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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5 14:16
지금까지의 행동들 잘하고 못하고 감정을 떠나 사교성자체가 없어 보이던데요.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에게 실력적 인정도 못받는 상태같구요. 자존심도 센 분이라 김경훈처럼 굽신굽신하며 억지로 친해지려는 모습도 보일 이유도 없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솔플된거라 봅니다. 그렇게 처해진 상황에서 자신으로썬 최적의 수를 찾아나가던..
15/07/05 14:22
임윤선은 정말 아무도 신경 안쓰는것 같아요 .. 그냥 시즌초반부터 너무 심한듯..
예능인데 아무도 말을 안걸어.. 자업자득인것 같기도 하고..
15/07/05 15:15
예능으로 하던 노홍철 은지원 때문에... 이미 지니어스는 출연자들에게 예능이 아니게 되버렸죠. 시청자의 기대도 그렇고요.
근데 2회차에 잘했는데도 3회에 저런건 좀 재밌네요 크크 결국 본인이 잘하면 사람은 모이기 돼있는 프로그램이긴 합니다 지니어스가
15/07/07 09:29
미리 포섭해봐야 우리편이 불리해지면 떠나고 미리 포섭 안해도 우리편이 유리해지면 붙는 게 임윤선인지라 1회차처럼 '전략을 위해 ○명의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이 아니면 굳이 먼저 챙길 이유가 없죠..ㅠㅠ
15/07/06 10:45
임윤선은 미리 끌어갈 필요가 없는게 전략을 내놓는것도 아니고 신의를 지키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기는 쪽에 붙는 사람이죠. 인원수가 더 필요한 게임이었으면 섭외를 했을텐데 그것도 아니라.. 미리 접촉할 이이유가 없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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