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5/22 14:40:38
Name Leeka
Subject [LOL] 롤챔스, 롤드컵, MSI 역대 MVP 리스트

롤챔스

12~13 윈터 : 막눈 (탑)
13 스프링 : 다데 (미드)
13 섬머 : 페이커 (미드)
13~14 윈터 : 페이커 (미드)
14 스프링 : 다데 (미드)
14 섬머 : 카카오 (정글)
15 스프링 정규 : 듀크 (탑)
15 스프링 포스트 : 이지훈 (미드)
15 섬머 정규 : 썸데이 (탑)
15 섬머 포스트 : 페이커 (미드)
16 스프링 정규 : 스맵 (탑)
16 스프링 포스트 : 듀크 (탑)
16 섬머 정규 : 스맵 (탑)
16 섬머 포스트 : 쿠로 (미드)
17 스프링 정규 : 크라운 (미드)
17 스프링 포스트 : 피넛 (정글)


롤드컵

14 롤드컵 : 마타 (서포터)
15 롤드컵 : 마린 (탑)
16 롤드컵 : 페이커 (미드)

MSI

15 MSI : 클리어러브 (정글)
16 MSI : 페이커 (미드)
17 MSI : 울프 (서포터)




포지션 별로 정리



막눈 (12~13 윈터)
듀크 (15 스프링 정규, 16 스프링 포스트)
썸데이 (15 섬머 정규)
마린 (15 롤드컵)
스맵 (16 스프링 정규, 16 섬머 정규)


정글


카카오 (14 섬머)
클리어러브 (15 MSI)
피넛 (17 스프링 포스트)

미드


다데 (13 스프링, 14 스프링)
페이커 (13 섬머, 13~14 윈터, 15 섬머 포스트, 16 MSI, 16 롤드컵)
이지훈 (15 스프링 포스트)
쿠로 (16 섬머 포스트)
크라운 (17 스프링 정규)

원딜

없음

서포터


마타 (14 롤드컵)
울프 (17 MSI)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가을밤의꿈
17/05/22 14:41
수정 아이콘
원딜이 없네요
고등어자반
17/05/22 15:05
수정 아이콘
정말 원딜이 없는 건 의외네요.
Magicien
17/05/22 14:46
수정 아이콘
13 롤드컵 MVP도 '사실상' 페이커인데, 정식으로 뽑질 않았으니 아쉽네요
아마존장인
17/05/22 14:46
수정 아이콘
진짜 이번 울프 자이라는 대단했습니다
1경기도 사실 불용직전에 리신과함꼐 케틀짜른거아니었으면 무난히 지는각이었죠.
원딜탑도 잘했지만 서폿정글이 진짜 수훈갑인듯
래쉬가드
17/05/22 14:50
수정 아이콘
아 이게 결승 mvp 가 아니라 전체 mvp였던 모양이군요
울프 mvp에는 불만없는데 이번 msi에서 전체적으로 절정의 기량을 뽐낸건 피넛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마존장인
17/05/22 14:53
수정 아이콘
전체면 피넛이 맞네요 저도 파엠인줄알았는데
Magicien
17/05/22 14:55
수정 아이콘
espn 엿 먹으라고 뽑았단 소리도...
17/05/22 14:5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제발 빅엿좀 먹었으면 좋겠어요
Nasty breaking B
17/05/22 15:04
수정 아이콘
저도 msi 전체면 당연히 피넛이라고 생각
17/05/22 15:22
수정 아이콘
MSI는 15년엔 통합 MVP였는데 16년부터 시리즈별로 MVP를 뽑더라구요. 페이커는 16 MSI 4강, 결승 MVP였고 이번 MSI는 4강 페이커, 결승 울프인걸로 알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결승 MVP를 통합MVP처럼 취급하는 느낌...
반니스텔루이
17/05/22 15:42
수정 아이콘
저도 제 기억으로 16년도에 4강 결승이 페이커 mvp였고, 풀리그 단계에서는 4연패의 영향으로 슼선수들이 한명도 못뽑혔던걸로 기억 크크
17/05/22 16:07
수정 아이콘
풀리그에서는 아마 RNG 선수가 mvp였던걸로 기억하는데... mlxg였나... 그러고보니 이번 풀리그에선 MVP 안뽑았죠?
반니스텔루이
17/05/22 16:20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까 원딜 스틱세이 (CLG)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4포지션에서 전부 RNG 선수들이 뽑혔네요.
이번 년도에는 안뽑은것 같네요 크크
17/05/22 14:54
수정 아이콘
클리어러브가 속해있다는게 감명깊고 벵기선수가 빠진건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둘이 스타일이 비슷한 느낌도 있고 참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곰그릇
17/05/22 15:02
수정 아이콘
울프? 당연히 피넛이라고 생각했는데...
17/05/22 15:11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면 페이커 다음 미드 커리어는 다데네요...
어리버리
17/05/22 15:20
수정 아이콘
불쌍한 원딜들...
17/05/22 15:25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비공식 MVP인 시즌 3 롤드컵을 포함하면, 롤드컵 2회, MSI 1회, 롤챔스 3회의 개인 커리어...
알카즈네
17/05/22 15:37
수정 아이콘
MVP 한번도 없는 원딜들도 불쌍하지만 미드, SK선수들도 불쌍하네요. MVP 커리어를 독식하는 탐욕스런 선수가 있거든요.
반니스텔루이
17/05/22 15:37
수정 아이콘
울프 존잘이긴 했는데 피넛이 받는게 맞다고 보였는데, 피넛이 받은걸로 보이네요.

이번 울프는 결승전만 mvp구요.

https://twitter.com/lolesportsbr/status/866415443036303360
17/05/22 15:46
수정 아이콘
뭐 공식적으로 수상하고 이런 게 없으니, 맨날 대회전체 MVP니 시리즈 MVP니도 모호하고 그러네요.
Nasty breaking B
17/05/22 15:51
수정 아이콘
대회 한두번 할 것도 아니고 기왕에 하려면 제대로 좀 했으면... 뭐 어려운 것도 아닌데 말이죠
17/05/22 15:48
수정 아이콘
원딜: 없음...

뱅 불쌍해... MVP 해봤으면 좋겠어 ㅠㅠ
어리버리
17/05/22 15:51
수정 아이콘
SKT가 대단한게 페이커가 좀 부진해도 피넛이 대회 전체 MVP 받을 정도로 잘하고, 울프는 결승전 MVP 받을 정도로 잘하고...;; 뱅, 후니도 1인분 이상 충분히 해줬고. 어제 페이커가 못한건 아니지만 본인도 인터뷰에서 컨디션 영 안 좋았다고 얘기했다고 하더군요.
스타듀밸리
17/05/22 17:37
수정 아이콘
오늘 새벽입니다!
이선빈
17/05/22 16:06
수정 아이콘
MVP 커리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분들있나요? 저는 딱히 잘 모르겠던데요.
17/05/22 16:09
수정 아이콘
이게 은근 개인 커리어로 중요하게 여기는 면이 있긴 한듯... 상징성도 있고 크크
지나가다...
17/05/22 16:12
수정 아이콘
롤드컵 MVP가 마타 역체폿의 근거로 계속 거론되는 것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봐야죠.
스덕선생
17/05/22 16:27
수정 아이콘
마타가 역체폿으로 꼽히는건 mvp 갯수보다도 세체폿 평가를 받은 다른 선수들(매드라이프, 푸만두, 울프 등)과 달리 오더능력을 갖췄다는 차별화 요소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세체폿 자리에서 일어날 생각 안하고 커리어가 점점 풍만해지는 울프가 최고겠지만요.
지나가다...
17/05/22 16:33
수정 아이콘
물론 오더 능력을 갖췄다는 것도 하나의 근거지만, 오더 이외에 서폿으로서 롤드컵 MVP를 받은 유일한 선수라는 점도 계속 근거로 거론되었습니다.
Nasty breaking B
17/05/22 16:3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롤드컵 MVP 선정 자체도 단순 퍼포먼스만 따져서 줬다기보단, 말씀하신 오더나 팀내 영향력을 다 감안해서 대부분이 삼화=마타의 팀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주어진 느낌이 강한지라 결국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한 얘기죠.
알카즈네
17/05/22 16:37
수정 아이콘
오더 능력이야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그만인데 그게 역체 선수의 근거로 쓰이다니 이상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봐온 많은 역체폿 논쟁에서도 마타 꼽으시는 분들이 들던 주요 이유는 롤드컵 MVP였습니다.
네파리안
17/05/22 18:56
수정 아이콘
꽤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농구같은경우도 파이널 mvp가 있냐 없냐에 따라 그 선수의 가치가 달라지죠. 축구같은경우도 발롱도르를 받았는가 안받았는가가 가장 중요한 지표중 하나구요. 애초에 mvp가 없다면 우승한팀 모든멤버가 같은 위치라는건데 단순히 우승을 많이한 조력자도 높은 위치지만 팀을 이끌어 mvp를 받은 선수만큼 의미 있지는 못하죠.
이선빈
17/05/22 19:29
수정 아이콘
같은 위치는 아니지만, mvp받았느냐 마느냐 식의 흑백 논리로 구별할정도로 롤에서 선수들 간 차이가 크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네파리안
17/05/22 22:27
수정 아이콘
글쌔요 조던에게도 피펜이 있고 샥에게도 코비가 있었고 메시, 호날두가 발롱 싹슬이 하고있지만 메시에겐 사비, 이니에스타, 수아레즈, 네이마르 등의 동료가 날두에겐 베일, 모드리치, 벤제마 등 이들이 최고가 된것에는 비슷한수준의 최고의 멤버가 팀에 있기때문이죠. 당장 네이마르, 수아레즈, 베일정도되면 레바뮌 정도아니면 어느팀을 가도 에이스 역할 수행하는 선수들인대요.
시간이 지나 커리어만 남으면 결국 기억에 남는건 최고였던 선수겠죠. 뭐 예를 들면 당장 스포츠들 레전드만 봐도 대표적인 선수만 남지 그 동료들까지 같이 기억하는 경우 드물잔아요. 그들이 분명 당대 최고의 선수진들이었음이 분명한대 말이죠.
이선빈
17/05/23 00:11
수정 아이콘
롤에서의 캐리력은 일반 스포츠보다 높지 않고, 반면에 역캐리력은 일반스포츠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 하네요.
'e-스포츠'라고 해도 진짜 같은 스포츠의 척도로 보는게 맞나 싶네요.
네파리안님 논리에 따르면 skt가 롤드컵 10회우승을 해도 페이커가 mvp독차지하면 영원 불멸 탑-서폿은 마린,마타가 1등이겠네요.
네파리안
17/05/23 01:10
수정 아이콘
글쌔요 역캐리는 일반스포츠도 무지 심합니다. 농구같이 스타 한명이 엄청 중요한 경우도 스코어러가 중요하긴 하지만 턴오버 많아지는건 경기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일반 스포츠도 최고의 스타 곁에는 반드시 최고의 조력자가 있습니다. 단순이 캐리있다고 우승하고 그런경우 절대없어요.
현재로선 역대 최고탑 서폿하면 마린, 마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이런 언급을 하기에는 롤역사가 너무 짧죠.
지금까지 역사보다 더긴 10년을 한선수가 다 가져간다는 가정으로 말씀하시면 당연히 말이 안되죠.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스포츠 특성상 선수 전성기가 짧은거라면 저선수들도 기억될태고 언급하신대로 다른 스포츠처럼 한 선수가 장기 집권도 가능하다면 반짝스타로 기억에 남겠죠.
Sid Meier
17/05/23 09:1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닥.. 어디까지나 보너스라고 봐요. 굳이 따지자면 1.5 우승(수치야 뭐 대충 얘기한 거니 변할 수 있다 칩시다)정도로 치지 무슨 금메달 은메달 마냥 MVP>>>>우승 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17/05/22 16:07
수정 아이콘
1경기 뱅의 신들린 애쉬 2경기 패배후 3경기 신들린 울프 4경기 피넛올라프 중심으로 전체적인 활약 시리즈전반 상당한활약을 한 후니 페이커선수의 컨디션 난조가 오히려 다른팀원을 돋보이게 한 결승이었네요 . 특히 울프는 3인속박 3인궁 임팩트 짤 하나 나와서 좋습니다 해외대회 임팩트가 커 저평가에서 빠져 나올 듯 하네요.
17/05/22 20:24
수정 아이콘
그리고 결승전 mvp피넛은 아니라고 봅니다 4경기 올라프는 1경기 뱅애쉬 울프자이라 3경기 자이라보다 임팩트 있었다 할 수 없죠 3경기야 말할 필요없고 1경기도 기점이 애쉬궁 자이라 속박궁으로 미드킬 부터 였구요.
17/05/22 16:45
수정 아이콘
결승전 mvp도 피넛이 더 맞다 보이는데 그간 이슈와 상징성이 많이 반영된 것 같아요. 특히 4경기 올라프는 게임 지배력이 어마어마했는데요.
티모대위
17/05/22 17:53
수정 아이콘
그간 울프에 대한 저평가를 깨기 위한 상징적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언제나 잘하다보니 빛을 받지 못한 언성 히어로 같은 느낌이라..
17/05/22 21:47
수정 아이콘
인벤에서 레딧반응 보는데 암걸려 미칠뻔했어요. 라이엇의 참교육 인정합니다...
티모대위
17/05/22 17:51
수정 아이콘
팀 에이스인 페이커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결국 승리해내는 SKT.. 정말 대단한 팀입니다. G2의 기량이 어마어마하게 좋았다는 것을 생각할때 더더욱요.

정말 냉정히 말해서 오늘 페이커는 14년도에 고군분투하다 무너져내렸을 당시보다도 더 폼이 안좋았습니다.
제가 본 페이커중 가장 안좋은 기량이었어요... 그런데도 SKT는 이겼죠.

하지만 페이커가 단지 버스를 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로, 페이커가 SKT의 메인오더이며 결승전에서의 SKT는 운영적인 판단이 정말 대단했거든요. 마타가 상대에게 한 순간도 우위를 내주지 않는 압박 탈수기 운영이라면, 페이커의 운영은 아무리 불리한 게임도 뒤집어내는 역전의 운영인 것 같습니다.
bemanner
17/05/22 18:04
수정 아이콘
울프가 고립되서 죽은 장면 대다수가 페이커가 무리하는 거 호응해주다 그런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대회 전체건 결승이건 mvp는 피넛이 맞지 않나 싶네요.
17/05/22 22:12
수정 아이콘
전체 MVP는 피넛이 맞는거 같은데
결승전 MVP는 뭐 울프가 받아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울프는 지는세트에서도 잘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67269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38162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599365 13
79303 [기타] [철권8] 2024 ATL S1 정규시즌 대회안내 [16] 염력의세계880 24/03/29 880 0
79302 [콘솔]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4 발매확정 [10] 드문2935 24/03/28 2935 0
79301 [LOL] VCS 승부조작 관련 발표 [76] 껌정7998 24/03/28 7998 0
79300 [LOL] LPL 2024 스프링 정규시즌 최종순위 및 포스트시즌 대진표 [23] 더치커피5023 24/03/28 5023 1
79299 [스타1] ASL 시즌17의 8강이 확정되었습니다 [21] BLitz.6640 24/03/27 6640 8
79298 [오버워치] [OWCS]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4주차 리뷰 [4] Riina4356 24/03/27 4356 1
79297 [LOL] 2024 PGR LCK SPRING ALL-PRO 투표 결과 [26] 말레우스5744 24/03/27 5744 12
79296 [LOL] 경기 시청층과 실제 게임하는 층의 괴리감 [89] sionatlasia10665 24/03/26 10665 25
79295 [LOL] 이번 올프로 기인의 특이 기록 [35] 반니스텔루이7035 24/03/26 7035 1
79294 [모바일] 스타레일 1주년과 드디어 나온 그 캐릭터(2.1버전, 심연을 향한 광란의 질주) [26] 대장햄토리2339 24/03/26 2339 3
79293 [LOL] 2024 LCK 시엠 투표결과 총 정리 [25] Leeka3241 24/03/26 3241 0
79292 [LOL] 4~10위팀 선수들이 받은 올프로 투표 살펴보기 [17] Leeka4363 24/03/26 4363 0
79291 [LOL] 논란의 LCK 올프로팀 [134] 찌단7934 24/03/26 7934 9
79290 [기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시즌오브디스커버리 페이즈3 공개 [8] 왕립해군1927 24/03/26 1927 0
79289 [LOL] 퍼스트 세컨 서드 득표수 [84] Pzfusilier5242 24/03/26 5242 2
79288 [LOL] 2024 LCK 스프링 올프로 및 MVP 발표 [127] 껌정6223 24/03/26 6223 2
79287 [LOL] 너구리/애슐리강이 뽑은 스프링 올프로팀 [23] 1등급 저지방 우유3398 24/03/26 3398 10
79286 [LOL] 클템 찍어*3 뽑은 올프로.jpg [103] insane5721 24/03/26 5721 2
79285 [LOL] 플옵 진출팀간의 스프링 상대전적 최종본 [12] Leeka2543 24/03/25 2543 1
79284 [LOL] 팀 지표로 보는 2024 LCK 스프링 및 각 팀별 단상 [16] 찌단3686 24/03/25 3686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