생각인가?
24/03/27 15:52
수정 아이콘
너무나 투명한 언플...
피노시
24/03/27 15:58
수정 아이콘
2경기 태국이랑 1승1무가 자랑임??
철판닭갈비
24/03/27 16:03
수정 아이콘
야이씨.....
오연서
24/03/27 16:05
수정 아이콘
이러면 미개한 국민들 현혹되겠지 하면서 쌍팔년도 식으로 언플하지말고 그냥 불통 컨셉으로 가세요 정씨야 차라리 그게 덜 역겨울거 같은데 돈 쓸 여력 없다 국내파 감독이 최선이고 황선홍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된다 차라리 직진 스트레이트를 하면 역겹지라도 않을텐데 이젠 역겹기까지
cruithne
24/03/27 16: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저비
24/03/27 16:08
수정 아이콘
와 찬양수준이 월드컵 4강쯤 갔나봐요
태국이랑 1승 1무 아니야?
앨마봄미뽕와
24/03/27 16:09
수정 아이콘
예측을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크크.
Yi_JiHwan
24/03/27 16:11
수정 아이콘
야!!! 태국전만 때우는걸로 아니까 동의해주는거 아냐!!! 까딱하면 올림픽을 못간다고!!!
24/03/27 16:14
수정 아이콘
진짜 누굴 바보로 아는건가???
동굴곰
24/03/27 16:17
수정 아이콘
몽규 OUT!!!
24/03/27 16:22
수정 아이콘
어젠 원정이라 정몽규 나가 구호가 없던 게 아쉬웠던....
윤니에스타
24/03/27 16:26
수정 아이콘
그냥 김대길 해설위원이 한 마디 한 거네요. 축협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도 아닌데 별로 신경 쓸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24/03/27 16:28
수정 아이콘
올림픽 예선이나 잘 하시길
QuickSohee
24/03/27 16:35
수정 아이콘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질 않네 크크크크
24/03/27 16:44
수정 아이콘
으 정몽규 아웃
세상이왜이래
24/03/27 16:46
수정 아이콘
그럼 그렇지 에라이
더존비즈온
24/03/27 16:47
수정 아이콘
안정환 어디 갔어요
24/03/27 16:54
수정 아이콘
몽큐가 시켰드나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3/27 17:01
수정 아이콘
일단 몽규씨부터 보내고 나서 이야기 합시다
Lahmpard
24/03/27 17:18
수정 아이콘
축구 빌드업은 개못하는 주제에
언플 빌드업은 2012 스페인 뺨때리네 아주
거친풀
24/03/27 17:30
수정 아이콘
태국의 몇 번의 기회 중에 하나만 들어 갔어도 홈 경기의 같은 판이었을 듯 한데...
곧미남
24/03/27 17:48
수정 아이콘
진짜 제발 정몽규 아웃!!!
구마라습
24/03/27 20:35
수정 아이콘
제목을 A대표팀 안정환 성공 감독 어쩌고로 잘못 보고 이것들이 진짜 쳐돌았구나 싶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062 [스포츠] [KBO] 시즌초 타격 성적이 부진한 타자들 [27] 손금불산입4729 24/04/16 4729 0
82061 [스포츠] [KBO] 시즌초 철벽 불펜을 보여주고 있는 기아 [44] 손금불산입4140 24/04/16 4140 0
82060 [연예] 피프티피프티 새멤버 진행 상황 [19] 아롱이다롱이6269 24/04/16 6269 0
82059 [스포츠] [해축] 지금 PL 득점 1위가 누군지 아시나요.mp4 [21] 손금불산입3940 24/04/16 3940 0
82058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 170억 트리오의 변화 [10] 매번같은3352 24/04/15 3352 0
82057 [연예] 고영욱 근황 [51] Myoi Mina 9338 24/04/15 9338 0
82056 [연예] 개인적 김경호 최고의 라이브 영상 [13] 개인의선택3391 24/04/15 3391 0
82055 [연예] 자우림(紫雨林) 최고의 곡은? [87] 손금불산입4014 24/04/15 4014 0
82054 [연예] 할배 그룹 에어로스미스의 마지막 투어 스케쥴 [6] 매번같은3713 24/04/15 3713 0
82053 [스포츠] [KBO] 롯데 '170억 FA 트리오' 1군서 전멸, 유강남마저 내려갔다 [41] 2506727 24/04/15 6727 0
82052 [연예] 루셈블 'Girls' Night'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1] Davi4ever1872 24/04/15 1872 0
82051 [스포츠] [공식발표] KBO, 이민호·문승훈·추평호 심판위원 직무배제→인사위원회 회부 [48] 윤석열7363 24/04/15 7363 0
82050 [스포츠] [KBO] 오심논란 팬들의 잘못은 없나 [51] 라이디스7386 24/04/15 7386 0
82049 [스포츠] [NBA] 플레이오프, 플레이 인 대진표 [27] 그10번3090 24/04/15 3090 0
82048 [스포츠] KBO 흥행을 이어가고있는 올시즌 구단별 관중수 [36] 겨울삼각형4592 24/04/15 4592 0
82047 [스포츠] [토토] 축구토토 승무패가 3회차가 이월되었습니다. [22] TheZone3412 24/04/15 3412 0
82046 [스포츠] [KBO] 10개 구단 현재 연봉 1위 타자 [32] 손금불산입7182 24/04/15 7182 0
82045 [연예] MBC 복면가왕 9주년 방송을 연기한 이유 [44] Myoi Mina 7367 24/04/15 7367 0
82044 [스포츠] 야구보다보면 당황스러운 부분 [60] TQQQ13170 24/04/15 13170 0
82043 [스포츠] [해축] 커리어 평생 처음으로 우승 못한 선수 [19] 손금불산입6374 24/04/15 6374 0
82042 [스포츠] [해축] 우승확정 후 경기장 난입하는 레버쿠젠 팬들... [26] 우주전쟁5650 24/04/15 5650 0
82041 [연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시청률 마의 20% 돌파 [42] 아롱이다롱이5408 24/04/15 5408 0
82040 [스포츠] [해축] 리버풀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는데 보고오니.giphy [31] Davi4ever4147 24/04/15 41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