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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05 02:44:36
Name 예니치카
File #1 12.jpg (713.8 KB), Download : 17
Subject [유머] D의_의지.jpg



임 D 가르시아의 의지는 그에게 이어질 것인가.....















P.S. 그리고 한 명 더.....?



(내 몫까지의 트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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焰星緋帝
15/07/05 02:48
수정 아이콘
임요환 싫어해서 떨어지기를 바라긴 했는데 막상 저런 식으로 떨어지니 기분이 영 껄쩍지근하더라구요...

이렇게 된 바에야 다음주엔 김경훈 떨어져 버렸음 좋겠네요. 그 다음엔 임..최...(취향 드러납니다.)
15/07/05 02:56
수정 아이콘
저격룰이 제대로 실행됐네요 크크
그나저나 가넷매치가 앞으로 계속 이런식이면 참 재미가 없을거 같아요. 후반부 가넷 차가 클 때는 지금보다 더 의욕이 상실될듯...
Rainbowchaser
15/07/05 14:47
수정 아이콘
그분 특별법이라 이제 안할지도 크크
15/07/05 03:40
수정 아이콘
가넷매치의 우승 가넷을 왜 더 높이지 않았을까요..
결과적으로 가넷매치는 1회전 우승자 이상민의 우승을 도와주는 장치밖에 안됬던것 같아요.
가넷과 친분이 없는 임요환은 그냥 끌려갔고.. 데스매치도 사실상 대리..전에서 패하면서..완패..아쉽네요.
15/07/05 09:04
수정 아이콘
트롤이라도 좀 하고 떨어지지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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