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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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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기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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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와 현실이 어디까지 차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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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 프랑스의 심리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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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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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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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성공신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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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형제에게서 맥도날드를 빼앗는 레이 크록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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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시스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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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브랜드나 명품의 핵심을 뚫는 문장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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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 전기 영화 위주로 영화를 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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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이나 교훈도 얻을 수 있어서 만족감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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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킬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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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범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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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로 떼부자가 된 오세이지 족 살해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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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가 실화라니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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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웃겼던게 오세이지 족 아내인 몰리 조차 어니스트(레오나르도)를 처음에 코요테(수전노) 정도로 정확하게 인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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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자신의 남편이 오세이지 족 살해에 전적으로 가담할 줄은 몰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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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타임이 3시간을 가볍게 넘어서 보면서 조금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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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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