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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6/28 11:18:28
Name 삭제됨
Link #1 http://v.media.daum.net/v/20170628102024996?rcmd=rn
Subject "꼬리 자르기식 사과라는 정치공세, 용납 못 해" (박주선, 68세,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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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노코시
17/06/28 11:20
수정 아이콘
호남의원에 장지지거나 손모가지 거실 분 많으신듯 하네요..
'구' 여당의 어느 분과 '준' 여당의 몇몇분..
22raptor
17/06/28 11:20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들을 다 떠안고 나가주신 안크나이트님의 빅 픽쳐... 존경합니다.
황약사
17/06/28 11:21
수정 아이콘
지금 용납을 하고 말고 할 처지가 아닐거 같은데....
윤가람
17/06/28 11:22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총선이고 지선이고 다 신경 끄고 남은 임기동안 개판치려고 작정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 --;
최종병기캐리어
17/06/28 11:2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국민의당의 '수많은' 계파 중 일부가 일부러 흘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한 5년전에 자주 보던 시나리오인데, 역시 그분들은 다른데 가서도 똑같네요...

어떻게 한 분리수거인데, 다시 돌아올 생각은 하들랑도 마세요.
현호아빠
17/06/28 11:29
수정 아이콘
혹시 원웨이??
㈜스틸야드
17/06/28 12:07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 원웨이 얘기가 슬쩍 나온걸로 봐서 가능성이 의외로 있는 걸로...
주먹쥐고휘둘러
17/06/28 13:32
수정 아이콘
일부 계파가 잘려나가는게 아니라 아예 당이 폭파될 수준의 사건인데 이걸 흘린거면 정신나갔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최종병기캐리어
17/06/28 13:59
수정 아이콘
그쪽으로 간 사람들은 당보다는 자기 계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거든요.
닭장군
17/06/28 21:17
수정 아이콘
나인하르트 지거: 앗! 금일도!
17/06/28 11:23
수정 아이콘
말들이 참 다이내믹하게 확확 바뀌는게 재밌네요.
크크
뭐 잘해보길 바랍니다.
어느 인터뷰에서 국당 어느 초선의원은 이미 당은 개판된지 오래고 본인은 의원직 한번 해본걸로 족하다고 했다던데 그래도 당에 몇명은 현실파악을 하고 있는 거 같아서 그마나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7/06/28 11:25
수정 아이콘
지금 큰 소리 칠 포지션이 아닐건데...
BessaR3a
17/06/28 11:25
수정 아이콘
민주당 : 꼬리 자르기식 사과라는 정치공세, 용납 못한다는것 이해 못해
17/06/28 11:26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이 그래도 유지는 되어야 할텐데요... 기껏 분리수거해놨는데...
17/06/28 11:26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 왜 시야가 이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일까요?

이러저러한 말 없이 변명없이 그냥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계속 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 발언 하면 할수록 국면 반전은 커녕 더 악화되는 것을 왜 모를까...
17/06/28 12:41
수정 아이콘
거짓말이 반복되면 그걸 진실로 만들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시야가 좁은게 아니라 선택지가 좁은겁니다.
"사즉생 생즉사"가 쉬웟다면 지금보단 더 살기좋은 사회였겟죠
사막여우
17/06/28 14:18
수정 아이콘
죄송하다 인정하는 것보다 아니라고 발뺌하고 모르쇠하는게 리스크가 적죠.
적어도 잘못을 인정 안하면, 자기들 지지하는 사람들이 쉴드칠 거리라도 있거든요.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관망하거나 관심 없던 사람들도 한 목소리로 성토하기 시작할겁니다.
그 인원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죄를 인정했다고 용서해주는 사람보다야 많겠죠.
그러니까 끝까지 뻔뻔하게 나가는겁니다.
17/06/28 11:27
수정 아이콘
이언주가 신의 한수네요. 분리수거 못할뻔..
열유체공학
17/06/28 12:52
수정 아이콘
최명길 추가요
저딴놈 송파에서 뱃지 달았다고 마냥 좋아했던 내가 미워요
자전거도둑
17/06/28 11:27
수정 아이콘
국당 망하면 안되는데..
17/06/28 11:32
수정 아이콘
국당은 쭈욱 유지되어야 합니다.
다음 개헌은 다당제를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헌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테바트론
17/06/28 11:33
수정 아이콘
납작 엎드려 있어야 할 타이밍 같은데 대체 왜...?
17/06/28 11:38
수정 아이콘
국당은 국당이고 송영무랑 엮지 마시죠
국당이 반대한다고 송영무가 제재로 된 인사는 아니니까요.
일간베스트
17/06/28 11:41
수정 아이콘
딱히 엮을 의도는 없었습니다. 뭐 묻은 게 뭐 묻은 것 비난하는 것이 흥미로워서 적은 것이죠. 본 글에 송영무 장관 후보자를 '제대로 된' 인사라고 '옹호'하는 단락이 있습니까?
17/06/28 11:43
수정 아이콘
송영무를 다양한 각도로 물타기 하는 글들을 많이 봐서 제가 한발 더 나갔네요. 그란 의도가 아니시라니 미안합니다.
17/06/28 12:21
수정 아이콘
송영길을 공격하는 의도가 인사검증이 아니라, 현 상황을 어떻게든 뭍고 가려는 의도로 보인다는걸 문제삼으신거죠.
츠라빈스카야
17/06/28 16:12
수정 아이콘
의문의 공격받으신 전직 인천시장 현 국회의원...
17/06/28 11:41
수정 아이콘
사람들 기억력은 안 좋아도 알파고님 기억력은 좋은데 말이죠..
알파고님 충성충성충성^^7
Candy Jelly love
17/06/28 11:45
수정 아이콘
어휴 ...
Neanderthal
17/06/28 11:45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만 어느 정도 정리(?)가 되도 한국 정치가 조금은 더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바닷내음
17/06/28 13:43
수정 아이콘
오히려 휴지통 역할을 해줘서 존재 자체는 필요할수도 있어요 크크크
17/06/28 11:49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뭐 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그냥 쫄리면 죽어야죠. 왜 계속 엥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엔조 골로미
17/06/28 11:51
수정 아이콘
사태파악이 이리 안되나...
호날두
17/06/28 11:58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 망하면 안 되는데....
낭만없는 마법사
17/06/28 11:58
수정 아이콘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꽃보다할배
17/06/28 12:01
수정 아이콘
철수만 책임지고 살아남으시길 방파제 하셔야죠 더민당으로만 오지 마세요
하심군
17/06/28 12:15
수정 아이콘
사실 따지고보면 국당이 생긴지 얼마 안된 당이라서 생기는 문제이긴 하죠. 관행이라는 게 어떻게 해서 관행인지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상태에서 질러버리니 방패가 없는데 도발하는 격이나 마찬가지가 되버렸죠.
순수한사랑
17/06/28 12:15
수정 아이콘
너님들이 대선기간동안 하던말들 실시간으로 다 봐왔고 기억하고 기록도 남아있단다.
17/06/28 12:20
수정 아이콘
이건 국민의당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게, 당 차원에서 조작을 했든 아니면 자기들이 저런거 하나도 검증 못하는 수준미달의 정치인이든 잘한 거 없는건 마찬가지거든요.

그리고 복수의 증언이 있다고 하신 모 의원분은 왜 말이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크크
tjsrnjsdlf
17/06/28 12:25
수정 아이콘
주작범+주작범 동생 합쳐서 복수의 증언으로 쳤나봅니다 크크크
포프의대모험
17/06/28 12:28
수정 아이콘
국당아 힘을내
당 깨져서 민주당 기어들어오지 말고 제발
귀여운호랑이
17/06/28 12:32
수정 아이콘
용납 못 한다능!!
17/06/28 12:32
수정 아이콘
아..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wannaRiot
17/06/28 12:33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은 좀 더 버텨줘야는데요.
그런데 당 해체를 말하던데 그게 가능한 건가요? 당 해체라면 비례의원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스틸야드
17/06/28 12:42
수정 아이콘
자진 당 해체면 비례는 아예 소멸할걸요.
츠라빈스카야
17/06/28 16:26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52077

작년에 새누리가 분당하네 해산하네 할 때 관련기사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일단 본인 의지로 나가면 의원직 상실인데, 타의면 보존(아마도 무소속이 되겠죠?)해주는게 자연스럽다...는 해석이 있다는군요.
물론 그에 대한 논란거리도 있다고는 합니다.

아마도...보궐도 못할 비례대표를 3년간 공석으로 두긴 힘들지 않겠습니까..?
츠라빈스카야
17/06/28 16:28
수정 아이콘
국회법 조항을 찾아보니 공직선거법 제192조 제4항에 이렇게 되어 있네요.

[비례대표국회의원 또는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이 소속정당의 합당·해산 또는 제명외의 사유로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2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국회법」 제136조(退職) 또는 「지방자치법」 제78조(의원의 퇴직)의 규정에 불구하고 퇴직된다. 다만, 비례대표국회의원이 국회의장으로 당선되어 「국회법」 규정에 의하여 당적을 이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합당, 해산, 제명의 사유에는 퇴직이 안된다는 말이군요.
스웨이드
17/06/28 12:33
수정 아이콘
얘들 진짜 염치없네요
17/06/28 12:36
수정 아이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7/06/28 12:38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까지 반드시 버텨내실 것으로 믿습니다 국민의당 의원 당원여러분
아라가키
17/06/28 12:41
수정 아이콘
저렇게 우기는게 안먹힌다는걸 대통령 선거에서 배웠어야했는데 여전하네요
17/06/28 12:41
수정 아이콘
쓰레기들이;;;
17/06/28 12:43
수정 아이콘
왜 국당이 살아남아야 하죠? 쓰레기는 버리는거지 아깝다고 냅두는게 아닙니다.
정어리고래
17/06/28 12:54
수정 아이콘
쓰레기통이 없으면 아무데나 쓰레기가 버려지거든요
17/06/28 19:58
수정 아이콘
태워야겟네요.
죽음불꽃소나기
17/06/28 12:43
수정 아이콘
아니 대선 기간에 얼마나 떠들어댔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그걸 책임질 생각은 안 하는 건가? 그냥 속았다고만 하면 끝인가?
17/06/28 12:51
수정 아이콘
??????????
대청마루
17/06/28 13:12
수정 아이콘
손석희 외에도 모든 언론이 온 힘을 모아 안철수를 쉴드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죠. 종편 패널로 자주 나오는 조대진 변호사는 mbn 에서 이번 대선조작 관련해 안철수와 박지원을 강하게 비판하자 바로 mbn 출연정지 먹었다고 하고요.
언론적폐들과 안철수는 진짜 커넥션이 끈끈하게 있는게 확실해보여요.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수준.
17/06/28 13:59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jtbc타블렛 보도부터 mb 작품이라고 봐도. 친이계가 박통때 전멸했으니 박근혜 치고 안철수 키웠다고 해도 전혀 놀랍지 않겠네요.
산타아저씨
17/06/28 13:14
수정 아이콘
시 쓰시나 시련기는 무슨 크크크
wannaRiot
17/06/28 13:27
수정 아이콘
제가 본 뉴스들 그리고 패널들 힘을 합해서 안철수 방어에 나서더군요,
도의적인 책임은 질 수 있으나 정치적 책임은 글쎄요 라던데, 이게 말이여막걸리여
왜 이리도 안철수를 지지하는지 의문이더군요.
17/06/28 13:33
수정 아이콘
안철수의 시련기라.. 글쎄요. 가해자측인 안철수가 시련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상황인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피해자측인 문준용씨와 문재인 대통령이 어처구니없는 조작질에 시련을 겪었던게 맞는 표현이죠.
17/06/28 17:47
수정 아이콘
앵커브리핑 초반에는 참신했던 정치인이라고 피의 실드까지 크크크크
손사장님 헐겠어요
닭장군
17/06/28 21:21
수정 아이콘
아하....
가브라멜렉
17/06/28 13:20
수정 아이콘
유체이탈의 끝을 보여주네요... 이런 화법은 503님이 마지막이 되길 바랬건만...
우리아들뭐하니
17/06/28 13:42
수정 아이콘
채용특검은 계속밀고나가네요. 일단 빵부터가고
김수영
17/06/28 13:47
수정 아이콘
http://www.todaykorea.co.kr/news/view.php?no=246049

문준용, '부친 탄핵' 도화선 되나

-----------------------------

허허...진짜 언론부터 어떻게 해야...
쪼아저씨
17/06/28 13:58
수정 아이콘
진짜 적폐언론, 적폐정당 이것들 너무 하네요.
괜히 들어가서 읽었습니다. 짜증이...
17/06/28 14:03
수정 아이콘
한번 해보자는거죠. 너네가 죽나 우리가 죽나 둘중 하나죠.
17/06/28 14:04
수정 아이콘
㈜스틸야드
17/06/28 15:58
수정 아이콘
웬 듣보 적폐언론이? 크크크
푼수현은오하용
17/06/28 16:15
수정 아이콘
이런건 언론이라고 하기에...
대청마루
17/06/28 14:25
수정 아이콘
방금 이용주 기자회견 하길래 봤는데 국민의당에선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결론내렸네요. 와 웃겨서 미치겠다 대선후보 조작인데 그걸 자기네들 시선으론 일개 아줌마 당원인 사람이 혼자서 했다는게 말이 되나 참 크크크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야지 에이 썩은내 나는 것들.
검찰이 이미 이준서를 피의자 전환 했는데도 끝까지 지키려고 발악하는거 보면 이준서가 걸리면 국당 윗선들이 줄줄이 걸리는 모양이네요.
최강한화
17/06/28 14:39
수정 아이콘
검찰은 지금이 기회겠네요.
여기서 검찰이 "이정도로 끝내자~"하면서 내리는 순간 국민들이 더 강도높은 검찰개혁을 원할거고 문재인 정부는 그걸 할거구요..

국민의당의 이 조작사건을 완벽하게 파헤치고 국민의 성원(?)이나 지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 강도가 낮아질거라는 기대감으로 엄청난 조사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수한사랑
17/06/28 14:42
수정 아이콘
국민 뭐같이 아는거죠. 대선기간내내봐왔자나요.

개인의일탈?
서동북남
17/06/28 15:33
수정 아이콘
아마 검찰이 국민의당을 제물삼아 문재인에게 충성맹세를 하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The xian
17/06/28 16:28
수정 아이콘
용납 못한다고요? 뭘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대선국면에 조작된 증거를 들이미는 범죄를 저지른 주제에 사과도 제대로 안 하고 꼬리 자르기 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이젠 범죄자들 주제에 협박까지 하고 있군요. 난 이 사과도 특검 주장도 어이가 없는데, 뭘 용납 못 하고 뭘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호날두
17/06/28 16:29
수정 아이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628_0000025686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은 28일 '문준용 제보조작 파문'과 관련, "(이유미씨가) 제보된 사람을 보호할 수도 있고 폭로에 당사자의 논의를 구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가 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제보자 신원보호를 위해 선의로 조작을 감행했을 수 있다는 논리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한 뒤, "(제보자가)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보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이씨는 (내용을) 알고 있어서 다른 사람을 가장해서 (카카오톡 대화 및 증언 조작을) 한 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

녹취파일에 나오는 이유미씨 동생이 아닌 다른 제보자가 존재하고, 그 제보자 신원보호를 위해서 대역으로 동생을 써서 조작을 한 것일수도 있다?????
이야~~~ 전직 검사이자 한 때 청문회 스타였던 분의 민낯이 크크크크
율리우스 카이사르
17/06/28 16:41
수정 아이콘
와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크크 우왕크국크
17/06/28 16:58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보고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겁나빠른거북이
17/06/28 16:55
수정 아이콘
크크크 노답이네요. 이게 정당 맞나요?
17/06/28 17:06
수정 아이콘
까고 말해서 지금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국민의당 전체가 검찰청 정모할 판국인데 너무 나이브한 주장이십니다;;;;
아유아유
17/06/28 20:21
수정 아이콘
뻔뻔...인실종을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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