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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08:02
lol 의 인기는 떨어질줄 모르네요. 대체할 게임이 안나와서 그런건지. pc방 문화가 살아날려면 또다른 게임들이 계속 나와야할텐대.
24/05/14 10:02
인기는 떨어지는데 pc방 문화가 살아날지는 모르겠네요..
개인방송 롤 솔랭 유튜브도 잘 안올라오고 얼마전 유게에서 솔랭 수도 30퍼 이상 줄었다고하고 프로 신입도 물이 마른상태가..
24/05/14 10:31
그럼 이제 pc방이 사라지고 폰게임 방이나 그런 쉬었다 가는 그런곳이 유행 하겠군요. 단체로, 와이파이 되면서 편하게 친구들이 만나서 쉴수 있는 그런. 그냥 주변기기 같은 느낌으로 폰게임 성능 증폭시켜주는 그런 장치들이 나와서
그런 멀티방에서 핸드폰 끼워서 핸드폰 게임 하게 하는 그런 방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24/05/14 09:29
"불평 없이 열심히 일한 결과죠. 팀탓 같은 헛소리는 정말 지긋지긋해요. 전 평생 아무것도 거저 받은 적이 없거든요."
- on a plate by toby morris 中 (일부수정) ...는 물론 농담이니까 화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어느분이 이 만화 생각났다고 하셔서 그냥 한번..
24/05/14 12:21
볼때마다 적응안되는 선수에요.
나쁜 의미가 아니라 데뷔때 바로 결승가서 mvp먹고 지금까지 잘하는게 뭔 웹소설 주인공도 아니고 크크크크
24/05/14 12:25
크크크 지우밈이 흥한기념으로 인벤에서 대충 검색해서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페이즈꺼 검색해서 맞는걸로 보니 정확한거 같습니다.)
NS jiwoo [80경기 / 298킬 / 215데스 / 272어시] GEN Peyz [194경기 / 1003킬 / 317데스 / 971어시]
24/05/14 14:04
???: 와.. 소소한 일상에서 저렇게 큰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라니.. 당연한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구나.
낀낀이형 정말 본받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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