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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1/02 03:45:32
Name wlsak
Link #1 개인
Subject [연예] [AOA] 우려가 현실로..아! FNC의 무능함
안녕하세요.. AOA '흔들려'의 설현 직캠에 빠지고

그 이후 나온 짧은치마-단발머리-사뿐사뿐에서는
초아,지민의 매력에 빠져서 앨비스가 된 PGR러입니다.

저의 팬심은 [심쿵해] 때 절정에 이르었지만...

심쿵해 나오기전에 AOA의 미래에 불안감이 많았습니다.
심쿵해 이전 4개의 타이틀곡이 모두 섹시컨셉이라

심쿵해도 섹시면 대중들이 너무 질려하지 않을까 하며
엄청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심쿵해는 가사랑 노래에서 기존 AOA의
섹시 1국자 퍼내고 발랄함,귀여움 2스푼 첨가하니 대성공!

설현,초아,지민 등의 개인활동도 활발해서 AOA의
미래가 밝겠구나 싶었는데....

긴또강 사태 이후 굿럭의 활동 조기마감....
굿럭을 보면서 이왕 섹시컨셉 할거면
기존 곡들과 컨셉보다 발전해야하는데 후퇴하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더블타이틀곡은 더더 퇴보했네요..
이정도면 FNC의 안일함에 미치겠습니다.

이왕 섹시컨셉 할거면 멤버들 나이도 있고
해논 전적이 있으니 좀 더 고급지고 우아한
컨셉과 사운드 안무를 보여주어야하는데...

전만 못한 안무랑 가사랑 노래라니....

AOA가 팬덤형 그룹도 아니고 대중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주지 못하니 이렇게 폭망한 성적이 납득이
안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FNC가 너무 밉네요.
AOA가 순전히 곡빨 기획사빨로 정상급에 오른것도
아니고 초아,지민이란 어떤 컨셉의 노래와 음악을 해도
소화 할 수 있는 준수한 음악적 역량을 가진 멤버와
설현이란 대중적인 아이콘을 가진 걸그룹을 가지고

저렇게 안일한 컨셉과 노래를 내놓는 FNC의 무능함에
미치겠습니다. 저런 회사가 한때 3대 어쩌고 했다니...

FNC야 다 필요없고 이번 앨범활동은 단콘이나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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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alatu
17/01/02 03: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설현은 어찌저찌 잘 활동할테지만 ㅡㅡ 나머지 멤버는 후 fnc 무능한게 참 짜증이나네요
17/01/02 03:57
수정 아이콘
초아,지민은 나이도 있어서 ㅠㅜ 둘이 유닛활동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sinsalatu
17/01/02 03:58
수정 아이콘
휴 참 덧없네요 여돌이란게 1년전만 해도 천하를 호령할 기세였는데
17/01/02 04:05
수정 아이콘
여돌이전에 소시,원걸이 전성기만 못하지 아직도 정상급이죠..원히트도 아니고 정상급 여자아이돌이 이렇게 급하락하는 것은 소속사의 무능함입니다...FNC는 FT,씨앤블루가 일본에서 성공 안했으면 그냥 망했을 회사였어요...FNC는 진짜 드라마 '미남이세요'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거죠..그것을 말아먹는게 사장의 돈욕심
sinsalatu
17/01/02 04:29
수정 아이콘
깜냥이 되지 않는 사장의 돈욕심 때문에 이따위로 곤두박질치네요
호리 미오나
17/01/02 06:19
수정 아이콘
초아 지민은 그래도 그나마 조금이라도 구축한 입지가 있어서...
A급 걸그룹에서 이제 뭐좀 해보려하는데 설현 열애+긴또깡+소속사 무성의로 무너지면 유나 찬미 같은 멤버가 젤 안습이죠. 그룹 이름값은 쩌는데 본인이 이룬 건 없는...포미닛 현아 외 멤버들 상황이 되니...ㅠㅠ EXID 혜린이나 정화만도 못한 상황 같네요.
아리아
17/01/02 04:01
수정 아이콘
4시 기준 빙빙은 차트 아웃되었습니다
이건 충격적이네요 AOA급 정도 되는 아이돌이 발매날 4시에 차트아웃이 되다니....
17/01/02 04:02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급을 나누는 표현 자제 부탁드립니다.
달토끼
17/01/02 09:36
수정 아이콘
차트 아웃이요?!!!
17/01/02 04:36
수정 아이콘
행동거지에서 천박함이 뚝뚝 묻어나죠 한성호씨 크크. 오래 못갈 겁니다.
아리골드
17/01/02 04:37
수정 아이콘
결론적으론 여덕들을 잡을수도 없는 그룹이고 잡지도 못하는 그룹이니 어쩔수 없는 수순을 밟고 있는거죠.

설현이 있는한 여덕은 절대 쌓일리가 없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연차높은 걸그룹들은 충성스런 여덕들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뚫었습니다.
높은 연차 그룹이 대중성을 연타로 가져가는것 자체가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그 대단했던 시스타도 조금씩 움찔하는 게 보일 정도고 이젠 그 높은 연차의 주기도 점점 짧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연착륙이 중요한데 언플 잘못하고 긴또깡사건에 주식문제 등 대중에게 단번에 찍혀버려서 너무 급강하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언어물리
17/01/02 04:39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아리아
17/01/02 05:05
수정 아이콘
5시에 타이틀곡 2개 모두 차트아웃되었습니다.......
별풍선
17/01/02 05:16
수정 아이콘
팬덤이 약했던 그룹이라 당연한 것 같기도하네요
노래 안좋으니 어쩔수없죠
YanJiShuKa
17/01/02 05:32
수정 아이콘
현재 여돌이 AOA를 대체 못하는 것도 아니고..
팬덤이 크냐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요.
노래가 좋냐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으니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17/01/02 07:22
수정 아이콘
긴또깡사건과 설현열애도 있었지만, 남덕스타일의 설현만 키웠던게 이 그룹의 가장 큰 문제였죠. 심쿵해 같은 곡이 나와도 예전 인기를 얻긴 힘들겁니다.
bemanner
17/01/02 07:30
수정 아이콘
너 때문에로 타이틀곡 교체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요. 이거 거르고 내세운 타이틀 곡 2개가 저 수준이라니.
롤링스타
17/01/02 07:31
수정 아이콘
AOA씩이나 되는 걸그룹의 음원성적이 레알 충격이네요...
아이돌 잘알 성님들이 팬덤을 대중성이랑 동일하거나 높게 평가할때 아닌 것 같다고 했었는데 앞으로 깝치지 말아야겠네요...
이센스
17/01/02 07:47
수정 아이콘
소속사 문제가아니라 그냥 대중들한테 인기가 식었을 뿐입니다..

방법있나요 뭐
일체유심조
17/01/02 07:54
수정 아이콘
s급이었던 시스타 에이핑크도 2016년은 힘들었던걸 감안하면 어떻게 보면 사실상 여레마트 이전 걸그룹은 이젠 다 힘들다고 생각해요.
다만 너무 예쁘고 매력있는 애들인데 소속사에서 이미지 관리를 잘 못해 활동 기간이 너무 짧았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17/01/02 08:02
수정 아이콘
8시기준으로 33위 , 50위 올라왔네요.
아이유
17/01/02 08:09
수정 아이콘
아랫글 리플 반응을 봐도 그렇고 그냥 일본에서 활동하던 곡(愛をちょうだい)을 타이틀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전에 굿럭으로 컴백했을때도 차라리 이걸로 하지그랬냐..라는 리플을 남겼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너때문에(愛をちょうだい)작곡가가 욱일기 논란도 있고,
이전 긴또깡 논란도 있는데 일본에서 활동하던 노래 가져왔다면 또 뭐라 하실 분..들이 있을까 싶어 신곡으로 간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에이스에 투자 몰빵했더니 너프, 부상, 적이 된 아군과도 같은 타격 & 너무나 잘 나가는 후배들 등등...
현재 음원은 폭망이지만 그래도 예능 출연하고 그러다보면 어찌어찌 음악차트 프로그램 1위 한번은 찍지 않겠냐 싶지만 그래도 안타깝네요.

PS. 이번주 아는형님에 AOA 나오던데 산맥급은 아닐 것 같고 시스타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근데 예고보니 초아는 어디에?).
주아돌은 이번주 빅뱅 나온다던데 최소 2주는 뽑아낼테니 빨라봐야 1월 중순에나 나오겠네요.
주자유
17/01/02 08:11
수정 아이콘
음악프로 1위도 절대 못찍어요 ㅡㅡ;;당장 나올 악뮤는 어쩌나요...
신화는 둘째치고.....
아이유
17/01/02 08:16
수정 아이콘
더쇼를 믿어봅니다. 크크
17/01/02 10:59
수정 아이콘
더쇼 방송 안하지않나요?
주자유
17/01/02 08:10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으론 상위 진입은 요원하네요
한성호가 천박한 욕심만 안 드러내고 노래 신경써서 줬으면 이렇게는 안됐겠죠 그냥 지 이름이나 어떻게든 넣을 생각이나 했지 참....
이 회사 A&R이라는게 있기는 한건지........
이선빈
17/01/02 08:50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저는 설현없었으면 대중 관심도 못받고, 안됐을 그룹같은데..
gallon water
17/01/02 08:53
수정 아이콘
저런 한성호가 슈스케에서 크크크 가수는 어쩌고 저쩌고 어휴
AOA는 힘드네요 이젠
17/01/02 09:20
수정 아이콘
시간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멈춰주지 않으니까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요. 몇몇 경우 제외하고는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인정하는게 편합니다.
게다가 시국도 안도와주고, 무도에 연초에..
R.Oswalt
17/01/02 09:29
수정 아이콘
aoa가 이렇게 올라온 거 다 노래빨 아닌가요? 짧은 치마랑 단발머리 이후로 그 급 노래 단 한 곡이라도 뽑았으면 이 정도까진 안됐을 것 같습니다. 심쿵해는 시끄러워도 나름 후크도 있는데, 그 뒷 노래들은 재미도 없고 멜로디도 구리고...
좋아요
17/01/02 10:12
수정 아이콘
아직 대중적인 반응 얘기하기는 좀 이르지 않나 싶긴 하지만(간간히 역주행하는 사례도 있었으니) 팬덤화력이 종전에 비해 엄청나게 토막났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게 됐네요. 이쯤되는 걸그룹의 첫날 아침 성적이 10시 멜론차트 기준 43위라니 이거야 원.
Candy Jelly love
17/01/02 10:36
수정 아이콘
저도 더 두고 봤으면 하는데.. 부진하다고 pgr에서 멕이던 마마무,exid도 다시 역주행했었거든요.
뭐 이거저거 감안해도 진입 순위가 이정도로 안나온건 의외입니다.
17/01/02 10:56
수정 아이콘
음방 돌면 올라올것 같긴 한데...지금 상위권 노래들은 대부분 음방 활동하는 팀이 아니기도 하고.
그 전까지 어느 선에서 버티느냐가 문제겠네요.
오늘만 해도 11시 12시에 계속 내려간다면 극단적으로는 차트아웃이 간당간당한 수준까지 갈수도 있어서...
Candy Jelly love
17/01/02 11:04
수정 아이콘
멜론차트를 완벽히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오전시간때는 급격히 안떨어집니다.
신곡은 주로 오후시간때 급락하죠(1시-5시)
이후 퇴근시간때 올랐다가 새벽에 차트아웃할거 같고
첫방이 언젠지는 모르지만 음방이후 상황을 또 지켜봐야겠네요
17/01/02 10:39
수정 아이콘
어찌됐든간에 진입성적이 아쉬운것도 사실이고 이후에 방송나오고 하면 올라가긴올라갈텐데.. 만족할만한 성적을 얻어낼지는 잘 모르겠네요
꽃이나까잡숴
17/01/02 10:46
수정 아이콘
제가 꾸준히 댓글로 어필해온 바 있는데,
상황안좋을때 곡 허접하게 뽑으면 훅가는거 한순간이거든요.
굳럭 때 이미 대 위기였는데 또 이정도밖에 못뽑다니...... FNC 무슨 판단이냐
17/01/02 10:56
수정 아이콘
노래가 너무 구려요...
굿럭보다 더 구려요
듣다가 끌정도 ㅠㅠ AOA멤버들 다 좋아하는데 이건 팬심으로도 듣기싫으네요....
17/01/02 11:01
수정 아이콘
11시 43위....계속 떨어지네요
Candy Jelly love
17/01/02 11:07
수정 아이콘
퇴근시간까지는 계속 떨어질거예요..

낙폭이 문제지;
둥굴레,율무,유자
17/01/02 11:49
수정 아이콘
예전에 애프터 스쿨이 손담비, 유이 효과로 1,2년 관심이 핫했다가 식어가는 모습을
aoa에서 고스란히 재현하는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매력있는 멤버들이 많은 그룹인데...
17/01/02 11:52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너 때문에를 밀어야..
노다메
17/01/02 12:43
수정 아이콘
이래서 아이돌은 팬덤이 중요한거죠.
음원이 주춤해도 받쳐줄 팬덤이 있다면 나름 선방할텐데
17/01/02 13:05
수정 아이콘
원곡보다 가사가 좀 많이 구려지긴 했는데 그래도 너때문에나 오보이를 들고 나왔으면 훨씬 좋았을거 같네요.
한가인
17/01/02 14:28
수정 아이콘
가수는 일단 노래가 좋아야죠. 특히나 걸룹은
노래가 좋아야 그 다음으로 팬덤이나 외모 가지고
애기라도 할수 있는데..
걸그룹 에이스만 모아서 음반낸다고 해도
노래가 이 수준이면 망해야죠.
개념테란
17/01/02 14:29
수정 아이콘
멜론차트 50위 안에 없길래 설마하고 51~100위로 가보니까 두 곡 다 거기 있네요. 인지도 높은 현역 걸그룹이 이렇게 패망하는건 처음보는거 같은데..
17/01/02 14:31
수정 아이콘
노래 자체가 별로에요
굿럭때도 타이틀은 별론데 앨범 전체를 들어보면 나쁘지 않다고 해서
들어봤더니 진짜여서 타이틀이 임팩트가 약하네 수준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타이틀이 별로니
이번엔 구지 앨범 전곡 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안드네요
17/01/02 15:04
수정 아이콘
세시차트 74, 94위
빙빙은 아웃 한번쯤 되고 익큐는 어찌어찌 버틸 듯하네요
주자유
17/01/02 15:38
수정 아이콘
우째 차트 패턴이 작년 데뷔한 신인걸그룹 패턴도 아니고ㅜㅜ
하향세 탔다 거론되던 같은세대 걸그룹보다 더 위태위태하네요
정오 발표한 포미닛의 '싫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었는데.....
파이란
17/01/02 15:43
수정 아이콘
이 노래들도 자꾸 반복해서 듣다 보면 좋게 들립니다. 심지어 TT, 치어럽 같은 대박곡들도 처음 나왔을 때는 PGR에서 이상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방송은 익큐 위주로 도는게 좋을 듯하네요. 심쿵해보다는 못하지만 굿럭보다는 낫습니다. 성적이 전보다 떨어지는 부분은 3세대 걸그룹이 흥하면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 처음부터 한곡만 타이틀로 밀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홍승식
17/01/02 17:14
수정 아이콘
새벽 4시에 빙빙 차트아웃되더니 오후 4시에 또 차트아웃되었네요.
익스큐지미도 4시에 79위까지 떨어졌다가 퇴근시간이 되면서 5시에 68위로 올랐어요.
차트아웃된 빙빙은 못 올라오구요. ㅠㅠ
전 개인적으로 빙빙이 좋은데...
주자유
17/01/02 17:16
수정 아이콘
밑에 제가 AOA뮤비를 퍼왔었지만..저도 빙빙이 더 좋습니다.. 근데 결과는 아놔...ㅠㅠ
파이란
17/01/02 17:37
수정 아이콘
주자유님 감은 잘 안맞는 것 같아요^^;;
주자유
17/01/02 17:4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ㅠㅠ 저도 감이 영 별로인듯.. 승률이 반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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