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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3/23 16:32:58
Name 아라가키
Subject 혐) 애견 호텔, 강아지 폭력 논란...


방금전 youtube에서 본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 나온 공간이 훈련소이든 호텔이든간에 전문적으로 강아지들을 데리고
무언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라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건물주가 사비를 들여서 옥상에 강아지들을 데리고 꾸며놓은 공간일 가능성도 미약하게는 있습니다만..)

이런 사건 사고들을 접할때 마다  "배신감"이 느껴지곤 합니다.
그러나 정작 내 자신이 애견주 였다면, 이런 배신을 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의문입니다.

맛집 블로그 때문에 후기글은 안믿는다, 우스개 소리로 유머게시판에 글쓰기도 하지만
사실 저는 어떤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때는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조건이 무척이나 허술하거든요

어쨋거나 블로그나 후기 같은걸 본다거나
나름 엄밀하게 직접가서 살펴본다고 해도 정작 신경쓰는건 인테리어같은게 깔끔한지를 살펴보거나
대형으로 운영하는 곳이라던가 (다른 사람도 많이 쓰니까 좋겠지)
홍보를 열심히 하는 곳이나 (저렇게 홍보도 열심히 하니까 잘하겠지)
어찌보면 정말 무언가를 잘하는 것과는 무관한 요소만 가지고 신경쓰곤 하죠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인지라 실제로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 수 있는 방도가 없긴 하지만
한번 그렇게 필터링을 거친 후에는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안심하곤 했다가
아뿔싸 하고 후회했던 적이 많죠.
(과금 신나게 하셔서 지갑 털어가시더니 서비스 종료하신 모게임 듣고 있습니까?)

일반적으론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긴 하지만
실패한 지뢰찾기 게임을 두고 그래도 이전까진 잘해왔다고 해도 위안이 될 리 없습니다.


학생들 훈련(?)하러 보낸답시고 보낸 수련회에서 사고가 나는 일도 드문게 아니고
유치원에서 유아들 폭행하는 선생님 이야기가 나온것도 드문게 아니죠

강아지들도 입양시 새끼들이 공장이나 다름없는 곳에서 생산된다는 기사도 많고
훈련소 보냈다가 입쪽이 다까진 강아지 이야기 보고 분노했던게 몇달전이기도 했는데

여전히 금붕어처럼 "아니 어떻게 이런일이 생겨! " 하고 분노했다가
까먹어버리는 금붕어 같은 제자신을 볼때마다 이래저래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조금 피곤하고 에너지소모도 심하겠지만,
이런 서비스를 선택하거나 이용할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가지고
사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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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스
17/03/23 16:36
수정 아이콘
으... 처음 30초정도 보고 못보겠네요... 제 친구도 역삼쪽 사는데 출근하는 동안 도곡인가 대치 쪽에 저런 비슷한 곳에 강아지 맡겼다가 애가 분리불안증이 더 심해지고 그래서 본가에 맡겼다는데 거기도 저렇게 다뤄서 그런건지 마음이 아프네요...
관지림
17/03/23 16:39
수정 아이콘
이유를 모르겠네요..
말못하는 짐승이 뭔죄가 있다고
개가 싫으면 장사를 하질 말던가
참 세상엔 이해못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아저게안죽네
17/03/23 16:44
수정 아이콘
애견업계가 흥하니까 하는 거 아닐까요. 저런 사람들은 개 아니라 다른 업종이었어도 이상한 짓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토루
17/03/23 16:44
수정 아이콘
저럼 미X.... 보는데도 손이 막 떨리네요.
30초 이후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맞고 있는 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레드미스트
17/03/23 16:46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해명문이 올라왔네요.
영상에 나온 남자는 한달 된 수습직원이고, 폭행 당한 허스키는 직원의 반려견이라고 합니다.
직원은 경찰 조사 받고 퇴사 예정이고, 개는 보호 중이라네요.
아이스해이즐넛
17/03/23 16:55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작년 말에 올라온 동영상에 해당 허스키가 있다고 하네요.
해명이 많이 이상합니다.
레드미스트
17/03/23 16:59
수정 아이콘
저도 읽으면서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네요.
제발 해명문에 적힌게 사실이고, 그대로 진행되길 바랬는데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3/23 17:03
수정 아이콘
해명이 사실이라도, 무고한 개를 폭행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자기 개는 패도 된다는 건지 참 같잖은 해명이에요 동물보호법이 괜히 있나..
레드미스트
17/03/23 17:07
수정 아이콘
제가 걱정한 부분은 해명문 자체가 사건을 덮으려고 거짓이나 조작해서 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었어요.
요즘 세상이 하도 그런 일이 잦으니 쉽게 믿질 못 하겠습니다.
처벌을 받는 건 말 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일이고요.
쑤이에
17/03/23 18:44
수정 아이콘
이것도 해명이라고... 동물학대에 우리나라법이 너무 미비한데 처벌이 한층 강력해지길 바랍니다...
1perlson
17/03/23 16:49
수정 아이콘
아찔하네요. 지금 본가에 있는 고양이가 아파서 좀 그런 상황인데...
17/03/23 16:49
수정 아이콘
지가 저렇게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영상은 보다가 너무 화나서 중간에 껐습니다...
진짜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정말 많네요...
아이스해이즐넛
17/03/23 16:51
수정 아이콘
맞자마자 배 드러내고 눕는것 보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았네요.
에구.. 불쌍해라...
17/03/23 16:57
수정 아이콘
배내고 눕는게 어떤 행동인가요?
아라가키
17/03/23 16:58
수정 아이콘
복종의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17/03/23 17:05
수정 아이콘
제발 나 좀 잘 바줘... 이렇게 완전 무방비 자세를 취하잖아... 입니다. ...
오 루즈
17/03/23 17:16
수정 아이콘
친구집가면 강아지가 저만 보면 배 드러내고 눕는데
이거 배 만져달란 소리 아니었나요?
맨날 그래서 강제로 배 만져줬는데요.
전 강아지에게 아무짓도 안했습니다. ㅠ
관지림
17/03/23 17:20
수정 아이콘
크크크
17/03/23 17:50
수정 아이콘
약간 달라요. 빡쳐서 대충보느라 자세히는 안 봤는데 영상의 개는 꼬리도 배쪽으로 말고 있었을 겁니다. 친구집강아지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었을거에요.
서연아빠
17/03/23 17:28
수정 아이콘
어우..........................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
보통블빠
17/03/23 16:52
수정 아이콘
사람에 탈을 쓴 금수들이 세상에 너무 많네요.. 강아지들은 무슨 죄인지 ㅠㅠ
언니네 이발관
17/03/23 17:04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혐오하는 인간이 말 못하는 동물 학대하고 폭행하는 사람인데 진짜 화나네요.
어쩌자고 벽에 집어던지는지... 저 개가 너무나 불쌍합니다.
17/03/23 17:06
수정 아이콘
열이 확 뻗치네요. ....
꽃이나까잡숴
17/03/23 17:10
수정 아이콘
눕혀놓고 대가리에 싸커킥 한번만 차봤으면...... 똑같이 맞아봐야되요 저런 쓰레기는
찍먹파
17/03/23 17:12
수정 아이콘
저도 인스타에서 공유되어서 봤는데 허스키 끌고가서 벽에 던지는거보고 바로껐어요
아 집에있는 내새끼 넘나보고싶은것 ㅠㅠ
shadowtaki
17/03/23 17:12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가면 사람 상대로 저짓거리 합니다. 자기 재미있으려고 사람 괴롭히죠.
언니네 이발관
17/03/23 17:13
수정 아이콘
저기 블로그 가서 올라온 글들 보는데 뒷편에서 저런 짓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소름 끼치네요
아사이베리
17/03/23 17:17
수정 아이콘
정말 화가 나네요 ...
송하나
17/03/23 17:18
수정 아이콘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산양사육사
17/03/23 17:21
수정 아이콘
어린이집도 어린이 패는 선생이 나오는데 동물은 아마 더 하면 더했을겁니다.
17/03/23 17:23
수정 아이콘
현재 키우는 애견이 폭행 당해서 앞다리 절단 당하고 구출한 아이에요. 보살피고 키운지 10년이 넘어가는데 폭행 당한 기억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해요.

안경 착용하고 젊은 남자만 보면 오줌 지리고 똥 지리고 비명 지르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져도 아직 힘들어요
17/03/23 17:30
수정 아이콘
매우 화가납니다.
17/03/23 17:33
수정 아이콘
와, 걷어 차는 게 덜덜... 저러다 개 잡아요. 아는 이가 정말 저렇게 패다 개 하나 죽였더라고요...
감사합니다
17/03/23 17:44
수정 아이콘
;; 놀래서 정지눌렀다가 다시 봤네요

저런짓 당한거알면 눈물나겠네요...
울어주기
17/03/23 17:45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저런곳 많을겁니다

애견카페 여러곳 다녔고 일도 몇번 해봤는데
한번은 사장이 청소중인데 개가 비키지않자 방해된다고 개를 잡아서 집어던지더군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일이라 따졌는데
큰개고 유기견 출신이라 이렇게 치워야만 청소가 가능하다면서
어차피 이렇게 해도 개들은 좋아한다며 역으로 설교를 하더라고요

XX 한번 버려진대다 그래도 지금은 니가 주인이니까 당연히 좋아하겠지란 말이
목구멍까지 튀어나왔는데 차마 뱉지는 못하고

도저히 그렇겐 못하겠어서 대충 태업하다가
점심시간에 돈 안받겠다고하고 그냥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웃긴건 그런 카페조차 평판이 좋다는겁니다
손님들이야 뭐 모르니까 그럴수도 있다보지만
사람없다고 개 던지는 인성이면 평소에도 그렇게 잘해줄것같지는 않은데 신기하긴 하더군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확실히 저 계통은 이해하기가 쉽질 않아요


여러군대 가봤지만

개를 좋아하며 잘 아는분들도 있고
개를 좋아하지만 개를 잘 모르는 분들도 있고
개를 좋아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참 다양하더라고요
언니네 이발관
17/03/23 17:57
수정 아이콘
두번째 타입이 문제죠. 개를 좋아하는데 잘 모르고 배우려고 하지 않는 유형이요.
개를 사람이 만들어 놓은 환경에 무조건적으로 맞춰주길 바라면서 자신은 노력하지 않는..
가끔 보면 진짜 개를 좋아하는건가 의심이 가는 분들있습니다.
유민주
17/03/23 17:47
수정 아이콘
보다 진짜 껐어요. 진짜로 나쁜놈
울어주기
17/03/23 17:5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평소에도 많이 맞았나보네요

잡기전부터 쫄아있고, 맞은 다음에도 멀리 도망안가는거보면
많이 무서워하나봅니다

보통 상습적으로 맞으면 저렇게 바뀌더라고요
낯선 여자
17/03/23 17:54
수정 아이콘
댓글만 봐도 무서워서 영상은 클릭도 못했습니다.
전에 살던 곳 근처에 있던 애견호텔은 비싸긴 해도 애견스쿨도 같이 운영중이라 하루종일 다른 강아지들이랑 같이 놀수있고 하루 두번 산책시켜주는 믿을 만한 곳이라 참 좋았는데 (5일 맡겼는데 데리러 간 날 산책하고 오던 길이었는지 신나서 제옆을 그대로 스쳐달려갔다는...;;)
이사 오고나서는 믿고 맡길수 있는 곳을 못 찾아서 불안했는데 이런 글을 보고 나니 더욱 걱정이네요.
빠니쏭
17/03/23 17:56
수정 아이콘
개 맡기는거도 잘 알아봐야해요.
나쁜 쉐리들이 많아서.
미나연
17/03/23 17:59
수정 아이콘
아ㅠ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ㅠㅜ 제가 좋은 업체를 차리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
17/03/23 18:01
수정 아이콘
저런 인간은 자기가 했던 행동과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한 번이라도 반려견을 때려봤다면, 정상적인 사람은 반려견이 죽고 난 뒤 계속 생각나고 마음 아프고 후회하게 됩니다. 말 못하고 저항하지 못하는 애인데 아무리 강아지가 잘못해서 화가 나더라도 폭력을 행사하는건 안된다는 걸 최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김제피
17/03/23 18:06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욕 나오네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17/03/23 18:14
수정 아이콘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alchemist*
17/03/23 18:27
수정 아이콘
집에 키우는 냥이가 구조전에 학대를 받았는지 남자를 무서워하고 손을 들면 무서워하더라구요...
지금은 맘이 편해지고 찬해졌는지 지맘갸로 하고 말도 안듣습니다만 ㅡ.ㅡ 아직도 제가 암것도 안하고 이뻐해주려고 하는데 겁먹고 도망가면 괜스레 짠하고 그렇더라구요.. ㅠ
빛당태
17/03/23 18:31
수정 아이콘
저런 정신나간 놈 처벌은 안하나요? 못하는 건가
예쁜여친있는남자
17/03/23 18:34
수정 아이콘
처벌받을 겁니다. 이제는 자기 소유 개라도 학대 시 동물학대로 처벌받는걸로 압니다
덕베군
17/03/23 20:56
수정 아이콘
철벌이라는 말이 너무 무색하게 미미하다는게 문제예요ㅜㅜ
러블세가족
17/03/23 18:40
수정 아이콘
동물병원 수의사도 저러는 사람들 있는데 건강하고 많은 개 관리하는 곳은 오죽할까요? 여러 사람들 상대하면서 드는 생각은 답이 없다 입니다. 관련 법을 강화시키는 것 밖에는 답이 없어요. 강화 시켜도 노답인것은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줄어들기는 하죠. 아참 그리고 강아지 미용시 보통 혼자서 미용을 하기 때문에 말 안듣는 아이들 미용하다 보면 성격 좋던 사람도 생각이 바뀌어서 애들 때리면서 미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미용 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cctv가 있는 곳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르미네
17/03/23 18:41
수정 아이콘
아 정말 화나네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아이와 함께 강아지와 지내는데 항상 어디 가야할 때마다 어딘가에 맡길 곳을 찾는 것이 저런 부분 때문에 고민거리이더라구요.
호리 미오나
17/03/23 19: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개를 키우진 않지만...
저런 인간 말종은 좀 어떻게 처리하는 특별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7/03/23 19:09
수정 아이콘
처벌받아야죠. 해당 업체도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남광주보라
17/03/23 19:24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애견 보육장들에 CCTV 의무설치와, 고객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게 해야겠군요.

저도 제 개나 괭이를 결코 저런 업체에 안심하고 맡기진 못할 겁니다. 학대당해도 내가 못보는 이상, 그 사실을 영영 알아채리지도 못하잖아요.
혜우-惠雨
17/03/23 19:39
수정 아이콘
다음생에는 바퀴벌레로 태어나세요
닭장군
17/03/23 20:06
수정 아이콘
과연 개한테만 저럴까.
유부초밥
17/03/23 20:12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너무 화나네요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런짓을 하다니
김첼시
17/03/23 20:36
수정 아이콘
옆의 다른 개들이 무서워하면서도 말리려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개만도 못한놈.
17/03/23 21:22
수정 아이콘
저럴려면 저 일 하지 말지...왜 생명체를 괴롭히는 걸까요..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감별사
17/03/23 21:33
수정 아이콘
차마 영상을 눌러볼 수가 없네요...후
17/03/23 23:05
수정 아이콘
눈물나네요..
17/03/24 00:05
수정 아이콘
욕 나오네요. 일단 경찰 조사 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저 직원의 강아지라면 너무나 불쌍하네요 ㅠ
어니닷
17/03/24 08:40
수정 아이콘
아..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민간인
17/03/24 09:20
수정 아이콘
저는 차마 동영상을 볼수가 없네요. 댓글만 읽었습니다. 에휴..
이선빈
17/03/24 10:30
수정 아이콘
후우... 벌점 받을까봐 욕썼다 지웠네요. GARBAGE들..
17/03/24 14:18
수정 아이콘
이러는 데가 한둘일까요...말하는 애들 상대하는 어린이집도 때리는 데가 한둘이 아닌데 말 못하는 짐승 상대로야...애견까페도 다 시시티비를 달 수도 없고 말이죠.
이슬먹고살죠
17/03/24 14:24
수정 아이콘
인스타 해명글 보소 크크
곧 문닫겠네요.
피아노
17/03/24 14:42
수정 아이콘
요즘 인간 쓰레기들 진짜 많이 보이네요. 저런 인간들 특징이 자기 행동의 문제가 뭔지 자가 판단이 안되는 부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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