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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1/18 13:22:47
Name pioren
Link #1 유튜브, 네이버 tv 캐스트
Subject [연예] 데이 바이 데이


가장 많이 좋아했던 데바데




가장 많이 불렀던 데바데




(데바데)




많은 사람에게 이 그룹의 마지막 노래가 된 데바데




이제 데바데라고 하면 떠오르는 데바데(계층)




뭔가 다른 게 하나 섞여 있는 것 같다면 기분탓입니다

첫번째 노래는 진짜 많이, 오래 들었고 두번째 노래는 진짜 많이 불렀었네요

플투 노래는 그 여자가 그네(?) 타고 있는 버전을 찾고 싶었는데, 안보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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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8 13:25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 데바데도 좋아요.
17/01/18 13:26
수정 아이콘
수정중이었는데...흐흐
PolarBear
17/01/18 13:28
수정 아이콘
티아라데바데 ㅠㅠ 명곡이었는데
강미나
17/01/18 13:59
수정 아이콘
티아라데바데 ㅠㅠ 명곡이었는데(2)
eosdtghjl
17/01/18 14:04
수정 아이콘
플라이투더스카이 데바데..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는데
한길순례자
17/01/18 14:21
수정 아이콘
풍월량의 데바데가 최고입니다. (엄근진)
17/01/18 14: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마지막입니다(엄근진)
하루일기
17/01/18 14:34
수정 아이콘
당연히 마지막 데바데는 없을줄 알았는데 있는게 반전이네요 크크
17/01/18 15:00
수정 아이콘
수록곡이라 언급하기 뭐하지만 CLC 데바데도 좋습니다 크크
데바데는 좋군요!
어떤날
17/01/18 15:34
수정 아이콘
티아라데바데 ㅠㅠ 명곡이었는데(3)
17/01/18 15:51
수정 아이콘
2 3 4 는 셋다 제게 명곡이네요
홍승식
17/01/18 17:50
수정 아이콘
티아라데바데 ㅠㅠ 명곡이었는데(4)
17/01/18 18:05
수정 아이콘
Fly to the sky - Day by day M.I.L.K.의 박희본씨가 나오는 MV입니다. 다만 저화질...
https://youtu.be/4xmGvZd3udI

저도 As One의 Day by day를 가장 많이 듣고 불렀던 것 같네요. 참 좋은 곡이었습니다.
R.Oswalt
17/01/18 19:07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는 원래 베토벤 바이러스 OST로 들어갔을 때 '사랑은 선율을 타고'라는 제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햅틱모션 노래가 뜬금없이 힘내가 된 것과 같은 맥락...
Maiev Shadowsong
17/01/19 11:44
수정 아이콘
환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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