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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6/20 23:53:31
Name 카레맛똥
File #1 u334zwvb.gif (23.8 KB), Download : 27
출처 NBA갤러리
Subject [서브컬쳐] 슬램덩크에서 의외로 논란거리


산왕전 MVP 정대만 vs 강백호

기록지로 보니 전 정대만 손들어주고 싶네요. 실제 경기였으면 무슨 신들린 줄 알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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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루구니
17/06/20 23:56
수정 아이콘
서태웅이 강백호보다 득점을 못했군요.
17/06/21 00:47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강백호의 '퇴장도 안 당하고 네놈보다 더 득점할 거다'는 본인 목표를 달성한 셈..?
17/06/21 07:44
수정 아이콘
저기 표에서는 작중 묘사된 득점만 표기해서 서태웅의 득점은 아마 강백호보다야 많을겁니다. 북산이 산왕전에서 79득점을 했는데 저기 표에서는 66득점만 표기 된거니까요.
작중에서 송태섭은 득점력이 없는 편이고 산왕전에서 채치수가 신현필에게 눌려 존재감이 적었던걸 감안하면 남은 득점 대부분은 서태웅이 해줬을 가능성이 높다고봐서요.
표에서도 서태웅이랑 강백호랑 득점 차이도 1밖에 안나고요
17/06/21 09:20
수정 아이콘
채치수가 사실 신현철에게 눌렸다 뿐이지, 정우성을 막거나 득점에 성공하는 등 의외로 평타는 쳤습니다. 그리고 전반에 강백호를 스코어러로 쓰는 전략을 사용했기 때문에 강백호가 서태웅보다 고득점을 했을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감모여재
17/06/21 12:59
수정 아이콘
저도 저기 안 나온 13점 중 4점 정도는 강백호가 했을것 같습니다.
지탄다 에루
17/06/20 23:56
수정 아이콘
퍼센테이지는 성공률인가요? 정대만 대단하네요.
17/06/20 23:56
수정 아이콘
대박이긴하네요. 근데 강백호 공격리바 보니.. 이건 뭐지 싶네요 크크
이직신
17/06/20 23:57
수정 아이콘
일단 더블더블에 버저비터 임팩트가 있어서..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6/20 23:57
수정 아이콘
실제 경기장에서 봤으면 정대만은 정말 무슨 귀신이었을듯
Rorschach
17/06/20 23:59
수정 아이콘
정대만 저 하나 놓친 것도 바로 공격리바에 이은 패스 받아서 3점 넣었었죠? 크크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6/20 23:59
수정 아이콘
https://ppt21.com/?b=10&n=292598
피지알에서도 한차례 얘기가 오갔죠 크크
치토스
17/06/21 00:04
수정 아이콘
저는 정대만 한표 주고 싶네요.
애초에 산왕이 올코트프레스를 쓰게끔 만든 장본인이 정대만이고(정대만이 초반부터 3점슛으로 산왕과 점수차를 별로 안나게한 1등공신)
후반 주역은 정대만과 강백호 둘인데 경기전체 흐름은 분명 강백호가 주도 하였지만 득점을 중요시 여기는 스포츠 관례상 정대만 한표요.
물론 개인팬심도 1%정도 있습니다.
래쉬가드
17/06/21 00:08
수정 아이콘
정대만은 커리 빙의한건가 커리에게 정대만이..?
그리고 산왕 3점의 상태가..
케세라세라
17/06/21 00:11
수정 아이콘
스탯지만 보면 확실히 정대만이긴하죠.
강백호는 오히려 리바도 리바지만 위닝샷 임팩트로 밀어붙여야!!
R.Oswalt
17/06/21 00:15
수정 아이콘
송태섭은 있는 게 민폐 수준이네요...
방민아
17/06/21 00:21
수정 아이콘
상대가드가 워낙 뛰어나서ㅠㅠ 그래도 올코트프레스를 극복한건 송태섭 덕이라고 생각하죠 하하...
케세라세라
17/06/21 00:24
수정 아이콘
사실 다른 경기에서도...
부족한 득점력에 미드와 외곽이 안되는 슛고자에 심지어 자유투도 좋지 못하다고 나옴.
그나마 전경기 출장 가능한 체력과 볼핸들링, 어시, 속공,
수비(이명헌,이정환이야 s급이니 뭐 최대한 감안하고요.) 정도가 장점인 듯...
17/06/21 09:25
수정 아이콘
송태섭은 뭐 득점하는 롤이 아니니까요. 이명헌을 상대로 볼운반을 해낸거 자체가 공로죠.
자판기냉커피
17/06/21 00:17
수정 아이콘
실제경기였으면 정대만 3점슛 들어갈때마다
미쳤다미쳤어를 외쳤겠죠
누가 있을까
17/06/21 00:18
수정 아이콘
저런 대박경기에서는 막판 임팩트가 중요해서 그래도 역시 강백호가 MVP라고 생각해요
Philologist
17/06/21 00:18
수정 아이콘
근데 산왕이 57점밖에 못냈나요? 1점차로 진거 아니었나..
케세라세라
17/06/21 00:21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만화 컷에 나온 것만 기록한 듯 합니다.
실제 점수와는 약간 차이가 있죠.
방민아
17/06/21 00:22
수정 아이콘
저도 1점차인가 2점차였던거 같은데...
17/06/21 00:19
수정 아이콘
만화가 아니라 경기로 봤다면 강백호 보고 와 쟤 잘하네 정도 반응 나왔겠지만 정대만 보고는 미쳤다 소리 나왔을겁니다.
안채연
17/06/21 00:22
수정 아이콘
MVP는 강백호고 사람들에게 사실상 MVP로 회자되는건 정대만 아니었을까요?
17/06/21 00:23
수정 아이콘
필드골에 FG 랑 3P는 뭐가 다른건가요?

표 자세히 보니 FG는 Field Goal 인 모양이고 3P는 그 중 3점 개수인가보네요.

FT는 Free Throw 인거 같고
집나간흰둥님
17/06/21 00:50
수정 아이콘
FG는 2점 + 3점입니다
이시하라사토미
17/06/21 00:25
수정 아이콘
78 대 77로 이겼는데 점수가 왜 이렇죠?
비역슨
17/06/21 00:50
수정 아이콘
만화 상에 정확히 상황이 묘사된 내용만 정리한 기록지일겁니다.
쉼표한번
17/06/21 00:29
수정 아이콘
정대만 턴오버까지 0개군요. 공을 가지고 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죄다 효율적이었다는 건데.. 존재감이 없어서 그랬던것도 아니고 팀내 최다득점자..
17/06/22 00:42
수정 아이콘
잡아서 3점슛 쏜거 말고는 한게 없어서...
자판기냉커피
17/06/21 00:35
수정 아이콘
기록지보니 송태섭은 진짜 민폐였네요
턴오버도 5개나되고...
저글링앞다리
17/06/21 00:59
수정 아이콘
슬램덩크 처음 봤을 때도 산왕전 MVP는 정대만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정대만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정대만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17/06/21 01:06
수정 아이콘
무조건 정대만 이죠. 더블더블 위닝샷도 대단하지만 승부처마다 3점 9개던져서 8개 때려박는건 못이기죠.

라고 썼는데 참 버저비터였죠? 그럼강백호
산타아저씨
17/06/21 01:20
수정 아이콘
농알못이지만 전 그래도 강백호요. 팀을 패배의 분위기에서 건져올렸잖아요?
VinnyDaddy
17/06/21 01:38
수정 아이콘
LOL로 바꿔보면...
탑 처발림, 미드 처발림, 정글 무존재감의 암울한 상황에서 서포터의 헌신적인 시야장악과 이니시로 원딜이 쭉쭉 커서 경기를 뒤집어엎은 건데요... 나중에야 탑이 고기방패 정도는 하고, 미드가 제정신 차려서 한타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해도 이 경기는 원딜캐리죠.
방민아
17/06/21 01:50
수정 아이콘
강백호 정글러, 서폿 송태섭이 더 어울릴듯 싶어요 저는. 게임 터질뻔한거 어떻게든 피해를 최소화해서 역전각만든 스고수 느낌.
러브투스카이~
17/06/21 02:07
수정 아이콘
역시 중학교 MVP 클라스의 정대만!
사나없이사나마나
17/06/21 02:07
수정 아이콘
저는 강백호요. 국내 최고 센터가 있는 팀을 상대로 그 팀 전체보다 리바운드를 2배나 더했으면 인사이드를 지배했네요. 심지어 야투율과 득점도 정대만 바로 다음이고, 블락도 3개인데 실제 경기였다면 쟨 왜 여기저기에 다 있어? 수준이었을 것 같네요.
샤르미에티미
17/06/21 02:09
수정 아이콘
저는 무조건 강백호인 게 상대가 정성구 신현필 신현철이죠. 반면 정대만은 매치가 김낙수는 힘들었지만 최동오가 너무 구멍이었죠. 서태웅도 전국 최고 정우성과 매치였으니 그런 거고요.
마음속의빛
17/06/21 06:57
수정 아이콘
글쎄요. 만화 설명상 최동오는 다른 팀이었으면 에이스였을 거라는 대사가 있었듯 팀의 구멍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정성구, 신현필 상대로 다른 선수였다면 완전 묵사발되었을 파워포인트 포지션에 강백호가 있었기에 그들을 극복해냈듯,

다른 사람이었다면 최동오가 윤대협 수준으로 느껴졌을텐데, 정대만이라서 최동오를 구멍으로 만들어버린 거라 생각해요.
샤르미에티미
17/06/21 08:08
수정 아이콘
그렇다기에는 김낙수가 전반에 힘 다 뺐는데 그 정대만을 못 막았죠. 최동오가 다른 팀 가도 에이스일 수는 있지만 그 경기에서는 최대 구멍이었습니다.
17/06/21 02:22
수정 아이콘
채치수가 공격리바운드는 4점 짜리라고 했어요. 고로 강백호 승리..크크크
17/06/21 04:20
수정 아이콘
턴오버때문에 정대만
몽키.D.루피
17/06/21 07:10
수정 아이콘
만화가 강백호 시각에서 봐서 그렇지 만약 실제 관중이나 시청자로 경기를 봤으면 정대만 임팩트 장난 아니었을 겁니다.
솔로12년차
17/06/21 07:16
수정 아이콘
북산의 기록지에 빠진 득점이 대부분 강백호와 신현필의 대결 때 나왔습니다. 강백호의 득점이 좀 더 많았다고 봐야죠.
거기에 경기전 쇼와 아리웁, 중간에 쓰러트리겠다고 소리지르는 등 눈에 띄는 짓은 다한 터라.
케세라세라
17/06/21 08:27
수정 아이콘
오! 이거 상당히 크네요.
전 스탯지만 보면 정대만 쪽이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찾아보니 21:18 (북산:산왕)에서 36:34 사이의 내용이 없고
신현필이 강백호 상대로 무참하게 깨졌다는 것만 나오는데
저 15점 중에 강백호가 차지하는 지분이 상당하겠네요.
아하스페르츠
17/06/21 07:20
수정 아이콘
슬램덩크는 정대만이 주인공인 만화 아닙니까?
무무무무무무
17/06/21 07:23
수정 아이콘
실제 99% 유사한 경우가 있었죠. KBL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경기 3점 8/9 24득 4리바 2스틸의 양커리.... 아니 양희종.
심지어 정대만과 달리 수비도 잘했죠.
17/06/21 07:24
수정 아이콘
다들 야투율이 어마어마하군요
멸천도
17/06/21 08:00
수정 아이콘
저라면 버저비터의 강백호 줄꺼같습니다.
비형시인
17/06/21 08:19
수정 아이콘
이게 파엠이면 강백호가 엠븨피가 맞을테지만 그냥 토너먼트 경기중 한경기라 정대만 줘봅니다..
제 백넘버가 14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미네랄은행
17/06/21 09:00
수정 아이콘
근데 강백호 버저비터가 그렇게 임팩트 있는 버저비터는 아니었어요. 만화라 연출이 극적이고, 강백호와 서태웅의 스토리를 알때 극적인거지.
뭐 3점을 때려박거나 본인이 돌파해서 버저비터를 꽂은것도 아니고, 서태웅이 돌파&수비를 다 끌고가서 강백호가 그냥 골밑슛 주워먹은거였습니다.
관객입장에서 보면 버저비터 지분 대부분은 서태웅에게 있죠.
MVP는 당연 정대만.
17/06/21 09:27
수정 아이콘
정대만은 공격에서만 날아다녔고, 강백호는 공수양면에서 뛰어났죠.
17/06/21 09:38
수정 아이콘
그냥 경기 하나만 놓고 봤을때는 정대만 하드캐리인걸로... 임펙트가 말이 안되죠 이건
안프로
17/06/21 09:3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글 올라올때마 느낀거지만 슬램덩크의 임팩트가 거의 느바 파이널 실화 느낌입니다
캐리커쳐
17/06/21 09:45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정리해놓으니까 강백호 스탯이 꽤 좋아보이는데요?

리바운드 0개랑 10개 차이가
득점 차이를 상쇄해주는 것 같은데 말이죠...
타마노코시
17/06/21 09:49
수정 아이콘
전년도 우승팀 상대로 더블더블 이상이라는 건데.. 그리고 블록이 3개 이상..
거기에 1학년 콤비로 버저비터..
정대만이 불리할 때 멱살잡고 끌고 갔다고 하지만 저는 강백호요..
그나저나 작중 묘사만이라고 하지만 서태웅은 FG이 5/12라니.. 정우성이랑 매치업이었다지만 다른 애들이랑 비교하면 니갱망 모드인건가요..
노련한곰탱이
17/06/21 10:28
수정 아이콘
볼호그니뮤ㅠ
제랄드
17/06/21 10:11
수정 아이콘
실제 저 경기를 봤다면 정대만에게 투표하겠지만 보나마나 막타왕 강백호가 이길 거라서 그냥 강백호 투표했을 듯
이대호
17/06/21 10:21
수정 아이콘
골스로 비유하면..
탐슨/커리(정대만)가 오픈 찬스 나면 신들린 듯이 3점 거의 다 넣어주는데 수비는 좀 아쉽고..
듀란트(서태웅)는 상대 에이스 막느라 기대보다는 약간 부진(?) 중..
그린(강백호)이 공격리바운드 등 골밑 장악으로 하드캐리하며 트리플더블 급의 활약을 한 듯한 그런 경기..?

그 밖에 컨디션 최악이지만 수비에 집중하며 게임 리딩하는 커리/탐슨(송태섭)
엄청 컨디션 좋은 맥기/파출리아(채치수)
파스칼
17/06/21 14:18
수정 아이콘
북산하고 골스는 구성이 너무 달라서 비유하나마나 같네요..
세종머앟괴꺼솟
17/06/21 10:43
수정 아이콘
저 경기 뿐이 아니라 그냥 슬램덩크 만화 자체가 정대만 없으면 아예 진행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던데..
17/06/21 11:07
수정 아이콘
보통 한경기당 팀 리바운드는 3-40개 정도 나오죠.
양팀 필드골 성골률이 - 특히 산왕 - 게임내내 저랬을 거라고 보긴 힘드니
결국 득점 장면만 주로 보여주고 실패한 부분은 많이 스킵 ~ 이라고 보면
강백호의 리바운드는 최소 15 많으면 20개 이상까지도 올라간다고 보는 게 맞을듯 ..

누락된 득점도 위에 관련 댓글이 있지만
강백호쪽에서 나왔을 공산이 크고 ..
정대만은 저게 거의 풀스탯이겠지만
강백호는 게임 내용상 20-20 을 찍었을 가능성도 있는 ..
17/06/22 00:47
수정 아이콘
20-20 이면 게임파괴자 수준...
감전주의
17/06/21 11:23
수정 아이콘
강백호는 공격 리바운드가 저리 많다니 사기 아닌가요..
17/06/21 12:13
수정 아이콘
실제라면 현실에서의 인기나 영향력 높은 사람이 mvp 될꺼라 생각합니다. 사실 누굴 줘도 상관 없죠. 스텟상 구멍은 송태섭이지만 경기를 본 입장에서는 채치수가 구멍이었죠.
니시노 나나세
17/06/21 12:25
수정 아이콘
강백호 정대만보단
졌지만 mvp는 정우성이 받는걸로.

위 표에 나온걸로는 양팀 최다득점에 4스틸 2블록.

역시 잘생긴게 최고야
구밀복검
17/06/21 12:25
수정 아이콘
뭐 스탯은 제끼더라도 현장의 관점에서는 정대만보다 강백호 임팩트가 더 컸을 겁니다. 사전에 덩크 도발도 했고, 경기 초반 앨리웁도 있었고, 반대로 앨리웁 저지도 했고, '산왕은 내가 쓰러뜨린다!'고 고성방가했고, 반복 점프 리바운드 쇼도 보여줬고, 부상의 원인이 된 허슬플레이도 있었고, 그 직후에 부상 달고 덩크도 넣었고...+로 2분의 클러치 타임에만 2블록 1어시 4득점. 이게 강백호가 조용히 블루워킹만 한 게 아니라 꽤나 요란하게 쇼맨쉽을 과시해서 관중들 이목을 끌기 좋았죠. 거기다 외모 자체도 삭발한 빨간머리라 튈 수밖에 없고.

그리고 진짜 MOM 줬다면 아마 정우성이 받지 않았을까..
화이트데이
17/06/21 12:54
수정 아이콘
제가 이 글 올렸을때는 압도적 정대만이었는데 신기하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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