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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15 09:25:46
Name 요하네즈
출처 피를로 자서전
Subject [스포츠] (pic) 손흥민·이강인·축협 사건과 유사한(?) 해외의 사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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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소(78년생),피를로(79년생),데로시(83년생)

대충 여기서 손흥민, 이강인 대입법으로 바꿔보면


1. 이강인이 손흥민 침대에서 30분 넘게 대기타다가 놀래키기 
2. 설영우가 같이 손흥민 라커룸에서 30분 넘게 대기타다가 놀래키기
3. 이강인이 손흥민 숙소 앞 막아놔서 훈련장에 못오게 하기 
4. 이강인이 손흥민 폰 뺐어다가 몽큐한테 흥민이 이모 팔아먹기
5. 국가대표 소집 기간중 잠자는 손흥민한테 소화기 가져다가 테러하기
6. 대표팀 회식자리에서 단체로 손흥민보고 무식하다면서 린치
7. 손흥민이 포크로 이강인을 비롯한 선수들에 대한 무차별 폭행 => 이강인 부상
8. 한국축협 : 이강인의 근육피로로 인한 결장으로 발표.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조용히 갈 수도 있는 일을 축협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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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09:38
수정 아이콘
….????
요하네즈
24/02/15 09:41
수정 아이콘
당사자들끼리 싸우다가 그로 인해 실제로 부상까지 발생했는데도 이탈리아 축협은 근육결장으로 적당히 발표해버리고 언론에서도 이걸 가지고 불화설로 떠들진 않았다는게 핵심이죠. 어디처럼 바로 불화설 맞다고 협회 관계자가 넙죽 인정해주는게 아니고.
좋습니다
24/02/15 09:44
수정 아이콘
친한 사람들끼리 장난치다 다친거랑
진짜 싸운거는 너무 다른....
요하네즈
24/02/15 09:49
수정 아이콘
저것도 당시에 가투소가 이성잃고 동료에게 폭행 가해서 부상 입혔다는 프레임씌우면 충분히 선수 하나 엿먹이는거 가능한데
당시 아주리 협회는 그렇지 않았다는 거고요. 협회가 무슨 넙죽넙죽 불화설 맞다고 언론에 소스 넣어서 장작 지피면 안됬다는겁니다.
강문계
24/02/15 12:21
수정 아이콘
저게 친해서 장난친걸로는 안보이네요
친하면 포크로 안찌르죠
24/02/15 09:43
수정 아이콘
뭐죠... 이 글 쓰신분은 저 내용이 이강인, 손흥민 사건에 대입될만한거라고 보시는건가??
진짜 혼란스럽네요...
요하네즈
24/02/15 09:46
수정 아이콘
협회와 언론의 태도 등이랑 당연히 비교가 되죠.
무슨 선수들이 백스테이지에서 부상까지 입는건 해외에서도 없는 사례라는 반응도 있는데, 저런 경우 협회가 불화설을 조장하는게 아니라 아주리 국대처럼 저런식으로 넘겨버릴수도 있는건데요.
24/02/15 09:51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랑 이강인이 저 사건 이후에도 환상적인 호흡을 발휘하며 아시안컵 우승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지금 결과에서는 당연히 축협도 욕먹고 클린스만도 욕먹고 개념없는 짓한 선수도 욕 먹어야죠.
축협이랑 감독이 잘 못했다고 선수들 행동이 아무렇지 않아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EnergyFlow
24/02/15 09:55
수정 아이콘
이게 그림을 이태리 국대로 그려놔서 그렇지, 원조(?)는 AC밀란 황금기(2000년대 초중반)시절에 클럽에서 일어났던 일화들을 피를로, 잠브로타, 암브로시니 등이 얘기한 내용들이라서 지금이랑은 경우가 상당히 다르긴 합니다.... 왜 유니폼을 AC밀란이 아니라 국대로 그려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만약 포크로 찔러서 주전선수가 결장하는 바람에 중요 경기에서 졌다고 하면 웃으면서 얘기하지도 못했을거고.....
요하네즈
24/02/15 09:59
수정 아이콘
원본이 피를로 자서전이고 데로시에 대한 언급이 있는터라 AC밀란시절 썰로만 치부할건 아닙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저것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저렇게 회자되는거지 당시에 아주리 국대에서
'아 얘들 싸우다가 그런거 맞다고' 이렇게 언론에 소스 풀어버렸으면 뭐 친해서 싸운건지 일방적으로 괴롭힌건지 언론과 대중은 알길이 없죠.
24/02/15 09:46
수정 아이콘
딱히 공감이 안갑니다.
시린비
24/02/15 09:48
수정 아이콘
협회등의 행동에서 참고할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사건 자체가 유사하지 않다고 보는 분들도 많을거라
서귀포스포츠클럽
24/02/15 09:50
수정 아이콘
사이좋아서 장난치는거랑
갈등생겨서 주먹질하는거랑 비교하면 되나요
24/02/15 09:50
수정 아이콘
왕따 괴롭힘과 장난의 구분을 어떻게 해야하나 ㅠㅠ
저 정도면 후
우울한구름
24/02/15 09:51
수정 아이콘
이건 결이 너무 다른 거 같은데요
코미카도 켄스케
24/02/15 09:51
수정 아이콘
안 유사함
compromise
24/02/15 09:52
수정 아이콘
이건 결이 너무 다르죠. 친한 사이에서 장난친 거라서..
큭큭나당
24/02/15 09:54
수정 아이콘
전혀 유사하지 않네요
이야기상자
24/02/15 09:55
수정 아이콘
하나도 안 똑같은데요 뭐가 똑같나요
라멜로
24/02/15 10:00
수정 아이콘
이강인이 손흥민한테 장난 친거였나요? 크크
눈물겹네요
요하네즈
24/02/15 10:02
수정 아이콘
결국 대중들은 언론이 받아적는것만 보고 떠드는거고 그거 진압하는것도 조장하는것도 협회의 손에 달린 것이건만,
가투소가 폭주해서 팀 동료 긁어서 결장시킨것 역시 팩트 ▶ 아주리 협회는 그냥 근육피로라고 스무스하게 넘어간 반면
한국축협은 대놓고 그거 맞다고 팩트체크하주고 있는게 역하다는거죠.
요하네즈
24/02/15 10:13
수정 아이콘
리베리-로벤 같은 경우에도 대놓고 자기가 프리킥 차겠다고 라커룸 들어가서 서로 아구창 날리던 사이였는데
그걸 구단과 협회측에서 불화설이라고 팩트체크 해주진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으면 이렇게 찔끔찔끔 소스 풀지 말고 대놓고 징계위원회를 열어야 되는 사안인데
지금 축협은 이도저도 안하고 있잖아요.
24/02/15 10:19
수정 아이콘
의도는 알겠는데 장난치다 다친거랑 지금 우리 국대 내용은 너무 달라서 공감이 안되는 내용이네요
이야기상자
24/02/15 10:30
수정 아이콘
두 가지 이슈가 쟁점인데
협회 이슈야 말씀하신게 맞고,
개인적으로도 더 중요한 이슈라고 봅니다

두번째 이슈인 손흥민-이강인 사건이 피를로-가투소 사건과 같아요?
이걸 요하네즈님 말씀대로 주장하시려면
그럼 최소한 제목에 손흥민,이강인은 빼고 쓰셔야죠
몰라요
24/02/15 10:10
수정 아이콘
이렇게 공감 안가는 글은 오랜만이네요.
위의 댓글을 봐도 유사한 점이 전혀 없어요.
wish buRn
24/02/15 10:12
수정 아이콘
본문보다 댓글에 공감됩니다.
반감만 생기네요.
오스카
24/02/15 10:15
수정 아이콘
이렇게 쉴드친다고 아무도 공감 못해요.. 이강인은 선을 넘었습니다
척척석사
24/02/15 10:35
수정 아이콘
이분이 예시를 잘못 들고 글을 잘못 쓴 거랑 별개로 뭘 어떻게 보면 이게 쉴드가 되죠 대체 크크
이야기상자
24/02/15 10:38
수정 아이콘
저는 굳이 물타기까지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물타기라고 오스카님이 생각하시면
광의의 쉴드라고 볼수도 있겠죠 뭐
24/02/15 11:52
수정 아이콘
예시를 잘못 들어서 별거(?)인 일을 별것도 아닌듯이 말하면 쉴드가 되죠
척척석사
24/02/15 11:56
수정 아이콘
이런 분들이 이런 시각으로 아무거나 쉴드 쉴드 하시는 거였군요..
궁금증은 해결됐습니다
24/02/15 11:58
수정 아이콘
정직한 쉴드만 쉴드로 치시나 보군요
척척석사
24/02/15 12:07
수정 아이콘
물타기 쉴드 딴소리 다 다른거라고 생각했는데 싹다 싸잡아서 쉴드친다 이러고 있다는 걸 몰랐던거죠..

화남 불쾌함 역겨움 꼴보기싫음 등등을 다 짜증나! 로 때우고 있는거구나 그런 용법이구나 싶네요
오스카
24/02/15 15:37
수정 아이콘
왜 이런글을 썼을까 생각해보면 이게 쉴드인지 그냥 실패한 유머인지 판단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의도가 보이는데..
그리고 물타기도 쉴드의 방법이 될 수 있는거죠. 싸잡아서 쉴드다! 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척척석사
24/02/15 15:45
수정 아이콘
그냥 별로 대입이 안 되는 완전 다른 사례를 갖고와서 억지대입했다가 망한글 수준으로밖에는 안 보이는데 의도를 너무 넘겨짚으시는 게 아닌가 싶네용

그렇게 넘겨짚어서 이건 망글이 아니라 물타기이다 - 그럼 이게 물타기이니 이걸 쓴 의도는 뭘까 - 그렇다면 이걸 쓴 의도는 쉴드구나 이렇게 흘러흘러가는 거 같은데 그런 것보다는 그냥 크크 진짜 아무생각없으시네 그게같음? 쪽이 좀 더 맞지 않을지
오스카
24/02/15 15:49
수정 아이콘
저만 그렇게 느꼈다면 너무 넘겨짚었나 싶을텐데 다수가 쉴드로 느끼는걸 보니 척척석사님이 너무 일차원적으로 읽으시는게 아닌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척척석사
24/02/15 16:02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쓰기 전에 다수가 그렇게 얘기하시고 계시는 걸 보긴 했는데 저는 다수가 쉴드라는 말을 오남용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뭐만 말하면 쉴드아니냐 하는 말들에 너무 많이 데여가지고 좀 신물나서 그렇기도 합니다

쉴드다 아니다 디지털 0 1 구분처럼 가르지 않고 명확하게 목적이 보일때만 콕 찍어서 쉴드라고 하면 좋겠는데 이미 그렇게 되기는 글른것같기는 하네요
24/02/15 16:23
수정 아이콘
의도를 대놓고 내비치진 않아도 이 타이밍에 이런식의 글은 오해를 살수 밖에 없죠.

게다가 단순히 억지대입 이라기엔 글말미에 이번 사태를 '조용히 갈수도 있는 일' 이라고 글쓴이의 의견 표명까지 있는데 말입니다.

쉴드의 의도는 없었을 수 있지만 적어도 글쓴이분이 이번일에 어떤 의견을 가지는지는 보인건데 반대쪽 생각을 가진 입장에선 쉴드로 느껴질수 있는거죠.
이혜리
24/02/15 10:16
수정 아이콘
??

고장난 시계 하루에 두 번 맞는다고,
마침 내가 그 때 그 시계 봤다고 해서 안 고장난게 아닌데 장판파 펼쳐봐야..
24/02/15 10:26
수정 아이콘
이거랑 다르죠
Starscream
24/02/15 10:29
수정 아이콘
역대급 노공감 자료네요....
내용 자체는 웃기지만....
24/02/15 10:32
수정 아이콘
댓글보니 뭔 말인진 알겠는데 본문의 손흥민, 이강민 대입법이 영 아닙니다
축협만 타겟으로 작성했으면 반응이 좀 달랐을지도
오늘할일은내년에
24/02/15 10:42
수정 아이콘
글쓴분이 어떤 감정으로 쓰셨는진 느껴진다만, 전혀 공감도 안가고 반감만 된다는 글에 인상이 갑니다.
오히려 지능적으로 선수맥일려고 올린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정도군요
24/02/15 10: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협회와 언론의 의도(놀음)에 따라 여론이 전혀 다르게 형성될수있다
는 것은 백번 이해가 됩니다
이 사건에 적용되는가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결과가좋고 실제로 싸웠더라도 장난으로 포장가능
결과가좋고 실제로 장난친거라도 싸움으로 포장가능
결과가나쁘고 실제로 싸웠는데 장난으로 포장가능
결과가나쁘고 실제로 장난친건데(혹은 별거아닌데) 싸움으로 포장가능
경우의수가 8가지가나오는데 다 적긴 힘들고..
일단 결과나 과정이 좋았어야는데 4강이 너무 졸전이라 포장여부에 상관없이 반감만 나오는거겠죠
(여자)아이들
24/02/15 10:49
수정 아이콘
유머글이잖아요 하하핫
요망한피망
24/02/15 10:56
수정 아이콘
욕 나오네 크크크 통한의 이강인 쉴드인가
개념 x 말아먹은 새끼들은 국대에서 제외 해야 된다고 봅니다.
팀원끼리 서로 골려대며 장난치면서 친구처럼 지내는거랑
진지하게 팀 화합하자며 회의한다고 고지했는데 생까고 지들 할거 할려고 무시하는 새끼들이랑 유사점이라고는 1도 없는데
뭘 공감하라는건지
포메라니안
24/02/15 11:01
수정 아이콘
이게 뭔.. 뭔 어쩌자는 거죠??
nm막장
24/02/15 11:02
수정 아이콘
유사하진 않지만 상처 입은 마음이 다소 위안이 됩니다?
일각여삼추
24/02/15 11:09
수정 아이콘
선수끼리 친해서 장난치는거랑 이번 사건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벤틀리
24/02/15 11:14
수정 아이콘
정말 친한 선수들끼리 장난치는거랑 이번 사건이 결이 같은데 축협이 이상하게 대처해서 망했다고 생각하시는거면

이강인 팬클럽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생각할 수가 있나요??
파르릇
24/02/15 11:38
수정 아이콘
이야 ~ 포장 솜씨가 아주 그냥 크크크크크크크
프로들인데 어련 알아서 하겟지 ~ 마인드라
댓글 달아본 적이 없는데

이 글은 얼척이 없어서 터지네요 크크크크크크
Zakk WyldE
24/02/15 11:40
수정 아이콘
저건 서로 정말 친하니까 저러는거고 그러니 그라운드에서도 시너지가 생기는 거죠….
24/02/15 1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포크 찌르기는 AC밀란 리그경기 일환데 왜 국대 유니폼을 입혀놨죠?

중요도가 낮은 리그경기니까 아 그래 로테 한번 돌리는셈 치고 넘어가자 할 수 있는거지 저 사건이 유로 4강 앞두고 벌어져서 피를로 결장하고 이탈리아가 졌으면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비슷한 전개로 갔을겁니다.
24/02/15 11:48
수정 아이콘
이강인-손흥민은 여기에 대입하시면 안되구요..
굳이 대입하겠다면 협회의 발표 정도만 가능하겠네요
24/02/15 11:49
수정 아이콘
한팀하고 잠깐 모인팀하고 같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진심으로?
전하고자 하는건 알겠는데 예시때문에 역효과만 나네요
KanQui#1
24/02/15 15:42
수정 아이콘
밀란이랑 아주리 모두 가투소 괴롭히기를 즐겼던 건 맞습니다 크크크크크크
근데 이번 사건이랑은 도무지
24/02/15 11:52
수정 아이콘
협회 일처리 = 대입 가능

손흥민&이강인 = 대입 불가
덴드로븀
24/02/15 11:54
수정 아이콘
가투소(이탈리아/78년생) : 2000년A매치데뷔(아마도?)
피를로(이탈리아/79년생) : 2002년A매치데뷔(아마도?)

손흥민(대한민국/92년생) : 31세, 2010년A매치데뷔
이강인(대한민국/01년생) : 22세, 2019년A매치데뷔
24/02/15 12:08
수정 아이콘
?
Jurgen Klopp
24/02/15 12:16
수정 아이콘
예시 선정이 참 구리네요
무냐고
24/02/15 12:18
수정 아이콘
이건좀
이민들레
24/02/15 12:35
수정 아이콘
전혀 유사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영양만점치킨
24/02/15 13:08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만봐도 전혀다르네요. 분노폭발로 동료를 포크로 찌를 정도의 가투소가, 진심으로 본인을 괴롭힌다고 생각했으면 참았을지도 의문이고, 그라운드에서 시너지가 날 수 있나요.
트리거
24/02/15 13:09
수정 아이콘
글쓴이분 의도가 유머긴 하네요
제발존중좀
24/02/15 13:11
수정 아이콘
강인맘 그만..
24/02/15 13:54
수정 아이콘
??내용은 재밌으나 이게 맞나요?
다람쥐룰루
24/02/15 14:07
수정 아이콘
크크크 본문 사건은 사이좋아서 장난친거라고 굳게 믿고
국대사건은 진지하게 한판 붙은거라고 굳게 믿고
그렇게 본인이 믿는대로만 말하니 대화가 되나요
협회가 잘못한거고 "네 맞아요 아주그냥 개판이었어요" 같은 답변을 한 협회 관계자 싹 다 징계하고 짤라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회장이랑 감독도요 감독은 옆에서 그거 쳐다만 봤다면서요?
WeakandPowerless
24/02/15 15:07
수정 아이콘
격하게 공감. 근데 가투소를 어케 놀렸을까요 무서워서...
호날두
24/02/15 15:13
수정 아이콘
아무튼 똑같은 걸로 크크크
디스커버리
24/02/15 19:42
수정 아이콘
하고싶은말이 마지막 두번째 문단이신거 같은데 결도 다르고 나이차도 다르고 설득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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