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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7/17 19:22:41
Name KanQui#1
File #1 049ad6569bc2929728bc73b2dd913b86.jpeg (501.0 KB), Download : 82
출처 pann.nate.com
Subject [텍스트] 16살 차이나는 시누이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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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zisuka
23/07/17 19:39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때 막내 삼촌들이랑 잼났는데
막내고모는...미안..30살 되는날 늙어서 시집도 못간다고 놀려서 울렸는데...내가 마흔이야......
(막내고모 아들이 먼저갈 분위기)
23/07/17 19:46
수정 아이콘
막내고모분의 티배깅 필요...
Janzisuka
23/07/17 19:48
수정 아이콘
^^ 실컷했습니다........
저 여드름심하니 바로 복수하고....서른 넘어서 지금까지도 툭툭 던집니다.
두고봐라.....고모 아들 결혼 실패하면 다시 내 턴이다.
(저도 고모 아직도 김치 맛없게 담근다고 놀립니다^^)
23/07/17 19:5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KanQui#1
23/07/17 20:05
수정 아이콘
화목하시네요
사다하루
23/07/17 19:40
수정 아이콘
늦둥이 막내를 이쁘게 잘키웠네요
아 훈훈하다
VictoryFood
23/07/17 19:42
수정 아이콘
이제 아가씨가 슬슬 중2병이 들기 시작할 나이네요.
달달한고양이
23/07/17 19:44
수정 아이콘
저도 오빠랑 터울이 크게 져서 새 언니가 많이 챙겨줬는데
철없을 애기 때 오빠네 놀러가서 부린 말썽이 한가득인데 언니는 제가 언니오빠 나간 사이에 씽크대 청소해 놓은 게 너무 예뻤다고 아직도 얘기해요...정작 나는 기억도 못하고 네? 제가요? 진짜요? 이러고 크크 ㅠㅠ
flowater
23/07/17 20:00
수정 아이콘
반전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너무 이상한 글들을 많이봤어 ㅠㅠ
12년째도피중
23/07/17 20:06
수정 아이콘
여자어 흘리기 이런 글들만 너무 봤나. 어떤 문장이 눈에 들어오고 뭔가 배배꼬인 말이 떠올랐지만... 어쨌든 참 보기 좋습니다. 틀린 말도 아니고 행복해보여서 부럽습니다.
Lainworks
23/07/17 21:20
수정 아이콘
>>>난 시부모 돈많다 부럽지??<<<
23/07/17 20:27
수정 아이콘
제남동생이 15살차이인데 와이프가 진짜 코찔찔이시절부터 봐왔더니 이제 그냥 남동생보듯이 대합니다...
이러다 동생 장가갈때 저희부부가 혼주석에 앉을 기세...
23/07/18 00:36
수정 아이콘
처남이 10살차이인데 9살때부터 봐와서 여전히 제가 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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