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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3 22:39
우 우울한 날이다
주 주말에 약속도 없냐며 핀잔듣는것도 하루 이틀... 비 비통한 마음에 밖으로.. 거리로... 행 행보를 해보지만 사 사랑하는 연인들만 가득할뿐... 이런 젠장 곧 크리스마스인데... 너무 춥다... 저 보온도시락이 날 따뜻하게 해주길...
11/11/23 22:45
에 에라이 몹쓸 놈들아
프 프림도 설탕도 뺀 가장 쓴 커피를 만잔 먹여주마 티 티없이 자란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쩔것이며 에 애먼 우리 서민들의 삶은 어쩔것이냐 이 이 최루탄을 받아라!! 우 우리의 동의도 묻지않는 저 날치기당의 주 주리를 틀어라! 비 비공개로 한들 우리 눈을 가릴수는 없다 행 행여라도 책임을 피할 생각은 말아라 사 사리사욕을 채운 너희들을 응징할 것이다. 어렵네요 ㅠㅠ
11/11/23 22:47
우 우주비행사가
주 주인도 없는 비 비행기에서 행 행사를 한다. 사 사은품은 보온 도시락! 우 우주비행사가 주 주인도 없는 왕 왕복선에서 복 복불복을 한다. 선 선물은 보온 도시락!
11/11/23 22:48
우주왕복선
우삼겹 한 근 두툼히 썰어 주렁주렁 까만 비닐봉투 서류가방에 매달아 간다 왕소금 팍팍 쳐서 오랜만에 지글지글 소고기 지져볼 생각하니 복부비만 걱정하면서도 고기만 구우면 활짝웃던 당신 생각이 나는구려 선명히 피어오르는 고소한 내음에 떠난 당신 들를까 싶어 젓가락 한 쌍 더 놓아보지만, 꽉 닫힌 문은 열릴 생각이 없다.
11/11/23 22:49
우리 부대는
주로 비오는 날에 행보관이 사역을 시켰다. 우매한 관리들은 주린 배 움켜쥐는 백성은 생각치 않고 왕의 측근을 위한 일만을 좇네. 복의 독을 모른 척 하면 없어진다 하는가 선비는 깊게 한숨짓누나. 에버랜드에 가서 프리한 복장으로 보온통을 들고 티익스프레스에서 인증샷을 찍고 에버랜드를 나오겠습니다 이러면 당첨될까요?
11/11/23 22:54
우주비행사
우연히 길에서 보인 그대 모습에 놀라서 주륵 흐르는 눈물을 참지도 못하는 내가 한심해 비라도 내려 내 눈물 감춰주면 좋았을텐데 행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나를 놀리기라도 하듯 하늘은 쨍쨍하네 사무치는 마음에 손이라도 건네볼까 싶어도, 당신 모습 멀기만 해서 애꿎은 두 볼만 훔치며 멀어졌네.
11/11/23 22:55
에프티에이
에이취! 프야매를 하다가 재채기가 나왔다 티끗하나 없었던 모니터에 누런 가래가 탁 하고 붙어있네 에라이 XX 하며 두루마리 휴지로 모니터를 닦았는데 이럴수가 가래로 가려진 카드는 10성카드였네 어이구좋다
11/11/23 22:56
우리가 만난지 얼마나 됐소.
주고받는 편지는 추억에 쌓여, 비밀스런 속삭임을 가슴으로 들어, 행복한 약속을 이룰 때까지. 사... 사는 동안 더욱 버시오. 에라이, 이러다 뭔가 잘못되는거 아냐? 프로그램을 들으며 떠오르는 말. 티나는 꼼수를 하나씩 밝힌다. 에이, 각하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다. 이제 그러니까 쫄지마! 끝!
11/11/23 22:56
(한) 한나라당이 FTA 날치기해서 서민들 농민들 다 죽게 생겼네
(미) 미안하다. 그런데, 또 뽑아 줄거잖아. (F) F학점 정치를 해도 몰표로 밀어주는 (T) TK 몰표가 존재하는 한 (A) America에 다 퍼줘도 내년 총선은 도로 한나라
11/11/23 22:57
우주왕복선
우리 동네 중국집의 주방장 아저씨 이름은 왕 왕 왕서방 왕서방 아저씨 복스럽게 나온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선물이랍시고 들고오는 짜장면 한 그릇에 오늘도 신이난다
11/11/23 23:02
한미FTA
한근 썰어 담은 두둑한 양지살을 냄비에 투척 미역 한줄기 남은 한 손에 들고 물을 붓고 또 투척 FDA에서 승인한 다시다도 Teaspoon으로 투척 A를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국물이 끝내주는 미역국 완성!
11/11/23 23:03
우 우산 하나에 어깨가 네개
주 주변을 둘러보니 내 우산만 어깨가 두개 왕 왕십리 한복판에서 솔로의 비애를 느낀다 복 복창이 터져도 할수없다. 선 선남이 선녀를 차지하는법 ㅠㅠ
11/11/23 23:04
운영진입니다. 머그잔에 이은 2탄 인가요? :)
이 글은 첫번째 페이지에서 사라지면 (임시) 공지로 옮겨 드리겠습니다. 공지라고 딱히 조회수가 높은건 아닌지라 이 방법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고 참여할 것 같아서요.
11/11/23 23:07
우 우주 만물을 만드신 오~
주 주님이여 비 비좀내려주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에요. 눈 말구요. 밖에 못돌아다니게요. 행 행복에 겨워하는 커플들 사 사라지게요. 저만 집에 있음 억울하잖아요. Please God~ 에 에프학점 받았어... 말이되 이게? 프 프레젠테이션을 잘못했나?.. 티 티나게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네...넌 뭐 받았냐 에 에이^^ 이 이 xx가??? - 옛날 스타할 때 한 한국 사람이에요? 미 미국 사람인가? F From? T Turkey :-) A A.....I'm Korean.. GG 우 우리집 주 주소는 왕 왕십리 복 복주아파트 102동 238호 에요 선 선물은 이 주소로 ~ 고마워요~
11/11/23 23:10
우 우리 편의점에
주 주말마다 와서는 왕 왕뚜껑 짬뽕맛만 찾는 사람이 있어야. 복 복음을 들고다니는 걸 보면 선 선교사인 것 같은디 말여.
11/11/23 23:13
우주 비행사
우리집 강아지 뽀삐~ 주인을 사랑하는 뽀삐~ 비실비실대는 주인을 언제나~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랑하는 강아지 뽀삐~ 우주 왕복선 우리는 잊지않아야 한다 그날을 주인이 누구인질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왕인줄 착각하고 앉아있는 사람에게 복수가 무엇인지 보여줄 그날을 위해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한미FTA 한 번 결정된 일은 바꾸기가 어렵다. 미련한 놈이 했던 똑똑한 놈이 했던. FTA라고 예외는 아니다. Trouble이 생기던 Benefit이 생기던. Already 결정된 거라면... 최대한 피해를 덜가게 하자... 에프티에이. 에이.. 이러면 어때? 에이... 저러면 어때?? 프로토쓰처럼 겉만 멋지고 속은 썩었으면 어때? 티안나게 사기 치고 티안나게 거짓말하면 되지. 에이.. 누가 알아? 내가 그랬는지. 이따위 생각들이 가득하니.. 사태가 이지경이지.. 약속이행각서 기회가 되어 상품을 수령한다면 반드시 사진을 첨부하여 올리겠습니다.^^
11/11/23 23:16
우 우리나라의
주 주인은 국민이거늘, 왕 왕이라도 된 줄 착각하는거니? 복 복도 없게 생겨가지곤... 선 선량한 국민들 상대로 꼼수 부리지 마!!!
11/11/23 23:17
우 리 또 볼래?
주 말에는 시간 어때? 왕 십리에서 보는거 괜찮아? 복 잡하게 생각하지마 내가 너랑 친구하고 싶어서 ^^ 선 물도 준비 했어. 만날 꺼지? 우 리 이제 그만 하자 주 말 동안 생각해 봤어 비 록 너의 말과 행 동이 다 진심이라 해도 내 사 랑은 끝난것 같아 미안해
11/11/23 23:21
우 우리 동네 분식점의
주 주력메뉴는 뭐니뭐니해도 왕 왕돈까스다. 어느 정도냐고? 복 복귀중인 이등병도 꼭 들려서 먹고가고 선 선 망치고 온 노처녀도 꼭 들려서 먹고 갈 정도?
11/11/23 23:23
우 우리 사이트는요.
주 주로 남자들이에요. 비 비참하네요. 그래도 여기오면 행 행복합니다. ^^ 사 사랑해요. PGR. 에 에이급 제 여자친구와 같이 인증하겠습니다. 프 프라스틱 도시락을 보온도시락으로 바꿔주면요. 티 티아라 누구 닮을뻔 했다는 소리 가끔 들어요 에 에이미? 닮을뻔 했다는 소리도 좀 듣고... 이 이거 지금 승부수 던지는 겁니다.
11/11/23 23:23
우리 엄마
주고싶은게 너무 많은 우리 엄마 비록 내가 효자는 아니지만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애써볼게요. 사랑해요. 엄마. 우리 엄마 주름이 하나씩 늘어가도 왕자님하며 불러주는 단 한사람. 복잡한 일들 다 해결되고 나면 선물하나 들고 찾아뵐게요.
11/11/23 23:38
에 SCV랑
프 프로브랑 티 TV를 보는데 프로브가 리모콘을 누른다는게 SCV를 눌렀다. 에 SCV가 하는 말, 이 이옛설?
11/11/23 23:40
우리 조상들이 이룩했던 이 땅에서
주시할 일이 생겼다... 비통하고 답답하다... 행동과 태도가 그릇되었기에... 지금 날치기를 당했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애석하기만 하다...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주장하자! 왕인양 자기 맘대로 하는 나라가 아닌 복수의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미래를 위해서 선거때 그동안 당했던 뒤통수 그래도 후려쳐주자! 한국에 중대한 문제가 생겼다.. 미국을 살리겠다고 우리 나라를 깎아먹는다니요... Food...우리 농촌은 어떻하죠? Terrible...상상만 해도 우리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adjustment...과연 미국이 조정을 해줄런지요?...중대한 기로에 섰네요.. 에프터 신청이 들어왔다...허나.. 프리하게 거절했다...난 쿨하니까...근데... 티쳐라네... 에이... 급 후회중...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 ㅠㅜ
11/11/23 23:41
우리
주변에는 비극도 행복도 사랑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왕왕 복잡하고 더러운 일도 일어납니다. 선거철만 되면 한국의 정치인들은 미친듯이 사탕발림을 합니다. Free education, free lunch.. (무상교육, 무상급식) Train station (지하철역) A half price of tuition (반값 등록금) 에라 모르겠다. 일단 말만 하면 뽑아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들은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을 유혹합니다. 티가 나는 거짓말인걸 국민들도 알고있습니다. 에이 설마 해주겠어? 그들은 더럽고 거짓말쟁이야. 이런 생각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내년에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4개 모두 이어붙여봤습니다... 이십행시-_- 억지로 끼워맞춘 티가 나네요.. 흐흐
11/11/23 23:42
우 - 우리네 어른들은 예로부터
주 - 주린 배를 채울수 있다면 하는 소망을 가졌었다. 비 - 비만이라는 단어는 상상도 못했던 시절 행 - 행복하고 배부르게 사는게 꿈이고 사 - 사람답게 사는게 꿈인 시절을 우리네 어른들은 기억한다. 우 - 우유를 잔뜩 싫은 수레를 끌고가는 파트라슈에게는 주 - 주인이자 친구인 네로가 항상 곁에 있다. 왕 - 왕 추운 어느날 주운 돈주머니를 보며 복 - 복잡한 심경을 가진 네로는 주머니를 파트라슈를 주며 주인에게 돌려주고 선 - 선한 그들의 생명이 루벤스의 그림 앞에서 찬란하게 빛나간다. 에 - (애)수를 자극하는 소설속에 프 - 프랑스의 한 청년이 굶주림을 못이겨 빵을 훔친다 티 - 티끌만큼의 돈도 허락되지 않은 청년의 발악은 에 - (애)석하게도 19년동안의 감옥생활로 결정이 된다. 이 - 이런 소설속에서도 나중에 희망은 존재하는데 현실에선 존재할까? 하나만 올렸다가 다시 읽어보니 여러개를 써야할거 같아서 썼는데 왕.... 어렵네요..-0-;; 그래도 주제에 어울리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는데...
11/11/24 00:15
4개의 단어를 모두 가카 헌정시로 써보았습니다.
우 리 가카는 주 어는 없어도 비 밀은 많아요 행 복한 세상 만들기 위해 사 대강 열심히 파네요 우 리 가카는 주 님을 믿으시어 하나님의 왕 국 건설하셨고 드디어 복 음을 온누리에 선 포하시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니라." 한 남자가 있어 미 국을 사랑한 F or America T o America A me ame ame ame america 좋아 좋아 좋아~~ 에 이~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프 짐하게 먹어야 해요 소고기는 티 나게 하는 거짓말 에 (애)쓴다 애써 이 XX야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잡혀가진 않겠죠?;;
11/11/24 00:22
우 : 우두커니 앉아
주 : 주머니를 뒤지나 비 : 비 막을 건 손바닥뿐 행 : 행여 그대 맞을까 사 : 사심어린 걱정만. 우 : 우주 최고 싸움꾼 주 : 주인없는 망아지 왕 : 왕실이건 마굿간이건 복 : 복선 없는 정직한 주먹 선 : 선빵만 날렸더니. 한 : 한나라당 슬그머니 미 : 미소짓는 끼리끼리 F : For Korea, they said? T : Time will tell. A : AIGOYA. 언제 기다리노.
11/11/24 00:33
우 : 우리...
주 : 주말에 놀러가실래요? 비 : 비 올까봐 걱정 안하셔도 되요. 행 : 행복한 주말 보내게 해드릴께요. 사 : 사랑합니다. 우리 연애해요. 하아~ 겨울엔 다들 연애하세요~!
11/11/24 00:40
진지한 버젼
우리는 이렇게 서로의 곁을 떠나지만 주어진 시간이 남아있다면 비록 곁에 다른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스치듯 만나길 바라오 사랑했소이다. 진심으로 나름 웃기게 쓴다고 쓴 버젼 우뢰와 같은 소리가 들리고 주마등처럼 지나간 일들이 떠오르고 비오듯이 땀은 쏟아지는데.... 행동이 점차 느려지고...굳었던 표정이 펴지고... 사..싸..쌌다! 사실 1% 거짓 99% 한도 끝도 없이 하고 싶은건 많았는데 미치도록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구나. Freedomless 내 삶도, hopeless 내 미래도, TV에 나와서 노래를 하고 싶었던 어느 꿈많은 아이의 꿈도 이젠 모두 미련 없이 Adios... KT빠의 넋두리 에스케이플래닛 프로리그 11-12 결승 SK:KT 에이스 결정전 프로토스 김택용 : 테란 이영호 를 티비로 보고 있는데 에스씨브이를 끌고 치즈러쉬하네? 이영호 승
11/11/24 01:26
우리 아버지가
주머니에 몰래 넣어둔 비상금을 발견한 우리 어머니께서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시고는 막 퇴근하신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하셨다. 우등생이 되고자 주경야독하였을 뿐만 아니라 왕년에는 좀 놀아보기도 하였고 복 중에 최고라는 인복(人福)마저 가졌다는 얘길 듣는 나인데 선을 아무리 봐도 나 좋다는 여자 하나 없네 한국과 미국이 Free Trade Agreement를 맺었다. 운영자님 며칠만 욕설 허용되게 해주세요 ...생각하면 할수록 무리수네요. 써놓고 도망갑니다 후다닥~
11/11/24 10:56
우울한 날들만 계속 되고
주량은 늘어만 간다 비 오는 어느 밤 행복이란 무엇인가 고민하며 사색에 빠져 보지만 답은 나오지 않는다 으윽 하루 지나고 다시 보니까 손발이-_-..
11/11/24 11:18
우 우주 비행사가 우주 비행을 한다.
주 주말도 반납하고 우주 비행을 한다. 비 비밀을 간직한 체 우주 비행을 한다. 행 행성들을 가로 지르며 우주 비행을 한다. 사 사방팔방 자유롭게 우주 비행을 한다. 우 우주 왕복선이 우주 비행을 한다. 주 주말도 반납하고 우주 비행을 한다. 왕 왕복을 하면서 우주 비행을 한다. 복 복사광을 받으며 우주 비행을 한다. 선 선팅을 하고 우주 비행을 한다. 에 에프티에이가 은근슬쩍 마음에 안들게 통과 되었다. 프 프로야구도 드라마를 밀어내고 방영을 해주는데, 티 티브이로도 안 보여주고 그러더라 에 에라이 이 이제 우주 비행이나 하자. 한 한미 FTA 가 은근슬쩍 마음에 안들게 통과 되었다. 미 미친 !! F FuXX !! T Therefore.. A Astrogate go go!!
11/11/24 15:03
이번 아라타배 보온 도시락 문예전의 승자는 병아리님이 되셨습니다.
노골적인 물욕 표출에 큰 점수 드렸구요. 짧고 간결한 리듬역시 돋보였습니다. 병아리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드리고요. 도시락 인증 뿐 아니라 맛난 음식까지 데코해주신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죠? 병아리님의 당선을 축하하며 당선작 다시 한번 감상하시겠습니다. 우: 우선 저에게 주: 주세요 비: 비싸 보여서 탐이 납니다 행: 행복은 물질순 이잖아요? 사: 사랑합니다 아라타님. 평소 쓰신 글들 즐겨보았습니다. 스크랩도 하고 막 그랬습니다. 우: 우리사이 주: 주고 받는 사이 왕: 왕래는 없어도 복: 복잡한 인연에~엉켜 있는~♪ 선: 선물 감사합니다:-) 한: 한개만 주세요. 두개 다 달라고는 안할게요. 미: 미안할거에요 이렇게 까지 했는데 안 주면... F: Freedom 넘치는 나의 일상 그속엔 T: Tak Tak Tak A: Ah~ng... 에: 에로틱하네요. 프: 프크럽쿠요... 티: 티없이 맑은 물욕 에: 에기 처럼 고운 물욕 이: 이 병아리는 보온도시락을 좋아합니다. 정말 멋진 시였습니다. 보온도시락 문예 수준을 한차원 크게 낮춘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11/11/25 14:24
우 우울해지네..
주 주말이 되면 비 비, 아니 우박 내리는 상상을 하며 행 행복해 하내. 솔로천국 커플지옥 사 사랑 쳇..그게 밥먹여주냐? ===================== 우 우리 부모님만 모른다. 주 주식이 왕 왕창 터져도 복 복권이 당청되어도 내 얼굴은.. 선 선자리 소개 받기도 힘들다는 걸.. 솔로천국 커플지옥 ================================== 한국의 대표 미남이라고 외치고 싶은 柳雲飛 FA 선언했습니다. Time out 없는 A학점 남성입니다 ========================== 에 에프 학점의 프 프로 정치인 티 티나게 삽질해도 언론에선 항상 에 에이 학점 나의 이름은 이 이** ============================ 아..나도 받고 싶다...ㅠ.ㅠ 솔로도..따뜻한밥이 먹구 싶다...
11/11/26 21:12
우 주만물의 아주 많은 것들 가운데
주 인공이 나라고 생각한다면 비 참하리만큼 안타까운 내 인생을 행 동으로서 극복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 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우 리는 주 어진 모든 일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가? 왕 같이 살고 싶어 아둥바둥 거리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살고있는 것은 아닐까? 복 잡한 마음을 되돌아 보며 행복했던날이 언제인지 생각해 봤을 때 선 선한 봄바람과 햇살을 맞으며 길을 걸을 때가 생각나는 것은 왜인지... 에 이... 프 림은 몸에 안좋아. 차라리 커피말고 허브 티 한잔은 어때? 에 이... 프림 안좋다는건 다 루머야. 이 거 넣고 한잔 부탁해. ---------------------------에프티에이는 기억 저편에 남아 있는 추억이 있는 대화네요. 근데 남이 보기엔 별거 없을 것 같아 보이는군요. 한겨울 따뜻한 도시락을 싸서 배고픈 점심 자취방이 아닌 도서관 휴게실에서 맛있게 먹겟습니다. 인증은... 뭐 투박하고 이쁘지는 않겠지만 소소히 인증 하겠습니다.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되든 안되든 덕분에 잠시 다른것들 내려놓고 오랜만에 기분좋게 생각에 잠겼었네요.
11/11/27 18:09
우 : 우리여보~ 통화 가능하지? 있잖아 우리...
주 : 주말에 만나서 한번... 하는게 어때? ^^ 비 : 비싼척 하지 말구... 요즘 못한지좀 됬잖아... >_< 행 : 행복하게 해줄게! 응???? 뭐라구? 누..구..라고? 사 : 사..사장님 죄..송합니다...전화를 잘못....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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