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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7 18:51
네이버 해킹 당해봤고 커뮤니티에 활발하게 광고를 올리더군요. 몇년이 지났는데 활동하던 카페 서너군데는 영정먹어서 지금도 활동 못하고 있습니다. -_-
신고는 했는데.... 못잡았죠. 중국일거라고. 거기서 끝.
17/01/17 19:03
네이버 당해서 사용은 커녕 가입도 안한 중고나라 밴
티스토리 20만 정도 찍은 블로그에 음란사이트 납치광고로 도배된 걸 당한 걸 모르고 있다가 30일 지나서 영정 자고 일어나니까 넥슨 플레이에 로그인 팝업이 떠있어서 뭐지 했는데 바람의 나라에서 캐쉬템 5만원어치 샀다는 쪽지... 이건 그래도 해킹 피해 접수해서 전액 복구 받았습니다. 비밀번호는 무조건 다 다르게 하는 걸로...
17/01/17 19:51
네이버, 페이스북 해킹 당해봤습니다...
가장 의심되는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컴터에 해킹툴 심어진 것 같은데 포맷 시켜볼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날 컴터를 막 하다가 자려고 딱 누웠는데 잠이 좀 안 와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렸는데 네이버앱에 1표시가 뜨길래 뭐지? 아 내가 쓴 카페 글에 누가 리플 달았나? 무슨 리플일까나 하고 무심코 봤는데 비밀번호 바꿨다고 뜨더라고요... 완전 소름;; 그 뒤로 진짜 귀찮게도 네이버에 [로그인전용아이디생성]+[OTP비밀번호추가] 까지 하게 되었네요... 네이버 로그인 할때마다 너무 귀찮습니다 ㅠㅠ 페북도 계정만 있고 거의 안 하는데 2~3주전인가? 갑자기 친구가 야 너 페북 해킹 당함?크크크크 이러길래 봤더니 제 계정내 제 담벼락에다가 롱 얼마, 숏얼마 이러면서 출장아가씨 홍보가 -_- 그걸 또 제 주변분들 몇분 봤는지 카톡 더 오더라고요 ㅠㅠ 놀래서 로그인 했더니 페이스북 언어설정이 중국어로 되어있더라고요;;
17/01/19 11:03
네이버 블로그 해킹 대서 비아그라 팔고 있었습니다.
근대 머 어떻게 대는거 없드라고요 비아그라 파는 사람이랑 통화해봤는대도 머 어쩌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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