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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19:22
휴가 가고싶다 흑흑..저그에서 이제 테란으로 오 +_+
그럼 프로토스는 박하향이 날 것 같은 그분~!? unipolar 아자아자 힘내세요~ 하루하루가 마지막이라 하고 살면 조금 낳아지지않을까요^^;;
08/02/27 21:55
김가을 감독님 얼굴보고 먹던 우유 뿜을 뻔 했습니다 ... 흐흐
부락후 ... 이건 또 왜이리 웃긴건지 ... 유니폴라님의 글과 ... 바흐님의 그림에 ... 점점 더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08/02/27 23:59
그림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선수들의 느낌을 그대로 잘 살리시는 것 같습니다. 다만 첫 두컷에서 이성은 선수 팔뚝이 좀 굵어 보이는게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하핫 색깔이나 선도 조절 참 잘하십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08/02/28 09:34
세이시로님 제가 생각해도 이성은선수가 너무 근육질로 표현되어 있군요.......흐흐
그러나 우리 만화가는 많은 분들께서 아무리 칭찬해 주셔도 부족할 겁니다. 자기 일거리를 포기하고 절 위해 이걸 그리고 있거든요. 근무중 짬이 나서 몇가지 답변을 드리자면 1. 테란 대표선수가 그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 저그는 본좌만 뽑는데 테란은....... 테란이 대표선수를 뽑는 방법은 낙하산입니다. (나중에 자세한 얘기가 나옵니다.) 3. 피부색은 제가 만화가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부터 강력하게 주문한 사항입니다. 최대한 까맣게 그려달라고.(거의 흑인 수준으로 그려달라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4. 박하향이 날 것 같은 그분은 누군가요?-_-;; 프로토스 대표선수와 프로토스 종족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 이 소설 전체에서 제일 웃기지 않을까 싶네요. 누구일지 한번 맞춰 보세요. 5. 홍진호 선수는 초반부에 이미 한번 나왔었죠. 그것도 잘 그렸던 것 같은데 홍선수의 등장을 원하시면 한번 다시 돌려 보십시오.
08/03/01 10:10
Lucifer//제가 위에 분명히 리플 달았는데요. 테란 대표선수는 낙하산이라고요~
앞으로 지켜보십시오. 이 만화에서의 테란 종족은 사실 대표선수란 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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