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1 00:28:47
Name 빼사스
Link #1 youtube
Subject [연예] 매드맥스 - 퓨리오사 두 번째 예고편



아직 2차 예고편이 게시판에 안 올라왔길래 올립니다.
전 음악만 들어도 심장이 뜁니다.
얼마 안 남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발더나아가
24/03/21 00:54
수정 아이콘
첫번째 예고편은 1편과 결이 너무 달라보여서 걱정이 많이 됐는데
두번째 예고편은 그래도 1편과 느낌이 꽤 비슷해보여서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네요
...And justice
24/03/21 02:26
수정 아이콘
이게 스크린에서 보면 때깔이 아무래도 달라져서 이 정도만 돼도 기대됩니다
머스테인
24/03/21 02:50
수정 아이콘
배경음악을 들으니 갑자기 떠오른 노래가 있어서 흐흐흐
https://www.youtube.com/watch?v=fregObNcHC8
24/03/21 03:12
수정 아이콘
왜 데이빗 보위가 아닌거죠?!

저도 그 리프 듣고 반가웠네요 크크
24/03/21 07:35
수정 아이콘
매드 맥스도 보면서 토르까지 보고 일거양득이네요.
큐제이
24/03/21 08:49
수정 아이콘
인생 최고의 액션 영화 분노의 도로
1차 예고편은 좀 때깔이 달라서 의아했는데
2차 보고나니 역시군요.
조지 밀러님 어디 안가셨군요. 다행입니다.
24/03/21 09:49
수정 아이콘
이건 3D로 봐야겟네요
분노의 도로때 imax로 본게 지금에 와서 많이 아쉽더라는
네오크로우
24/03/21 11:29
수정 아이콘
아으... 역시 속도감은 예고편만 봐도 두근두근하게 하네요.
mooncake
24/03/21 12:21
수정 아이콘
톰 하디의 맥스는 어케 또 못 보나용 밀러옹..
탑클라우드
24/03/21 12:28
수정 아이콘
아... 일단 감독이 조지밀러이니 걱정은 안되는데,
여전히 제 마음 속 퓨리오사는 샤를리스 테론이라...
24/03/21 13:18
수정 아이콘
웡카도 그렇고 대체가 안 되는 배역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탑클라우드
24/03/21 16:2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저는 퓨리오사가 샤를리즈 테론의 인생 역할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빼사스
24/03/21 14:41
수정 아이콘
샤를리스 테론을 CG로 젊게 해볼 생각도 안 해 본 게 아니라는데, 그렇게 하면 무지 이상하게 나와서 감독이 포기했다더라고요. 샤를리스 테론도 좀 실망했다고 하고요.
탑클라우드
24/03/21 16:28
수정 아이콘
하아... AI느님의 발전이 아직 부족했네요...

생각해보니, 데블즈 애드버킷에서의 젊은 샤를리즈 테론은...
퓨리오사를 하기에는 지나치게 곱긴 하네요 허허허
퀀텀리프
24/03/22 11:55
수정 아이콘
밀러 영감님 잘 만들어주실거죠 ?
구마라습
24/03/22 14:11
수정 아이콘
엘리아 아트레이데스가 여기에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83 [연예] 뉴진스 신보 'How Sweet' 스탠다드 버전 6종 세트 예약 주문 완료 [62] BTS5277 24/04/26 5277 0
82275 [연예] 하이브 진짜 흙수저 아이돌 [35] Leeka4362 24/04/26 4362 0
82274 [연예] 민희진의 뉴진스 디렉팅 [143] Leeka4918 24/04/25 4918 0
82272 [연예] 민희진을 하이브가 해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57] Leeka6420 24/04/26 6420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2518 24/04/26 2518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49] 아름다운이땅에9198 24/04/25 9198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6] 리니어10470 24/04/25 10470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60] pecotek6529 24/04/25 6529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3656 24/04/25 3656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2932 24/04/25 2932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6] 페르세포네3660 24/04/25 3660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5603 24/04/25 5603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9] Leeka7583 24/04/25 7583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4] 챨스11448 24/04/25 11448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862 24/04/25 10862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6690 24/04/25 6690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8042 24/04/25 18042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5989 24/04/25 5989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8700 24/04/25 8700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2930 24/04/25 12930 0
82239 [연예]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510] 법돌법돌17473 24/04/25 17473 0
82236 [연예] [아일릿] 다사다난했던 한 주 / 인기가요 1위 / 팬덤명 논란 [8] Davi4ever3420 24/04/24 3420 0
82235 [연예] [아이브] '해야 (HEYA)' TEASER [10] 위르겐클롭2472 24/04/24 24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