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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5 21:15
시즌2~3은 공식적으로 MVP를 뽑은적은 없습니다..
(비공식적으로 대표 선수 초청등을 통해 토이즈 - 페이커를 간접적으로 표현해주긴 했고.. 프로선수들이나 언론도 비슷하게 평가하긴 합니다만)
17/04/26 10:02
시즌2, 시즌3 선수들보니까 옛날생각나네요
시즌2의 TPA는 충격 그자체였는데... 베베와 토이즈는 넘볼 수 없는 존재들 같았고, 릴볼즈의 문도는 경악스러웠습니다 크크 시즌3의 SKT도 또다른 충격을... LOL로 처음으로 국뽕에 취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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