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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7 17:47
예전에 젊었을때 자전거 30키로 타고 국수 먹고 (행주산성쪽 양이 어마무시 했던) 다시 30키로 타고 집에 오고 매일 같이 해도 살은 안 빠졌죠… 크크
24/04/17 22:52
https://kindhanassi.tistory.com/110 아마 여기였을거 같네요. 제가 매일 같이 깄늘적은 아마 3~4천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어마무시하게 나오는데 먹다보면 국수 더 주시고 그러셨..
24/04/17 17:51
가산동 살아서 작년에 참여했엇는데 나름 가성비좋습니다.
만원에 송월타월하나 고정으로 주고 수육두부김치에 막걸리 꿀맛 참가인원이 천명 선착순이라 음식은 넉넉하지도 않지만 모자라지도 않은 느낌이었어요. 반 선수분들 같은 동호인들의 경쟁하는 대회라기보다는 그냥 동네 운동회 잔치같아유
24/04/17 19:39
저 현역때 특전 부사관 출신들 중심으로 파전회라는 조직이 있었습니다
뭔고 하니 주말에 등산핑계로 모여서 예의상 정상은 산악 구보로(...)찍고 내려와서 산 입구 파전집으로 돌격하는 사악한 군 내부 사조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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